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냉각수 과소모 현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부터 운행후 점검은 필수 적으로 본넷을 열어 보곤한다

9월 9일 딸아이랑 아내가 같이 울산을 다녀 오마 했다 그래서 차를 타고 다녀오너라 했는데

9월10일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9월11일 아침 출근 하면서 혹시 냉각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하여 차량 엔진 과열은 없는지를 살피며 

출근을 하였다 출근하여 회사에 도착하여 본넷을 열어 보니 냉각수가 없다 

아침에 냉각수를 보충 하고 점심 시간에 열어보니 냉각수가 또 없다

다시 냉각수를 보충 하고 퇴근할때 보니 냉각수가 없다 주차된 차 밑을 보니 샌 흔적도 없다 .

그렇게 보충한 냉각수가 4~6리터정도는 될것 같다 그런데도 냉각수는 바닥을 친다.

시동을 켜고 냉각수를 보충 하니 냉각수가 끓어 오르는 듯한 현상과 마후라에는 하얀 연기가 끊임없이 새어 나온다

차를 타고 운행을 하자니 울컥 울컥 도저히 운행할수 없어 카센타까지 겨우 겨우 가서 점검을 요청 하니

점검조차 할 수없다 카센타에서는 손도 쓸수 없는 상태 끌고가서 기아오토큐에 입고 하라는데
끌고 갈수 없는 상황에 처해 버렸다
결국 한쪽 길옆에 세워두고 며칠후 견인해서 기아오토큐로 갈수 밖에 없었고 
점검 결과 배기열회수 장치라는 마후라 촉매장치가 붙은 부품이 이상하여
부품은 무상 교체(작년11월에 근 70만원가까이 주고 서 부품을 교체 하였던 것이
보증 수리 기간이 지나지 않아 재 발생되어 교체하여 무상 교체함)하였지만 
엔진을 다시 손을 봐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보름 정도를 운행하지 못했다.(수리완료 9월27일)

11일부터 운행 하지 못했고 27일 수리가 되었으니 보름도 더 운행을 못했다고 봐야지

정말 남의 차에 얹혀 출퇴근 하는 일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다.

출근은 남의차를 타고 가야해서 아내의 신세를 져야 했고 퇴근은 남의 차를 타고 나와 버스로 움직여야 했으니 

그런 불편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현재는 엔진 부품 교체 수리를 하여 타고는 다니지만 수리비 32만원이나 들고 그리고도 
근본 원인 제거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배기열회수 장치가 문제가 있다고 몇번을 찾아 갔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였고 

원인을 알수 없다 하여 수리를 거부하더니 결국엔 이 사달이 나 버렸다.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무상교체를 하였지만 

진작에 고쳐 주었다면 엔진 부속을 갈아야 하는 지경 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또 배기열 회수장치의 고장 수리가 늦어지며 엔진 부품에 무리가 간건 아닌지

그리고 무리가 생겨 고장이 발생한 엔진 부품은 교환했지만

근본 원인 제거는 되지 않은것 같은데 계속 운행해도 될른지 믿음이 가질 않는다

https://youtu.be/ux_DE61JtT4

 

세상 모든 것에는
침범하지 않아야 할 선이 있다.

꿈을 향하되^^

그 꿈에
삶이 잡아먹히지 않도록 하는 것.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되^^

그로 인해
그 시간 전부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 것.

미래에 커다란 희망을 품되^^

그로 인해 현재를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 것.

관계를 지키되..
그로 인해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는 것.

선을 지키지 않으면^^

행복하기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이 거꾸로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불금아침^^

정해진 선을 지키는 소중한 하루들 되시길^♡^
 
 

한마디 말로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더할 수도 뺄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행복을 줄 수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더할 수 있는 긍정의 말 한마디

타인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희망의 말 한마디

서로가 주고받는 긍정의 말, 희망의 말로 마음껏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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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좋은글----------

☘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음을 선물하자

어제 마트에서 주문한 물건이 배송되었는데,
갑자기 내린 비에 배송 기사의 옷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의 우울한 기분이 내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렇게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물건을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피곤에 찌든 그의 표정이 갑자기 환해졌고,
그는 내게 “뭘요, 오히려 물건이 조금 젖어서 제가 죄송하죠.”라고 말하며,
작은 미소와 함께 돌아섰다.

나는 경험으로 안다.
그는 다시 배송을 하기 위해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앞을 바라볼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 조금은 더 뿌듯한 마음으로 엑셀을 밟을 거라는 사실이다.

