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 / 주먹장 만들기


1. 앞뒤구분하기 : 아무래도 안쪽이 조금은 안쫗은 부분을 사용하고 바깥에 보이는 부분은 그래도 좋은 부분이 드러 날수 있도록 한다.


2. 그무개 긋기 : 그무개 선이 깊으면 자국으로 남을수 있다

                      연필로 작업하고 잘라내야 하는 부분만 칼금을 긋는다


3. 맞댐 번호 매기기 : 맞대여진 두 귀쪽에 동일한 번호를 메긴다

                             아래쪽에는 번호를 메기지 않고 위쪽에만 메긴다

                             아래 위 두군대 표시를 하면 헷갈릴수 있다.


4. 숫장부 작업하기 : 가능하면 장부의 숫자는 홀수로 한다.

                          : 주먹장의 경우 끝쪽 장부의 모양을 바같이 길고 안쪽이 짧게 해야 한다(중요)

              칸 나누기 : 필요한것은 동일한 갯수로 나누는것이다 - 자를 나누기 쉬운 치수로 기울여 칸을 나눈다.


5. 숫장부를 대고 암장부 그리기 : 그냥 치수로만 하면 작업 때 생긴 오차에 따라 틈이 벌어질수 있다.

                                             꼭 조립 되어지는 마구리면과 맞대어서 선을 그어야 한다


6. 암장부 작업 하기 : 마구리면에 맞대어서 그린 선 끝에서 그무개 선까지 직선으로 선을 그리고

                             잘라 내야 할 부분을 표시하고 잘라낸다.


7 연귀 작업하기 : 아래 윗쪽 끝을 연귀로 할때에는 톱선이 바같면에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 가조립 상태에서 톱선으로 사방 돌아가며 갈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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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탁을 만들 참이다

상판은 레드파인 원목과 아카시아원목을 사용하여 서안 상판 이음을 한단다.

먼저번 가구 만들기 4일차에서 소개한 제혀 쪽매 이음으로 상판을 만들고

상판은 이음부분이 표시 나지 안ㄹ게 매끄럽게 사포질 한다

이음부분만 집중적으로 사포로 문지러면 그부분이 부분적으로 꺼질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상판을 만들고 나서 다리 부분을 만들 참이다

 

먼저 각 재료의 치수를 뽑고 재단하고 다리부분에 모형따기 하여 문양을 내고

다듬은후 그립과 같이 조립을 한다

조립하기전 본드를 바르고 클램프로 임시 고정 하여

나사못을 박을 자리에 이중 드릴을 사용하여 구먼을 뚫고 나사못을 박는다

나사를 박은 자리는 목다보를 이용하여 본드를 바른후 목다보로 매꿔 놓고 본드가 마르면 목다보를 잘라 낸다

레일이 붙는 자라는 타카를 이용하여 박아 주고 뒷판은 트리머를 이용하여 홈을 만들어 합판을 끼워준다

조립이 완료되면 상판을 붙이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치수에 맞춰 그려주고 본드를 바른후

상판을 붙여준다 상판은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뒷쪽에서 나사못으로 고정 한다

오늘 작업은 여기 까지 다음 수업은 서랍을 만들고 바니쉬작업으로 칠하여 마감 하면 되겠지



가조립하여 나사못 작업전 사진


재료 : 레드파인 18T(결 방향 으로 치수 기입)

측판 : 18T x 300 x 300 = 2EA

뒷판: 18T x 300 x 264 = 1EA

선반 : 18T x 264 x 282 = 1EA

지판 : 18T x 264 x 282 = 1EA

나무를 자르고 모형 작업후 목공용 본드를 도포후 클램프를 사용 고정하여 이중 드릴을 이용

나사못을 박을 자리에 드릴 작업하고 난후

나사못을 조립하고 나사못을 박은 자리에는 목다보를 본드를 발라 끼워 넣는다

본드가 마르면 목다보를 잘라내고 다듬어 나사못을 박은 자리를

다듬어 보기 싫지 않도록 마무리 한다



tv뉴스에서나 인터넷 기사에서 짧게 소개된 내용인데

술 마시고, 노래하는 그런 음주위주의 송년회에서

공연 관람을 하는 송년회로 전환 되고 있다는 기사를 잠깐 본적이 있다.

