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의 선택에 따라




곧 있으면 생기 가득한 연한 초록색의 나뭇잎이 돋아나는 시기입니다. 주 피사체가 아무리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배경에 따라 사진의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지게 됩니다.


▼ 배경의 선택에 따라


▼ 주제는 부제를 돋보이게 하기도 하고, 대비의 효과도 있습니다.

Smartphone 2022/03/27 천안
Jun's photography



▶호기심 (X)
▶사진 자랑 (X)
▶사진 공부를 하고 싶다 (X)


▶꼭!! 사진 공부를 해야 된다 (O) , 나는 열정이 있다 (O)


▷사진 공부방 밴드로 https://band.us/band/77343025

꽃 사진이 올라오는 봄입니다. 그중에서도 벚꽃 사진을 많이 촬영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간략하게 글을 써 봅니다.



찍고자 하는 주 피사체가 결정되었다면 주 피사체를 가운데에 두고 360도 돌면서 피사체를 바라보면서 찍고자 하는 주 피사체가 꽃이라면 그중에서 가장 예쁜 꽃도 찾아야 하고, 빛의 방향(광선)도 봐야 하고, 꽃의 배경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카메라를 꺼내 들고 셔터 먼저 누를 것이 아니라 어떤 촬영 모드를 사용할 것인지, 조리개, 셔터속도, 감도, WB(화이트밸런스), 측광 등을 어떻게 설정하고 사용할 것인지도 생각을 해야 하겠지요.


▼ 찍고자 하는 꽃나무가 결정이 되었다면 기본적으로 촬영 위치에서 빛의 방향을 보세요.


▼ 각 방향에서 어떤 꽃을 찍을 것인지 조금 더 범위를 좁혀서 보세요.


▼ 다음으로 좁혀진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꽃을 찾고, 그 꽃을 어떻게 프레이밍할 것인지 몇 컷을 찍어보고, 카메라의 LCD 창으로 바로 확인을 하면서 구도는 어떻게 잡을 것인지, 넣어야 할 부분과 빼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체크를 합니다.


▼ 이제부터는 신중하게 한 컷씩 찍으면서 바로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프레이밍을 할 것인지 결정이 되면, 노출을 맞추고, WB, 조리갯값, 셔터속도, 감도 등을 설정 후 원하는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 순광 방향
↘ 역광 방향


역광 방향에서 찍을 때 카메라가 자동으로 맞춰주는 노출은 대체로 어둡기 때문에 이럴 때는 노출 보정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Jun's Photography


3. 집에 카메라가 없다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도 좋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집에 있는 카메라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비싼 DSLR카메라를 구입하여 사진을 찍는다고 더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닙니다. 비싼 DSLR 카메라와 비싼 렌즈는 대체로 무겁기 때문에 목과 어깨 심하게는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그 무거운 것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카메라와 멀어지고 사진을 손에서 뗄 기회를 만들어 주는 원인이 됩니다.



4. 사진을 배우고 싶다면 많이 찍어 봐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진을 배우고 싶다면 우선은 많이 찍어보는 게 좋습니다. 많이 찍어 본다는 것은 그만큼 경험을 쌓는 것이 됩니다.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은 필름 값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입문자라면 사진을 많이 찍어 보고, 어느 정도 사진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였다면 그때부터는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셔터를 눌러야 합니다.

5. 사진에 처음 입문하는 사진가라면 보급형 DSLR 카메라에 번들 렌즈 하나면 충분합니다.
번들 렌즈로 충분히 많이 찍어보고,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면 무엇이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말을 할 수 있을 때 추가로 렌즈를 사도 늦지 않습니다.



6. UV 필터는 기본입니다.
렌즈 보호를 위해 필터는 필수이므로 비싼 필터를 쓸 필요는 없으니 저렴한 UV 필터 하나면 됩니다.



7. 사진을 시작할 때에는 50mm 표준렌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카메라의 50mm 초점거리는 사람이 보는 시각과 가장 유사한 화각으로 왜곡이 적기 때문이며, 먼 곳은 가까이 다가가서 찍고, 가까운 곳은 물러서서 찍어야 하므로 사진의 기본을 배울 때 좋습니다.


