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구조

 생장기관: 뿌리.줄기.잎

생식기관: 꽃. 씨앗, 열매

 1. 씨앗.

    껍질: 종피 . 종자가 발아 할때까지 기후의 변화나 다른 동물로부터의 피해를 막아 주는 일

    배(embryo): 자엽(떡잎).

                       └배축 ─유아.(눈)─줄기

                                              ┕   잎

 

                            ┗     유근 ─뿌리

    배유(endosperm): 영양조직으로 전분,지방,단백질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2. 나무의 주요성분

 *. 셀룰로스(cellulose):높게 그리고 넓게 자라게 하는 성분(탄수화물)인  미세섬유로 이뤄져

      압력을 견디는 기능을 담당 한다.

 *.리그닌(lignin): 오래 살게 하는 성분(지질)─동물들이 쉽게 분해 할수 없는 물질로 이뤄져 있다

3. 나무의 운반 시스템

 나무의 줄기: 도관과 가도관

 

그림)

 

 

 

나무의 중심을 수(髓)라고 한다. 
'수'를 중심으로 나무는 크게 목질부와 수피(樹皮; 껍질)조직, 그리고 그 두 조직 사이에 있는 형성층으로 나뉜다.

견고한 목질부는 심재와 변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선박을 만들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부분으로 
사실상 죽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피는 껍질의 피부조직이라 할 표면부(조피)와 코르크조직, 그리고 체관이 있는 사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목질부와 수피조직 사이에, 살아있는 세포들로 구성된 얇디얇은 형성층이 있다. 
나무가 나이테를 늘려가며 생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껍질조직 바로 안쪽, 목질부를 원통형으로 감싸고 있는 이 형성층 덕분이다. 
형성층 안쪽 변재부에 물관이 있고, 그 바깥 사부에 체관이 있다.

뿌리가 길어 올린 물이 물관을 통해 중력을 거슬러 꼭대기로 상승하고, 
잎사귀들이 광합성으로 만들어 낸 에너지가 체관을 통해 뿌리방향으로 하강한다.

상승하는 물 에너지와 하강하는 빛 에너지가 만나 
생명은 태어나고, 태어나고, 다시 또 태어남을 무한히 반복한다.


 

 

4. 나무의 나이테

매년 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 마디씩 자라며 그곳에 세월을 기록한다.

봄과 초가을에 자란 넓고 밝은 색으로 나타나고 늦여름과 가을에

자란 흔적은 좁고 어둡게 나타난다.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합쳐야 하나의 나이테가 된다.

나무의 나이테를 통하여 몇백년 전의 기후라든가 살아온 조건들까지도 알아 낼 수 있다

 

○ 춘재: 나이테에 나타난 넓고 밝은 부분(봄과 초여름에 만들어짐)

○ 추재: 나이테에 나타난 좁고 어두운 부분(대부분 여름과 가을에 만들어짐)

 

5. 심재: 형성층 세포가 죽은곳(대체로 안쪽에 있는 어두운 부분)

 

6. 변재: 세포 조직이 대부분 살아 있는 부분(바깥쪽의 밝은 부분)

 

7 형성층: 모든 조직과 기관은 세포조직 정확하게 말해서 전형성층에서 시작된다

형성층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계속 분열이다. 형성층 조직이 계속 분열해서 목부와 시부뿐만 아니라 도관 가도관 및 사관세포 등이 만들어 진다.

 

8.체관부

   ○ 시부:잎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을 식물의 모든 부분으로 운반하는 식물의 기관. 

   ○목부:관다발계의 한 조직으로 뿌리에서 식물체의 다른 곳으로 물과 무기염류를 운반하며,

           기계적인 지지작용도 한다

 

물관부(분홍색)와 체관부(청록색)의 종단면 ; 체관부의 조그만 원들은 체세포의 체판이고,

체관부의 검붉은 부분은 체관유조직세포이다

   9.수피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으로 나무의 수분증발을 막고 태양광이나

추위로부터 내부조직의 손상을 막고 버섯균이나 곤충들의 공격을 방지 하는 역활 

 

                                                                                                     침엽수 구조

                         

                                                                                             활엽수 구조

     

                                                                                                                                   (그림 출처..강산택님)

 