그리고 회사에서 송년회를 공연을 보겠다고 했을때

그래도 공연 관람을 끝내면 삼삼 오오 모여 술잔을 기울이 겠거니

아직 우리의 기업 문화라는게 송년회라고 공연 관람만 하고

헤어지는것은 아닐거라고 단정 했었다.

송년회를 하기로 한 날 일찍 업무를 종료 하고 공연을 한다는

수성 아트피아 홀주변 식당에 모였다

모두들 저녁 식사를 하고 물론 식사와 함께 가볍게 반주 한잔 (맥주 한두잔정도)하고

공연을 한다는 수성 아트 피아로 향했다.

오늘 관람할 공연은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먼저공연장에 도착하여 관람전 팜플랫을 보고 시놉시스도 보고

어떤 공연인지 파악하고 그리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미술 전시관에 들러

미술 작품을 감상 하고 공연장으로 들어갔다.

6명의 배우들이 일인 2역또는 3역 4역을 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낸다.

내용은 시놉시스에 소개되어있듯 가수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라는 곡으로 시작 된다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로 막을 연다.
여담이지만 노래 담배가게 아가씨는 실존인물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명동의 한 와이셔츠 가게의 점원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점원을 보러 온 손님들로 붐빈다는 얘기를 듣고서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아빠의 만화방을 돕고 있는 유나는 재벌 3세와의 소개팅에 다녀오다가
꿀꿀한 기분을 달래려고 소개팅남 영민이 놓고 간 담배를 입에 문다.
비번이라 사복 차림으로 산책 나왔던 경찰 현우는 유나를 미성년자로 오인하고
학생이 담배 피우면 안된다고 훈계하며 신분증을 깜빡한 유나를 경찰서까지 연행한다.
그런데 경찰서에는 유나의 아빠 만식이 실종신고를 하러 와 있었다.
아내 순임을 찾아달라고 경찰들에게 애원하는 만식의 모습에 유나는 가슴이 아프다.
왜냐하면 순임은 유나가 돌 때 죽었기 때문이다.
알코올성 치매를 앓고 있는 만식은 술에 취하면 순임을 찾는다.
담배 배달원이었던 만식이 첫눈에 반했던 아름다운 담배가게 아가씨 순임을 말이다.
유나의엄마가 남긴 일기장을 경찰관인 현우와 같이 읽게되며
유나 엄마의 과거와 유나의 현실을 오가며 극이 전개 되는데
아빠 만식은 순임이의 모습에 반하여 청혼을 하였지만
다리를 다쳐 불구가 된 순임의 모습을 보고 저 멀리 달아 나는데...

뮤지컬의 내용이나 배우의 이름 들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 그런 세상 이라
더 이야기 할것 없고 공연을 보고 함께 호응하며 무대에선 배우에게 격려와 수고의 박수를 쳐주고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송년회는 그것으로 끝이 났다
돌아 오는길 너무 기분이 좋다 술도 먹지 않고 흔히 하는 상사나 동료의 뒷담화나
그런 가십 거리로 씹고 물고 뜯는 그런 송년회가 아니여서 깔끔 하니 참 좋다 싶다






























사진촬영 두류공원 이월드 타워 주변에서 야간 수업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던 하루 였던거 같다
완전 무장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손이 시리고 온몸이 오싹하다
사진을 찍긴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지금  뭘 찍고 있는건지?
어떻게 찍어야 하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다른 이들은 제법 괜찮은 사진이 나오는데
나는 왜 이런지 도무지 느낌이 살지 않는다
집에와서 쳐다보니 쓸게 하나도 없다 
그나마  쬐끔 괜찮아 보이는 사진  몇컷 올려 본다
추위에 온몸을 떨어가며 찍었는데 
쓸게 하나도 없다고 모두 버리기엔
추운 날씨에 추위에 떨었던 수업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 듯 하여 아쉬운 마음에
반면 교사 격이랄까?
뭐가 잘못 된건지 되집어 보고자...


한국 통신비 비싸다?…조사 기준 또 '논란'
30유로 미만 요금제만 조사하는 등 한국 현실 반영 안돼

2017년 12월 05일 오후 16:25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각국 통신요금 비교에서 한국이 가장 비싸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다만 이 보고서에 쓰인 통계 기준이 국내 통신시장과 이용 패턴 등을 반영하지 못해 신뢰성 논란도 재차 불거졌다. 

