비행기로 한참을 날아간다 자믈 자야할 시간인데 비행기가 꽤나 시끄럽다

눈을 감고는 있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하는 사이에  도착을 하려나 보다

비행기 안내 방송 소리에 눈을 뜨고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일어섰다

공항으로 들어서니 국제 공항이라는 팡라오 공항은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다

출국전 작성한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를 입력한 QR CODE를 보여주고 통로를 따라 들어가 입국심사대로 향했다

입국심사대는 세곳을 운영하는데 한참을 기다려 입국심사네에 섰는데 그래도 제일 줄이 짧은곳에서 서야

심사가 빨리 끝날 것 같아 대기자가 많이 없어 제일 짧은줄에서 기다렸더니 

왠걸 입국심사자의 행동이 왜저리 굼 떨까 다른 줄은 길게 늘어 서 있음에도 금방 끝이나는데 

우리 줄은 정말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입국심사대에서 안경과 모자를 벗고 여권과 동일 인 임을 확인 받고 입국장으로 나와

수화물을 기다리다 컨베이어에서 가방을 찾아 나서는데 컨베어도 낡고 볼품이 없었으며 

공항 전체가 시골 간이역과 비추어 고만 고만 하다 할까 초라하기 짝이 없다.

공항을 벗어나 바같 차량 승강장에 나오니 가이드가 조그만 종이에 여행이지 팻말을 들고 서 있어

가이드를 만날 수 있었고 현지 가이드 두명이 짐을 들어 차에 실어 준다

차는 소형 버스였는데 공항에서 숙소까지 멀지는 않다 가는 도중에 알로하 비치로 들어가는 읍내 번화가인

맥도날드 매장을 지나 더스토리 리조트에 도착했다 

일정표를 보고왔느냐? 팡라오 검색은 해보고 왔느냐?

묻기도 하고 아마 팡라오에 대해 검색해본 그대로 시골 동네여서 아무것도 없다

번화가인 맥도날드 매장부근으로 가려면 시클로나 툭툭이 트라이시클을 이용해야 하는데 

100페소를 이용요금으로 지불하란다 

그리고 물은 생수를 먹어야 하고 수도는 절대 음수로 이용하지 말고 호텔내부에서는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허용하는것은 술과 공장에서  생산되고 포장된 음식만 취식이 가능하며 그 이외는 먹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등 

호텔이용에 관한사항을 짧게 이야기하고 종이 한장을 내민다

그 종이는 옵션이 없다고 했는데 개뿔 옵션여행 사항을 잔뜩 기재해 둔 옵션 상품들이다.

그러면 그렇지 한국에서 계약 당시 호핑투어(스노쿨링)를 계약하고 왔는데 호핑투어 비용이

한화로 5만원 현지 에서 옵션으로 선택할때는 50달러쯤 되나 보다

그외에도 스노쿨링으로 거북이를 보는 거북이 투어 고래를 보는 고래 투어,반딧불 투어등 많은 옵션 상품들이 있다

제길 없다고 하고선 잇을건 다 있네 

방 배정이후 가이드는 내일 오후 점심 식사때 만나 보비겟다는 인사 후 갔다.

방을 배정 받아 올라 갔더니 전기 소켓도 틀리고 (예전 사용하던 110v 11자 타잎 소켓)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us타잎의 220v 소켓은 한곳정도 일단 준비해간 11자 타잎소켓에 휴대전화를 충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보니 

전원 소켓 단자가 맞지 않아 아무것도 할수 없다 tv도 hdmi단자가없어 가져간 컴퓨터는 물릴수도 없고 무엇보다 

전기소켓 단자가 맞지 않으니 전기기구 아무것도 꽂지 못한다.

 

 

필리핀 보홀로 가기로 한날이 충북 오창의 물난리로 몇 사람이 죽던 때였던 거 같다.

볼홀 팡라오 직항을 타려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야 했다 

직항 비행기는 부산진에어 BX7145편으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수속이다.