 10. 줄기 :눈[芽]·어린싹·잎 등이 달리는 식물의 중심축으로 식물체를 지탱해주고 잎과 뿌리를

     연결시켜주며 생식기관이 달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11.뿌리:식물을 지탱해주며 땅속의 무기염류를 빨아들이는 기관으로 주로 땅속에 들어 있다. 땅속에 들어 있는 땅속줄기와 뿌리를 혼동하기 쉬우나, 뿌리는 고구마처럼 한쪽 끝이 조금 뾰족한 뿌리골무를 지니고 있어 감자처럼 잎이나 눈이 달려 있는 땅속줄기와 구분할 수 있다.뿌리는 삼투, 확산, 능동 수송을 통해 토양에서 물질을 흡수한다

 

 

 

쌍떡잎 식물의 구조


내일배움카드로

지게차 운전 면허 교육을 수료 했다 덕분에 소형 지게차 운전 면허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한게 포토샾 일어스트 과정을 배우고 포토샾과 일러스트를 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포토샾과 일러스트라는 소프트 웨어를 잘 다루기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연습을 게을리 한탓에 아직 포토샾과 일러스트는 초보자의 수준을 넘지 못했고

그것도 머지 않아 다 잊어버리고 백치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익혀 둬야 하는데 사용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니 ...

기회 라기 보담은 나의 게으름 탓이려니 한다.

그리고 지난 여름 부터 용접교육을 10주간 교육을 받았다

그것도 2회씩이나 그러니 20주간 5시간씩 그중 결석 4회 수료는 하였지만

애초 목표한 자격증은 아직 요원하다.

잠시 쉬기로 하였다 적극적이지 못한 내 성격 탓인지 시험편 준비를 부탁 하였건만

시험편도 제공 하여 주지 않고 재 수강자에게는 소모품도 제대로 공급 해주지 않는

학원의 처사에 약간 뿔이 나기도 했지만 용접을 배우며 위층과 아랫층에서 하는 가구 제작 실습이

부러웠기도 하고 가구제작 실습후 자기가 만든 가구를 하나씩 집으로 들고 가는게 부럽고

자기가 쓸 가구를 자기 손으로 만드는 것이 더 재미나 보여 이번엔 목공 가구제작 반을 다녀 보기로 했다.

일단 잠시 가구 제작일을 해보고 다시 용접을 하여 용접 자격은 취득 해야지 하는게 나의 바램이지만

그게 제대로 될수 있을런지 하여간 이번엔 10주간 가구 제작을 하기로 하였다.

가구 제작반에는 여성분도 있고 나이 드신 분도있고 또 젊은이들도 많다

첫 수업 모두 자기 소개를 하는 그런 자리를 마련 했다

지난 번 수강을 하고 재 신청한 분이 있다. 가구를 만들어 가는 재미가 꽤 쏠쏠 하단다.

여러분의 수강하게 된 동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취미로 해보고자 하시는분

지금 제작에 참여 하고 있지만 재단 부터 모두를 내손으로 하고 싶어  수강 하시는분

미래를 위하여 하고자 하시는분 대부분의 사람 들이 내손으로 내가 사용 할 가구 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분들이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사용 목재에 대한 수업과 사용공구에 대한 소개며 목공 기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첫 실습으로 톱기계를 사용하여 판재 절단하기,  타카를 사용하는법, 전동드릴을 사용하는법, 라우터를 사용하는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다음 수업 부터는 본격적으로 소품을 만든다고 한다. 기대 된다.

통신사 에서 참으로 약은 짓을 많이 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제공하는 데이터 량이 다른데
데이터를 사용 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운영하며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과금을 하여
데이터사용 비용을 내놓으라고 청구가 날아 옵니다.
데이터가 소진이 다 되어 가면 문자로 알려주긴 하지만
실시간별로 알려 주는것이 아니라 지난 데이터량을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소진이 다 되었네라고 생각 될때 쯤이면 이미 데이터 사용을
오버한 뒤이고 사용량 만큼 비싼 데이터 요금을 물리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계약한 데이터 량을 다 사용치 못하였을때는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로 이월 시켜주는 서비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약 데이량을 초과 할때에는 비싼 데이터 요금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내는 통신 요금은 통신사에서 제공 하는 포인트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 하지도 않는 포인트를 제공하여주고 매년 년말이면 포인트를 말소 시깁니다.
이런 부분을 통신비로 차감 시켜주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볼수 있을까요?
통신사에서는 비싼 통신요금을 물리는 대신 포인트라는 것을 만들어
서비스 하는척 하고

데이터도 소진이 되고나면 소비자에게 동의를 구하여
데이터 소진후 과금이 됩니다라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 없이 데이터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비싼 데이터요금을 물도록 합니다.

