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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하이앤드급 카메라 쏘니 H-50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등이 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라도
손쉽게 사진을 찍고 있고 큰 비용들이지 않고 컴퓨터 화면을
통하여 촬영한 영상을 보고 불필요한 사진은 바로 지우기도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해진 디지털 카메라와 그 촬영방법을
다시 기초부터 정리해 나가고자 한다.
첫 번째 순서로 디지털 카메라의 종류를 살펴보고자 한다.
촬영소자에 따른 구분
필름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로 나눌 수 있다.
[필름 카메라]
종전에 쓰던 카메라로 촬영소자로 필름이 들어가는 카메라다.
지금도 필름 카메라를 애용하는 사진인들도 많다.
필름을 계속 공급해 주어야 하고 인화지에 인화를 하여야
촬영된 영상을 볼 수 있다. 비용이 많이 든다.
[디지털 카메라]
요즈음 흔하게 쓰고 있는 카메라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구분
위에서 언급된 디지털 카메라를 다시 그 기능 별로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컴팩트 카메라]
똑딱이라고 이르는 카메라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고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이 제한적이고 렌즈가 붙박이인 렌즈일체형이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자동인 자동초점렌즈이고 셔터가 렌즈에
달려 있다.
또한 촬영된 영상이 기록되는 촬영소자인 CCD(CMOS)가
아주 적다.
[하이앤드 카메라]
일반 컴팩트 카메라에 비해 기능이 향상된 카메라로
DSLR 카메라에 버금가는 기능을 채용했으나 렌즈가 붙박이로
렌즈를 교환할 수 없다.
컴팩트 카메라처럼 자동초점렌즈이고 렌즈셔터이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DSLR수준의 기능을 채용하면서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
카메라 본체에 셔터가 작동하며 렌즈를 교환 할 수 있다.
[DSLR 카메라]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크기가 크고 다소 무겁다.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거울이나 프리즘을 통해 반사시켜
보여지는 방식이며 카메라 본체에 셔터막이 달려 있고
촬영상황에 맞는 렌즈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이 기록되는 촬영소자가 필름 카메라의 필름 크기인
FULL BODY 카메라와 이보다 절반 정도의 크기를 갖는
CROP BODY 카메라로 나누어진다.
DSLR 카메라도 그 기능 차이에 따라 보급기와 중급기
그리고 고급기로 나눠진다.
[미러리스 카메라]
지금까지의 대부분 카메라는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거울에 반사시켜
보는 방식이었으나 최근에 그 거울을 없앤 미러리스 카메라가
부각되고 있다.
일부 장치를 줄이면서 카메라의 무게와 크기를 줄이기도 하였다.
앞에서 언급한 카메라를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미러리스 카메라로
구분 할 수 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카메라는 그 종류가 많다.
일반 컴팩트 카메라도 지금은 그 기능이 수준 높게 발전해 있다.
일상의 사진이나 컴퓨터에 올리려는 사진을 찍는 데는
일반 컴팩트 카메라나 하이앤드, 하이브리드 급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카메라를 아이들이 장난감을 다루듯이
사용할 수 있도록 촬영기능을 익히는 일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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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
[성연광 기자의 사진이야기] 일출·일몰 사진 멋지게 담으려면?
새해 떠오르는 멋진 해맞이 장면을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은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벅찬 감동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보지만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는다.
일몰·일출 사진을 멋지게 담는 방법은 없을까.
◇사전 준비는 필수...삼각대와 여유 배터리를 준비해라 해넘이·해돋이 시간은 생각만큼 길지 않다.
멋진 장면을 건지려면 그만큼 사전준비는 필수.
먼저 일몰과 일출 사진 촬영시 가급적 삼각대를 휴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체적으로 빛이 부족한 어두운 공간에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하려면 장시간 노출을 줘야한다.
맨손으로 촬영한다면 흔들린 사진을 얻기 십상이다.
삼각대는 카메라 고정 뿐 아니라 미리 촬영 구도를 잡아놓는데도 요긴하다.
추운 날에는 평소보다 배터리 방전이 빠르다.
