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의 강변 풍경 잔잔한 물결위에 비친
건물의 반영이 멋지다
그러고 보니 강변에 언제 이런 건물들이 들어 선거지?
아직도 내 눈엔 40여년 전 강둑 길이 뇌리에 남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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