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맞이 교에서 본 동촌의 일몰
노을빛이 이쁜 동촌의 일몰
5시반에 집을 나서 지하철을 타고 동촌에 당도하여 해맞이교에 올랐더니
6시반이나 되었슴에도 아직 해가 중천에 걸려 있다.
해가 완전히 아파트 뒤로 숨어 들때가 7시 7분경
해가 많이 길어지긴 했다
동촌에 학창시절 추억이 깃든 곳인데
참 아련한 추억이다
가슴 아픈 ...
그런 추억을 되 돌려 생각 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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