집을 나서기 전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됐는지 확인하고, 여유분이 있다면 가급적 가져가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장시간 외부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방한복이나 장갑도 필수다.
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출사 장소의 해넘이·해돋이 시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동이 트는 시간부터 시작해 해가 뜨는 시간까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일찌감치 전망 좋은 위치(포인트)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대기한다면 명장면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
◇순간을 놓치지 말자...'해'보다는 '전체 구도'를 구상해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적정노출이다.
너무 밝거나 어둡게 나오지 말아야한다.
카메라의 측광모드를 '스팟' 혹은 '중앙중점'으로 맞춘다. 스
팟측광의 경우, 떠오르는 해의 옆 하늘을 보고 노출을 측정하면 비교적 노출이 잘 맞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후 노출 잠금 기능을 이용해 다시 카메라 구도를 맞춘 뒤 촬영하면 된다.
노출에 자신이 없다면 한번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다양한 노출값의 사진을 동시에 기록하는 '브라켓' 기능도 사용해 볼 만 하다.
수동 촬영 기능이 있다면 조리개값(F)은 가급적 F7~10 사이로 조여 촬영하는 것이 좋다.
화질이 좋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ISO값을 100~400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밸런스는 '일출·일몰' 모드나 색온도 7000K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태양의 붉은 색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아울러 장관에 빠져 무턱대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 말자.
매번 LCD창을 통해 노출이 제대로 맞았는지 확인해야한다.
일반 콤팩트 카메라 혹은 초보자라면 카메라에 내장된 장면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일출일몰' 모드를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떠오르는 태양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광각보다 망원렌즈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표준렌즈를 통해 단순히 '해'를 촬영하기보다 주변의 구름이나 갈매기, 지나가는 어선, 해무, 해맞이 인파 등을
고려한다면 보다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일출 장면을 배경으로 가족이나 연인사진을 촬영하는 경우라면 플래시를 이용해보자.
일반적으로 해를 등지고 촬영하면 검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일출 촬영시 평소처럼 뷰파인더로 태양을 직접 볼 경우 강한 빛에 눈을 다칠 염려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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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카메라의 성능을 파악하자일반적으로 카메라는 그 성능의 범위 내에서 무리없이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뷰 카메라로 거리스냅을 찍는다거나 콤팩트 카메라로 먼거리의 남산 꼭대기를 찍으려면 좀처럼 찍히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카메라의 성능과 구조를 잘 알고 그 조작에 익숙해 지는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 걸음이다. 2. 찍는 목적을 확실히 나타내자.타인이 봐서 무었을 목적으로 찍었는지 모를 정도의 사진을 만들지 않지 위해서는 촬영의 목적을 명백히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찍으면 가장 효과적인가를 미리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 여분의 것은 넣지 말고 화면을 될 수 있는대로 단순화하는 것이 아름답다. 누가 봐도 잘 찍었다고 감탄하는 사진을 만드는 방법이다. 3. 좋은 필름을 사용하자.솜씨가 좋고 좋은 카메라가 있어도 필름이 나쁘면 절대로 양질의 사진이 찍히지 않는다. 오래 되어 변질되었거나 보존 방법이 나빠 습기가 찼거나 광선이 들어 갔거나 하면 쓰지 않는것이 상식이다. 습기없고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촬영이 끝나면 즉시 현상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필름은 가급적 동일한 것을 계속 사용하는것이 좋다. 4. 불필요한 부분은 넣지 말자.