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결에 구매 했다 

2013년 발매된 제품이다 

최근 2010년에 발매된 삼성 디카 한효주디카로 이름난 삼성 VLUU PL-150을 처분하고 대체품으로 구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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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LUU PL150은 한효주 디카로도 불리며, 2010년 09월 출시된 카메라입니다.

특징:
1,420만 화소
광학 5배 줌 렌즈
스마트 필터 기능
뷰티샷 기능
HD 동영상 촬영 가능
셀프 촬영 모드 지원
가볍고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좋음
단점: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평가가 있음
일부 사용자들이 개봉품을 받는 경우가 있음
개선점 제안:
배터리 수명 연장
개봉품 확인 절차 강화
마케팅 문구 후보: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고화질 카메라, 삼성 VLUU PL150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 삼성 VLUU PL150
나만의 개성을 담은 사진을 만드는 스마트 필터 기능, 삼성 VLUU PL150
참고정보

 

삼성 NX-1000의 주요 특징과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징
화질: 200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하여 뛰어난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터치스크린: 180도 회전 가능한 터치스크린과 Wi-Fi 기능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편리하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렌즈: 전용 렌즈가 출시되어 다양한 촬영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NX 시리즈 호환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3D 파노라마, 스마트 레인지, 스마트 필터, 피부 보정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장점
화질: 뛰어난 화질로 다양한 환경에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편리함: Wi-Fi 기능을 통해 쉽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벼움: 무게가 222g로 가볍기 때문에 쉽게 들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기본 번들렌즈: 기본 번들렌즈로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단점
가격: 다른 제품 대비 비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디자인: 일부 사용자에게는 디자인이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능: 경쟁 제품 대비 성능이나 기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가격은 오히려 NX-1000을 더 싸게 샀다

솔직히 말하자면 PL-150이 더 오래된 제품이고 성능또한 NX-1000에 미치지 못하지만

PL-150판매금액으로 NX-1000을 구입하고도 금액이 조금 남았다

nx-1000도 조금 가지고 놀다 실증이 나거나 소지하고 다니기가 불편 하다면

산 가격에 약간의 이문을 남기고 팔아 넘길 셈이다

며칠 더 갖고 다니며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 후 다른 이에게 양도할 계획이다는걸 밝혀둔다

오반사 렌즈다
500 mm 미러렌즈라서 오백밀리 반사렌즈를
오반사 렌즈라 하나보다
이 렌즈의 특징은 약간 어둡기는 하더라도
피사체 주변의 사물들은 흐릿하여 아웃 포커스 효과가
확실 할뿐 아니라 주변의 빛이 몽울 몽울 반사되는
보케가 아주 이쁘게 촬영된다
수동렌즈라 초망원 렌즈라 초점을 맞추기가
그리 쉽지는 않지만 삼각대를 사용하여 고정을 확실히 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초망원렌즈라 멀리 있는 피사체도 줌으로 당겨 찍을 수 있으니 저가의 렌즈지만 잘 만 사용한다면 좋은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저가의 렌즈인 만큼 사용이 어렵고
또 사진의 질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그래도 중고 가격이 20만원정도이니 주머니가 가벼운
사진가들이 애용하기에는 그저그만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렌즈의 특성만 잘 살린다면 얼마든지 좋은 작품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아 다른 사진가가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양도 하였으면 한다.

이게 다 뭐지? 

생소한 물건이 참 많다

용도가 무얼까?

잘 처분 해야 할텐데

렌즈 교환식 SLR 카메라 종류도 많을 뿐 아니라
카메라 별로 채용하고 있는 마운트의 규격들이 참 많고 다양하다
카메라 렌즈를 일괄 구입하다 보니 각자 어디에 사용되는 렌즈인지
찾기가 무척 어렵다
앞캡과 뒷캡 바디캡까지 수북히 쌓아 놓고
렌즈를 꺼내 일일이 맞춰봐도 꼭 맞는 캡을 찾기도 어렵고
마운트 별로 같은 마운트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걸 어떻게 해야 어느 카메라에 사용되는 렌즈인지 알 수 있으려나?
어디에 사용되는 렌즈인지를 알아야 처분하기가 쉬울텐데
렌즈만 만드는 렌즈 전문 제조사의 렌즈는 마운트 부분만 바꾸면
어느 카메라에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마운트 별 호환 어댑터를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아 ...
마운트 규격 별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그림이나 치수가 있다면
모를까 사용되는 카메라의 기종을 찾는 게 쉽지 않다.
열린공간 사진교실 이 주희 쌤은 혹시 아실려나
물건은 가져와 보고 판단 하자신다.
렌즈를 정리 하다 보니 필터 종류도 어머 어마 하고
카메라 별 후레쉬 스피드 라이트의 종류도 엄청나다
어떻게 잘 처분 하여야 하는데 고민 된다.

