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들렸을때 보다 더욱 더 금계국이 많이 피고 많이 자랐다

이제 여름으로 넘어가나 보다 30도가 넘게 온도가 오르내린다.

어젠 (5월23일) 폭염 주의보 안전 안내문자가 왔다 행안부로 부터

11시부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니 건강에 유의하라고 위험 경고 문자가 접수되었다.

이젠 에어콘 필터도 점검하고 에어콘을 가동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야밤에 수성못에 꼭 한번 나가 야경을 찍어 보마 했다

비로서 야경을 찍었다

하지만 렌즈를 28MM 광각렌즈만 가져가

촬영 대상물이 너무 멀고 작다

그래서 그런지 풍경이 생각보다 별로이다.

그래도 대봉교에서의 야경은 28MM로 찍으니 멋지던데

건물이 멀고 작아 아쉬워 장 촛점 렌즈를 가져가 다시 한번 찍어 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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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거리 신호 대기중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를 찍어 보면 어떨까하여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하늘 열차가 오기를 기다려 찍어 보았다

하늘 열차도 지나가고 오거리 신호받아 진행하는 차량들의 괘적도 찍어보고

내겐 이게 놀이 이고 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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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야경 촬영을 하려고 수성못으로 향하다

수성못역에 내려 범어천을 찍어 보았다

내 어릴때 신천 용두방천이 오염 되기 시작 할때

용두방천은 물이 더럽다 하고 더 멀리 떨어진 범어천으로 물놀이를 다녔다

어린이의 잰 걸음으로 2시간도 넘는 길을 걸어 범어천으로 향했다

그땐 범어동이 개발이 되지 않아 포장도 되지 않은 길을 걷고 걸어

물놀이를 다녀오면 기진 맥진 하루 해가 다 넘어 가곤 했는데

이곳에서 미꾸라지를 잡던 기억이 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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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 잠시 시간을 내어 화원동산 전망대에 올랐다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달성습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최근 해가 길어져 해가 지는 시간이 7시15분이나 지나서야 해가 저문다.

퇴근하여 강변에서 사진찍고 시간 보내다 가기 딱 좋은 시간이다.

사문진의 해저무는 일몰의 모습과 은행 나무 숲길을 담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다

내일은 송해공원을 가볼까? 그래도 시간이 될법하다


화원동산 전망대를 뒤로 하고 돌아 오는 길에 구라2교에서 신호대기중 찍은 사진 이다

다리 난간이 아쉽긴 하지만 하늘의 색감이 좋아 다리난간은 그냥 패스


구라2교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다리 난간이 보기 싫어 카메라를 치켜 들고 하늘을 향해서 셧터를 눌러 본다


구라2교를 지나 모다 아울렛을 지나고 삼성 물류단지 사거리 동방공업 네거리 부근 신호대기중

서쪽 하늘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해 저무는 서쪽하늘에 저물어가는 해와  하늘 빛깔이 좋아 찍어 본다.













야경이 아름 다운 신천

경대교에서 성북교에서 본 신천의 야경 입니다.

기이한 현상이 나타 났다

아래 세장의 사진이 문제다

분명 달을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달이 두개다

아니 전등 불 인가?

빛이 반사 된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괴이하다 했더니

초 자연적인 현상 달아래 목성이 빛나고 있었단다

그 모습이 내게 딱 잡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521144103076?d=y

달 아래 떠 있는 밝은 빛, 알고보니 UFO아닌 목성

입력 2019.05.21. 14:41

밤사이 SNS상에 '미확인비행물체 UFO를 봤다'는 소동이 벌어졌다.

"어젯밤 달과 목성의 거리는 달표면으로부터 약 1도 정도 떨어져 있었다"며 "어젯밤 목성의 등급은 -2.6등급으로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1등성의 별들보다도 20배 이상 밝기 때문에 사람들이 UFO로 착각을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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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TV]

사진= 반석재(독자제공) - 21일 새벽 1시 20분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포착된 달 아래 목성.

밤사이 SNS상에 ‘미확인비행물체 UFO를 봤다’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7시 이후부터 각종 SNS에는 달 아래 밝은 빛에 대한 사진과 동영상이 공유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을 포함해 날씨가 좋은 전국 곳곳서 목격됐으며 SNS에는 이상한 불빛의 정체를 묻는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과 영상을 서울신문에 직접 제보한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반석재(45)씨는 “유난히 밝은 달이 떠서 밤하늘을 쳐다봤는데 달 아래 크고 밝게 빛나는 빛이 있었다”면서 “순간 위성이나 UFO인 줄 알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했다. 시간대는 21일 새벽 1시쯤이었고 20분간 이를 지켜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밝은 빛의 물체는 위성 혹은 UFO로 생각했던 누리꾼들의 예측과 달리 달 주변에 근접한 목성으로 알려졌다.

한국천문연구원 이동주 연구원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불빛은 목성이 맞다’고 밝혔다. “어젯밤 달과 목성의 거리는 달표면으로부터 약 1도 정도 떨어져 있었다”며 “어젯밤 목성의 등급은 -2.6등급으로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1등성의 별들보다도 20배 이상 밝기 때문에 사람들이 UFO로 착각을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달은 매일 50분씩 늦게 뜨기 때문에 21일 밤 달과 목성의 거리가 약 12도 정도 떨어질 것”이며 “달을 기준으로 오른쪽 방향에서 어제와 같은 목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 달과 목성의 거리가 약 12도 정도 떨어진 모습(22일 00시 기준).

한편 한국천문연구원 측에 따르면 오는 23일 새벽 4시경에는 토성이 달과 약 2도 정도 떨어져 위치하며, 다음달 2일 해뜨기 직전에는 아주 얇아진 그믐달이 동쪽하늘에서 밝은 금성(밝은 별들보다 100배 밝음)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달과 금성의 고도가 매우 낮고(4도) 이미 날이 밝아진 여명 때라, 아주 밝아진 금성은 보이지만 달은 관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영상= 반석재, 한국천문연구원 / 도움말 한국천문연구원 이동주 연구원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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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은행 나무 숲 캠핑장 부근 금계국이 핀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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