가령 인물사진의 경우 인물의 머리위로 전신주가 솟아 있거나 얼굴부분을 지평이나 수평선이 가로 질렀다던지 또는 그 인물의 전후좌우에 강한 선이나 모양이 있다던지 하면 그것은 화면에 방해가 되고 좋은 사진이라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카메라의 각도나 찍는 장소를 바꾸는 등의 연구가 있어야 하며 될 수 있는대로 필요 이외의 것을 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충 구도에 대한 공부를 하고 처음은 구도의 기본과 정석대로 화면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5. 피사체에 비치는 광선을 잘 보자.사진은 광선으로 그리는 그림이므로 광선에 관심을 가져야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다. 어떤 피사체를 찍을때는 어느 방면에서 광선이 비치면 가장 효과적인가 또는 가장 아름답게 보일까, 각도 장소 시간 광선의 강약등을 고려해서 가장 좋다고 생각했을 때에 처음으로 셔터를 누르도록 습관을 갖는것이 잘 찍는 비결이다. 그래서 광량이 부족할때는 광선을 반사시키던가 광량이 강할때 다시 찍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6. 셔터를 누를때 흔들리지 않게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에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을 카메라 흔들림이라고 한다. 피사체가 움직여도 마찬가지다. 셔터를 누를때 주의 해야 하며 특히 슬로우 셔터의 경우는 삼각대나 책상, 건물 전신주 등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찬스가 있다 해도 찍을때는 숨을 죽이고 마음을 안정시킨다음 살짝 셔터를 눌러야 한다. 7. 슬로우 셔터를 끊는데 익숙하자.이른 아침, 해가 질 무렵, 실내, 야간 등은 제법 밝은 렌즈라도 바른 속도의 셔터를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삼각대나 기타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카메라를 고정 시키고 슬로우 셔터로 촬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날 아무리 고감도의 필름이 나오고 강력 증감을 하는 현상약이 있다 해도 슬로우 셔터로 촬영하지 않고서는 안될 경우가 있다. 슬로우 셔터를 잘 써야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8.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는 이렇게피사체가 움직이고 있는 경우의 촬영에는 빠른 셔터를 끊는 것이 상식이지만 정지된 순간을 잘 노려서 셔터를 끊는다던가 좀 거리를 두고 찍는 등의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무었이든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지시켜 놓고 찍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도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사체의 일부가 움직여서 찍힌 것이 오히려 동감이 표현이 되어 좋은 경우가 있다. 9. 촬영테이타를 기록하자.정확한 노출을 경험과 육감으로 측정할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좋다. 물론 오랜 시일을 두고 찍어서 일류 작가가 된다면 몰라도 초보자들에게는 가장 빠른 시일안에 정확한 노출을 측정할수 있도록 하는 지름길은 촬영테이타를 정확하게 기록 하는것 이라고 하겠다. 사진 뒤에다 찍을때의 모든 상황을 기록해 두면 다음에 그것을 참고로 해서 찍으면 실패도 없고 그것이 경험으로 쌓이면 노출계 따위는 필요치 않다. 10. 사진을 많이 찍자.이론이나 조작법을 배우고 익혔어도 실제로 찍어보고 그 결과에 의해서 연구하지 않으면 늘지도 않을 뿐더러 사진의 재미도 모르게 된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대략의 지식을 얻게되면 먼저 찍어 보아야 하고 실제의 경험은 어떤 경우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11. 실패했을 때는 원인을 찾아내자.열심히 찍은 사진이 실패했다면 그 실패 원인을 그대로 둔다면 발전이 없고 찾아내어 다시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이 실패의 원인을 잘 파악하지 못할 경우에는 서슴치 말고 주위 분들에게 문의 하여야 한다. 12. 동호회에 참석하자.서로 마음이 맞는 초보자 사진가끼리 모여 연구회 같은 것을 만들어 참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사진책, 전문잡지들을 꼬박꼬박 보는 것도 좋지만 월례 모임에 나가서 자신이 찍은 사진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사진도 보고 그것을 평가해 주는 전문가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13. 작은것은 크게 큰것을 작게보자.사진을 발견의 예술이라고 하듯이 정말 찍고 싶다는 피사체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극히 작은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우리들은 그것을 작은 것으로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그것들을 그대도 보지 말고 아주 크고 위대한 것으로 볼때 좋은 피사체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것을 크게 보고 가지를 부여해 보자. 