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넘어갔다 돌아 오는 길 임에도

그렇게 다리가 멋있어 보이진 않았다.

최근 누군가 사문진교를 사진으로 담아 놓은 카페 글과 사진을 보고

나도 한번 찍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같이 일었다.

정작 사진으로 남겨 보았지만 한참 멀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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