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TAR 35-70mm F2.8-3.8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NEX-5N에 마운트하여 촛점거리 70mm로 찍은 사진이다

이하 소니 미러리스 NEX-5N을 사용하여 찍은 사진이다

NEX-5N에는 SEL1855 F3.5-5.6렌즈가 기본으로 마운트 된다.

이하 사진은 촛점길이 18mm로 찍은 사진이다.

NEX-5N은 텃치스크린이 적용되어 텃치스크린으로 메뉴 조작이 가능하다

소니 nex-5n 매뉴얼.pdf
4.23MB

소니 E Mount 미러리스 렌즈 가이드 | WAPY.COM

 

소니 E Mount 미러리스 렌즈 가이드 | WAPY.COM

소니의 렌즈는 크게 E 마운트와 A 마운트로 구분됩니다. 본 가이드는 E 마운트 렌즈 중에서 35mm 풀 프레임을 지원하는 FE 렌즈와 APS-C 규격 카메라용 E 렌즈를 대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ony 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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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림푸스 OM SYSTEM 렌즈를 활용해 보려고 OM-NEX어댑터를 구매하여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 부착하여

사진 TEST 촬영을 다녔다.

결과적으로 올림푸스 OM SYSTEM 렌즈를 미러리스에 마운트하고 사진을 찍는 일은 별로 라는 생각을 굳혔다.

좋은 렌즈를 똑딱이와도 별로 다를게 없는 미러리스에 마운트하여 사용한다는 것이 아쉬움이 많아

최종적으로 DSLR에 마운트하여 사용하는 것이 최적일 것 같아 캐논 DSLR FE마운트용 어댑터를 구매 하였다.

구매하고 보니 디지탈 AF접점이 없는것으로 구매한터라 이 또한 촛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분간이 되지 않을듯 하여 

접점 센서가 있는 제품으로 재구매 하게 되었다 

두개의 어댑터가 같은 역활이며 자동 AF가 되지 않고 수동으로 조작하여야 하는 것은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촛점이 맞았을때 센서접점이 있는 어댑터는 촛점이 맞았음을 알리는 신호가 뜬다 예를 들자면 뷰파인더에 사각 창이나 

촛점신호에 점등이 되고 비프음이 나지만 센서 접점이 없는 어댑터는 순전히 뷰파인더에 맺힌 상의 흐림정도와

밝은 정도를 보고 촛점이 맞았다 맞지 않았다라는 것을 판단하여야 하여 촛점이 맞지 않은 흐릿한 사진을 얻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이왕이면 촛점 접점시 디지탈 신호가 뜨는 어댑터가 좋을 것 같아 재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접점 센서가 없는 어댑터
접점 센서가 있는 어댑터

  

수동렌즈군에도 오토렌즈보다 조금의 불편이 있을뿐 좋은 렌즈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국산 광학회사 중에선 삼양이... 있죠...
삼양렌즈들이 종류가 꽤 많습니다.. 어안 , 광각 부터 망원까지... 덜덜덜..

하! 지! 만!

필름카메라 떄부터 수동카메라 , 수동렌즈 접하신 분들이라면...
초점 잡는것에 대하여 거부감은 크게 없으실텐데..
MF렌즈를 쓰기엔 초점이라는 큰 제약이 따르죠...  

이걸 돕기 위하여 DSLR같은 경우는 포커싱 스크린을 바꾸시는 분도 계셨고  아니면.. 인디게이터 지원되는 기종... (플래그쉽이나 펜탁스바디)
들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전 펜탁스 필카와 펜탁스카메라로 사진생활을 시작하였는데
펜탁스의 장점이 .. 일단 같은 마운트라 수동렌즈도 호환된다는거... 덜덜... 무튼...!!

이 불편한 수동렌즈를 완전!! AF 시킬수는 없지만... ( 가능은 한데.. 하시는분 많이 못봤습니다. 제주변에서 1분 뵜어요)
촬영에 도움주는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AF컨펌칩이라는 건데요

자그마한 칩으로 마운트부를 바꿔주는 겁니다.
이 작업을 거치게 되면 mf지만.. 초점이 맞은 영역에 인디게이터 불빛이 반짝이고.... 소리도 삐빅 나며 알려줍니다.

캐논 - 폴라 , 삼양렌즈 쓰시는분들이 많이 사용한다 들었습니다. - Popco.net 에서 옮긴글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com_freeboard&no=93900 

 

AF컨펌칩에 대하여...

