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31일 개기 세기의 월식이 일어난다는 날 이였다,

개기월식을 찍기위해 모였다

우선 메인 사진 하나 찍어두고 달 사진을 찍으려 한다,

우선 혼자서 한번 감도 설정을 위해 찍어본다.

노출도 이리저리 맞춰 보고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노출이 과다라고 해서

점차 어둡게 찍어 본다.  하지만 난 가운데 사진이 가장 나은 듯 보인다.











▲ 이리저리 노출을 맞춰 찍어보고 하지만 아직 초보 수준이라 어떤것이 나은지 모르겠다 일단 위에 사진은 연습삼아 찍어 본것으로 조금 노출 과다 인듯 하다.

▲ 이게 노출 과다라고 한다. 내가 보긴 적정한 듯 한데 밑에 있는 사진들이 적정 하다고 하니 난 영문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위의 것보다 밝지 않고 아랫것들보다 어둡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자니 지나가는 행인들이 모두 쳐다 본다 뭘 찍고 있냐고 묻는다

개기 월식요 하니 달을 쳐다본다 구름에 가려진 달이 선명하진 못하나 월식을 눈으로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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