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풍경이다

대구가 이렇게 화려 한줄 처음 느껴본다.

사진으로 찍어보니 정말 아름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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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고속화 도로를 한참 건설하고 있는 강창교 부근의 모습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하러 가던중 사간이 잠시 내어 강가에 투영된 반영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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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전야 통천사의 연등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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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교 야경  (0) 2019.05.14










아양교와 해맞이교의 야경





아양 철길 공원 철교 야경





아야






대구선 야양 철길 공원의 철교에서 본 아양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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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쉬울까요? 죽는 게 쉬울까요?
사는 게 쉬울까요? 죽는 게 쉬울까요?
사는 건 그냥 살면 됩니다.
하지만 죽으려면 노력을 좀 해야 합니다.  
 
사는 게 죽기보다 쉬우니까 
토끼도 살고 다람쥐도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토끼도 살고, 
다람쥐도 사는데 사람이 왜 못 살겠어?’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사는 게 쉬울 때 ‘죽겠다’ 하거나 
죽는 게 쉬울 때 ‘살겠다’ 고 애쓰면 
그게 다 힘든 일거리가 됩니다. 
 
살아있을 때 애써 죽으려하지 말고, 
죽게 생겼을 때 살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살아있을 때 기꺼이 살다가 
죽을 때 되면 기꺼이 죽는 게 쉽고 편합니다.  
 
이것이 바로 ‘도’입니다. 
도는 이처럼 쉽고 편한 길입니다. 

- 법륜스님 -



아양교에서 동촌 해맞이교를 가는 옛 둑길인데

아스라한 기억들로 ...

이 길을 걷고 뛰고 달리고 ...

참 오래 되고 빛 바랜 추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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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의 강변 풍경 잔잔한 물결위에 비친

건물의 반영이 멋지다

그러고 보니 강변에 언제 이런 건물들이 들어 선거지?

아직도 내 눈엔 40여년 전 강둑 길이 뇌리에 남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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