수동렌즈군에도 오토렌즈보다 조금의 불편이 있을뿐 좋은 렌즈들이 많습니다.더구나 국산 광학회사 중에선 삼양이... 있죠... 삼양렌즈들이 종류가 꽤 많습니다.. 어안 , 광각 부터 망원까지...

www.popco.net

 

그런데 TEST를 하기 위해 구매한 소니 E마운트의 미러리스 A6000 이 문제다 

원래 이 제품은 SELP1650 F3.5.- 5.6렌즈가 붙어 있지만  렌즈를 이 렌즈가 아닌 SEL1855를 마운트 하여

중고 거래 판매 사이트에 내어 놓았더니 렌즈가 기존의 A6000미러리스보다 크다 또 렌즈는 SELP1650이 더 비싸다

그만큼 가격이 높지 않은 렌즈를 마운트하여놓고 A6000 가격으로 판다는등 난리다

그래서 SEL1855랑 SELP1650이 어떤점이 다른가를 살펴 보았다 

selp1650은 

E PZ 16–50 mm F3.5–5.6 OSS (SELP1650)

초점거리 16-50mm | 최대 개방 조리개 F3.5-5.6 | 조리개날 7매 | 최단 촬영거리 0.82-1 ft (0.25-0.3 m) | 필터 구경 40.5mm | 길이 29.9mm | 직경 64.7mm | 무게 116g

비교적 콤펙트한 size이고 카메라를 ON하였을때 내부 렌즈가 밖으로 튀어 나오도록 설계되었지만 

SEL1855번들 렌즈는 

E 18-55mm F3.5-5.6 OSS (SEL1855)

초점거리 18-55mm | 최대 개방 조리개 F3.5-5.6 | 조리개날 7매 | 최단 촬영거리 0.25m | 필터 구경 49mm | 길이 60mm | 직경 62mm | 무게 194g

E 18–55mm F3.5–5.6 OSS 렌즈는 E PZ 16–50 mm F3.5–5.6 OSS 렌즈 이전에 기본 렌즈로 제공되던 표준 화각의 렌즈입니다. 풍경, 스냅샷, 인물 사진 등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며, 손떨림 보정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핸드헬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다 화질은 SEL1855쪽이 왜곡이 덜 심하다 즉 화질은 오히려 SELP1650보다 나을 수 있지만 

A6000에 마운트 하였을때 모니터에 표시되는 정보는 일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격 또한 자동인 SELP1650보다 SEL1855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게 형성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니 E Mount 미러리스 렌즈 가이드 | WAPY.COM

 

소니 E Mount 미러리스 렌즈 가이드 | WAPY.COM

소니의 렌즈는 크게 E 마운트와 A 마운트로 구분됩니다. 본 가이드는 E 마운트 렌즈 중에서 35mm 풀 프레임을 지원하는 FE 렌즈와 APS-C 규격 카메라용 E 렌즈를 대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ony 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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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글을 보면 소니 E마운트에 적용되는 렌즈군들이 잘 소개 되어 있다

광각 단 렌즈

E 16mm F2.8 (SEL16F28)

초점거리 16mm | 최대 개방 조리개 F2.8 | 조리개날 7매 | 최단 촬영거리 0.24m | 필터 구경 49mm | 길이 22.5mm | 직경 62mm | 무게 67g

E 16mm F2.8 렌즈는 슬림형 디자인에 16mm의 넓은 화각, F2.8의 밝은 조리개를 겸비한 제품으로 좁은 실내 또는 야외 풍경 등에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가볍고 작은 단렌즈입니다

 

 

아뿔싸 이런것도 모르고 중고거래사이트에 매물을 올렸으니 비싸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이런것도 모르고 렌즈를 조합하기위해 카메라를 사들였으니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그러면 여태 구입한 카메라 어떻게 처분 해야 하나 

그러고 보니 A6000 미러리스 1대에 NEX-5N카메라가 2대 렌즈가 SEL1855 2개 SEL16F28이 1개인데 

게다가 OM-NEX어댑터 한개와 캐논 100D 카메라가 1대 OM-eos EF어댑터가 2개인데 이걸 어떻게 처분 하면되지?

아!  머리 아프다~

렌즈를 한참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인지 촬영하고 보니 잡티가 너무 많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촛점 잡는게 힘이든다.

다중 촛점을 사용하여 촛점을 잡다 보니 내가 원하는 피사체에 대한 촬영이 어렵다.