국가별 가계통신비 비교는 각국 통신 현황과 요금제, 사용패턴 등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시 각국 비교 평가에서 올해부터 이를 제외한 바 있다. 신뢰성 없는 조사 발표가 논란만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5일 핀란드 컨설팅 업체 리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별 요금 평가에서 평균 30유로(약 3만8천569원)에 0.3GB LTE 데이터를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OECD와 유럽연합(EU) 소속 41개국(187개 통신사) 중 38위 수준. 같은 값에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요금이 비싸다는 뜻이다. 조사 대상국 중 아일랜드·핀란드·덴마크 등 11개국은 제공되는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나타났다.



또 1000분 이상 음성통화와 HD 영상 시청시 3Mbps의 속도를 보장하는 요금제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 소비자는 1GB 당 13.4유로(약 1만7천240원)를 내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 현황 제각각, 통신비 일괄 비교 논란 '재점화'

그러나 국가별 가계통신비 비교는 요금 구조 등에 차이가 있어 올해부터 OECD 역시 이 같은 평가 기준 논란을 반영, 별도 집계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요금제와 이용 패턴으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더욱이 이번 결과는 앞서 OECD가 지난 2015년 각국 구매력평가지수(PPP)를 반영해 통신요금을 비교평가한 조사에서 한국이 세계 27위를 기록, 저렴하게 평가된 것과도 상반대 결과다. 

이번 리휠 보고서를 놓고 통계 수치에 실제 가입자들의 소비 패턴 등을 적용하지 않아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먼저 업계에 따르면 한국 가입자당 월 평균 음성통화량은 300~400분이다. 이를 1000분으로 일괄 기준으로 적용해 비교할 경우 사용 패턴이 달라 단순 비교에 따른 통계상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 

가령 조사대상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1GB 당 약 387원)의 경우 1000분 이상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요금제 대부분은 데이터 무제한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 같은 데이터 무제한을 100GB로 변환, 적용하면서 이들 국가의 통신비 수준이 낮게 집계됐다.

반면 한국의 경우 같은 가격대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많지 않다. LTE 데이터중심요금제의 요금 구간별 1GB 당 가격 역시 다르다. KT의 54.8요금제(월 5만4천890원, 6GB)는 약 9천원인 반면, 65.8요금제(월 6만5천890원, 최대 72GB)는 약 915원이다.

더욱이 조사 대상이 된 요금제 가격에는 현재 국내에 시행중인 선택약정할인율(25%)이 적용되지 않았다. 또 다른 국가는 알뜰폰(MVNO) 요금제를 포함했지만 한국의 경우 제외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각 국 출시 요금제 전부를 포함, 데이터당 월정액 중간 값을 찾는 방식으로, 각 국가에서 출시된 요금제 수와 금액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 질 수 있다"며 "또 국내는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보편화돼 이 같은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비교상으로는 데이터 당 가격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는 각국 통신 품질 등 주요 요인 역시 반영되지 않았다"며, "유럽지역의 LTE 다운로드 속도는 30.51Mbps이지만 한국은 117.51Mbps로 격차가 커 가격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있는줄도 몰랐던 통신사 마일리지 내년부터 마일리지로 통신비를 결재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1547.html


통신비 내려야 합니다



나무의 구조

 생장기관: 뿌리.줄기.잎

생식기관: 꽃. 씨앗, 열매

 1. 씨앗.

    껍질: 종피 . 종자가 발아 할때까지 기후의 변화나 다른 동물로부터의 피해를 막아 주는 일

    배(embryo): 자엽(떡잎).

                       └배축 ─유아.(눈)─줄기

                                              ┕   잎

 

                            ┗     유근 ─뿌리

    배유(endosperm): 영양조직으로 전분,지방,단백질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2. 나무의 주요성분

 *. 셀룰로스(cellulose):높게 그리고 넓게 자라게 하는 성분(탄수화물)인  미세섬유로 이뤄져

      압력을 견디는 기능을 담당 한다.

