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어렵고 위험한 
처지를 겪어봐야 
인간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인생은
난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 세상은 
염량세태라서 
잘 나갈 때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지만,

몰락할 때는 
썰물처럼 빠져 나가기 
마련이다.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歲寒圖)를 보면 
공자의 이런 말씀이 적혀 있다.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날씨가 
추워진 후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

집안이 
가난할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어지러울 때라야 
충신을 알아볼 수 있다.

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한다.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고,

아픔을 즐기는것이 일류인생이다" 라고.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여 본다

서로에게 믿음주고,
서로가 하나 되는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

물질적 부자 아닌 
마음의 부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물질로 얻은 행복보다 
사랑으로 다져진 
참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우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며 살아요💞



《가정폭력을 가정파괴범이라 하는가?》

얼마 전 필자의 다리에 작은 종기 하나가 생겼다. 태무심하게 그냥 뒀더니 점점 커져서 그냥 두면 안 될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손을 씻고, 소독약을 준비하여 어느 날 밤 10시 25분께 필자 스스로 종기를 짜버렸다.
내몸의 비상계엄이었다.

며칠만 참고 견디면 종기는 그대로 가라앉아 났겠다 싶은데, 가족들의 막무가내 성화에 못이겨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
가족들은 종기가 곪는지도, 그 종기가 얼마나 심각한지조차 모르고 있었으면서 뒤늦게야 종기를 짰다고 야단법석이었다. 며칠 지난 지금 그 종기는 말끔히 낳았다.

요즘 우리는, 가장이 집안에서 가족들에게 폭언이나 위압적 태도를 취하는 것조차도 가정폭력이라 말한다. 실제로 그 가족의 신고로 가정폭력범이라는 이름으로 형사처벌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이 자기 집안에서 가족에게 위압 행위를 하거나 폭언을 행사하면 가정폭력이라는 이름으로 가정폭력범으로 처벌을 받을 뿐, 그것을 가정파괴범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가정폭력과 가정파괴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자신의 가정을 파괴하여 그 가장이 얻을 이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가정파괴를 위한 폭력행사라 하지 않는 것이다.
가정폭력 등 본인과 본인의 가정에 스스로 가하는 위해 행위가 그 행위의 당사자 본인에게 어떠한 이득을 가져다주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것을 굳이 가정파괴범이라 하지는 않는다.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입힌 자해 행위에 대하여 과실치상 등의 형사상 죄과를 묻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행위에 대하여 살인자라고 하지 않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이 모두가, 어떤 특정 행위로 하여금 행위 당사자에게 어떠한 사적 이득을 생기게 하였는지가 형사상 범죄의 성립과 범죄의 혐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 권력의 정점에 있는, 국가의 가장이라 할 대통령을 내란의 수괴라고 하는 것은, 가정폭력 가장에게 가정파괴범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자신의 몸에 생긴 종기를 짜다가 상처가 생겼다고 하여 상해죄를 묻는 거와 마찬가지다.

자신의 몸에 생긴 종기를 직접 나서서 짜고자 했던 그것이 상해죄에 해당하지 않는 거와 같이,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썩어가는 나라의 환부를 도려내고자 스스로 책임과 권한을 행사한 계엄령 선포 그것을 내란이라고 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이미 국가 권력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 얻을 아무런 사적 이득이 없기 때문이다.

계엄령 선포로 국민이 조금 놀랐기로 그것을 내란이라 할 일인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과 권한을 행사한 계엄령 발동이 어찌 내란이라는 것인지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내란 내란 하는 그자가 내란의 정범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이재명에게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한다.
그래도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
(2025. 1. 3 박종판)
 

 

식탐[食貪]

연말에 서울에 있는 큰딸과 아들이 내려와
모처럼 다섯 식구가 다 모였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식들을 보노라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다.

Wife가 자식들 온다고 새벽부터
동분서주(東奔西走) 마트를 다니고
분주히 음식을 만들더니
차려진 음식이 환상적이다.

화기애애한 식사시간이 끝날 즈음
마지막 남은 고기 한 점이 내 눈에 들어왔다.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는 순간
“아빠는 식탐이 많다”라고 큰딸이 한마디 한다.

아뿔싸! 이게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고?
젓가락에 달린 고기를 내려놓을 수도 없고
입으로 가져갈 수도 없어 들고만 있다.

“아빠는 먹어도 되나 묻고는
항상 마지막 남은 음식은 혼자 다 드신다.”라고
이번에는 막내딸이 또 공격 해온다.

음식 끝에 마음 상한다는 말을 들어 봤지만 밥 먹다가 날벼락 맞는 기분은 처음이다.
“뭐여?” 하려고 할 때 Wife가 끼어들며
“아빠의 식탐을 이제 알았나?”