인생은 결코 길지 않다.
나이 50살에서 20을 더하면 70이고, 반대로 20을 빼면 30이다.
그저 20을 더하고 뺐을 뿐인데, 노인이 되었다가 청춘이 된다.
나는 세상에 무엇을 전하며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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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헤드라인 뉴스----------


#건강정보

👄빈혈 예방법👄

일반적으로 빈혈은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납니다.
다이어트가 일상화되면서 영양 불균형이 생기고 생리로 인해 여성이 남성보다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빈혈 예방법과 빈혈에 좋은 음식

1. 커피와 녹차 자제하기.
커피 속 카페인은 적혈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철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녹차 속 타닌 성분도 체내에서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만약 커피와 녹차를 마실 경우 식사 시 섭취한 영양소가 몸에 골고루 흡수될 수 있도록 식후 1시간 후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굶는 다이어트는 금물.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등의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면 몸의 필수 무기질과 혈당도 줄어들고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빈혈이 생기기 쉬우니 증상이 나타나면 끼니를 거르지 말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비타민은 꼭 챙겨 먹기.
철분을 섭취하는 만큼 이를 체내에 흡수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C, 엽산(비타민 B9), 비타민B12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 주스, 대추차, 토마토 주스 등이 있다.
 
4. 진단 없이 철분제 복용하지 않기.
어지러움을 느끼는 이유가 빈혈이 아닌 경우도 많으므로 먼저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빈혈로 어지러움증이 있는 경우라도 임의로 철분제를 복용하게 되면 빈혈의 원인을 찾기 어려워 정확한 진단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철분 풍부한 음식 정복하기.
시금치, 깻잎 등의 푸른잎 채소와 달걀, 쇠고기 등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철분은 미량 영양소라 이를 중심으로 식단을 짜지는 않지만 평소 균형 잡힌 식단을 먹으면 필요한 철분량을 충족할 수 있다.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 남성의 철분 필요량의 2배 정도의 철분을 섭취해야 하므로 식생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6. 정기적으로 검사 받기.
빈혈 검사로 빈혈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빈혈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따라서 임신 가능성이 있는 동안에는 정기적으로 빈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빈혈에 좋은 음식  

1. 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철분과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는데,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철분이 인체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구리와 체내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까지 골고루 함유 되어 있다.   
 
2. 깻잎
시금치에도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지만 깻잎에는 시금치보다 많은 양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깻잎은 피부미용이나 노화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여성들이 꼭 챙겨먹으면 좋다.

3. 다시마와 미역
다시마와 미역에는 헤모글로빈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철분과 구리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철분이라 빠르게 몸속 영양분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빈혈증상이 있으면 다시마와 미역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소고기
소고기는 철분과 무기질뿐 아니라 적혈구를 만들고 신체 면역체계를 향상지켜주는 비타민 B2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은데, 평소 육류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면 대신 달걀 노른자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다.

5. 한라봉
한라봉에 철분이 풍부하다기 보다는 철분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는 성분이 비타민C인데, 한라봉에는 이 비타민C가 풍부해 철분 흡수를 도와준다.
한라봉은 빈혈과 함께 피로를 회복시키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감기를 예방해주며, 피부미용 등에 좋다.  
 
6. 케일
케일은 철분과 함께 뼈 건강에 좋은 칼슘 또한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골격형성이나 뼈가 약한 분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7.연근
연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와 철분은 우리 몸에 혈액이 생성되는 것을 도와 빈혈치료에 도움이 된다.
자녀중에 코피가 자주 나는 아이가 있다면 연근을 자주 먹이면 도움이 되는데, 연근이 지혈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8. 당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당근도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은 음식인데, 또한 당근은 변비와 다이어트, 눈 건강, 면역력 증진에 좋다. 

 

 

대구의 섬유 산업 
 
 
컬러 풀 대구라고 이야기 하게 된 계기가 대구의 섬유산업이고
대구의 섬유산업과 염색산업이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인 듯 하다
한때는 밀라노 프로젝트라 하여 수년간 투자해 온 염색과 패션 산업이
근간이 되어 컬러 풀 대구라 하였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대구의 섬유 산업이 노후 되고 경쟁력이 없는 낙후 산업이 되었지만
그래도 1970년대 대구가 섬유산업이 번성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섬유 산업의 중심이 이곳 열 병합 발전소다
노동력과 패션산업에서 낙후되어 경쟁력이 없는
이젠 실패한 밀라노 프로젝트지만 그래도 대구는
섬유 산업의 중심지 였었다.

해 저문 열 병합 발전소 그리고 대구 염색연구소 앞에서
2022/09/04

♧ 낫  씽  (Nothing)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 것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
라고 하네!"

그후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에 기상천외한 사건이 일어났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방송국, 비행기회사,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의 회장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중에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은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지 도대체 아는 사람이 없었다.

다행히 유언장 뒷면에 하워드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살아 오면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다.

그 당시 하워드 휴즈의 유산이 250억 달러 정도였다.

16분의 1은 1억 5000만 달러이며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이었다.

