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사 전경

동대사이다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다는데

천태종 교구 에서 세운 절 이름이 동대사 이다

초파일(석가탄신일)이 다가오니 연등을 걸어 두었는데

절 주변이 너무 멋지다.


대구 동대사(주지 도산 스님)는 4월 30일 오후 7시 20분 경내 잔디 광장에서

국운융창ㆍ평화통일 기원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 대법회’를 봉행했다 합니다.

이날 불을 밝힌 등은 5월 31일까지 동대사 경내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광사 경내를 밝히고 있는 장엄등과 연등을 보고 정말 황홀 함을 느꼈습니다.

동대사는 법무부 대구 구치소를 지나 명복공원 옆 길을 통하면 갈수 있습니다.

3만 여개의 봉축등이 불울 밝혀 장관 입니다.

점등시간은 7시22분 부터 점등 한다고 합니다.

아는분이 사진찍으러 가자해서 들리긴 하였지만 이렇게 멋진 봉축 점 등은 처음 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가까운 절에 들려 찬불 하시고 모두 성불 하세요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3 30mm렌즈 사용  WB 백열등 모드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3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5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8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8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6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10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9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9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0초 F/9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 13초 F/9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5초 F/6.3 30mm렌즈 사용 

▲ ISO 100  셔터스피드5초 F/6.3 30mm렌즈 사용


WB에 대해서는 완전히 터득 한 듯 하다 노출은 좀 더 연구를 해보고 찍어 보고 해야 할듯 하다

F/1.4로 찍은 사진은 다리의 와이어 선이 뭉개져 보인다 그래서 올리징 않았다

SIGMA 30mm F/1.4 삼식이 렌즈로 찍어 보았어요.

처음 삼식이를 중고 나라에서 사서 찍었더니 이상하게도

늘상 그런건 아니었지만  먼데 있는 풍경 사진은 봐줄만 했지만

근거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늘 촛점이 맞질 않고 흐릿 하다.

이상 하게 생각 되어 몇번을 반복해서 찍어본 후에서야 핀이 맞질 않음을 알았다.

시그마 렌즈 촛점 교정을 위해 SIGMA 렌즈 수리점을 방문하여 교정을 받았다.

정품이고 보니 교정 비용이 그렇게 비싸질 않았지만 내수나 병행 수입 제품이엿다면

교정 하는 비용 문제로 고쳐야 하나 고치지 말아야 하나 쬐끔 망서렸을것 같다

삼식이 렌즈가 여친 렌즈라 할 만큼 잘 나온다고 해서 몇번 촬영 해보니참 괜찮아 보인다.

최대 개방이 F/1.4이고 보니 약간 어두운 곳에서도 제법 잘 나온다,

무게도 무겁지 않고 대구경 렌즈로 심도를 얕게 밝게 찍을수가 있어 좋고 화각도 제법 넓다.

다음 사진은 비오는 봄날 화원 유원지에서 삼식이로 찍은 사진이다.

비오고 흐린 날에도 이렇게 깨끗하게 사진이 나오니 참 좋다 사진 찍는 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사진 쌤이 100마  /100 마 해서 구입 해 보았다

정품 NIkon 렌즈 라면 좋겠지만  저가로 구하려니 토키나고 그보다도 정품이 아닌 병행 수입 제품이다.

중고 나라에서 비교적 싼값에 구입 할수 있었다 구입후 사진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 메고 나가 한번 찍어 본다.

화각이 23도 정도라 풍경 사진을 찍는데는 부적합 한것 같다 물론 풍경을 찍지 말라는 법은 없다

100마 이고 화각이 좁 더라도 멀찌 감치서 찍으면 그런대로 풍경이 잘 나온다.

하지만 이 렌즈는 접사가 제격인것 같다(마크로기능이 좋아서 그런가보다 싶다)

AF로 찍다가 MF로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렌즈 경통을 밀고 당기는것으로 만으로도 바로

AF 모드와 MF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여 미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MF로 전환하여 포커스를 맞출수 있다

접사에서 앞 경통이 빠지며 포커스를 맞추는데 그에 따라 조리개 값이 조금씩 변환 된다.

아래 사진은 토키나 100 마 F/2.8로 찍은 사진이다.

 

 

 

 

 

 

 

 

 

 

 

 

 

 

 

 

 

 

 

 

 

 

 

 

 

 

 

 

 

 

 

 

 

 

 

 

야간 촬영 시


은하수/ 별똥별/ 궤적 모두  동일 조건


M 모드 / ISO1600 / F2.8 /30" → onE STOP 적용시: 감도 ISO6400 조리개 노출 : F 2.8 셔터 스피드 :8"(보정치+2) WB(화이트 발란스)는 태양광 또는 AUTO


1. 야간 촬영시 감도를 높게 설정 → 노이즈가 생길수 밖에 없는 상태면 노이스를 활용하라

   감도는 높일수록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기가 쉬워 진다.