참으로 어이가 없지만 셋이나
공격을 해 오니 인정은 해야 하는데 인정하기는 싫고,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멍멍하기만 해서
“내 돈 주고 싼 음식 내가 먹는데 어쩔래?” 하곤 웃고 넘겼다.

식사가 끝나고
음식 쓰레기를 비운다는 핑계로 화단에 내려와서
담배를 피우며 생각을 정리해 본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가 장사하셨기에
진미성찬 말은 들었어도
구경 한번 못했고
외식이란 말도 들어서 잘 알지만
결혼하기 전까지 가족들과 외식은 한 번도 없었다.

내 청소년기에는
부추김치에 물로 밥 말아서 먹었고
콩나물국에 밥 말아서 김치와 먹었고
집안 형편이 좋아지면서 라면을 주로 먹었다.

오죽하면
중, 고등학교 입학 선물이
어머니와 같이 서문시장 가서 먹은
짜장면 한 그릇이다.

사회에 나와서
운이 좋아 접대를 받기도 하고
접대하는 처지로 지금까지
쭉 살았기에 좋은 음식은
다 먹고 살았지만
아무래도 어릴 적에 제대로
먹지 못한 보상심리가 작용한 것 아닌가?
내 궁색한 변명(辨明)을 정리해 본다.

음식 쓰레기를 비우고 올라가서
후식으로 Wife가 과일을 준비해 놓은 자리에 다시 앉았다.

눈치 빠른 큰딸이 ”아빠! 삐졌어?“
솔직히 삐졌지만 애써 태연하게
”내 식탐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궁색한 아빠는 아니잖아?”라고 했더니
“식탐 많다고 했지, 궁색한 아빠라는 말은 아니잖아”

거참!
내가 뭘 그렇게 먹었다고?



민주당 참말 너무 합니다
이렇게 편 가르기를 해도 되는 겁니까?


무안공항 참사사고가 슬그머니 제주 항공 참사 사고로
이름이 바뀌고 있다
이유는 전라지방의 지명인 무안이 들어 가기 때문으로
호남 이권 카르텔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는 철새가 항공기에 부딪치는
스트라이크가 문제가 가 아니라 정치 철새의 문제 때문이라는
호남지역 인사의 글도 잇 따른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C%B4%EC%95%88%EA%B3%B5%ED%95%AD-%EC%82%AC%ED%83%9C-%ED%98%B8%EB%82%A8-%EC%9D%B4%EA%B6%8C-%EC%B9%B4%EB%A5%B4%ED%85%94%EC%9D%B4-%EB%A7%8C%EB%93%A0-%EA%B2%B0%EA%B3%BC-%EA%B9%80%EB%8F%99%EC%9B%90-%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vi-AA1wRlTU?ocid=socialshare&fbclid=IwY2xjawHlWQRleHRuA2FlbQIxMQABHUrL6GHrhmKNMkBdtCDDMEQdty6rt5fqDEQo8c81480GIPdXv-Zj_bjBMQ_aem_kfdAQ4sX_b4KiJOhLVNilw

 

무안공항 사태, 호남 이권 카르텔이 만든 결과? [김동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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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sn.com

대구가 이랬다고? 1964년 하늘에서 바라 본 대구 - YouTube
https://m.youtube.com/watch?v=Mwknw5rednw

 

잘한 일입니다^^

슬리퍼를 샀습니다~~

발이 작은 아내랑 같이
신기 위해좀 작은 것으로 샀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노래를 불렀습니다^^

목소리가 작은 친구와
맞추느라 소리를 좀 낮추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가슴에 앙금이
남아 있어 서먹한 사람이 있습니다.

연말에 카드와 함께
사랑을 담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편지를 썼습니다^^

자식에게 보내는
글이라 더 부드럽고 쉽게 썼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속상해 할 것 같아
굳은 얼굴 활짝 펴고 찍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등산을 갔습니다^^

연로하신 아버지와 같이
가느라 가까운 야산에 다녀왔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겨울옷이 몇 벌 있지만
올 겨울에도 옷 한벌사서 어머니께 전해 드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많이 춥지는 않지만^^

연로하신 할머니 방은
늘 따뜻하게 보일러를 틀어 드립니다.

잘한 일입니다^^



나를 비워 남을 채우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어본 구미 지산동 샛강 풍경

대한민국 청년들이 말한다: "이건 아니잖아!"