인천공항은 1터미널과 2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는데 1 터미널에서도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탑승장으로 가야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일단 대구서 인천공항 까지 가기 위해서는 철도를 이용하고 가는 방법과 리무진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는데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리무진 버스는 동대구 복합 환승 터미널에서 운행되는 쾨아 외드 경북이라는 리무진 버스와

동부하나라는 리무진 버스가 있는데 동부하나 리무진 버스는 부산서 출발하여 대구 성서 홈플러스를 경유하여

인천 공항으로 간다

동부하나 리무진 버스는 입대를 위한 장정들을 태워 운행하는 리무진버스인데

부산 대구를 경유하여 인천공항까지 가지만 인천공항에서 대구를 오는 차량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운행은 한다고 한다 (시간이 맞지 않아 못 탄 거겠지 ㅎㅎㅎ)

성서 쪽에서 타는 것이 수월하여 동부하나 리무진 버스를 예약했다

동부하나 리무진버스 운임은 대구서 인천공항까지 야간 운행은 45,000원 그 외는 39,000원이다.

초등학교이하 어린이는 25,000원이다

 

와이드 경북 공항 리무진 버스는 아래와 같다.

오후 13시 40분 성서홈플러스 앞에서 동부하나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하였는데 그날은 13시 30분경 버스가 도착하였지만

예약손님이 늦게 오는 바람에 13시 45분이 지나서야 출발하게 되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 탓에 차량이 속도도 내지 못하고 또 차량이 밀려 인천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하였지만 일상의 지장을 줄 만큼은 아니라서 다른 문제는 없었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환전하기로 한 페소화를 찾기 위해 은행으로 달려갔다

출국 전 저녁을 때워야 해서 준비해 간 김밥으로 요기를 하기도 했다.

 

이와 앞서 전화데이터 로밍을 준비하면 좋겠지만 로밍 비용이 만만치 않은지라 도시락을 빌릴까 하다가 

해외 현지 유심칩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인터넷으로 유심 칩을 구매하면 되지만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유심칩을 구해 볼냥으로 네이버 중고나라에 검색해 보니 유심칩을 파는 사람이 있는데 데이터 무제한으로 5일간 사용할 수 있는 필리핀 전역에서 사용가능한 유심칩이 12,000원에 매물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채팅을 하였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비용이 7,000원 상당이며 가장 싼 곳이 1Gb 5일 사용이 5,300원인데 배송비 3,000원 정도면

대략 8천 원 정도인데 데이터를 테더링 하여 둘이 사용하려면 1Gb로는 모자랄 듯하기도 하고 해서

배송료 포함하여 1만 원에 구입하겠노라 채팅하였더니 그렇게 주겠다고 해서  유심칩을 구매했다

둘이 실컿써고 버리긴 했지만 예전엔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가 구매하지 않았고 남은 잔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 길이 없어 귀국하자마자 갖다 버리긴 했는데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알았다면

다른 이에게 나눔을 했을 것이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21시 45분에 탑승하기로 되어있어 탑승구에서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렸는데 

탑승 10분 전에 비행기 탑승구가 바뀌어 4X번 탑승구에서 1X 탑승구로 바뀌어 승객들이 대거 이동을 해야 하고 

탑승구가 바뀌는 만큼 수화물과 항공기 승무원도 이동을 해야 해서 출발이 조금 늦어졌지만 

출국수속 후 비행기에 탑승하여 이륙하게 되었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완화되어 거의 일상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해외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출입통제를 하는가 보다

작년 여름 베트남 나트랑에 다녀올 때도 입국할 때 큰 제제 없이 입국하고 베트남 공황에서 출국할 때 

검역 검사한 증명서를 보여주었고 입국후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필리핀에 입국하기 전 코로나 19에 대한 예방접종 확인서를 모두 제출 하고 또 확인서를 지참 하여야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코로나 19에 대한 에방 접종 확인서는 정부 24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방 접종 증명서를 신청하여 떼면 된다

통합검색 | 정부24 (gov.kr)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질병관리청에서 발급받는 방법도 있다 

영문 예방 접종 증명서를 떼어야 하므로 여권과 같은 영문 이름을 입력하여야 한다.

 

일다 예방 접종 증명서를 떼어 여행사에 제출하고 나서

두 번째로 할 일은 환전하기이다

가급적 넉넉하게 환전하거나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준비하여야 하겠지만

신용카드는 도난 복제의 위험이 있고 사용처에 제한이 따를 수 있어 달러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마침 옵션도 없고 하니 가이드비로 100달러 현지서 사용할 달러 - 호텔 팁이나 도우미들에게 줄 팁 정도 이렇게 생각하고 

달러를 조금만 환전했다가 아이코 오산 이였구나라는 것을 생각했었다

 

거래하는 은행에 달러 환전 신청을 하고 거래 은행에서 찾으면 된다. 

