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서에 조그만 회사 사무실과 공장이 무지 무지 하게 넓은듯 하여

그 공장 규모 굉장히 큰가 보다 했더니 ...

물고기 눈과도 같은 어안 렌즈를 사용하면

조그마한 건물도 주변도 커다랗게 표현된다.

그렇구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그냥 고개만 끄덕인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원 사문진 주막촌에서  (0) 2018.01.29
퇴근하다 들려본 강정보  (0) 2018.01.29
육신사에서  (0) 2018.01.28
대구의 도심을 찍어봤다  (0) 2018.01.26
1월 정기출사- 그만 내려 갑시다  (0) 2018.0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