8. 줌 렌즈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발이 부지런해야 좋은데 줌 렌즈를 사용하면 움직임이 퇴화되어 부지런함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줌 렌즈를 사용하면 화각에 따른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화각에 따른 시각 형성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9. 필요 없이 여러 가지 렌즈를 많이 들고 다니지 마세요.
사진 공부 할 때는 1~2개 정도의 렌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 개의 렌즈를 들고 다녀도 실제로는 렌즈를 잘 갈아 끼우지 않게 됩니다.



10. 필요없이 삼각대를 들고 다니지 마세요.
사진은 발로 찍는 발품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열심히 돌아다녀야 한다는 뜻입니다. 삼각대가 있으면 기동력이 떨어지고 체력에 자신이 있더라도 결국 삼각대는 당신의 촬영 계획을 단축 시킵니다. 야경 사진 촬영 또는 정밀 접사 촬영 때 등 꼭 필요하지 않다면 삼각대를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11. 심도가 깊거나 얕은 사진을 찍기 위해 비싼 DSLR 카메라와 렌즈를 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초보 사진가가 DSLR 카메라를 사는 이유 중 하나는 초점을 일부에만 두고 앞뒤를 다 흐릿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심도를 깊게 또는 얕게 사진을 찍고 싶다면 굳이 비싼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하기보다는 '피사계심도'에 관한 공부를 하는 게 효율적이고 현명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태생의 매그넘 사진가 알렉스 마졸리(Alex Majoli)는 걸프전에 종군기자로 가면서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만 들고 갔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는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의 심도가 깊다는 장점을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깊은 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심도가 깊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반대로 심도가 얕은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신안군은 아름다운 섬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와 함께 포토저널리스트의 시선으로 작품활동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2021년 9월 23일 영국의 마크 파워(Mark Power)를 시작으로 5년간, 출신과 개성이 다른 10명의 매그넘포토스 작가들의 ‘섬, 갯벌, 해안, 숲, 마을, 어시장’ 등 신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작가만의 주제를 담는 프로젝트이며, 현재는 미국의 브루스 길든(Bruce Gilden)이 ‘갯벌의 풍경 및 바다와 함께하는 삶의 모습’이란 주제로 참여 중이라고 합니다.

내년 5월에는 노르웨이 태생 요나스 밴딕슨(Jonas Bendiksen)이 ‘섬의 풍경과 섬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9월에는 이탈리아 태생 알레스 마졸리(Alex Majoli)가 ‘명절 동안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군민의 일상’을 주제로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매그넘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라는 슬로건으로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담아낸 전 세계 80명밖에 되지 않은 미국과 유럽의 뛰어난 보도 사진가들로 구성된 자유 사진가 집단이기도 하며, 국제적인 보도 사진가 단체이기도 합니다.

정식 명칭은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이며, 창립 멤버로는 로버트 프랭크(헝가리계 유대인-미국),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프랑스), 데이비드 시모어(폴란드계-미국), 조지 로저(영국)이며, 생존하고 있는 멤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un's photography

위 책의 내용은 #스마트폰사진교실 로 검색을 하여 보시면 됩니다.

 

글을 쓴다는 게 참 어렵고 꾸준하게 글을 올린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더 그러한 듯합니다. 저도 잠시나마 초심으로 돌아가 사진을 시작하는 사진가를 위한 기본적인 내용의 글을 시작합니다.


○●


1. 카메라 사용 설명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카메라를 사면 주는 카메라 매뉴얼 책자는 최소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는 게 좋습니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에 대한 특징과 사용법을 익히고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카메라 사용 설명서 책자 보는 방법
○ 사용 설명서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알든 모르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는 게 중요합니다.
○ 사용 설명서 책을 두 번째로 읽을 때는 카메라를 옆에 두고 책을 보면서 카메라 기능을 한 번씩 조작합니다. 카메라 조작을 하면서 자신의 카메라 기능에 숙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사용 설명서 책을 세 번째 읽을 때는 책을 덮어놓고 각 카메라 기능을 조작해보고 모르는 부분은 책을 펴 놓고 카메라 조작을 해 보세요.

