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교내 교회에서 본 성서 주택 단지

▲ 궁산 정상에서본 성서의 모습

▲ 궁산 정상에서본 세천리 서재리 그리고 마천산  멀리 금호지구도 보인다

▲ 궁산 정상에서본 성서 지역

▲ 궁산 정상에서 본 금호강 마천산 그리고 서재와 와룡대교 금호지구

▲ 궁산 정상에서 본 금호강 마천산 그리고 서재와 와룡대교 금호지구

▲ 궁산 정상에서 본 금호강 마천산 그리고 서재와 와룡대교 금호지구

▲ 궁산 정상에서 본 금호강 마천산 그리고 서재와 와룡대교 금호지구 왼쪽 아파트는 한라비발디

▲ 궁산 정상에서 본  달성군 강창 그리고 다사 지역

▲ 궁산 정상에서본 낙동강 멀리 디아크도 보이고 달성군 옥포면과  고령 다산면 지역도 보인다

▲ 궁산 정상에서본 성서 산업 단지 모습

아이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인기 좋은 스마트폰이고

아이폰 카메라 화질도 좋다고 하고 아이폰 충성 고객이 많다고 해서

저가 폰인 LG BAND PLAY 스마트 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6로 바꿨다.

아이폰8이 나오고 또 아이폰X가 발매된 지금 아이폰6는 구형 폰으로

아이폰8 이나 아이폰X 에 비할수는 없겠으나

아이폰6의 발매연도가 2014년 9월9일 신제품 출시 발표를 하였으니

여태까지 사용하던 LG BAND PLAY는 2015년 6월에 생산된 저가폰이니 

비교가 될 듯 하다.




대략 적인 사양은 이런 정도이고  나는 카메라 기능이 좀 더 좋은걸 구매 하고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LG BAND PLAY나  아이폰6나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두 기종 모두 카메라는 자동 기능만 탑재되어 메뉴얼로 내가 원하는 모드로

찍을수가 없다는 것이고 요즈음 출시된 아이폰 8 이나 아이폰 X 도  감도나 밝기 노출시간등 을 내 입맛에 맞게 촬영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최근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휴대폰으로도 장노출 사진을 찍고 은하수도 찍고 괘적도 찍는 그런 세상인데 그런 카메라의 기능은

BAND PLAY 나 아이폰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미리 좀 더 확인하고 제품의 정보를 알고 샀어야 하는건데 그렇질 못하다 위의 사양 되로 라면 아이폰6의 카메라 해상도가

오히려 BAND PLAY의 카메라 해상도 보다 못하다는 결과인데 아이폰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

휴대폰을 처음 사서 주소록을 옮기고 그동안 찍어둔 사진과 꼭 필요한 메모등을 BAND PLAY에서 아이폰으로 넘기면서

여태까지 사용하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시스템의 편리함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아이폰을 사용함으로서 느끼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시스템의 편리성 호환성에 비해서 아이폰 운영 체계인 IOS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이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잠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잠시 쓰긴 했지만 그 이후로 계속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사용하여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시스템에 익숙하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며 많은 정보를 구글에 남겨두고 저장 해둔 탓도 있겠지만

구글의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편의성과 호환성에 익숙한 탓인지 IOS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에는 통 적응이 안된다.

음악을 휴대폰에 저장하는일도 벨소리 하나 만들어 저장 하는 일도 모두 ITUNES를 거쳐야 가능하고

5G밖에 지원이 안되는 ICLOUD용량도 불만스럽고 정말 여러가지가 불편하다.

그럼에도 왜 아이폰이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이 되었을까?

이런 불편 함에도 어떻게 그렇게 많은 충성 고객으로 스마트폰이 출시되자마자 날게 돋친듯 팔리는 걸까?

아무래도 IOS를 사용하면서 IOS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에서 IOS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불편을 겪듯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로 전환 하려니 불편이 초래되어 쓰던것 그냥 쓸래 라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폰과 저가폰인 LG BAND PLAY를 비교한다면 우스운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고가의 아이폰 6가 저가의 BAND PLAY 폰 보다 좋은 점은 별로 이다. 단지 보안체계가 잘 되어 있고 지문을 인식할 수 있다는것 밖에는

내가 보기엔 아이폰의 고가 정책이 잘 먹힌것 같고 아이폰의 IOS 운영체계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의 편리성과 호환성을 누리기엔 IOS운영시스템에 너무 익숙 해 져 버린 탓이 아닐까 생각 한다.

다음 핸드폰을 바꿀땐 불편한 IOS 운영 체계의 아이폰 보다 또 비싸면서도 성능이 그렇고 그런 아이폰 보다

삼성 갤럭시를 구입했으면 한다.