또 이와는 반대로 아주 큰것들을 작게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아무리 큰것이지만 그것을 작은것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수 있다. 14.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사진을 시작해서 가족이나 친지 이웃을 몽땅 찍고나면 다음은 무었을 어떻게 찍어야 될지 잘 모를 때가 온다. 그때는 신문, 잡지, 전람회, 선배의 작품등을 보고 감명을 받은 사진의 모방을 해보는 것도좋다. 점점 기술이 늘어나고 훌륭하게 모방을 하게 되면 사진의 요령도 알게되고 또 한걸음 나아가서는 자기 독자적인 감각에 의한 사진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 모방은 어느 시기에 가서는 끝 내야 된다. 15. 사진을 감상하는 눈을 기르자사진의 좋고 나쁨을 분별할수 있으려면 무었보다도 많은 사진을 보는것이라고 하겠다. 신문, 잡지, 화보, 전람회, 월례회, 강연회, 선배의 작품, 동호인의 앨범등 기회가 있는대로 보고 연구하는 것이 사진에 대한 감상안을 기르는 의미로서 무척 중요하다. 많이 찍는 동시에 많이 보도록 노력하자. 16. 사진의 화조(畵調)흑백의 사진은 백색에서 흑백에 이르기 까지 농담의 계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아름답다. 아무리 화조의 농담이 풍부해도 그 분량의 배치가 적당히지 못하면 화조는 아름답게 되지 못한다. 가령 흑백의 중각 구조가 꼭 같은 분량으로 이루어진 구도는 좋지 않다. 즉 어느 하나가 특히 흑이든 백이든 강력하게 어필 되는것이 좋다. 17. 앨범을 만들자.카메라가 있으면 꼭 앨범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가족들의 기념 사진도 찍을때 마다 날씨, 조리개, 노출등을 촬영 년, 월, 일과 간단한 설명서를 써서 앨범에 붙여두면 아무리 그 사진이 좋지 못해도 먼 장래에 귀중한 기념이 되며 훗날 참고가 된다. 18. 색채에 현혹되지 말자.흑백사진에서는 색채의 아름다움 보다 광선과 그림자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다. 가령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빨간 감을 찍는것 보다는 석양을 받아 은색으로 반짝이는 갈대쪽이 훨씬 아름다운 사진으로 된다는 것을 머리속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어떤 색채는 어떻게 흑과 백의 농담으로 재현되어지는 가를 늘 연구하고 알아 두어야 한다. 19. 필름은 정리해 두자자기가 찍은 사진의 필름을 산이면 산, 구름이면 구름을 각각 종류별로 정리해 놓으면 좋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고 또 좋은 기념으로 되어 촬영의 목적을 십분 달성하게 된다. 20. 사진은 두 종류하나는 소수의 사람을 위해서 음미와 가치를 갖는 사진이고, 또 하나는 잡지, 전람회, 각종 콘테스트 등 일반적인 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사진이다. 전자는 기록 사진이나 기념사진이라고 할수 있으며 후자는 작품사진 또는 예술사진이라고 하겠다. 그 어느것 이라도 경중의 차이는 있을수 없지만 처음부터 명확하게 목적을 위해서 찍는것이 중요하다. 21. 강한 직사광선을 카메라에 쪼이지 말자.카메라나 특히 렌즈는 강렬한 광선을 받지 않게 촬영하는 것이 좋다. 카메라나 렌즈 자체에도 나쁘지만 안에 있는 필름에도 좋지 못하다. 필름을 넣고 빼는것도 그늘이나 실내에서 하도록 하자. 22. 소형 카메라는 언제나 갖고 다니자.소형카메라의 장점은 휴대의 편리함과 조작의 경쾌성이 있다. 그 특징을 살려서 사진의 기록성을 활용하여 언제나 카메라를 휴대하고 모든 피사체에 대해 가볍게 메모하듯이 그것을 구사하록 하자. 언제나 셔터를 끊을수 있도록 조리개, 거리등을 미리부터 머리속에 계산해 두는것이 좋다. 23. 공개되는 작품은.일반적으로 공개하는 작품에는 그 만큼의 감상 가치가 없어서는 안된다. 감상자에게 강렬하게 느낄수 있는 그 무었인가가 있으면 훌륭히 공개할수 있는 자격이 된다. 어떤 사진이든 그것이 한번 작가의 손에서 떠나 공개되면 벌써 그 사진은 보도적인 역활을 하게 된다. 공개되는 사진에는 언제나 작가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4. 흑백사진은 가정 암실을 갖도록사진을 직접 자기손으로 만들면 사진에 대한 공부가 몇 배나 더 빨리 늘고 비용 또한 싸게 든다는 잇점이 있다. 요즘은 중고셋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5. 신념이 생기면 공모전에 출품하라.조금이라도 자신이 생기면 용감하게 여러군데의 공모전 콘테스트, 신문, 잡지등의 현상모집에 응모해 보도록 한다. 가령 그것이 이번에 상을 받지 못해도 응모하는 참여 의식이나 사진에 대한 열의는 사진을 빨리 늘게 해주고 한번이라도 입선을 하게되면 흥미도 깊어지므로 이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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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진 촬영 요령
1. 접사
온갖 꽃들이 피는 봄이 되면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한다.