그래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는 모두 현금화 할수 있도록
포인트를 빨리 소진 하여야 하고

전 국민적으로 데이터 통신비를통신사에서 더 인하 할수 있도록
정부 정보통신부 당국자에게 청원을 하여야 할것 입니다.

아래 기사는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지만 빨리 포인트를 사용하고
알뜰하게 포인트를 사용하는 법에대해 기사화 된 내용을 퍼 왔습니다

앞으로 통신사 요금을 더 인하 할수 할수 있도록 하려면 이런 불공정 사례를
퍼 날라 공론화 시키는 일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이글을 카톡으로 밴드로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포인트 사용 하지 않으면 다 날라 가요 통신사에서 포인트를 말소 시킨다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201060244786?d=y


통신비를 포인트로 결재 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1094258



자꾸 먹고 싶은 것도 질환…‘음식 중독’ 주의하세요

겨울만 되면 넘치는 식욕 때문에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배가 충분히 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간식거리를 먹거나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른다면, 음식 중독일 수 있다고 말한다.

© 제공: 헬스조선

음식 중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코올 중독이나 니코틴 중독, 도박 중독처럼 ‘음식’에 중독되는 현상을 말한다.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먹고 싶은 욕구가 일고 음식에 대한 탐닉이 커져 과한 양을

섭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은 뇌에 존재하는 쾌감 중추를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다이어트,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감,

초조함을 겪게 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농도가 낮아지는데 이를 높이기 위해 고지방, 고열량, 고염분의 음식을

찾게 된다”면서 “이런 효과는 매우 일시적인 것으로 금세 다시금 우울해져 또 다른 폭식을 부르게 되고 비만이나 섭식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 받을 때 고열량 식품 먹는다면 의심

음식 중에서는 탄수화물에 중독되기가 쉽다. 탄수화물이 뇌의 시상하부에서 세로토닌의 분비를 지나치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우리 몸은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더 찾게 된다.

따라서 밥보다 빵을 자주 먹고, 수시로 초콜릿을 먹고, 자기 전 야식을 빼놓지 않는다면 탄수화물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탄수화물에 중독되기 쉬워

전문가들은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우

선 흰 쌀밥보다 잡곡밥·현미밥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흰 쌀은 정제 탄수화물, 잡곡과 현미는 정제되지 않은 거친 탄수화물이다. 잡곡과 통곡류가 섞인 밥을 먹고, 빵을 먹을 때도 통밀빵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배고픔이 느껴지면 신맛의 과일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많은 달걀과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식의 전환이 우선돼야 한다.

단순히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의지가 박약해서가 아니라 의학적인 문제라는 것을 일차적으로 인식하고

심할 때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술이나 약물 중독과 같이 의사의 상담이 필요하며 눈 앞의 유혹을 이기는 행동치료가 필요하다.

식단 일기를 쓰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선미 교수는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제된 설탕이나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기보다 과일이나 채소, 닭 가슴살, 두부, 생선 등

양질의 섬유소와 단백질을 섭취하고 세로토닌의 활동을 유도하면서 먹는 양은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배고픔 느껴질 땐 신맛 과일 먹어야

특히 지나친 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해 폭식 이후 구토를 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해야 마음이 놓이는 경우라면

음식 중독 치료가 필요하다.

음식 중독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반복적인 다이어트와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 중독 치료는 올바른 식사습관을 들이고 체중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완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나 감정적 힘겨움을 음식 섭취로 해소하려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보상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음식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 음식을 먹을 때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남기지 않고 먹는다.

- 배가 부른데도 계속 음식을 먹고 있다.

- 가끔 먹는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다.

-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과식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보낸다.

-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혹은 자주 먹느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낀다.

- 음식을 일부러 끊거나 줄였을 때 금단증상(불안, 짜증, 우울감 등)이 나타난다.

