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은 호주관광 비자 ETA 발급 부터 시작된다.

호주관광 비자 ETA 발급 방법은 아래의 웹주소에 잘 나와 있다 참조 하시기 바란다.

 

호주 비자 발급 안내드립니다.
호주ETA 비자는 여행사 대행이 불가한 비자로, 고객님께서 직접 직접 AustralianETA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하셔야 합니다. 

(PC 신청 불가) 

● 스마트폰 내 App Store(Apple) 또는 Google Play 스토어(Android)에서 앱(AustralianETA)을 다운받아 신청
● 개인 메일주소, 전자여권,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필요 (비용 20AUD)
● 호주 비자 발급 참고 블로그 URL: https://blog.naver.com/vgt0901/222943871615

 

[참좋은 정보] 호주 관광비자 ETA 발급 방법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90일 동안 호주를 여행하고 입국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며 여권에 전자적으...

blog.naver.com

- 현지 체류 호텔은 “I don't know the address → NO RESERVATION”이라고 작성 바랍니다.
- 형사상 유죄판결(1년 이상 실형)을 받은 적이 있을 경우 ETA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정보 오입력으로 발급된 비자는 수정이 불가하여 재발급을 받으셔야 하오니,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여 발급받아주세요. 비자 재발급으로 인한 이중결제 시 환불 불가합니다. 
- 개인 신상의 문제로 비자 발급이 거절되어 여행 진행이 불가할 경우, 취소 시점에 따른 위약금 및 특별 약관이 적용됩니다.
- 비자발급은 호주를 여행하는 조건이 성립되나, 최종 입국 여부는 입국 심사관에 의해 결정되며 심사관에 의한 입출국 문제 발생시 당사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호주 비자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출발 한달 전~ 2주 전 사이에 발급 진행 바랍니다. 

 

호주 비자를 발급이 완료되면

 PDF파일이 전송된다.

입국 당일 비행기에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을 다시 한번 해야 한다,

입국심사시 호주는 입국심사장에서 사람이 일일이 개별 심사를 진행 하지 않고 키오스크에서 여권을 스캔하고 

안면 인식기를 거쳐 무인 입국 심사를 행하고 입국 심사가 완료되었다는 확인서를 자동으로 발급 하여 준다.

그것을 들고 개인 소지품 검사를 마치고 입국신고서를 제출 하면 비로서 입국심사가 완료된다.

이때 개인의 약품 소지 여부를 확인 하는데 전체 입국자에게 약품소지 여부를 확인 하는것은 아니고 

무작위로 약품 소지여부를 확인 한다고 하는데 의사에게 처방받은 처방전을 소지하여야 하고 

약품이 어떤 것인지 식별할 수 있도록 포상 상자째 가져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처방약의 이름을 식별할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표시하여 가져 가야 한단다

 

"호주 입국신고서에 신고할 물품(음식/약 등)이 있다면 반드시 신고 바랍니다.
스테로이드 혹은 항정신성 성분의 의약품 반입시 신고 후 영문처방전을 준비해야하며,

비상약 및 처방약은 영문처방전(필수X) 혹은 약품명을 영문 표기로 준비해주세요."

 

호주는 의료 보험제도가 아주 잘 된 나라라고 한다 한국은 의료보험료을 개인이 부담하여야 하지만

호주는 무료로 나라에서 모두 부담하여 준다고 하며 치료 보다는 병이 생기기전 예방과 근본 원인을 치유 하는데

많은 비용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혈압약과 고지혈증의 치료제 처방은 하지 않고 장기복용하여서도 안된다고 한다.

시드니 시내를 돌아 보며 느낄수 있는 부분이 병원이 보이질 않았다 그 이유는 

호주에 병원이 많지 않아 보이는 이유

호주는 병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구 구조와 지리적 특성 때문에 병원이 드문 것처럼 보이는 나라예요.

✔️ ① 인구 밀도가 매우 낮음

  • 호주 전체 인구: 약 2,700만 명
  • 국토 면적: 세계 6위(한국의 약 77배) → 대부분의 지역이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광대한 내륙(Outback) → 병원을 전국에 촘촘히 세울 필요가 없음.