하지만 필리핀 화폐인 페소가 문제였다 필리핀 페소는 공ㅎ항은행이 아니면 찾을 수가 없다.

일단 달러를 300달러를 환전했다 400달러 정도 환전을 하려 했더니 아내가 돈 쓸 일 없으니

조금만 환전을 해도 된다고 닦달을 해서 300달러만 환전했다

그러고 나니 공항사용료로 현지 돈 (화폐)으로 560페소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6,000페소를 환전하였다.

필리핀 페소화의 경우 네이버 환율로 그때 당시 24.5원이었든 것 같은데 

페소화를 구하려니 26원 정도에 거래가 되곤 하는데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페소화 판매글은 몇 개가 보여 

상담하여 보니 대량 구매 시 25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했지만 소액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금액이 조금 비싸게 느껴지고 현금거래라 사기의 위험성도 있어 거래 은행에 환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5,000페소를 환전하고자 하였지만 거래금액이 100달러 이상은 되어야 환전이 가능하므로

5,000페소는 100달러 미만이어서 환전 신청 자체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공항에서 받는 것 외에는 환전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6,000페소를 환전 신청하여 인천 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하였다.

달러를 가지고가 현지에서 페소화로 교환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공항이용 세금을 560페소를 지불하여야 하는데

입국할 때 내야 하는 건지 출국할때 내야 하는건지 불명확하여 국내서 환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였는데

여행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건데 사실은 여행 상품 가격에 공항세가 포함이 되어 있어 출국할 때 

가이드가 현지 화폐인 페소화로 인당 560페소를 지급해 주더라는 후담을 전한다

 

현지에서 달러를 페소화로 환전할 때 인터넷에서 어느 곳이 환전을 싸게 해 주더라 하는 곳이 있다.

그런 곳에는 환전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한다.

주유소와 같이 어느 곳은 1리터에 1,650원이고 어느곳은 1,700원이다 한들 100리터를 넣어야 5,000원 차이이다

대형 화물차량이나 버스의 경우는 많은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승용차에 넣는 기름이라야 50리터 미만이니 겨우 1,000원에서 2,500원 정도의 금액 일게다

페소화 환전도 마찬가지로 돈을 많이 쳐준다 한들 1~2,000원 정도에 지나지 않는 금액인데 그 금액을 아끼려고

줄을 서서 2-30분 이상 한참을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인건비도 안된다고 웃을 일이다.

 

국내은행을 이용하여 환전할 때도 은행마다 고객에 대한 우대 환율 적용으로 1~5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사설 환전소는 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 봐야 1~2,000원 정도의 차이란 걸 생각하고 줄 서서 기다리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런데 일단 공항에서 미팅을 하고 보니 문제가 생겼다 

e.travel이라고 필리핀 정부에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접종 설문조사를 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을 반드시 하여야만 필리핀 공항을 통과할 수 있다 입국 심사 시 필수적인 내용인데 그걸 누락한 것이다.

그래서 미팅 때 여행사 직원에게 여권과 예방접종 증명서를 주고 부탁해서 간신히 입력을 마쳤는데 

입력을 할 때 문항이 모두 영문이라 입력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였다 

모두 입력을 완료한 후 입력 완료한 화면의 QR코드를 캡처하여

그것을 필리핀 공항관계자에게 보여주고 입국수속을 마칠 수 있었다

바로 밑의  QR코드 사진이다 

 

아내가 올여름엔 필리핀 보홀을 가 보잔다.

여행이지라는 해외여행자 여행 상품중 교원투어에서 진행하는 보홀 여행 상품인데

더스토리 리조트와 협약한 상품으로 인당 35만 원에 3박 5일 투어라고 한다.