- 불안, 짜증, 우울감이나 두통 같은 신체 증상 때문에 음식을 찾는다.

- 특정 음식을 일부러 끊거나 줄였을 때 그 음식을 먹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경험한 적이 있다.


※위 항목에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음식 중독 의심

출처 : 세계보건기구(WHO)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 아침에 밥보다 빵을 주로 먹는다.

-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

- 밥을 먹는 게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

- 주위에 항상 초콜릿이나 과자 같은 간식이 있다.

- 방금 밥을 먹었는데도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

- 잠들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 식이요법을 3일 이상 해본 적이 있다.

- 단 음식은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

- 배가 부르고 속이 더부룩해도 자꾸만 먹게 된다.

-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위 항목에서 3개 항목에 해당되면 ‘주의’ 단계로, 아직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4~6개 항목에 해당되면 ‘위험’ 단계로 이미 적정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7개가 넘어간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먹방’이 음식중독 유발?

‘먹방(음식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나 SNS상에서 음식 사진만 자주 봐도 비만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뇌 자극으로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영상이나 음식 사진을 계속 보면 위(胃)에서 나오는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과다 분출된다.
그렐린에 반응하는 뇌 궁상핵 부위가 자극돼 계속 허기짐이 생기고, 이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과식하게 된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서유헌 원장은 “음식 사진이나, 먹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 되면 식욕을 촉진하는 뇌 부위가
자극되고 활성화되면서 결국엔 먹어야만 한다는 스트레스까지 유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진이 ‘두뇌와 인지’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방송에 등장하는
음식이 두뇌를 자극해 보는 것만으로도 비만을 증폭시킨다.
음식 사진이나 영상을 계속 보면 뇌 시상하부가 자극돼 음식 사진이나 영상을 보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약물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 같은 상태에 놓일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음식 사진이나 영상이 욕망의 대상이 된다고 해 ‘푸드 포르노’라고 부르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는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에 반응하는 뇌 궁상핵 부위가 중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뇌 시상하부와 보상회로와 가깝게 위치해 있어 중독 발생 위험이 있다”면서
“자신도 모르게 먹방을 멍하니 볼 땐 방송 시청을 중단하고, 방송이나 음식 사진을 일부러 찾아서 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사진 셔터스톡 , 도움말 김선미(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해국(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신쥬쿠역 오다큐백화점과 유니콜로 매점 건물

▲ 신쥬쿠 역사가 얼마나 넓은지 가도 가도 신쥬쿠 역이네 출구가 50여개가 된다나?   정말 크고 넓다

▲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보는 도쿄 야경이 찬란하다

▲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보는 도쿄는 정말 넓고 큰 도시야

▲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보는 도쿄는 정말 휘황 찬란한고 얼마나 활긱 넘치는지

▲ 아사쿠사 부근 센죠지 에 걸려있는 문양이지

▲아사쿠사 주변엔 풍물 거리들이 있지 상가들이 즐비하고 사람들이 들끓는곳 그곳 상점에 전시된 12간지 그림이야

▲ 이곳은 우에노 공원 역사 유물이라는데 보물이래 근데 이곳이 어떤 유적지 인지는 모르겠어 일본어를 모르니 불편해 

▲ 이곳은 우에창 시장과 아메요코 시장이야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 국제시장과 그옆 깡통시장과 비슷한 곳 이랄까?

▲ 이곳은 신쥬쿠 카부키쵸 거리에 있는 jojoen 이란 한식 고기 구이 식당이야

딸아이 친구가 도쿄에 살거든 딸아이 친구소개로 갔더니

참 맛있고 먹을만 하네 밥과 반찬으로 나물 종류와 셀러드가 나오고

고기는 직접 석쇠에 구워 먹는데 맛있네

이곳은 반찬으로 김치를 제공해

언제 가도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해 24시간 영업을 한다지
칸막이로 쳐진 개인 룸 형태여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있는 것이 좋다고 해..