✔️ ② 도시 집중형 인구 구조

  • 인구의 약 85%가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퍼스 등 대도시에 집중 → 도시에는 병원이 많지만 → 시골·내륙 지역은 인구가 적어 병원이 거의 없음.

✔️ ③ GP(가정의) 중심 1차 의료 체계

  • 호주는 대형 종합병원보다 GP Clinic(동네의원) 중심으로 운영됨.
  • 병원은 중증·응급·수술 중심, GP는 일상 진료·처방·검사 담당 → 병원이 적어 보이는 구조.

✔️ ④ 정부가 의료 인프라를 ‘효율적 배치’

  • 인구가 적은 지역에 큰 병원을 세우면 운영이 비효율적. → 대신 Royal Flying Doctor Service(비행 의사 서비스)로 외곽 지역을 지원

시드니 시가지를 다니며 병원이라는 곳은 시드니 호스피탈이라고 딱 한곳을 보았는데 병원이 아니라 오래된 고풍 스런 건물에 위치한 병원 한 곳만 보았을 뿐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차는 우리나라 에서는 한칸의 츄레라를 달고 가는경우가 대부분으로 2~3 차량을 연결한채 달리는 트럭은 없지만 호주의 화물차량은 2개의 추레라 차량을 연결 하거나 3개의 추레라를 연결하여 운행 하는 경우도 많고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77배에 달하는 국토면적이지만 인구는 모두 2,700만명 정도니 가도 가도 수평선이고 산도 없고 (산이 있데도 

완만한 능선으로 이루어져 산이라고 인식하기도 어렵다) 국토 대부분이 초지이거나 농토로 하늘에 구름 한점이 없는 기후라 참 신기하기가 그지 없었다

아래 세장의 사진은 시드니 국제공항 사진이고 나머지 두장의 사진은 호주 내륙을 관통 하는 비행기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비행기가 날아가는 고도에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 구름이 있가나 바다가 보이거나 하지만 이 나라 호주는 몇시간을 비행해도 

아래 두장의 사진 같은 광경만 보였다

시드니 공항을 이륙해 5시간 넘게 비행해야 겨우 호주를 벗어날 수 있을 정도로 호주는 크다.

호주 지도를 같은 비율로 북아메리카에 올려놓으면 미국을 거의 덮고 캐나다 일부까지 닿을 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정말 어마 어마한 대륙의 크기이고 넓어 이곳에서는 자기만 열심히 한다면 얼마든지 잘 살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해 보았고

내가 젊다면 이곳에 영주하여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그래서 워킹 홀리데이라는 제도가 생겨 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접은 종이가방



미국 필라델피아에 효심이 지극한
'찰스 스틸웰'이라는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스틸웰의 집은 매우 가난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매일 무거운 가죽 가방에
물건을 가득 채워 여러 상점에 배달하는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던 스틸웰은
길 한복판에서 힘겹게 걸어가는 어머니를 발견했습니다.
어머니의 지친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던 소년의 눈에
문득 이상한 점이 들어왔습니다.

배달할 물건보다, 그 물건들을 담고 있는
투박한 가죽 가방 자체가 훨씬 더 무겁고 버거워
보였던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어머니의 가방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만들어 드릴 수 있을까?'

집에 돌아온 스틸웰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억세고 질긴 종이를 이리저리 접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소년의 손끝에서 뜻밖에도
밑바닥이 네모나게 접히는 견고한 '종이 가방'이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튼튼한 끈으로 손잡이까지 더하자,
가죽 가방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스틸웰은 완성된 종이 가방을 품에 안고
기쁜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

"어머니! 이제 무거운 가죽 가방 대신
이 종이 가방에 물건을 담아 가보세요!"

아들이 내민 신기한 종이 가방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환하게 웃다가 이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울린 것은 기발한 종이 가방 그 자체보다,
자신의 고된 삶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 했던
어린 아들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종이 쇼핑백은 바로 이 소년의 효심과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모가 될 수는 없을지 몰라도,
누군가의 자녀라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있게 한 부모님을 향해 마음을 다한
효를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 속담 –

좋은 시계의 조건



시계 제조 회사에 갓 입사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매일 수많은 정밀한 부품들이
서로 맞물리며 하나의 근사한 시계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시계 중
진짜 좋은 시계란 어떤 시계일까?'