앞에서 촛점이 맞는다든지 또는 뒤에서  촛점이 맞는다든지

피사체를 구분하여 바로 찍기가 참 힘이 든다

카메라 설정 기능 중 촛점 확대라는 메뉴가 있지만 촛점확대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세밀한 촛점 확인을 하려면 촛점확대기능을 사용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 정물 촬영 시야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는 촛점확대기능을 쓸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바람이 부는장소에서 티끌이 묻어왔는지 는 모르나 렌즈를 마운트하고 몇컷 찍을때 까지 잡티가 있는지를 몰랐다

재생화면을 확대하는 기능이 분명 있을텐데 카메라메뉴얼을 읽고  촬영에 임했음에도

그런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 메뉴를 찾지 못해 그냥 넘어 갔다.

한참을 촬영한 이후 바람에 띠끌이 날려 갔는지 상태가 괜찮아 졌다.

사용을 해 보니 미러리스에 OM렌즈를 마운트하여 사진 촬영은 무리다 싶을만큼

많은 제약이 따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카메라 조작 숙련도도 높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냥 소니 미러리스 A6000은 소니 SEL 렌즈를 마운트사용하는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사진은 카메라를 세워 세로로 다섯장의 사진을 찍어 파노라마로 사진을 편집한 사진이다 용량이 커져 올릴수 없어 RESIZE후 사진을 올린다

테스트를 위해 화살나무를 찍어 보았다 

화살나무 사이에 새 둥지를 발견하여 새 둥지를 찍어 본다(35mm로 촬영)

화살나무 사이에 새 둥지를 발견하여 새 둥지를 찍어 본다(70mm로 촬영)

 

매화꽃 핀 모습을 촬영하려 하였으나 의도대로 되질 않는다

역시 어렵다 조작도 쉽지 않고 의도 대로 찍히질 않는다 

역시는 역시다 미러리스는 미러리스 전용 렌즈로 똑닥이 처럼 그렇게 찍는게 가장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미러리스에 이종 교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오래된 구형의 보급용 미러리스로는 아무리 좋은 렌즈를 마운트하여 사진 촬영을 하더라도 

여간 숙련된 사진가가 아니라면 어렵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75mm F4.0 으로 촬영

300mm로 촬영 솟대의 오리의 모습을 잡아 보고자 하였지만 촛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이 되질 않는다

아마 솟대의 오리 뒤쪽에 촛점이 맞았나 보다 다중 촛점 영역이라 아마도 목표로한 피사체가

다중 촛점에 의해 다른곳에 촛점이 맞고 목표한 피사체는 제대로 잡히질 않아 그런가 보다

밝기 조절이나 촛점 조절이나 조작이 서툴러서인지 제대로 찍히질 않았다

300mm 로 촬영 매화꽃의 하얀부분을 나타내고 싶으나

당췌 목표로 삼은 피사체의 상을 제대로 잡기가 어렵다

역시 어렵다 마크로 기능이 있는 렌즈 임에도 마크로 기능을 사용 할수가 없다

촛점이 맞는지 조차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이 사진은 75mm로 찍은 사진 사진을 찍을때 DSLR은 눈에 뷰파인드를 갖다대고

뷰파인더의 정보를 읽고 촬영하나 뷰파인더가 없는 미러리스카메라로는

모니터 각도를 조절하여 눈 아래 쪽으로 두고 카메라는 가슴밑으로 파지하고

렌즈는 피사체를 향하게 된다.

촬영하는 자세마져 바뀌게 된다.

수면 아래 있는 잉어는 제대로 촛점을 잡기가 어렵다 

수면의 반짝임으로 촛점은 수면 위에가 맞아져 수면 아래의 잉어가 제대로 잡히질 않는다

우여 곡절 끝에 수면 아래 잉어를 포착 했다 하지만 촛점조절이 늦어져 내가 원하는 장면의 사진은 찍질 못했다.

위 사진 까지 75-300mm 를 사용하여 찍은 사진이다. 

소니 미러리스 E마운트에 맞는 OM렌즈 어댑터(OM-NEX)를  구입하고 나서

OM SYSTEM 렌즈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다보니 A600 미러리스를 구입하고

또 A5000 미러리스를 구입하게 되었고 또 다시 NEX-5N 미러리스 를 구매 하게 되었다.

그 중 A5000  미러리스 카메라는 다시 되 팔았고 NEX-5N카메라를 구입하여

SEL 18-55mm F3.5-5.6 렌즈는 A6000에 끼워 팔려고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두었다.

그리고 남은 NEX-5N BODY는 OM렌즈를 물려 사용 하기로 한다.

소니 NEX-5N은 피킹레벨과 피킹색상기능이 있어  촛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를 확인이 가능하여 

소니렌즈외 수동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촬영이 가능하며 수동 촛점과 수동 조작으로 

사진 촬영시 렌즈없이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정 하여야 한다.

