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 박물관( Diên Thọ, Diên Khánh District, Khánh Hòa, 베트남)

침향(Royal Agar Wood)은

1. 신(神)의 나무, 침향 에센스를 원료로 제조
2. 베트남 역대 황실 전통 요법.
3. 수백 년 수령의 진귀한 최상품 침향과 최신 기술과의 결합.
4. 항산화 효과,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 강화 및 혈관문제, 해독작용, 회춘 등에 특히 효과가 있음.
5. 베트남 최대규모의 생산라인.
6. 진귀한 침향나무이기 때문에 연간 생산량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다.
7.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고객들로부터의 신뢰.

침향은 침향나무를 상처를 내어 나무 스스로 상처를 치유 하기 위해 진액을 내어 그상처를 아물게하는데 

아문 상처는 옹이처럼 딱딱한 결정체가 생기나 보다 그것을 채취하여 향으로 연기를 마시면 질병을 낮게 한다고 한다

특히 심혈관질환에 좋고 정신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한다

사람 팔뚝만한 침향 나무 하나의 가격이 약 6억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한다

침향 박물관에서는 베트남 역대 황실 전통요법을 재현해 보이기도 하는데 

그 향이  향기롭기도 하고 팔찌나 목걸이로 만들어 팔기도하고 향으로 만들어 팔기도하고 여러 파생 상품이 있었다

하지만 침향이라는 생소한 것을 보니 선듯 다가서지 못하는게 현실

일부 일행 중에는 침향의 효과와효능을 알고 있는 분도 있지만 나는 금시초문이다

나트랑의 특산물로는 세계3대향으로 불리우는 용현향과 사향, 침향 중 침향의 산지로 유명하다고 하고 

용현향과 사향은 동물에서 부터 구할 수 있는 향으로 동물학대의 문제로 지금은 생산을 할수 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침향은 이곳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침향을 생산 하기까지는 나무를 심어 30년 이상을 길러야 하고 

길러진 나무에 상처를 내어 스스로 치유하는 진액이 나와 굳을때까지 나무에대해 모직 학대를 하여야 한단다

 

침향에 대해 처음 듣고 보았다  침향의 생산 과정도 이야기듣고 베트남 황실의 전통 침향 음미 방법도 보고 느겼다

베트남의 침향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긴하지만 침향 박물관에서는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나는 아직 이곳을 쇼핑의 일환으로 방문 하였다고 생각하지 관광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침향에 대한 기사를 발췌하여 본다 

 

http://www.hcnews.or.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2010200&gisa_idx=9684 

 

금보다 비싼 최고급 약재 침향 효능

침향은 물속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의미로 아열대 우림지대에 자생하고 있는 침향나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천연으로 분비된 수지가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이상 침착돼서 단단한 덩어리를

www.hcnews.or.kr

침향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시내 음식점에서 분짜라는 베트남 음식을 점심으로 먹었다

Bún chả phố cổ Hà Nội ?분짜 식당의 이름이다 (주소 14 Tô Hiến Thành,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분짜는 어묵 국물비슷한 탕에 쌀국수와 비슷한 면을 넣고 베트남 고추와 핫소스를 가미하고 채소를 넣어 먹는 음식인데

튀김이 따라 나온다 튀김도 같이 넣어 먹는가 보다 처음 먹어 보는 음식인데 조금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실제 먹어보니

맛이 있다 그러고 보니 세천 우리동네에도 분짜 식당이 있다는걸 여행 다녀온 후 알았다

이곳에서 머지 않은 곳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다고 일행 중 한분이 같이가서 아이스크림을 살서 먹을 분이 없냐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을 따라 몇몇은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기도 하였다

그리고 다음 일정은 Ponagar Tower (주소61 Hai Tháng Tư, Vĩnh Phước,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방문을 하였다 

 

포 나가르는 기원전 781년 전에 세워진 참족 사원의 탑으로, 현대 베트남 냐짱 근처인 중세 카우타라 공국에 위치해 있다. 힌두교 여신인 바가바티와 마하쉬아수르마르디니와 동일시하게 된 그 지방의 여신 얀 포 나가르를 기리고 있으며, 베트남어로 티엔 이 타인 머우라고 부른다.

