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0년에 발매된 삼성 디카 한효주디카로 이름난 삼성 VLUU PL-150을 처분하고 대체품으로 구매 했다
삼성 VLUU PL150은 한효주 디카로도 불리며, 2010년 09월 출시된 카메라입니다.
특징: 1,420만 화소 광학 5배 줌 렌즈 스마트 필터 기능 뷰티샷 기능 HD 동영상 촬영 가능 셀프 촬영 모드 지원 가볍고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좋음 단점: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평가가 있음 일부 사용자들이 개봉품을 받는 경우가 있음 개선점 제안: 배터리 수명 연장 개봉품 확인 절차 강화 마케팅 문구 후보: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고화질 카메라, 삼성 VLUU PL150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 삼성 VLUU PL150 나만의 개성을 담은 사진을 만드는 스마트 필터 기능, 삼성 VLUU PL150 참고정보
삼성 NX-1000의 주요 특징과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징 화질: 200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하여 뛰어난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터치스크린: 180도 회전 가능한 터치스크린과 Wi-Fi 기능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편리하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렌즈: 전용 렌즈가 출시되어 다양한 촬영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NX 시리즈 호환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3D 파노라마, 스마트 레인지, 스마트 필터, 피부 보정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장점 화질: 뛰어난 화질로 다양한 환경에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편리함: Wi-Fi 기능을 통해 쉽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벼움: 무게가 222g로 가볍기 때문에 쉽게 들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기본 번들렌즈: 기본 번들렌즈로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단점 가격: 다른 제품 대비 비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디자인: 일부 사용자에게는 디자인이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능: 경쟁 제품 대비 성능이나 기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가격은 오히려 NX-1000을 더 싸게 샀다
솔직히 말하자면 PL-150이 더 오래된 제품이고 성능또한 NX-1000에 미치지 못하지만
PL-150판매금액으로 NX-1000을 구입하고도 금액이 조금 남았다
nx-1000도 조금 가지고 놀다 실증이 나거나 소지하고 다니기가 불편 하다면
산 가격에 약간의 이문을 남기고 팔아 넘길 셈이다
며칠 더 갖고 다니며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 후 다른 이에게 양도할 계획이다는걸 밝혀둔다
노출이란 빛을 얼마만큼(량), 어느 정도(시간)나 담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센서(촬상소자: CCD, CMOS)를 빛에 노출해 빛을 담기 때문에 “노출”이라고 합니다. 그 결과물에 따라 [적정 노출], [노출 과다], [노출 부족]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적정 노출이란 표면 반사율이 18%인 중성 회색(Neutral Gray)을 기준으로 중성 회색이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촬영된 것을 말하며, 11단계로 구분된 존 스케일에서 가운데 6단계에 해당합니다.
● 노출을 직접 조절할 방법은 조리개 구경, 셔터속도, 감도이며, 노출을 조절하는 3가지 방법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노출량의 단위는 "stop"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조리개, 셔터속도, 감도의 1stop (한스탑, 한스톱)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리갯값은 f/2.8 f/4 f/5.6 f/8 f/11 f/16 f/22이며, 셔터속도는 1/1000초 1/500초 1/250초 1/125초 1/60초 1/30초 1/15이고 감도는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으로 최소한 이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1stop 단위를 모르면 카메라의 노출 모드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들며, 특히 메뉴얼모드(M모드.수동노출)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지금은 DSLR 카메라의 기종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조리개. 셔터속도의 값이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1스톱에 3개 영역으로)
▶큰 조리개부터 주로 아웃포커싱을 할 때 사용합니다.
▶셔터속도에 따라서 조리갯값은 7가지로 (f/2.8, f/4, f/5.6, f/8, f/11, f/16, f/22,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 다릅니다.)로 모두 같은 밝기의 노출을 갖게 되는데 사진의 특성에 따라서 선택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적정한 노출의 선택은 딱 하나뿐입니다.
▶예를 들면 f/2.8(1/500)일 때 : f/4(1/250), f/5.6(1/125), f/8(1/60), f/11(1/30), f/16(1/15), f/22(1/8)가 됩니다.
조리갯값 f/2.8일 때 셔터속도 1/500초와 조리갯값 f/8일 때는 셔터속도 1/60 초는 같은 노출이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느냐는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른 셔터속도와 필요한 심도에 따른 조리갯값을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7가지의 노출 중에서 조리개와 셔터속도(노출)를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셔터속도 확보와 조리갯값을 위해서 감도(ISO)를 올리고 내려가면서 사용합니다.
이전에 피사계 심도와 관련하여 3개의 글로 나누어서 올린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렌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노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에서 적정 노출이란 그 장면에 맞는 노출이 적정 노출이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