낡은 트럭을 태워준 친절과 25센트의 차비로 친절을 투자한 것이 2천억원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준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 클수 있다는 것이며,

그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도 모두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워드 휴즈'가 남긴 마지막에 한 말은

"Nothing“ (낫씽) 아무것도 아니야! 였다.

즉!
인생을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그는 낫씽! 낫씽! 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재물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미녀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참으로 인생 무상함이 아닐수 없다.

오늘도 <낫씽>입니다~~ㅎㅎㅎ 하루 하루 빠르게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하루하루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고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진다고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편안한 하루,
많이 칭찬하고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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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좋은글----------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야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당신은 항상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승현시인의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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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노래ㅡ

?
김범수 / 하루

https://youtu.be/S80pk-UAioE

김범수 하루www.youtube.com

 

#건강정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세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관심사가‘다이어트’에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가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서도 효과를 못 보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우여곡절 끝에 단기간에 성공을 한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일쑤입니다.
정말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죠?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양대로 맛있게 먹어도 살이라곤 찌지 않는데, 왜 나는 이럴까? 혹 유전적인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들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정작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볼라치면 전혀 다이어트 할 비만체질이 아니라는 사실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곤 합니다.
 
많이 먹어서 그런가?
그래서 먹는 양도 줄여보고 심지어 굶어보기도 하는데, 사람만 축나고 건강상태만 악화될 뿐이니 답답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심리적 이유를 살펴보고 그 대책을 한 번 생각해 볼까 합니다.
 
다른 질환이 없고 순수 비만인 사람들은 얼굴 혈색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피부가 지방질이 많아서 탱탱하고 발그레하게 얼굴색 또한 보기에 좋습니다.
 
보편적으로 다소 다혈질적인 기질이 엿보이고, 성격 면에서는 착실하고 솔직한 면이 다분하지요.
대체로 이런 분들은 스트레스에 약하고 잘 참지를 못하는 외향적인 성격이나 극도의 내성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심리상태가 식욕을 증가시키고 비만을 불러올까요?
 

1. 과잉 식욕은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기 위한 한 방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중추가 되는 우리의 뇌는 기능면에서 볼 때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대뇌피질’은 외부의 정보를 모두 흡수하고 분석, 종합 판단하는 총체적 두뇌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따라서 외부환경과 제반 정보가 집결되는 곳으로 스트레스성 정보를 분류하는 곳이죠.
 
여기에서 발생된 스트레스성 요인은, 두뇌의 중간에 위치한 ‘대뇌변연계’ 라는 곳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곳은 공포나 분노, 쾌락, 식욕 등 다양한 감정반응과 운동신경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한편 제일 안쪽에 위치한‘뇌간’이라는 곳은 소화, 호흡, 순환계 및 생식계 등 기본적인 인체 유지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뇌의 기능을 감안할 때 대체적으로 과다한 식욕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뇌피질에서 접수된 스트레스나 욕구불만 등을 외부에 방출하지 못하고 이를 자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러한 의지가 대뇌변연계에 전달되고 여기에서 관장하는 식욕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렇게 흡수된 과잉 음식물을 소화시켜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감지한 뇌간에서는 소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소화를 통해 공급된 영양분은 활동이 적을수록 체내에 축적되게 됩니다.
 
2.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 중에서 식욕과 소유욕을 선택했을때...
 
사람의 생리적 기본 욕구는 식욕, 성욕, 명예욕, 소유욕 등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가 발달되면 나머지 부분은 다소 위축되거나 침체될 수가 있습니다.
대개 식욕이 왕성하여 비만인 사람들은 가장 원초적인 식욕에 우선적 선택을 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동시에 식욕을 보완하는 소유욕까지 플러스된다면 식탐이 발동하게 마련입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자기 안에 들어온 것을 놓치고 싶지 않는 심리가 생리적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3. 영양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두뇌활동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 과잉으로 쌓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윈 사람들을 두고 지적인 이미지가 풍긴다고 말들 하지요.
이는 곧 머리 즉 두뇌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엄청난 에너지 즉 체내 영양분을 소모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작과 창의적인 일이나 고민스러운 일을 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마르게 됩니다.
이는 정신노동이 육체적인 운동보다 훨씬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같은 맥락에서 보면, 비만인 사람들은 머리를 쓰거나 골치 아픈 일을 생각하길 매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영양분은 남아돌아가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심리적 이유에 대처할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 스트레스를 풀어줄 다른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먹는 즐거움보다 상위에 있는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때는 밥 먹는 것도 잊을 정도로 심취하는 일을 찾아내는 겁니다.
아주 매력이 있어서 푹 빠질 수 있는 취미나 개인적 활동, 사회활동 등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일을 찾다보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식욕에 집중된 신경회로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먹을 걸 사달라고 보채고 우는 아이에게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시선과 마음을 유혹하는 것과 같은 이칩니다.
식욕을 대신할 무언가를 찾아내세요. 그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나. 자신이 비만이고 식탐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도록 하세요.
우리 인체의 내부적 창조의 힘은, 우리가 집중하고 신경 쓰는 것의 이미지 그대로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
인간의 신성한 내면세계의 힘은, 우리가 주목하고 걱정하고 고민하고 초점을 맞추는 것을 강력하게 끌어당겨 그러한 모습을 창조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비만이라는 사실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당신의 내면은 그러한 비만의 모습을 더욱 현실화시키고 확대 재생산하게 됩니다.
마음을 푹 놓고 마음대로 먹고 편안하게 행동하세요.
이거 먹으면, 얼마나 더 찔까?
영양과 지방이 얼마나 포함된 식품일까? 이렇게 겁내고 걱정하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입니다.
 