고민 끝에 청년은 오랫동안 시계를 만들어 온
노장 장인에게 찾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좋은 시계란 어떤 시계입니까?"

장인은 작업대 위에 놓인 시계를
조용히 가리키며 나지막이 답했습니다.

"언제나 자기 속도대로 일정하게 흐르는 시계란다.
태엽이 팽팽하게 감겼다고 해서 앞서 나가지 않고,
태엽이 풀려간다고 해서 힘없이 뒤처져서도 안 되지.

날씨가 춥든 덥든, 낮이든 밤이든,
누군가 지켜보든 보지 않든,
세상 어느 곳에 놓여 있든 흔들림 없이
제 걸음을 걷는 시계.

그게 바로 좋은 시계란다."





좋은 시계가 어떤 순간에도 묵묵히 제 속도를 지켜내듯,
좋은 사람 역시 상황이나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잘될 때나 힘들 때나,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조용히 진심을 지켜내며 변함없어야 합니다.
바로 그 태도가 그 사람의 품격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공직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조선 영조 때 호조 서리를 지내며
'전설의 아전'이라 불린 김수팽은 청렴함과 강직함으로
수많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얽힌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에도 귀감이 되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직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강직함

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 공문서 결재를 자꾸 미루자,
김수팽은 대청으로 올라가 바둑판을 확 쓸어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무릎을 꿇으며 당당히 말했습니다.

"죽을죄를 지었으나, 결재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공무의 시급함을 우선시한 그의 결기에
호조판서 역시 죄를 묻지 않고 즉시 결재를 해주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직책과 임무에 대한 철저한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2. 원칙과 법도를 지키는 소신

어느 날 밤 숙직을 서던 중,
대전 내관이 찾아와 임금의 명령이라며 10만 금을 요청했습니다.
왕명이었음에도 김수팽은 시간을 끌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
돈을 내주었습니다.

야간에는 호조의 자금을 출납할 수 없다는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절대 권력 앞에서도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단호한 소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3. 기득권의 절제와 공생의 미덕

김수팽이 아우의 집에 들렀다가
마당에 가득한 염료 통을 보았습니다.
제수씨가 부업으로 염색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즉시 통을 엎어버리며 호통을 쳤습니다.

"우리가 나라의 봉록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부업까지 한다면, 가난한 백성들은
무엇으로 먹고살란 말이냐!"

이미 공적인 혜택을 누리는 자는
타인의 생계까지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도덕적 의무와 공생의 미덕을
잘 나타냅니다.

4. 솔선수범과 공사 구분의 철저함

군비로 쓰기 위해 금과 은으로 만든
바둑쇠가 창고에 가득하던 때였습니다.
이를 검사하던 한 판서가 바둑쇠 하나를
슬그머니 옷소매에 넣었습니다.

김수팽이 용도를 묻자, 판서는 어린 손자에게
장난감으로 주려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김수팽은 금을 한 움큼 집어
자신의 소매에 털어 넣으며 말했습니다.

"소인은 내외 증손자가 많아 하나씩 주려면
이것으로도 부족합니다."

판서가 놀라 당황하자 김수팽은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대감께서 손자에게 주려는 것은
공적인 물건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감께서 하나를 취하시면 참판도 가져갈 것이요,
관료들과 수백 명의 서리들 역시
가져가지 않겠습니까?"

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조직 전체의
부패를 막을 수 있다는 공사 구분의 엄격함을
일깨워 주는 대목입니다.





청렴의 길과 부패의 길.
어떤 길을 걷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흥망이 결정됩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곧은 청렴 의식이야말로,
그 어떤 달콤한 유혹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가장 단단한 자물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 다산 정약용 –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미국의 전문 강연가이자 인재 양성 기업 대표인
윌리엄 보세이는 그의 '인간관계 경영 법칙'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어린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라.
그리고 어린아이 역시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라."