 

노출



사진 촬영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노출입니다.

노출이란 빛을 얼마만큼(량), 어느 정도(시간)나 담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센서(촬상소자: CCD, CMOS)를 빛에 노출해 빛을 담기 때문에 “노출”이라고 합니다. 그 결과물에 따라 [적정 노출], [노출 과다], [노출 부족]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적정 노출이란 표면 반사율이 18%인 중성 회색(Neutral Gray)을 기준으로 중성 회색이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촬영된 것을 말하며, 11단계로 구분된 존 스케일에서 가운데 6단계에 해당합니다.



노출을 직접 조절할 방법은 조리개 구경, 셔터속도, 감도이며, 노출을 조절하는 3가지 방법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노출량의 단위는 "stop"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조리개, 셔터속도, 감도의 1stop (한스탑, 한스톱)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리갯값은 f/2.8 f/4 f/5.6 f/8 f/11 f/16 f/22이며,
셔터속도는 1/1000초 1/500초 1/250초 1/125초 1/60초 1/30초 1/15이고
감도는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으로 최소한 이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1stop 단위를 모르면 카메라의 노출 모드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들며, 특히 메뉴얼모드(M모드.수동노출)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Jun's photography



#사진학개론1
#노출
#stop #스탑 #스톱



▶호기심 (X)
▶사진 자랑 (X)
▶사진 공부를 하고 싶다 (X)
▶나는 꼭!! 사진 공부를 해야 된다 (O) , 나는 열정이 있다 (O)
https://band.us/band/77343025




아래의 도표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지금은 DSLR 카메라의 기종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조리개. 셔터속도의 값이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1스톱에 3개 영역으로)
▶큰 조리개부터 주로 아웃포커싱을 할 때 사용합니다.

▶셔터속도에 따라서 조리갯값은 7가지로 (f/2.8, f/4, f/5.6, f/8, f/11, f/16, f/22,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 다릅니다.)로 모두 같은 밝기의 노출을 갖게 되는데 사진의 특성에 따라서 선택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적정한 노출의 선택은 딱 하나뿐입니다.

▶예를 들면 f/2.8(1/500)일 때 :
f/4(1/250), f/5.6(1/125), f/8(1/60), f/11(1/30), f/16(1/15), f/22(1/8)가 됩니다.

조리갯값 f/2.8일 때 셔터속도 1/500초와 조리갯값 f/8일 때는 셔터속도 1/60 초는 같은 노출이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느냐는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른 셔터속도와 필요한 심도에 따른 조리갯값을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7가지의 노출 중에서 조리개와 셔터속도(노출)를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셔터속도 확보와 조리갯값을 위해서 감도(ISO)를 올리고 내려가면서 사용합니다.


이전에 피사계 심도와 관련하여 3개의 글로 나누어서 올린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렌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노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에서 적정 노출이란 그 장면에 맞는 노출이 적정 노출이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Smartphone 2023/06/06 아산
Jun's photography
 

야외 촬영을 할 때 맑은 날씨에만 사진을 찍는다면 활동하기에는 편하기는 하겠지만 사진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더 많은 시선을 바라볼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이란 보는 만큼 찍을 수 있는데 사물은 날씨에 따라 보여주는 모습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보너스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비가 내려서 좋은
비가 내려 볼 수 있는

비가 내리기에
그 장면을 담을 기회가 있어 좋은


비가 내리면 -1
Smartphone 2023/04/25 부산
Jun's Photography

비가 내려서 좋은
비가 내려 볼 수 있는

비가 내리기에
그 장면을 담을 기회가 있어 좋은



비가 내리면 -2


야외 촬영을 할 때 맑은 날씨에만 사진을 찍는다면 활동하기에는 편하기는 하겠지만 사진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더 많은 시선을 바라볼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이란 보는 만큼 찍을 수 있는데 사물은 날씨에 따라 보여주는 모습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보너스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비에 젖은 피사체는 맑은 날에 보이는 색감보다 더 진득한 색감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Smartphone 2023/04/25 부산
Jun's Photography