요즘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정치, 언론, 사법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분노하며 "이건 아니잖아!"를 외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행태들 속에서, 우리 젊은 세대는 정의와 진실을 찾아 깨어나고 있습니다.
정치권, 정의는 어디에?
먼저 정치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최근 민주당과 야권은 윤석열 대통령 정권에 탄핵을 무려 29번이나 시도했습니다. "29번이라니, 농구 시합도 아니고!"라는 말이 나올 법합니다. 탄핵이란 게 쉬운 결정이어선 안 되잖아요? 헌법에서 정한 엄중한 절차인데, 이걸 마치 정치적 도구처럼 사용하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까요?
더 놀라운 건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대한민국 정치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 이건 우리의 주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입니다. 정치권이 이 문제를 그냥 방치한다면, 국민들이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요?

가짜뉴스, 이젠 그만!
다음은 언론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언론이 진실을 말해주길 기대하지만, 요즘은 가짜뉴스가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MBC 의 지나친 편파왜곡보도와 JTBC는 대통령 관저를 헬기로 무단 촬영까지 했다고 하니, 이게 말이 되나요? 그곳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입니다. "우리가 찍고 싶으면 찍는다!"는 태도는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니라 법 위반입니다.
청년들은 이제 언론도 비판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팩트체크는 어디로 갔나요?"라는 물음이 곳곳에서 나옵니다. 언론이 신뢰를 잃는다면, 민주주의의 중요한 축 하나가 무너지는 겁니다.

사법부, 원칙 좀 지켜주세요!
사법부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판결이 왔다 갔다, 기준이 갈지자 걸음을 걷는 듯 보입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고, 그 기준도 명확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법부는 정치적 압력에 흔들리는 듯 보이고, 국민들은 "법이 정말 공정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깨어나는 청년들, "우리가 나설게!"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그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나누고,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 정치권, 언론, 사법부가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을 직접 나서서 바로잡으려는 모습입니다.
"정의와 진실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야!" 청년들의 이 외침은 단순한 분노가 아닙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정치권
탄핵 같은 중대한 결정을 정치적 게임으로 쓰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언론
가짜뉴스를 멈추고, 팩트에 기반한 보도로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사법부
법은 법대로, 원칙은 원칙대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외국인 정치 개입 차단
외국인이 국내 정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강력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희망은 청년들!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나서고 있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는 정치, 언론, 사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은 단순히 분노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들은 행동으로, 변화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깨어남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청년들이 말합니다. "이건 아니잖아!" 그런데 동시에 이렇게도 말합니다. "우리와 함께 바꿔보자!"

《인도네시아 개시끼들》
☆신태용 감독의 급작스런 해임을 보면서ᆢ

어제 급작스러운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해임 소식을 접했다.
모교 대구공고 출신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신태용 감독이 전격 해임되어 경질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더구나 지난해 2024년 6월, 오는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했던 터에 일어난 상황이라 더욱 놀랍고 아쉬운 일이다.

신태용(59,방직)감독은 우리 대구공고 출신으로 2019년 우리 모교에서 자랑스러운 대공인상을 수상하였고,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예선 탈락의 위기상황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등판하여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여 독일에 2:0으로 승리하는 등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남겼다.
성남 FC 현역 선수 시절에는 국가대표, K리그 우승, K리그 최우수 선수 등 화려한 선수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은, 월드컵 진출의 가능성을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일어난 처사로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피파랭킹 50단계를 올려놓고 월드컵 3차 예선 3위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경질이라니 ᆢ
참으로 야만적이고 미개한 인도네시아 놈들이다.

지난해 8월 필자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 때 다니면서 느낀 현지의 분위기로는 신태용의 이름 '신따용'은 거의 신격화 되어 있을 만큼 그 인기가 절대적이었다. 현지 시비뇽 직업학교와 모교의 교류 협약식에서 확인한 신따용 그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다.

그런데 2진 선수들을 데리고 출전한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4 미쓰비시컵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고 하여 이런 식으로 해임하는 것은, 도의적으로나 국민 정서상 이해할 수 없는 야만적인 짓들이다. 그들은 벌써 네덜란드의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감독을 후임으로 결정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신 감독은 지난 5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코로나 상황에 국내로 급거 이송될 만큼 위급한 병세를 겪기도 했지만, 병세가 체 회복되기도 전에 인도네시아로 시급히 복귀하여 주변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었다.

참으로 무례하고, 냄비 건성이 우리보다 열 곱은 더한 놈들이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축구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기를 응원할 것이다. 인니 축구는 끝없는 몰락의 길을 갈 것이다.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원 선수(성남FC)의 말처럼 인니 축구가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볼 것이다.

그러나 마나 신태용 감독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좋은 길이 펼쳐질 겁니다.
당신의 재미있는 공격 축구를 응원합니다.
당신은 누가 뭐래도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입니다.
신태용 감독 화이팅!
(2025. 1. 7 박종판)

https://v.daum.net/v/202501061509107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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