비행기 값도 안되는 상품이고 무엇보다 현지 가이드의  옵션투어가 없는 상품이란다

그래서 보홀이란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검색도 하지 않고 그냥 안사람을 따라

나서기로 했다

 

[여행이지/교원투어]
상품명:[히트상품] 보홀 가.격.파.괴 땡처리 더 스토리 리조트 4/5일 힐링패키지여행 

직항왕복항공+특식 3회+나이트투어 포함
-예약자명 : 이채현고객님
-예약인원 : 2명
-상품일정표 : https://www.tmon.co.kr/deal/20810038842
-상품가 : 349,000원/1인

출발일: 7/15 도착일: 7/19
기내식 미제공 / 수화물15KG
BX7135 인천 출발 21:45 - 보홀 도착 01:25
BX7145 보홀 출발 02:20 - 인천 도착 08:05
※ 유류할증료는 추후 인상 또는 인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여권사본 문자 발송
" 1666-3754 " 번호로 여권 촬영후 문자발송 부탁드립니다.
여권 없을 경우: 정확한 영문명, 생년월일 ,성별 먼저 전송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영문과 여권상의 영문이 틀릴 시 추가비용 발생 혹은 비행기 탑승불가하므로 정확한 영문 확인 부탁드립니다.)

 

[티몬]

 

www.tmon.co.kr

 

전달: 교원투어 여행이지
[Web발신]
[교원투어-최종안내1]

보홀 여행 미팅 안내

★2023년 7월 15일 출발 인천공항 미팅장소, 시간 안내입니다.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 출발 3~5일전 다시 한번 유선안내 예정입니다. 
※ 고객님의 메일 주소로 여행전 준비사항(코로나입국 관련포함)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고객님의 메일주소를 1666-3754 번호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1. 출발당일 미팅시간&장소 안내
★- 미팅시간: 에어부산 이용시 출발당일 오후 7시까지
- 미팅장소 :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14번 출입문 N카운터 앞 교원투어
- 미팅담당자 : 교원투어 공항근무 직원 연락처 : 010-8962-1773
 (위 번호는 여행당일 통화가능한 번호로, 미팅시간 문의만 가능합니다.)
- 필리핀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마스크 꼭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외여행보험 보험가입내역 확인 바랍니다. 바로가기: https://www.kyowontour.com/tourInfo/overseasInsuPC

 

여행이지 :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세 가지만 선택하면 여행이 내 취향에 맞춰주는 취향 맞춤 큐레이션. 이제, 여행이지로 여행에게 사랑받자.

www.kyowontour.com

전달: 교원투어 여행이지
[Web발신]
[교원투어-최종안내2]-기사가이드 경비 오인폼으로 문자 재안내드립니다.

★* 가이드/기사경비(성인/소아동일) 3박4일 - 1인 $40, 3박 5일 - 1인 $50 / 현지공항세 1인 560페소 지참해 주세요. 
(한국인매니저 핸들링차지가 아닌 가이드/기사경비로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고객님의 경우 3박 5일 일정으로 가이드/기사 경비가 1인 $50입니다 :-)

 

준비할 것은 가이드비 인당 50불 그리고 현지 공항 사용료 인당 560페소

 

 

제일 먼저 한일은 코로나19 예방 접종한 사항 알리기

그리고 두번째 할 일 경비를 환전하기

그런데 코로나 접종 증명서 어떻게 발행받지?

그리고 환전은?

달러 교환과 그리고 현지 필리핀에서 사용할 페소화 그런데 얼마나 해야 하지?

아침 강쥐랑 산책로를 따라 걷다 세천 파출소 네거리를 지나

메가젠임플란트 사거리를 거쳐 다시 우리 아파트로 돌아 오는길에

 

휴대폰으로 찍어 본 사진들

제일 마지막 사진이 금회영각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김녕김씨 충의공파 파조 백촌 김문기님의 영정이 봉안되어 진 장소

금회영각 입니다

사육신이라고 하면 잘 아실겁니다

조선시대 12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가 15세에 숙부인 세조에 의해 죽임을 당한 단종.

바로 그 비운의 임금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여섯 신하가 사육신이라고 하는데

사육신은 성삼문ㆍ박팽년ㆍ하위지ㆍ이개ㆍ유성원ㆍ유응부 6명을 가리킵니다.

조선 중기 이후 충절(忠節)을 상징하는 사육신과

그리고 1970년대 후반 갑자기 ‘사칠신(死七臣)’이라는 말이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요

이 논쟁의 중심인물이 파조 ‘백촌 김문기’ 입니다.

다음은 파조 백촌 김문기 조상님의 이력입니다.