▲ 도쿄 역인데 1914년에 지어졌다고 해 르네상스식 건축물인데

이걸 보니 서울역이 도쿄역을 많이 닮았단 생각을 하게되네

▲ 도쿄 궁네청 주변이야 일본 천황이 살고있는 황궁 주변 공원이지

▲ 궁내청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이곳 Wadakura Fountain Park 공원은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해서

가는날 장날 이라고 이곳을 방문한 때에는 하늘도 맑아 너무 좋았어

▲ 황궁옆 공원 주변 건물들인데 이곳은 쇼핑몰과 호텔등으로 사람이 주거하는 지역은 아니고

 대부분 직장인들이 낮에만 근무하는곳이 대부분이래

그러다 보니 야간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황량한 곳이래

실제 낮에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더군






















도쿄역은 1914년 엔 준공 되었다고 한다.

마루노우치역사(국가 중요 문화제)라고들 하는데 르네상스 양식의 적별돌로 건축 되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2층으로 수복 되었으나 2012년에 창건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서울역의 모습이나 철거된 조선 총독부의 모습을 보는듯 하여 씁쓸한 기분이였다

도쿄역사의 모습 이다. 어디서 본듯 한 건물 형식이다 싶어 자세히보니 서울역과도 같은 모습이다.

철거된 조선 총독부 건물과 같은 건축 양식이다.  일제 잔재에 치를 떨게 만든다.





서울역과도 흡사한 모습이다

도쿄옆 앞에는

 랜드마크인 마루빌딩이 있다 셀렉트한 패션이나 잡화,도쿄역 뷰 레스토랑 등

약 140여개의점포가 있는 대규모 복합 빌딩이다

그리고 마루 빌딩 옆 신마루 빌딩은 개성있는 숍이나 심야까지 즐길수있는

 레스토랑을 포함한 약 150여개의 점포가 있다고한다.

 하지만

고쿄(황궁)에서 도쿄역사로 오는 동안 많은 빌딩을 드나들며 화장실을 찾으니 화장실이 없단다

다급한 마음에 마루 빌딩 신마루 빌딩 할것 없이 빌딩이란 빌딩에는 모두 들어 가

화장실 위치를 물었지만 되돌아온 이야기는 모두 화장실을 사용 할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간신히 지하철과 연결된 어느한 빌딩에 들어거 운수 좋게 화장실을 발견하고 욕구를 해결 하고는

일본도 참 인심 사납단 이야기 내 밷으며 투둘거렸던 사실이 잇다

도쿄역을 횡단하는 지하도

도쿄역 주변에는 사람이 살고있는 주택이나 건물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빌딩 들이

회사 사무실로 사용 된다고 한다

그런 까닭에 이곳은 셀러리맨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신주쿠역에서 도쿄역으로 오기 위해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 지하철을 이용 하였는데

셀러리맨에 의해 떠밀려 가는줄 알았다

지하철은 얼마나 복잡던지 생전에 이런 지하철은 타보질 못한것 같다

서울의 가장 많이 붐빈다는 지하철 역과 지하철 차량도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들끓지는 않으리라 생각 된다.

정말 너무나 복잡고 어쩜 그렇게 바쁘게들 움직이는지...

일본 천황이 산다는 왕궁 부근 

이곳 왕궁은 고쿄(황궁)이라고 하는데

일본 왕이 황제가 아닌데 황궁이라고 하는것이 좀 우스운 이야기지만

이곳은 메이지 유신에 의해 에도 도쿠가와 가문이 살았던 에도성이 개성,

천황이 쿄토에서 옮겨와 입성해 황궁이 되었다고 한다

(이건 일본 애들이 하는 이야기다 일본의 왕이 천황 이라고 하는데

일본 왕을 황제도 아닌데 천황이라 하는건 이치에 인 맞다)


일본 왕궁 주변이다 황궁을 뚤러싼 높은 벽과 그 아래도 연못이 왕궁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은 청명하고 기온도 그리 춥지 않고 산책 하기 참 좋은 날씨다

왕궁은 출입이 통제되고 주변 공원은 일반인들에게 오픈 되어 주변 공원을 둘러 볼수 있다

황궁 주변에 잘가꿔진 공원 이곳을 조깅하고 있으며 저쪽 반대편에 다니엘헤니 같이 멋진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건넬것 같은 그런 분위기라는 딸아이의 말에 피식 웃어 보였다







길 건너 보이는 건물들이 나랏일을 살피는 집무실 이려나?

에도 시절 지은 건축물 들이라는데... 맞는건지?

왕궁에서 도쿄역사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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