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설천봉 포토라인에선 꼬마 숙녀

엄마가 사진 찍어준다고 하여 포즈를 취하고

밝게 웃고 손을 들어V자를 그려 보았지만

사진 촬영이 끝나고 이내 이런 표정이 되었네요

엄마의 강요에 밝게 웃긴 하였지만

속 마음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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