본관은 김녕(金寧). 초명은 효기(孝起), 자는 여공(汝恭), 호는 백촌(白村). 증조할아버지는 사헌부 대사헌을 지낸 김광저(金光儲)이고, 할아버지는 호조 판서를 지낸 김순(金順)이다. 아버지는 호분시위사 좌령 사직(虎賁侍衛司左領司直)을 지낸 김관(金觀)이고, 어머니는 옥천 육씨(沃川陸氏)이다. 부인은 이조 판서를 지낸 김효정(金孝貞)의 딸 정경부인(貞敬夫人) 선산 김씨(善山金氏)이다.

육신사 : 달성군 묘리에는 육신사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곳이죠 멀지 않으니 한번 가보세요

그곳에 가면 태고정과 도곡재 충효당을 만날수 있고

충효당에는 새로 생긴 분위 좋은 카페가 있어요

그리고 머지 않은 곳에 달성 삼가헌이 있으니 나드리 삼아 한번 가 보시면 좋아요

위의 지도에 빨간 줄과 같은 경로로 걸어 보았다

빨간 동그라미 표시 부분이 아래 사진을 촬영한 경로이다.

섬유협동조합 앞에 서있는데 남녀 노인네 네 분 이서 길을 묻는다 신명여고를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옛 기억을 더듬어 여행 중이라 했다 아마 여고 시절에 신명여고를 다니셨나 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외지로 나갔나 보다 했더니 지금 사시는 곳은 외국에 거주하시고

수십 년 전 기억을 떠올려 옛 교정을 보고 싶어 여행을 다니러 왔다고 한다.

신명여고와 계산성당 그리고 삼일운동길을 안내해 드리고 나는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초로의 노인네 분이 추억여행을 다니나 보다...

신명여고에서 내려다보던 옛 구암서원은 아래 골목길에서 보면 어떻게 다를까 내심 궁금하기도 하고

신명여고 언덕에서 내려다보던 마을 전경과 골목길은 사뭇 다를 것 같아 골목길을 가기로 하였다

그렇게 골목길을 걷다 큰길로 나와 계산성당의 이인성나무를 쳐다보고 계산성당을 바라보다

삼일운동길로 올라 청라 언덕 곳곳을 누비며 걸어 다니다 서문시장에서 다시 달성 토성마을로 향했다.

오늘 사진은 서성로 옛 백화점 무영당에서 부터 청라 언덕까지의 사진을 소개하려 한다

일전에 이야기 한 최초 민족 자본으로 만들어진 백화점 무영당이다.

한때 철거할 위기에 놓였지만 지금은 청년 예술 작가들의 예술 문화 공간으로 탈 바꿈 하였다

이곳은 덕영치과의원이다 정말 건물이 많이 낧았다

이 건물뿐 아니라 주변의 많은 건물들이 이런 처지에 놓여 있다

근처 신광타월이란 커다란 상점이 있어서인가 스크린 인쇄를 하는 인쇄 기판들이 놓여 있다

예전 대구 섬유삼업이 활발하게 돌아갈 때는 이런 스크린 인쇄뿐 아니라 나염이나 하여 스크린에 커다란 무늬를 새겨

염료를 묻혀 쓱쓱 문지르면 작은 스크린의 틈새로 염료가 묻어나며 꽃무늬도 만들고 체크무늬도 만들고 화려한

옷감이나 목도리 혹은 손수건으로 만들어졌는데... 옛 기억이 나서 한 장 찍어 본다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뒷길이다 국일 생갈비와 장수단팥빵 상점사이의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좁은 골목길안에 이런 카페도 있다 아마 카페이름이 몰덴 동산 카페인 것 같은데

리네아 손뜨개 한옥공방이다

옛 구암서원을 가는 길은 좁다란 골목길이다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이 140m 남았다는 안내 팻말이 보인다

이런 좁은 골목길을 지나야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 체험관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지금의 구암서원은 북구 연암공원(북구 산격동 가는 길목 수도산이라 불리는 곳)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좁고 좁은 골목 안 이곳이 아마 옛 구암서 원 문화 체험관 일 것이다

신명여고 언덕배기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보면 다 쓰러져가는 한옥과 한옥 안에 활터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한다 지금은 거의 폐가나 다름없다