이왕이면 고가의 프리미엄 폰으로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은 아이폰 보다는 나을테니까.

매일 같이 넘어갔다 돌아 오는 길 임에도

그렇게 다리가 멋있어 보이진 않았다.

최근 누군가 사문진교를 사진으로 담아 놓은 카페 글과 사진을 보고

나도 한번 찍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같이 일었다.

정작 사진으로 남겨 보았지만 한참 멀었다 싶다. 















집 대신 캠핑카를 택했다"..한 가족의 특별한 여행기권영미 기자 입력 2018.02.05. 16:05

웹 에이전시에서 기획일을 하는 여자와 사진 찍는 남자가 결혼을 했다.

그들은 집과 예단과 혼수 대신 414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났고, 이 여행의 추억을 담은 책 '함께, 다시, 유럽'을 2015년 냈다.

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대단하다"고 하면서도 "아이가 없으니 가능한 일이지"라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최근 출간된 '우리 다시 어딘가에서'는 일상이 된 여행을 살고 있는 한 가족의 북미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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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웹 에이전시에서 기획일을 하는 여자와 사진 찍는 남자가 결혼을 했다. 그들은 집과 예단과 혼수 대신 414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났고, 이 여행의 추억을 담은 책 '함께, 다시, 유럽'을 2015년 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구상 반대편에 있기에 쉽게 떠날 수 없는 남미로 다시 떠났다. 그렇게 2016년 두 번째 책 '꿈꾸는 여행자의 그곳, 남미'가 나왔다.

아기가 태어났다. 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대단하다"고 하면서도 "아이가 없으니 가능한 일이지"라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길 위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온 이들 부부는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여행을 멈출 수 없었다. 아이가 생후 600일이 되던 날, 신혼여행의 종착지였던 캐나다의 밴프에서 둘이 아닌 셋의 북미여행이 시작되었다.

최근 출간된 '우리 다시 어딘가에서'는 일상이 된 여행을 살고 있는 한 가족의 북미 여행기다. 록키 산맥이 새하얗게 눈으로 덮이는 겨울에 시작한 여행이지만 겨울 여행이 따스할 수 있다는 것을, 사고로 한 다리를 잃은 개 찰리와 쌓은 우정을 통해 지식보다 체험과 느낌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에는 희귀암 판정, 암 소식의 그늘에 전해진 첫 딸의 임신 소식, 프리랜서의 고단함과 육아의 고달픔 같은 애환도 담겼다. 하지만 캠핑카를 집 삼아 살고 있는 이들은 말한다. "먼 훗날도 우리는 다시 어딘가에서 여행을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 셋이기에 조금 더 특별하고 조금 더 행복해진 그런 여행을."

◇우리 다시 어딘가에서/오재철, 정민아 지음/호미/1만5000원


2018년 1월31일 개기 세기의 월식이 일어난다는 날 이였다,

개기월식을 찍기위해 모였다

우선 메인 사진 하나 찍어두고 달 사진을 찍으려 한다,

우선 혼자서 한번 감도 설정을 위해 찍어본다.

노출도 이리저리 맞춰 보고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노출이 과다라고 해서

점차 어둡게 찍어 본다.  하지만 난 가운데 사진이 가장 나은 듯 보인다.











▲ 이리저리 노출을 맞춰 찍어보고 하지만 아직 초보 수준이라 어떤것이 나은지 모르겠다 일단 위에 사진은 연습삼아 찍어 본것으로 조금 노출 과다 인듯 하다.

▲ 이게 노출 과다라고 한다. 내가 보긴 적정한 듯 한데 밑에 있는 사진들이 적정 하다고 하니 난 영문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위의 것보다 밝지 않고 아랫것들보다 어둡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자니 지나가는 행인들이 모두 쳐다 본다 뭘 찍고 있냐고 묻는다

개기 월식요 하니 달을 쳐다본다 구름에 가려진 달이 선명하진 못하나 월식을 눈으로 볼수 있었다.


덕유산 설천봉 포토라인에선 꼬마 숙녀

엄마가 사진 찍어준다고 하여 포즈를 취하고

밝게 웃고 손을 들어V자를 그려 보았지만

사진 촬영이 끝나고 이내 이런 표정이 되었네요

엄마의 강요에 밝게 웃긴 하였지만

속 마음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딸아이들 어릴때 같이 놀아 주느라

썰매도 태워주고 목발도 태워주고 하던

그 시절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다

나뿐 아니라 모든 아버지 들은 그런가 보다

아이의 웃음이 아빠들의 활력을 주는 보약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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