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들 어릴때 같이 놀아 주느라
썰매도 태워주고 목발도 태워주고 하던
그 시절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다
나뿐 아니라 모든 아버지 들은 그런가 보다
아이의 웃음이 아빠들의 활력을 주는 보약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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