2. 조리개는 개방 광각 렌즈가 유리하다 - 조리개는 심도를 결정 한다 심도를 측정 하려면 심도 측정 버튼을 눌러 확인

   인포커스(팬포커스)나 아웃 포커스의 심도를 얻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상태는 그대로 두고 셧터 스피드를 조절 하라


3. 셔터 스피드는 정지하는 장면을 얻을것인지 흐르는 장면을 얻을 것인지 결정

   별의 궤적을 찍을때 노출 시간을 많이 하면 별이 움직이므로 흐르는 현상이 생기고 선명 하지 못하다

   별의 궤적을 찍고자 할때는 가급적 노출 시간을 짧게 주라.  8"-10" 정도 이때 노출 계이지를 보고 찍으면 OVER 현상

   노출시간을 8"-10" 일시 노출 보정은 +2 정도로 준다.


야간의 onE STOP 적용은  길다 ISO1600인때 onE STOP은 6400  ISO6400의 onE STOP은 12800 이다.

셔터 속도는 8" 의 onE STOP은 16" 16"의 one stop은 30" 범위가 커진다





야간 사진 촬영 법  



  밤 사진을 촬영할 때 TTL 노출계의 측정범위
  (전자식카메라 15~30초, 기계식 카메라 1~2초)가 미달할 때는 B(blub)셔터이다.
  B셔터를 누르고 있는 사이에는 셔터가 열려있고 손을 떼면 닫히는 기능을 한다.
  릴리즈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T셔터는 장시간 노출을 줄 때 이용하는 셔터이고 한번 누르면 셔터가 열리고 다시 한번 누르면 셔터가 닫힌다.

가. 노출계산 방법
    조리개를 완전히 개방하고 셔터속도를 확인한 후 원하는 조리개로
    환원하여 셔터속도는 B셔터에 놓는다. 그러고 나서 조리개를 한 단계 조이는데 배수로 시간을 계산하여 촬영한다.
          예) 조리개    F1.4,  2,  2.8,   4,   5.6,   8,    11,    16,    (F1.4로 셔터속도 1초일 때)
              셔터속도   1초  2초  4초  8초 16초  32초  64초 128초
      - 단, 4초 이상 긴 노출시간으로 촬영할 때는 4초 8초 16초 셔터속도를 증가하여 촬영해둔다. (상관성 실패 원리)
      - 밤빛은 강약의 폭이 크고 정확한 노출시간은 어디까지나 경험과 육감에 의지해야 하므로 평소 실험촬영을 반복하여
        노출감지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나. 불꽃놀이 촬영
    1) 불꽃놀이 촬영시 노출은 측정이 불가능하므로 직감으로 촬영할 수밖에 없다.
       너무 가깝지 않은 거리에서 조리개를 8정도하고 B셔터를 써서 불꽃이 폭발하는 순간부터 사라지기 직전까지 촬영한다.
    2) 불꽃놀이는 조리개 F8이 최적,F5.6은 불꽃이 밝고 굵으며, F11은 가늘고 어둡다.        
    3) 불꽃이 꽃처럼 퍼진 상태만 촬영하려면 ISO 100 필름에 F11, B셔터 2~3초로 촬영하고 수양버들처럼 늘어지게
       하려면 F8, 셔터속도는 4~5초가 적당하다.
       셔터타임을 너무 길게 하면 제2, 제3불꽃이 중복되어 안 좋다.
    4) 불꽃은 불이 켜진 건물과 함께 구도 잡는 것이 좋다.
    5) 불꽃을 하나 더 촬영하고 싶으면 손바닥으로 렌즈를 막고 있다 새로운 불꽃이 터지면 손을 떼고 촬영한다.
다. 달(月) 촬영
    1) 만월은 노출을 F8 셔터속도 1초~1/30초가 적당하다.
        단, 표준렌즈와 망원렌즈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2) 도시야경에 달을 삽입할 경우 표준렌즈로 야경을 촬영하고 필름을 감지 말고
        화면의 빈 공간에 망원렌즈로 달만을 이중촬영하면 달이 크게 표현 된다
    3) 어두운 항구나 포구에서 10~30초로 촬영할 수 있고 달빛아래 전원 풍경은 3~30분 노출한다.
    4) 새벽이나 석양은 주위 풍경을 함께 찍을 경우 적정노출보다 -1 보정한다.
    5) 다중노출은 셔터를 열고 렌즈 캡으로 덮었다 열었다 해도 된다.
    6)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여 특색 있는 작품을 시도해도 좋다.
라. 도시야경 촬영
    1) 초저녁은 하늘이 농 청색이 되므로 조명이 있는 건물과 같이 찍으면 독특한 색채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황혼의 가로등은 적정노출보다 -1 보정한다.
    3) 일몰 시 황혼을 1차 촬영 후 카메라 앵글을 움직이지 말고 건물에 불빛이 들어올 때 2차 다중노출 촬영한다.
    4) 야경촬영도 AE 자동노출 하되 ±보정한다.
    5) 야경은 불빛이 있는 곳만 노출이 되므로 복잡한 피사체는 어둡고 가려져 단순하게 잘 묘사될 수 있다.

[출처] 야간사진 촬영법|작성자 백운


휴대폰으로도 예쁜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휴대폰으로 그냥 찍으면 그냥 인증샷이 되죠
휴대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프로 모드로 찍으면
DSLR로 찍은것 마냥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와룡산에
해가 뜨는 모습을 찍은건데
한번 비교 해 보세요
자동으로 찍은 사진과 프로 모드를 사용한 사진
어떤것이 좋아 보이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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