또한 날씬한 사람들과 너무 비교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각자의 개성대로 살아가는 지구촌입니다.
타인 때문에 자신의 심경이 불편할 때, 손해는 누구의 몫입니까?
 

다. 생각과 관심의 폭을 넓히고 큰 세상을 보세요.
한 번뿐인 인생을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뚱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세월 다 보낼 겁니까?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생각이고, 깊은 영혼의 목소리입니다.
어릴 적에 못 이룬 꿈과 비전을 생각해 내고 지금부터라도 그러한 큰 생각에 몰두하고 몰입해 보세요.
그렇게 하시면,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날씬하고 멋진 몸매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아시죠?
전화를 기다리며 전화통을 뚫어지게 바라보면 수화기는 울리지 않습니다. 전화를 잊고 다른 일을 하면 어느 순간 기다리는 전화가 울리게 됩니다. 물이 언제 끓을까 하고 지켜보면 물은 더욱 천천히 끓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시계를 보는 것과 같지요.
그렇습니다. 세상사 모든 것의 가장 기본은 우리의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이 시대에 다이어트라는 일생일대의 고민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심리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빌어봅니다.

남을 품평하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다



다산 정약용이 낙향해 친지들과 정자에 모여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아무개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권세와 명예를 거머쥐었으니,
분통 터질 일 아닌가."

그러자 정약용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함부로 품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 지나자 또 다른 이가 말했습니다.
"저 말은 짐도 지지 못하면서
풀과 콩만 축내는구나."

그 말을 들은 정약용은 그에게도 말했습니다.
"짐승에게도 품평해선 안 됩니다."

그러자 함께 있던 사람들이 정약용에게
핀잔을 주며 말했습니다.
"자네와 함께 있을 때는 입을 꿰매고
혀를 묶어야겠네."

그의 말에 정약용은 껄껄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종일토록 품평해도 화낼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이 바위인데 그러니 입을 묶어둘
필요는 없지요."

그 말을 들은 한 사람이 정약용에게 물었습니다.
"바위는 화낼 줄 모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자유롭게 품평할 수
있는 것이오?"

그러자 정약용은 다시 대답했습니다.
"저는 저 바위를 보면서 칭찬만 하였습니다.
언제 모욕을 주거나 불손하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까."

다산 정약용은 이 말로 참된 품평은
칭찬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일화로 이 정자는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는 의미의
품석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약용은 이후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남을 품평하는 것은 참으로 쓸모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남을 평가하느라
많은 시간을 쓸데없이 허비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모이기만 하면 남을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 순식간에 한 사람을
몹쓸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험담은 참으로 쓸모없는 일이며, 위험한 일입니다.
험담은 먼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만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와 꽂히게 되어 있습니다.

남과 자신을 다치게 하는 험담으로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 괴테 -

살아가는 것의 의미^^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 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임을.
사랑을 받는 일은 그 사람의 선택에 달렸으므로..

나는 배웠다.

아무리 마음 깊이 배려 해도
어떤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라는 것을..

인생에선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 보다는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 배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 치에 나를 비교 하기 보다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 해야 한다는 것을..

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보다
그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 가가 중요 하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 내도 거기엔 늘 양면이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겐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고 떠나야 함을.

더 못 가겠다고
포기한 뒤에도 훨씬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진정한 영웅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깊이 사랑하면서도
그것을 드러낼 줄 모르는 이가 있다는 것을.

내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남을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정이 계속되듯 사랑 또한 그렇다는 것을.

가끔은
절친한 친구도 나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그래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남에게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치 않고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두 사람이
다툰다고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며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또 나는 배웠다.
때론 남보다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두 사람이
한 사물을 보더라도 관점은 다르다는 것을.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앞선다는 것을..

친구가 도와 달라고
소리칠 때 없던 힘이 솟는 것처럼
자신의 삶이 순식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글 쓰는 일이
대화하는 것처럼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내 주장을
분명히 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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