이곳이 계산 성당 대구의 화가 이인성이 계산 성당 안에 있는

조그만 감나무를 그려 그 나무의 이름이 이인성 나무가 되었다는 감나무는 본 사진의 성당 우측에 있다

이곳이 삼일 운동 길이다 신명여고 학생들과 계성고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세운동을 하였다는

삼일운동길 옆 제일교회가 커다랗게 보인다

삼일운동길을 올라가다 보니 중국인들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중국인들을 보니 생각난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에 가면 독립문이 있다

문재인대통령 시절 광복절을 맞아 이곳 독립문에서 독립을 찬양하고 광복절 행사를 하였다는데

독립문은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건립한 독립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싶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독립문은 일제강점기를 벗어나기 위한 독립문이 아니라 청일전쟁으로 말미암아

청나라가 패전하고 우리나라에서 물러나게 됨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해방을 뜻하는

독립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다.

중국은 고려시대뿐 아니라 조선시대에도 막강한 힘으로 우리나라를 저희들의 속국으로 지배해 왔고

임금이 즉위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황제에게 허락을 받아야 왕으로 즉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지금도 중국은 우리나라를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독립문 앞에서 문재인은 독립문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그곳에서 광복절행사를 하였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이런 이야길 하면 정치적인 이야길 흘러들어 갈 것같고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라 여기서 그만하려 한다

이곳은 청라 언덕 동산병원 선교원 박물관 자리이고 의료봉사를 하던 선교원이 지내던 거쳐이다

선교박물관 동산의료원 선교원들이 기거하던 집

선교원들이 이 땅에 들어와 복음을 전파하다가 생을 마감한 전도사들의 묘지 은혜정원이다

선교 박물관은 과거 우리나라에 선교와 봉사의 목적으로 방문했던 목사, 선교사들이 살았던 사택으로

스윗즈 주택, 챔니스주택, 블래어주택을 만날 수 있다

요 녀석이 모델인양 청라언덕을 방문한 이들에게 애교를 떨며 기념촬영에 응 해주곤 한다

대구 사과의 시목이 된 사과나무가 심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선교사 사택과 높다란 제일교회 건물이 보인다

독립만세를 외치던 삼일운동 길의 모습을 벽화로 그려 놓았다

서문시장 가는 길 아니 서문시장 쪽에서 청라언덕으로 올라오는 길에 그려진 벽화이다.

예전에도 수차례 방문하였던 곳인데 다시 찾아 사진도 찍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 하니 나름 좋은 시간이었다

대구시내를 이렇게 샅샅이 훑어보는 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고 또 재미도 있다

혹시 나 하고 같이 시내 투어 하실 분 계실까요?

매일매일 다니던 길도 이렇게 뜯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옛 중부 경찰서 맞은편 대구 근대화 역사관은

1932년 조선식산은행(朝鮮殖産銀行) 대구지점으로 건립,

1954년부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이용된 근대문화유산으로,

2003년 대구시유형문화재 49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일제 시대 적산식 건물로 1950년대에 건축되었고

2015년 대구 근대화 건축물로 리모델링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국 위안부 역사관인 희움이 있는곳입니다

위치는 옛 중부경찰서 맞은편 입니다.

현재 중부경찰서는 개축 리모델링 작업중 입니다.

종로 초등 학교입니다. 지금 한창 리모델 중입니다


대구 시내는 구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이 처럼 빈건물이 점점 많아지고

유동인구가 감소하여 개축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일본 도쿄의 도심과 같이 공동화 상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성내2동 일본 적산식 가옥을 리모델링 하여 창의 공간 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건물 역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북성로 좁디 좁은 골목길에는 근대 문화 마을임을 알리는 간판이 걸려 있고

대구출신의 유명 인사의 소개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

이곳은 대구의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 ‘무영당’으로

건물 주인 민족자본가 이근무가 후원한

대구 출신의 민족 시인 이상화, 천재화가 이인성 등

지역의 신지식인,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온 공간입니다.

작년 이곳을 철거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많은 설왕 설래를 하였고

역사적 의미가 있다는 판단으로 대구시가 이를 매각하여

이곳을 보존하여 복합문화백화점으로 활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곳의 무영당의 위치는 대구시내 곽병원 뒤쪽 입니다

 

지난 일요일 휴일날 대구시 중앙공원부터 시작하여

달성 토성마을 까지 샅샅이 훑고 지나치며 대구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 대구에서 오랫동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보지 못했던 대구의 이면을 보는듯 하여 새삼 놀라웠습니다.