이렇게 최소 3번을 읽어야 카메라의 기능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조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2. 시간이 있을 때마다 카메라 사용 설명서를 읽으세요.

여러분이 가진 카메라에 대해서만큼은 가장 정확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많은 사진가가 사용 설명서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사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 책의 내용은 #dslr카메라사진교실1#DSLR카메라사진교실2 로 검색을 하여 보시면 됩니다.

캐논 EOS 100D 카메라를 구입하게 된 동기는 올림푸스 OM 렌즈 덕분이다

우연치 않게 올림푸스 OM-2카메라와 같이 딸려온 렌즈들 그중 카메라는 사용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수리도 되지 않아 일찌감치 디스플레이용으로 처분하였고 올림푸스 OM렌즈는 아무곳에도 쓸수 없는 처지라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이종 교배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니콘 바디에 맞는 올림푸스 OM렌즈 마운트 어댑터는

구 할수가 없었다.

아니 구할 수는 있지만 렌즈하나 하나 개별로 나사를 풀고 어댑터를 하나 하나 따로 달지 않으면 

쓸수가 없었다 그건 어댑터를 사용한다고 하기는 그렇고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나사를 풀고 다시 어댑터를 물려

조립하여야 하는 개조 작업에 가까운 작업이 병행 되어야 했다.

그래서 니콘카메라 기종인 F 마운트에서는 사용할수 가 없었고 니콘 Z마운트는 사용 가능하지만 카메라가 마땅치 않고

그래서 이 카메라 저 카메라 기웃 거리다 소니 미러리스가 싼 가격에 팔길래 소니 미러리스 E마운트에 장착하여

사용해 볼 욕심으로 소니 미러리스를 구입 하였지만 미러리스라는 카메라가 렌즈만 갈아 끼울수 있다뿐 

거의 똑딱이랑 같은 상태여서 그도 못마땅 하여 소니 미러리스에 맞는 어댑터 OM-NEX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구입한 것이 캐논 DSLR EOS 100D이다 

캐논 EOS 100D도 마찬 가지로 AF칩이 달려 있지 않은 어댑터를 구입하였을때의 느낌은 소니 미러리랑 크게 다를것

없다는 생각이였다 하지만 M 모드로 사용하기는 미러리스보다 훨씬 수월하고 운용 폭이 넓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보니 AF칩이 달린 어댑터가 훨씬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었고 AF칩이 붙은 어댑터가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을 할때 쯤 들고 다니던 캐논 EOS 100D라는 카메라에도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니콘 D800 DSLR에는 비 할바가 아니지만 조그만 녀석이 보급형으로 나왔지만 

제법 갖출건 다 갖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따끔 셔터를 눌릴때 셔터음은 토이카메라 처럼 둔탁한 소리를 내며(어떨땐 프라스틱 장남감 셔터소리 처럼

들리기도 한다. 물론 기분에 따라 좌우 되는 것 이긴 하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쓸만한 기능은 다 들어 있다 싶다.

무엇보다 더 호감이 가는 것은 가벼운 무게며 갖고 다니기가  쉬워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지 심지어는 미러리스보다 더 가볍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정말 가볍다 가벼운 만큼 기능도 떨어지는것은 아닐까 생각하지 마시라 가벼움도 가벼움이지만 

카메라의 기능은 어느 DSLR에도 밑지지 않을 만큼 충실 하다고 할까?

정말 가볍고 휴대성도 좋으면서 기능적인 면도 우수 하다.

좋은 카메라 맞다 

다음은 위키 백과에 씌여진 캐논 EOS 100D 에 관한 내용이다 

캐논 EOS 100D 카메라에 올림푸스 OM-2 렌즈를 마운트하고 사진을 찍는데 AF센서가 없는 어댑터를 사용하다보니 

촛점이 제대로 맞았는지를 가늠 하기가 어렵다

수동으로 촬영시 가운데 부분이 발광하도록 되어 있으나 수동렌즈에 센서가 없는 어댑터를 사용하다보니 

아무런 반응이 없고 투상되는 상의 흐림정도나 또렸한 정도로 초점이 맞았는지를 가늠 할 수 밖에 없었다.

