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8mm 렌즈로 촬영 사문진 나루터에서 바라본 사문진교
그리고 사문진 주막촌 한겨울의 매서운 찬바람으로
사람들은 죄다 숨었다. 얼씬거리는 사람 하나 없는 삭막한 사문진 주막촌을
고목만 덩그라니 남아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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