 

 

🍃1️⃣ 📢🇰🇷🇺🇸미국 40년만에 공개된 광주 5,18 현황    <萬人必讀>

1980年의 光州 5.18관련 美國政府가 40년만에 기밀문서해제로 밝혀진 眞實.    

소생이 받은 동영상에서 매우 귀중한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1980년 5월18일, 光州에서 일어난 5.18폭동에 대해 당시, 서울의 美國大使館이 本國 정부에 보고한 電文 내용이 40년 만에 기밀문서를 해제하여 공개되었다.   

거기서 밝혀진 眞實이, 지금 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이 밝혀졌다.

폭동을 누가 일으켰느냐가 핵심이다.    

폭동이 당시 軍部의  폭압적인 진압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Professionally, 즉 직업적 전문성있게, 당시 북한 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韓軍은, 최소한의 출혈(=희생)으로, 폭동을 진압해서 진정시켰다고 밝히고 있다.   

놀라운 것은, 光州 5.18 폭동은, 金大中 추종자와 북한간첩들에 의해, professionally 하게 선동되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시민들에 의한 자발적인 무슨 民主化 운동 같은 것이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는 뜻을

내포한 文書가 공개된 것이다.    

나는, 美國 政府가  절묘한 Timing을 골라, 5.18의날 直前에  공개한 저의가 분명히 있다고 느낀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5.18 진상조사 그리고 기총소사등에 관한, 光州法의 재판등을 통해 크게,

당시 軍部가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강력 진압했다는 것을 부각시키려고 지금 노심초사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美國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이번 기밀문서해제를 통해발표한 것이라고 본다.    

먼저, 폭동은, 김대중 추종자들과 북한간첩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선동촉발한것이라고 明文 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국내언론은 이제까지 김대중 정권때부터 써먹은것,

즉 軍部의 폭압적 진압에 저항한 시민들의 民主化 운동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5.18의 진상과 실체를,

앞서 말한 북한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선동해서 만들어 내서 촉발되었다는 사실을,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지금, 국내언론이, 5.18관련 진실보도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단 한줄도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단순히 미국정부가 40년 만에 비밀문서를 공개했다고만 짤막히 보도하는데 그치고 있다.    

크게 유감이다.

놀라운 진실이 밝혀졌는 데도 말이다.   

이제부터는,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를 이유나 필요가 모두 없어졌다고 나는 본다.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자기 추종세력에게 5.18특별법을 제정, 촉구하여 국민혈세로 보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5.18은 결코 민주화운동이절대 아니라고 본다.    

김대중이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 지금까지 나라의 재정을 파먹고 뜯어먹고 있다고 본다. 슬픈 일이다.   

지금 부터는 그것을 뜯어고쳐야 한다!

미국정부에 의해 5.18의 진실이 이제서야 밝혀진 것 그나마 다행이리고 생각한다.

<2020-05-17, jgchoi作成.>     💠[충격] 미국 5·18 기밀문서공개.. "폭동은 공산당요원에 의해 기획됐다" - Click!     https://nationnews.tistory.com/m/entry/%EC%B6%A9%EA%B2%A9-%EB%AF%B8%EA%B5%AD-5%C2%B718-%EA%B8%B0%EB%B0%80%EB%AC%B8%EC%84%9C-%EA%B3%B5%EA%B0%9C%ED%8F%AD%EB%8F%99%EC%9D%80-%EA%B3%B5%EC%82%B0%EB%8B%B9-%EC%9A%94%EC%9B%90%EC%97%90-%EC%9D%98%ED%95%B4-%EA%B8%B0%ED%9A%8D%EB%90%90%EB%8B%A4   

💠5.18 유공자 명단 찾았다.    

명단보면 현역 여권수뇌들 대부분이 명단상단에. 양심에 털난자들     Click! http://me2.do/FH8J9NbR     🍃

 

2️⃣ 📢함경북도 청진에도 5.18유공자 추모비와 무덤이 있다.   