그가 아이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에는
세 가지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마음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 정서와
영혼을 지녔는지 보여주는 가장 솔직한 척도입니다.

둘째,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동력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세상에 대한 경이감과
순수한 열정을 품고 사는 것은 그 자체로
삶을 빛나고 멋지게 만듭니다.

셋째, 진정한 위대함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결국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 역시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매 순간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엽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경이로움과 호기심으로 채워 넣고,
언제나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무엇이든 마음껏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순수한 아이들처럼 말이죠.

특히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에는
아름다움만이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눈에는 단점보다 장점이 먼저 빛나듯,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면 잊고 있던
아름다움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세상이 주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만큼은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 오늘의 명언
어린 시절은 단순함을 의미합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정말 아름답거든요.
-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

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빛나는 것들



잔잔한 연못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커다란 물고기를 보면, 우리는 탄성을 지르며
그 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만약 그 물고기가
식탁 위에 누워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대부분은 징그럽거나 더럽다고 느낄 것입니다.

물고기라는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극과 극의 느낌을 주는 걸까요?
이유는 단 하나,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옥한 논밭에서는 생명을 키워내는 고마운 흙이,
집 안 거실로 들어오면 당장 쓸어내야 할
먼지가 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저마다의 알맞은 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게 빛납니다.
우리 역시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 주는
'적합한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 지켜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를 묵묵히 지켜낼 때,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벗어나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어울리는 자리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치열한 노력과 땀방울이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그곳은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리이자
나만의 빛을 발하는 자리가 됩니다.


# 오늘의 명언
더러움이란 제자리를 벗어난 것.
– 메리 더글러스 –

달콤한 유혹



동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네펜데스'는 조롱박을 닮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식충식물입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네펜데스가 곤충을 유인하는 방법은
은밀하면서도 치명적입니다.
꽃 입구에 달콤한 향을 풍기는 꿀 같은 액체를 묻혀
곤충들을 스스로 찾아오게 만듭니다.

향기에 매료된 곤충이 꿀을 먹는 순간,
액체에 포함된 마취 성분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미끄러져 꽃 안으로 떨어집니다.

곧이어 입구가 닫히고 강한 소화액이 분비되어
곤충을 녹여 소화시킵니다.
게다가 내부에는 아래를 향한 촘촘한 가시까지 돋아 있어,
한번 빠지면 절대로 탈출할 수 없습니다.





흔히 '3초 기억력'이라 놀리는 물고기조차
낚싯바늘 끝의 미끼를 선뜻 물지 않고
경계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눈앞의 달콤한 유혹에
마음을 빼앗겨 의심조차 없이 덥석 물어버리고,
이내 크고 작은 화를 입기도 합니다.

유혹은 늘 이처럼 무방비한 순간을 노립니다.
그러니 항상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맞서 이길 자신이 없다면,
망설이지 않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대처법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이 유혹받아 쓰러진 곳이면
당신도 그 자리에서 쓰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라.
– 오스왈드 챔버스 –
고통을 대하는 자세



어느 날,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친구 안티스테네스가 폐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갔습니다.

지독한 고통에 시달리던 안티스테네스는
디오게네스를 보자마자 크게 신음하며 애원했습니다.

"제발 나를 이 고통에서 해방해 주게!"

평소 당당하던 친구의 나약한 모습에
디오게네스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허리춤에 차고 있던 단검을 꺼내
친구의 가슴을 향해 겨누었습니다.

깜짝 놀란 안티스테네스는 병상을 딛고
벌떡 일어나며 말했습니다.

"내가 벗어나고 싶은 건 고통이지,
목숨이 아니네!"

그러자 디오게네스는 단검을 거두며
조용히 미소 지었습니다.

"바로 그 강한 삶의 의지만 있다면,
자네는 이 순간에도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네."





삶의 고통이 모든 것을 짓누르고 의욕마저 앗아갈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
단 하나의 이유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고통에 무작정 맞서 싸우기보다
그것을 대하는 내 태도를 바꿀 때,
비로소 우리는 삶이라는 긴 여정을 헤쳐 나갈
진짜 힘을 얻게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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