참으로 오래된 사원의 탑이라고하는데 그리 오래된것 같지는 않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포나가르는 오래된 흙으로 만든 첨탑으로 이곳에서 빌면 자식을 갖을수 있다고 들었다

아기를 갖을 수 있도록 빌면 효험이 있다는데 어디서 빌어야 하지?

화장실이 조금 누추함 오래된 사원의 모습이외는 볼거리가 없다

공연하는 무희들이 있었는데 베트남의 전통 음악과 무용을 볼 수 있어 좋았다

Ponagar Tower를 방문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들린 곳은 롱선사(Phương Sơn) 이다(주소 :922 Đ. 23 Tháng 10, Phương sơn,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롱선사(베트남어: Chùa Long Sơn / 龍山寺)는 베트남 남부 해안 냐짱시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하이덕사(베트남어: Chùa Hải Đức / 海德寺)와 함께 시내의 주요 유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곳에는 크다란 와불과 좌불이 있고 좌불이 있는 높은 곳은 나짱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대이다.

 

롱선사라고 해서 뭐 볼거 있을까 하였는데 볼것이 없었다 오래된절이라고 하는데 오래된 흔적도 없음 와불과 좌불이 있는데 좌불이 있는 맨 꼭데기 올라가 산수좋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나마도 실망스럽다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올라간 보람이 없었다 이런곳이 나트랑 관광 명소라고 하기엔 실망감이 크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기고 나섰다 어제 별도로 몇 시에 묻지 않았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길뻔했다

같은 숙소에 묵었던 여여 커플이 제때 맞춰 나오지 못해 개별적으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오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우리는 일정에 맞게 쾌속정을 탔고 제시간에 맞춰 나올 수가 있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버스에 탑승하고 그리고 시내 호텔 두 곳을 들러 일행을 태웠다 

대부분 오늘 일정을 마지막으로 귀국길에 오르지만 일행 중 4명은 내일 비행기로 출국해야 해서 PCR 검사 대상은 아니다

시내 병원9Sai Gon Nha Trang General Hospital )에 도착했지만 병원은 한산하다

한국의 종합 병원은 환자로 들끓는데 비하여

이곳 병원은 한산 하다 가만 생각하여보니 우리나라는 의료보험 제도로 인해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병원 진료를 받는데 비하여 이곳은 병원비가 비싸 진료비용 때문에 진료를 쉽게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리라 

여권을 맡기고 신속항원 검사를 받았다 검사는  약 한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것 같다.

다행히 모두들 음성이다 신속항원검사 증빙 서류를 받기 위한 비용으로 약 9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 비용도 여행상품 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천만다행인 것이 일행 중 한 명이라도 감염자가 있으면 모두 발이 묶여야 하는데 은근히 걱정을 많이 했다

아침 식사 중 콧물이 주르륵 흐르는 게 아닌가 어제저녁에도 콧물이 좀 났었다

그리고 아침 호텔 문을 나설 때 느낌이 그렇게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하여 체온을 재어보니

화씨 104도에서 106도를 오르락내리락하였다 체온계가 고장일 수 도 있겠지만

화씨 104도라면 섭씨 40도에 해당하는 체온이다

손바닥에 열이 많은 상태라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정상 체온은 아닌 듯하여 은근히 걱정을 하였던 참이다

검사하는 내내 마음을 졸였는데 음성 판정이라니 참으로 다행스럽단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어제 가이드가 자가 진단 키트를 사서 자기 진단을 먼저 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자가 진단 키트를 사서 먼저 자가진단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연락이 왔을 때 싫다고 거부했는데

신속항원검사받기 전 자가진단부터 먼저 해 볼 걸 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다

지금이라도 가이드에게 자가진단 먼저 해보자 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었는데 음성 판정이라니 그리 반가울 수 없다.