어쨌던 좋다 이로서 초점이 제대로 맞았는지를 가늠 할 수가 있으니 AF칩만 별도로 구매하여 붙이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만

AF칩만 별도로 구매하는 비용이나 AF이 붙어있는 어댑터를 구매하는 비용이나 별반 다르지 않으니 나는 AF 칩이 붙은 

어댑터를 아예 하나 더 구매 했다.

이제는 제대로 갖고 놀 수 있겠구나

그럼 AF칩이 붙은 어댑터를 사용했을때 어떻게 촬영이 될까 살펴 보지 않을수가 없다 .

 

조리개를 조일수록 어둡게 나타 난다 하지만 조리개 수치는 1.4에서 변하질 않는다 

또 하나 특이 한 부분이 조리개 수치는 AF칩이 없는 어댑터에서는 0.0으로 나타 나는데 비하여 

AF칩이 붙은 어댑터에서는 조리개 수치가 1.4로 표기 된다.

하지만 밝고 어둠의 차이 아웃포커스나 주변이 또렸해지는 정도의 차이는 일반 렌즈와는 별반 다를게 없다

줌으로 당겨서 찍을때와 촛점거리가 짧은 렌즈로 찍을때의 상태도 위 사진과 같지만 광도의 차이에 따라

셔터속도가 느려지고 셔속이 느려진만큼 손떨림 현상은 나타나게 마련이다.

테스트를 삼각대에 올려놓고 테스트를 할까 말까 망서리다 이게 뭐라고 하다가 흔들린 사진이 몇장 있다.

역시나 한장 한장 촬영시 마다 그 노출 정도를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 버리기 쉽상이다.

AUTO로 찍히는 사진들은 사진기에서 노출 정도값을 기록하여 나타내 주지만 수동 렌즈의 경우는

조리개 값도 읽어 낼 수 없고 노출의 정도를 찍은 사진으로만 으로는 가늠 하기가 힘들다.

이런 테스트를 행하여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이런 기록이 중요하지만 나야 포스팅을 위한 글이 아니라

단지 이렇더라 하는 내용을 나 혼자 기록하여 알고자 하는 내용이라 그 조건들을 일일히 기록하거나 

노출이 어떨때 어떻더라 이런 이야기 할 만큼 실력도 없기에 그냥 대충 얼버무리려 한다.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올림푸스 OM 렌즈가 정말 오래된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싶으다.

그리고 오래된 까닭에 시장에서 값어치는 비록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렌즈임이 분명하다는 것은 알리고 싶다

캐논 EOS 100D카메라에 vivitar 2x macro focusing teleconverter 를 마운트한후

그위에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렌즈를 마운트 하였다

촛점거리는 2배줌으로 늘어나 600mm 초점거리가  600mm 나 된다고

아무래도 아닐거야 반신 반의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용철「초록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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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노래 ㅡㅡㅡ

🎈
별,바람,햇살 그리고 사랑 ㅡ
https://youtu.be/cBOxnlNE0uc

 

 

캐논 EOS 100D카메라에 vivitar 2x macro focusing teleconverter 를 마운트한후

그위에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렌즈를 마운트 하였다 촛점거리는 2배줌으로 늘어나 

600mm(?) 과연 그 만큼 촛점거리가 늘어 났을까? 도무지 믿기질 않는다.

셔속을 확보하기 위해 ISO감도를 AUTO로 놓고 촬영하여 보았지만 셔속이 느려서인지 

채광이 모자고 주변이 어두워서인지 손 떨림이 발생하여 심하게 흔들렸다

심지어는 촛점조차도 제대로 맞질 않았다 

역시 AF센서가 없어서인가 어두운곳에서 뷰파인더를 보고 촛점이 제대로 맞았는지 감지 하기가 쉽지 않다 

계속 헛발짓에 초점이 흐려진 사진만 얻는다 .

이게 실력인게지 제대로 초점이 맞았는지 확인도 못하는 촛자여서 인가 보다


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 할것.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쓰고..

은혜는^^

대출 이자처럼 꼬박 꼬박 상환하고..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움은^^ 끝끝내 하지 말것.

의심은^^

단기 매도로 처분하고

아픔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행복은^^

언제든 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것.

월욜아침^^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새로운 한주도 행복을 찾으러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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