비가 내려서 좋은
비가 내려 볼 수 있는

비가 내리기에
그 장면을 담을 기회가 있어 좋은


비가 내리면 -3



카메라를 메고 걸어가다 어떤 피사체를 보고 사진을 찍을 때 자신이 바라보았던 그 위치(한 곳의 방향, 한 가지 앵글)에서 셔터를 누르고 나면 다시 가던 길로 갔던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멈추어 그 피사체 주변을 돌아보았다면 또 다른 장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기회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Smartphone 2023/04/25 부산
Jun's Photography

비가 내려서 좋은
비가 내려 볼 수 있는

비가 내리기에
그 장면을 담을 기회가 있어 좋은


비가 내리면 -4




사진을 표현하고자 하는(찍고자 하는 목적, 보여주고자 하는 이유) 것에 따라 때로는 구도를 잡아 놓고 피사체(대상)를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Smartphone 2023/04/25 부산
Jun's Photography

비가 내려서 좋은
비가 내려 볼 수 있는

비가 내리기에
그 장면을 담을 기회가 있어 좋은


비가 내리면 -5




비가 내려 물이 고여있는 곳에서는 반영의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고, 반영의 사진은 이등분의 구도가 가장 무난하긴 하지만 장면에 따라 삼등분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정답은 없습니다.
 
Smartphone 2023/04/25 부산
Jun's Photography

이번 글은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의 글로 피사계 심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렵다고 하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쉽다고 생각하면 쉬울 수도 있습니다. 어렵든 쉽든 이해를 한다면 가지고 있는 렌즈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인 만큼 3번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8. 피사계 심도


(1) 피사체와 피사계 심도

사진 용어에서 피사체란 인물 사진이라면 인물이요, 꽃 사진이라면 찍으려는 꽃을 말합니다. 그리고 피사계란 피사체 앞뒤 주변을 말하는데, 주변(피사계)을 선명하게 할 것 인가 흐리게 할 것인가를 피사계 심도라고 합니다.

배경이 복잡하고 어수선하면 인물을 살리기 위해 즉, 인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주변을 흐리게 하는데 이럴 때 피사계 심도를 얕게 촬영한다고 합니다.
(Out of Focus, 아웃 포커스)


피사계 심도란
초점을 맞춘 피사체를 기준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앞뒤 범위를 말하는데, 초점이 맞는 범위를 "피사계 심도"라고 한다. 사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사진에서 사용하는 이런 용어들은 알아두어야 한다. 한 번이라도 들어두면 주변에서 이야기할 때 같이 호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피사계 심도는
초점거리가 길수록(망원 쪽으로 갈수록) 얕아지고,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깊어지고, 조리개를 개방(작은 숫자)할수록 얕아지고 조여 줄수록(큰 숫자) 깊어집니다.

일반 디지털카메라도 DSLR과 마찬가지로 조절할 수 있는 조리개 수치는 같습니다. 다만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여도 피사계 심도가 깊게 표현되는데, 이는 일반 디지털카메라의 초점거리가 짧기 때문에 심도를 얕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DSLR 구매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피사계 심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다. 또 한 가지의 DSLR 카메라 구매 이유는 일반 디카에서 화소 수가 아무리 크다 해도 DSLR 카메라의 화소 수가 작은 것에 못 미칩니다. 일반 디지털카메라는 촬상소자가 작기 때문에 화소 수가 커도 DSLR 카메라에 못 미칩니다.

(2) 피사계 심도 변화
조리개, 초점거리, 촬영거리, 초점면과 배경과의 거리에 의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변화에 따른 피사계 심도 변화:

조리개를 최소로 개방(조리개 숫자가 클수록)하면 피사계 심도는 깊어지고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조리개 숫자가 작을수록)하면 심도는 얕아집니다.


▷사용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른 피사계 심도 변화:

광각렌즈(단초점렌즈)일수록 심도는 깊어지고,
망원렌즈(장초점렌즈)일수록 피사계 심도는 얕아집니다.


▷촬영거리 변화에 따른 피사계 심도 변화:

똑같은 조리개 수치로 촬영한다고 하더라도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피사계 심도는 얕아지며 반대로 거리가 멀면 멀수록 피사계 심도는 깊어집니다.

즉, 피사계 심도는 촬영자가 피사체에 근접하여 촬영할수록 얕아지고, 촬영 거리가 멀어질수록 깊어집니다. 또 한 가지는 피사체와 배경이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심도는 얕고, 거리가 가까울수록 심도는 깊게 표현됩니다.

Jun's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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