그래서 모두 무사히 귀국길에 오를 수 있음을 스스로 위안 삼으며 버스에 탑승하여

냐짱의 특산품인 침향을 보러 침향 박물관으로 향했다

 

Sai Gon Nha Trang General Hospital  주소  Lô 10 đường, Mười Chín Tháng Năm,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원더랜드를 꼬박 걸어 다녔더니 지친다 물론 중간중간 무더위를 식히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식물원에도 들리고 

아쿠아리움도 들리고 스타벅스나 매점을 이용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꽤 오랜 시간을 움직인 것 같다

점심 끼니도 그러고 다녔는데 시장하기도 하고 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 숙소 앞에 있는 수영장에서 오후 6시까지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를 호텔에서 해결하기로 하였다

물론 선착장으로 나가면 저녁거리를 해결할 수 있고 커피 판매점의 쇼핑 일정도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나가봐야 신통한 것은 없을 것 같아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우선 숙소로 들어가 땀으로 젖은 몸을 씻고 수영복을 갈아입고 가운을 하나 걸쳤다 

그리고 수영장으로 go go 

수온이 제법 높다 놀기는 좋다만 이런 풀을 몇 번 왕복하고 나면 금방 지칠 것 같다

세로로 수영을 하여 가자니 제법 길고 넓다

야외 벤치와 풀장을 번갈아 가며 이용하며 수영을 하고 있자니 일행인 경주에서 온 가족이 보인다

그들도 오후 일정을 가기 싫다고 한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연락해주마 하고 그 가족 일행 3명도

저녁 식사를 하러 가지 않겠노라 하였고 그러는 동안 오전 원더랜드에서 지낸 이야기를 서로 나눴다

아이 두명과 아이들 엄마가 오고 아빠는 예전에 한번 와 본터라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셋이서 원더랜드에서 물놀이를 하였다고 하며 물놀이 기구들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안사람과 경주에서 온 아주머니 둘이서 한참을 이야기하는 동안 옆에서 엿듣기도 하고 

수영장을 헤엄쳐 다니기도 하고 수영장 폐장 시간이 다 되어서 숙소로 돌아가려니 

경주에서 온 가족 일행은 다시 선착장으로 나가 셋이서 오붓이 저녁도 먹고 시내 관광을 하겠다고 한다.

우리도 같이 따라 나가려 생각도 했지만 괜히 점심식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길거리에 나서 음식을 먹다가 

알지도 못하는 음식을 먹다 돈 만 갖다 버릴 것 같고 하여 호텔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옷을 갈아입고 로비에 나가

로비의 안내소에 가서 저녁 식사비용을 물어보니 인당 620,000동이라고 한다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냐고 물으니 카도로 결재가 가능한데 아직 식당 open시간이 아니니 기다려 달라고 한다

호텔 주변을 산책하다 보니 문득 남아 있는 달러로 환전하여도 식대는 지불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식비를 물어보고 

환전을 요청 하였다

계산기로 두드려 얼마나 되는지를 이야기하는데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니 답답하다 

하여간 54달러를 지불하였더니 1,240,000동과 그리고 몇천 동인지를 주는데 계산이 제대로 되긴 한 건지

계산이 잘 되지 않는다 54달러 이면 우리 돈으로 7만 원이 조금 넘는 돈인데 베트남 화폐 단위인 동을 원화로 환전하면 

예전에는 0 하나를 떼고 반으로 나누면 화폐 계산이 대략 맞았는데 지금은 반으로 나눈 돈보다는 조금 더 지불해야 한다 

그러면 62만 동은 예전 화폐 가치로 치면 31,000원  조금 더 보태 3만 4천 원쯤 하려나?

아내는 식사하는 동안 내내 화폐 환전을 잘못했다고 생각하였나 보다 나 또한 환전이 바르게 되었는지 의아해했고

한참 지나서야  제대로 환전을 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지만 많이 헷갈린다 그렇게 따져 보니  호텔 디너 1식에 약 35,000원 꼴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고 호텔 디너 1식에 35,000원이면 그리 과하진 않다