그래서 OM-nex어댑터를 이용하여 OM렌즈를 물려 보았다.

E.ZUIKO 135mm F3.5 AUTO-T OM SYSTEM 렌즈 1개(UV필터, 앞캡,뒤캡,파우치. 후드일체형) 를 마운트한 사진

E.ZUIKO 135mm F3.5 AUTO-T OM SYSTEM 렌즈 1개(UV필터, 앞캡,뒤캡,파우치. 후드일체형) 를 마운트한 사진

VIVITAR 35-70mm F2.8-3.8 MACRO FOCUSING ZOOM 렌즈 1개 (UV필터,앞캡,뒷캡, 파우치)를 마운트한 사진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 렌즈 1개(앞캡,뒷캡,파우치, 후드일체형)를 마운트한 사진

vivitar 2x MACRO FOUSING Teleconverter 1개 (앞캡 뒷캡 파우치 )와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 렌즈 1개(앞캡,뒷캡,파우치, 후드일체형)를 마운트한 사진

 

이렇게 마운트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다

E.ZUIKO 135mm F3.5 AUTO-T OM SYSTEM 렌즈를 사용하여 F3.5로 조리개를 최대 개방 하여 찍은 사진이다

E.ZUIKO 135mm F3.5 AUTO-T OM SYSTEM 렌즈를 사용하여 F22로 조리개를 최대 죄여 찍은 사진이다.

F3.5와 F22 일때 뒷배경의 흐림 정도가 차이가 난다 F3.5일때가 아웃포커스의 효과가 확실하다

VIVITAR 35-70mm F2.8-3.8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촛점길이 70mm로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여 찍은 사진이다

VIVITAR 35-70mm F2.8-3.8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촛점길이 35mm로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여 찍은 사진이다

VIVITAR 35-70mm F2.8-3.8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이 사진은 촛점길이 35mm로  조리개를 최대로 조인 후 찍은 사진이다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사용하여

300mm로 최대 개방하여 찍은 사진이다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사용하여

300mm로 최대 조리개를 죄인 후  찍은 사진이다.

A모드로 감도는 자동으로 설정하여 찍었더니 셔터 속도가 길어지며 손떨림이 발생되어 흔들림이 생겼다

해결방법은 삼각대를 사용 하거나 주변의 조도를 올려주고 충분한 빠른 셧터 속도를 확보하여 사진 촬영 하여야 하나

아직 모니터에서 설정된 셔터속도가 어떤지를 읽지 못한채 찍다 보니 흔들림이 발생한 것 같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의 상태이나 그래도 조금 덜 흔들렸다고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2배율 컨버터에 300mm 렌즈를 사용하여 찍은 사진인데

조리개를 최대로 죄여 촬영한 상태이며 역시나 마찬 가지로 충분한 셧터 속도를 확보하자 못하여 손떨림이 발생 되었다

vivitar 2x MACRO FOUSING Teleconverter에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사용하여

300mm로 최대 개방하여 찍은 사진이다.

 

미러리스를 사용하여 찍다 보니 뷰파인더에서 보는 피사체와 모니터에서 보는 피사체의 촛점이 제대로 맞춰지었는 지는

피킹설정으로 어느정도는 확인 가능 하나  정확한 촛점이 설정되었는지 또 셔터 스피드와 감도는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이 무척 어렵다.

DSLR을 사용할 때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었고 DSLR보다 불편 한것은 사실이다

방안에서 이럴게 아니라 실전에서 촬영 해보면 어떨까하여 테스트를 하기 위해 들고 나가 본다 .

그 사진은 다음에 올려 보기로 한다.

소니 nex-5n 매뉴얼 pdf.pdf
2.62MB

소니 A6000 e-마운트 바디에 OM -NEX 어댑터를 사용하여 OM system lens를 물려보았다.

OM-NEX어댑터가 있어야 이종 교배가 가능하다

E.ZUIKO 135mm F3.5 AUTO-T OM SYSTEM 렌즈를 마운트한 사진이다

 

OM VIVITAR 35-70mm F2.8-3.8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물린모습
OM VIVITAR 75-300mm F4.5-5.6 MACRO FOCUSING ZOOM 렌즈를 마운트한 모습이다

제법 깨끗하게 사진이 촬영된다

하지만 M모드로 조작이 쉽지 않다 A모드로 촬영 해본다 

조리개가 조여지고 개방되고 표가 그리 많이 나지 않으나 조리개 조절이 가능하다

카메라 조작이 익숙치 않아 셔터스피드 조절이 잘되지 않고 ISO간도도 AUTO로 놓고 찍으니 

조래의 개방과 조여짐이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A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촛점거리 35mm로 촬영