 *.리그닌(lignin): 오래 살게 하는 성분(지질)─동물들이 쉽게 분해 할수 없는 물질로 이뤄져 있다

3. 나무의 운반 시스템

 나무의 줄기: 도관과 가도관

 

그림)

 

 

 

나무의 중심을 수(髓)라고 한다. 
'수'를 중심으로 나무는 크게 목질부와 수피(樹皮; 껍질)조직, 그리고 그 두 조직 사이에 있는 형성층으로 나뉜다.

견고한 목질부는 심재와 변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선박을 만들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부분으로 
사실상 죽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피는 껍질의 피부조직이라 할 표면부(조피)와 코르크조직, 그리고 체관이 있는 사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목질부와 수피조직 사이에, 살아있는 세포들로 구성된 얇디얇은 형성층이 있다. 
나무가 나이테를 늘려가며 생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껍질조직 바로 안쪽, 목질부를 원통형으로 감싸고 있는 이 형성층 덕분이다. 
형성층 안쪽 변재부에 물관이 있고, 그 바깥 사부에 체관이 있다.

뿌리가 길어 올린 물이 물관을 통해 중력을 거슬러 꼭대기로 상승하고, 
잎사귀들이 광합성으로 만들어 낸 에너지가 체관을 통해 뿌리방향으로 하강한다.

상승하는 물 에너지와 하강하는 빛 에너지가 만나 
생명은 태어나고, 태어나고, 다시 또 태어남을 무한히 반복한다.


 

 

4. 나무의 나이테

매년 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 마디씩 자라며 그곳에 세월을 기록한다.

봄과 초가을에 자란 넓고 밝은 색으로 나타나고 늦여름과 가을에

자란 흔적은 좁고 어둡게 나타난다.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합쳐야 하나의 나이테가 된다.

나무의 나이테를 통하여 몇백년 전의 기후라든가 살아온 조건들까지도 알아 낼 수 있다

 

○ 춘재: 나이테에 나타난 넓고 밝은 부분(봄과 초여름에 만들어짐)

○ 추재: 나이테에 나타난 좁고 어두운 부분(대부분 여름과 가을에 만들어짐)

 

5. 심재: 형성층 세포가 죽은곳(대체로 안쪽에 있는 어두운 부분)

 

6. 변재: 세포 조직이 대부분 살아 있는 부분(바깥쪽의 밝은 부분)

 

7 형성층: 모든 조직과 기관은 세포조직 정확하게 말해서 전형성층에서 시작된다

형성층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계속 분열이다. 형성층 조직이 계속 분열해서 목부와 시부뿐만 아니라 도관 가도관 및 사관세포 등이 만들어 진다.

 

8.체관부

   ○ 시부:잎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을 식물의 모든 부분으로 운반하는 식물의 기관. 

   ○목부:관다발계의 한 조직으로 뿌리에서 식물체의 다른 곳으로 물과 무기염류를 운반하며,

           기계적인 지지작용도 한다

 

물관부(분홍색)와 체관부(청록색)의 종단면 ; 체관부의 조그만 원들은 체세포의 체판이고,

체관부의 검붉은 부분은 체관유조직세포이다

   9.수피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으로 나무의 수분증발을 막고 태양광이나

추위로부터 내부조직의 손상을 막고 버섯균이나 곤충들의 공격을 방지 하는 역활 

 

                                                                                                     침엽수 구조

                         

                                                                                             활엽수 구조

     

                                                                                                                                   (그림 출처..강산택님)

 

 10. 줄기 :눈[芽]·어린싹·잎 등이 달리는 식물의 중심축으로 식물체를 지탱해주고 잎과 뿌리를

     연결시켜주며 생식기관이 달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11.뿌리:식물을 지탱해주며 땅속의 무기염류를 빨아들이는 기관으로 주로 땅속에 들어 있다. 땅속에 들어 있는 땅속줄기와 뿌리를 혼동하기 쉬우나, 뿌리는 고구마처럼 한쪽 끝이 조금 뾰족한 뿌리골무를 지니고 있어 감자처럼 잎이나 눈이 달려 있는 땅속줄기와 구분할 수 있다.뿌리는 삼투, 확산, 능동 수송을 통해 토양에서 물질을 흡수한다

 

 

 

쌍떡잎 식물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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