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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 400 S 1/50 F 2.8  17mm

▲ ISO 400 S 1/50 F 2.8  17mm

▲ ISO 800 S 1/80 F 3.5  8mm

▲ ISO 800 S 1/20  F 3.5   8mm

▲ ISO 800 S 1/20  F 3.5   8mm

▲ ISO 800 S 1/15  F 3.5   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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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31일 세기의 개기 월식이 있다고 하여

두류공원으로 달려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촬영시간 8시35분~11시05분 개기 월식이 일어나는 동안

약간의 구름으로 달이 가리워 졌지만 개기 월식의 순간을 눈으로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개기 월식이란?

월식은 월면 전부 또는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워져서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만월일 때에만 일어난다.

그러나 달의 궤도면(백도면)이 지구의 궤도면(황도면)과 약 5˚ 기울어져 있으므로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일 기회가 적기 때문에

만월 때도 월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구의 본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식이 일어나며,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이 때 지구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만 굴절되어 달에 도달하게 되고, 이 빛이 다시 반사되어 희미한 붉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기월식 [total lunar eclipse, 皆旣月蝕] (두산백과)










삼양 8mm 렌즈로 촬영 사문진 나루터에서 바라본 사문진교

그리고 사문진 주막촌 한겨울의 매서운 찬바람으로

사람들은 죄다 숨었다. 얼씬거리는 사람 하나 없는 삭막한 사문진 주막촌을

고목만 덩그라니 남아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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