5.18 전사자 인민군 추모비

◎ 묘지 추모탑 위치 : 청진역 북방 800m, 낙타산 중턱 70m에 위치    

◈ 5-18 광주 침투 북한 특수군 534군부대 전사자 154명 명단

◈ (여군 포함)     비석에 새긴 첫 문장 : "여기에 청춘의 고귀한 심명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님일세"    

비명 : "사람들이여! 걸음을 멈추고 용사들의 불멸의 애국정신을 추억 하라.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인민군 영웅 렬사들의 혁명정신과 찬란한 위훈은 후손 만대에 길이 빛나리라!"   

(전부 다 사망일은 1980년 6월 19일)    

홍성표, 김석준, 한창준, 오부진, 김운선, 김응수, 김국식, 김한수, 서대석, 우준선, 조영규, 리진혁, 염종식, 유해유, 김종돈, 천수만, 유리국, 김귀옥, 서진남, 김창록, 김영석, 김수전, 김용성, 전순돌, 리계찬, 림한석, 김진우, 박원용, 황송열, 김동철, 리진섭, 강원철, 최귀한, 리창용, 손원백, 현택룡, 박경화, 김수근, 김인준, 방동환, 전성규, 남창섭, 강일권, 리봉섭, 주창동, 김인현, 윤장우, 리정부, 김은태, 최은신, 김태환, 김명규, 리동근, 김승미, 리동철, 리양수, 허명신, 염철남, 영홍식, 리정환, 최철순, 염근원, 김학준, 조기림, 리승봉,림용현, 주장실, 최진숙, 백창덕, 김두표, 허죽순, 최윤일, 김길만, 김일춘, 리신전, 김귀삼, 리손직, 박려원, 리창근, 리광주, 박경준, 김한옥, 김영학, 리인걸, 림대식, 박재준, 리학권, 염인순, 홍인준, 최리순, 염운신, 리광춘, 라하권, 리종문, 박공봉, 림종문, 노훈문, 황명환, 김두관, 임원표, 배원호, 최영도, 서용규, 김귀성, 최재복, 김원형, 김종환, 최봉준, 최규학, 김상혁, 김기남, 현원식, 김옥현, 유풍준, 김영식, 김황로, 김화룡, 리순희, 김종순, 백기준, 김길선, 김우철, 박일진, 리은지, 김종린, 김장복, 최갑진, 박두길, 리도화, 김현룡, 안경찬, 최도진, 천지춘, 김영호, 리일화, 전기천, 마진선, 홍종묵, 신안석, 김허준, 김월빈, 백순옥, 리춘식, 류길산, 김인도, 김옥린, 김동준, 김영화, 윤성화, 림영훈, 최중선, 한승택, 차준욱, 김병천, 김영옥, 김두천, 박은학, 조영학   

전사자들 158명의 명단과 332명의 인민군 영웅 열사들이 잠들고 있다고 기록되어

490명 북한군이 5.18당시 전사한 것을 증명하고있다.   

많은 측면에서 국민들이 쉽게 믿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5.18광주사태에 북한군특수부대들이 대거 침투해서 배후교란작전을 했다는 것은

탈북자들의 말뿐이 아니라 분명하고 정확한 사실입니다.    

북한에는 광주사태에 참가했다가 돌아가서 공화국영웅칭호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존해 있고

제가 살던 곳에는 광주에서 죽어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영웅묘지가 있습니다.    

현재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산 마루에는 대남작전에 참가하였다가 사망한 전투영웅들의 묘지가 있습니다.    

공작 임무를 받고 남조선침투를 위해서 파견되었다가 공해상에서 국군의 공격을 받아서

숨진 특수부대사람들의 묘도 여러 개가 같이 있습니다.    

말이 무덤이지 사실은 북한인민들의 사상교양을 위해서 시신도 없이 유품만 넣어서만들어놓은 빈 무덤입니다.    

이글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다.   

사실 무근이면 존재 할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세상에 공론화 되지 않을까?   

나는 종북 언론 종북노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3️⃣ 📢민주화 보상    

이 者들은 전부 공산화 반역운동을 한 인간들 518명단을 공개할 시기임.  이인제페북    

민주당이 소위 '운동권특혜법'을 밀어 붙였다.

민주화운동유공자의 자녀들에게 입학과 취업시 특혜를 부여해 왔다.    

참으로 희한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떡밥이다.   

그것이 무려 40여년. 수많은 시험에서 좌편향 인물들을 사회 곳곳에 심어왔다.   

오늘의 현상이다. 세월호 사건, 이태원 사건. 중요 시국사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