저녁 메뉴는 아침 메뉴와 다르게 해산물도 나오고 아침보다 더 다양한 요리기 제공된다

하지만 모르는 음식을 먹다가 입맛 버릴까 두려워 늘 먹던 음식이나 아는 음식의 맛을 선호하게 되니 어쩔 수 없다

식사는 천천히 많이 먹었다 저녁 소주 한잔 하려 했더니 더 들어갈 곳이 없을 것 같아 먹지 않기로 하고

잠시 누웠다 잠에 들었다 그리고 잠시 눈을 붙이고 깨어나 내일이면 소주 한잔 못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억지로라도 잠을 자야 한다는 생각에 소주의 힘을 빌어서라도 숙면을 취해 볼까 하여 소주 한잔 들이켜고 다시 잠을 청했다

그놈의 코 고리로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이내 잠에서 깨어 뒤척이니 여행을 갈 때마다 양압기를 가지고 다니기도 그렇고 

몇 번을 잠에서 깨어 뒤척이다 다시 잠들고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하니 참 힘들다

 

밥오밥 나무라는데 생긴게 참 재밋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나무들이다

원더랜드 곳곳을 다니며 구경하다가 더위에 지칠때 쯤 시원바람이 불어져 나오는 실내가 있어 따라 들어가기 시작했다

바같보다 현저히 낮은 온도라 무더운 더위를 식힐수 있겠다 싶어 들어선 곳이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아쿠아리움 일줄이야

커다란 물고기와 갑각류 거북이도 있고 별의별 물고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곰치도 보이고 상어도 보이고 정말 이런 곳 관람은 처음 이다

 

 

 

 

 

 

 

 

 

놀이 공원을 지나 물놀이장을 지나고 

또 식물원 구경을 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 구경도 하였다 

모두 무료로 이용 할수 있었다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관람차도 한번 타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가서 돈내라 하면 돌아오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관람차 운행을 도와주는 도우미가 몇명이냐 묻더니 우리 부부 둘이라는 걸 알아채곤 관람차로 안내한다

타고 올라 갓다 제일 높은 곳에 이르러니 원더랜드가 한눈에 다 들어 올뿐 아니라 섬 전체가 다 보일만큼이다 

사실 섬이 워낙이 넓고 크서 다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가 묵고 잇는 디스커버리 리조트도 보이질 않지만 

거짓을 조금 보태자면 섬전체가 거의 다 보이고 섬 맞은편 육지도 다 보일 만큼이다

아내는 제일 높은 위치에 오르자 주저앉아 밑을 내려다보지 못할 만큼이다

바다 위에는 보트를 타고 수상 스키를 타거나 제트스키를 타고 물살을 가르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곳을 무료로 이렇게 관람할 수 있다니 정말 대박이다

원더 랜드 물놀이 공원 관람 

참으로 많은 물놀이 시설 들이다 

수영복만 가져왔으면 금방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시설 들이다

이런 놀이 시설 들이 원더랜드 입장객에게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 보다

단지 락카와 샤워 시설 이용은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경주에서 온 세명의 가족의 이야기를 빌자면 모두 무료가 아닐까 추측한다

경주에서 온 세명의 가족은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광주에서 온 모녀도 물에 흠뻑 젖어 스타벅스 커피점 앞에 앉아 있더니

우리가 커피를 마시고 나올 때 물에 젖은 채 원더랜드 놀이공원을 걸어 다니는 걸로 보아 

무료가 아니 였겠냐고 추측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원더랜드 맨 꼭대기에 있는 관람차를 타보기 위해 올라갔는데

그냥 요금을 내라 하면 그냥 되돌아올 심산으로 올라갔는데 무료로 이용을 했었기 때문에고

또 수많은 시설들을 관람하며 요금 징수장을 한 곳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실제로 관람하면서 별도로 요금을 요구하는 시설을  보지 못하고도 충분히 관람하고 즐겼기 때문이다

원더랜드 식물원 관람

구글 어스에서 커다란 돔을 5개를 보았다 

실물도 꼭 같다 그런데 문이 열려 있는 돔과 닫혀 있는 돔이 번갈아 가며 있다 

옳다구나 더운 날씨에 관람 하다 닫힌곳으로 가면 온도가 낮은 온대 지방 식물이 있고 

또 개방된 돔에는 열대 지방 식물들이 있구나 이는 관람하다 무더위에 지치면 몸을 식혀 가라는 뜻도 있나 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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