 

A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촛점거리 70mm로 촬영

 

A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촛점거리 35mm로 촬영
A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촛점거리 70mm로 촬영

 

A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촛점거리 70mm로 촬영
A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촛점거리 35mm로 촬영
135mm로 찍은 사진이다

 

300mm로 찍은 사진이다
2배 줌 컨버터에 300mm를 물려 찍은 사진이다
35-70mm 렌즈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의 정보는 촛점거리가 얼마 인지는 인식이 되지 않는다 노출값도 제대로 인지 되지 않는다

노출값은 렌즈에서 결정된다 셔터속도와 ISO감도는 인지 된다.

뷰파인더를 통하여 촛점을 잡은 것인데 달리 촛점이 맞았다는 신호는 뜨질 않는다.

뷰파인더에 맺힌 피사체 상의 흐림 정도를 보고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판단하여야 한다.

뷰파인더에 맺힌 상은 깨끗하고 좋아 보인다 그런데 결과물도 그런 상태인지 보장할 수가 없다.

특히 원근에 따른 피사체가 여럿이 있을 때는 말이다 어떤 부분에 촛점이 맞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미러리즈 카메라에서는 카메라 렌즈가 없는 것으로 인식된다.

렌즈가 없어도 셔터가 눌러지게끔 설정을 하여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미러리스 렌즈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카메라의 조작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카메라를 조작하여 촬영하는 묘미는 미러리스 렌즈로 촬영할 때보다 훨씬 묘미가 있다 

소위 말하는 손맛 같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런 촬영을 하는 재미에 지금 가지고 있는 니콘 DSLR보다 한참을 더 갖고 놀 수 있을 것 같다

A6000미러리스에 OM렌즈를 이종 교배하여 찍은 사진 몇 점 더 올려 본다

OM 렌즈를 구매해다 놓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구입한 카메라가 소니 A6000이다.

일단 맞는 렌즈를 구하지 못해 고민하다 구입한 카메라가 소니 A5000미러리스 카메라

이 카메라에는 16-50mm 번들 렌즈가 붙어 있다 그래서 이 번들 렌즈로 A6000에 붙여 

사진 촬영 해보기로 했다 

시내에 들고나갔다 A5000보다 좋다고 생각되는 점이 뷰파인더가 있어 빛이 많아 모니터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뷰파인더를 통하여 피사체를 확인이 가능하여 사용하기가 편하다.

미러리스의 장점과 같이 우선 가볍다 한 손으로도 들고 피사체를 향해 비춰 구도를 맞추고 셔터를 눌러주면 끝

가벼워 한 손으로 조작이랄 것도 없이 렌즈를 맞춰 구도 잡고 눌러주면 촬영이 된다 

그렇다고 화질이 나쁜 것도 아니고 또 흔들리고 그런 것도 없다 모든 것이 카메라에서 알아서 해 주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눌러만 줘도 사진이 찍힌다.

찾아보니 A5000도 그렇고 A6000도 조금은 어둡게 찍힌다고 하는데 그렇게 어둡지는 않다 

빛이 많은 곳에서 찍어보니 조금 어둡게 나오는 부분도 있지만 EV를 +쪽으로 설정하여 주니 보완이 된다.

DSLR에 익숙하고 특히나 M 모드로 찍는 게 습관처럼 돼버린 터라 솔직히 사진기를 조작하고 다루는 재미는 없다.

그럼 뭐 어때 사진만 잘 나오면 되는 거지 

그런데 이 카메라도 처분을 해 버리고 싶다 렌즈를 달아서 번들렌즈가 싼 게 없을까 하고 중고사이트를 찾다가 

중고 번들렌즈 값에 소니 NEX-5N을 처분하겠다는 사람이 있어 옳다구나 요걸 사서 

소니 A6000카메라에 번들 렌즈를 물려서 조금 더 좋은 가격에 되팔면 내게는 소니 NEX-5N이라는 카메라 본체  단품

한 개가 떨어지겠구나 그럼 구매한  OM-NEX어댑터를 소니 NEX-5N에 물려 사용도 가능 하겠구나 싶어 

번들렌즈를 한 개 살 돈으로  소니 NEX-5N를 구매하기로 한다.

 

혹시 모르겠다 소니 A6000 미러리스를 사용하기 위해 매뉴얼을 다운로드한 게 있는데

요거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 몰라 같이 한번 올려 둔다.

 

소니 A6000 매뉴얼(영문).pdf
3.28MB
소니 A6000 매뉴얼(한글).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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