꽃의 그 아름다운 부분을 크게 촬영하고자 할 때
접사를 하게 되는데 접사는 몇 가지 준비해 야 할 것이 있다.
1) 필요한 장비
- 접사링 또는 마크로 렌즈 : 접사링은 렌즈 앞에 부착하여 확대율을 높히는 렌즈로 가격이 저
렴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배율 조정 폭이 넓은 반면 해상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마크로렌즈는 해상도가 좋고 일반 렌즈 겸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나 배율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 반사판 : 한 두송이의 꽃을 접사하고자 할 때 대부분 빛이 부적절한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반사판이 필히 있어야 한다. 적은 것은 직경 30센티미터의 작은 것도 있어 휴대하는데 부담은 없다.
- 삼각대 : 접사의 경우는 지면에 바싹 붙어 있는 꽃이 있는가 하면 높은 위치에 있는 것까지 위치가
다양하므로 삼각대의 기능이 좋아야 한다.
즉 높은 위치는 물론 낮은 위치의 꽃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삼각대가 있어야 한다.
2) 촬영 기술
- 초점과 피사계 심도 : 접사는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주위는 적당히 흐리게 촬영할 수밖에 없다. 이때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잘 선정해야만 사진의 예술성과 함께 사실성이 살아날 수 있다.
- 곤충의 활용 : 꽃은 나비, 벌과 같은 곤충이 있을 때 생동감을 더 한다.
이 곤충을 불러 들이는 방법은 사탕과 같은 과자류를 지참하여 꽃에 발라놓는 방법을 많이
활용된다.
- 물의 활용 : 이슬 방울이 영롱한 꽃도 역시 생동감을 갖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식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물기가 없는 꽃은 입으로 물을 뿜어주면 이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빛의 반사 제거 : 꽃은 표면에 윤기가 있어 자칫 빛이 반사하여 사진을 망치게 할 수 있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편광필터(PL)를 사용한다.
2. 꽃이 있는 풍경
1) 준비물 : 꽃은 미세한 바람에도 흔들리므로 삼각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고 역시 빛의
반사를 제거할 수 있는 편광필터를 휴대하여야 한다.
2) 촬영 기술
- 색의 조화 : 꽃은 색의 조화에서 아름다움을 한층 살릴 수 있다. 빨간 장미가 아름답다 해도
그 자체만으로는 아름다움이 반감된다. 영화에서 엑스트라 배우가 주연을 돋보이게 하듯 녹색의 잎이
배경으로 있으므로 빨간색 장미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꽃이 있는 풍경 사진은 꽃과
더불어 배경에 색의 조화가 잘 되는 것들을 선택해 구도를 잡아야 할 것이다.
- 광선의 선택 : 너무 강렬한 한낮의 광선 보다는 아침 저녁의 부드러운 광선이
꽃의 제 빛깔을 발현하는데 좋다.
그리고 진달래와 같이 잎이 없이 꽃만 있는 경우에는 광선을 활용하여
배경을 어둡게 선택하면 꽃이 한층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다.
- 벚꽃의 색 재현 : 꽃 중에도 벛꽃이나 목련과 같은 흰색 계통의 꽃은 제 색을 발현 하기가 쉽지 안다.
노출 측정도 어려울 뿐더러 배경을 잘 선택해야만 본래의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짙은 녹색 또는 구름이 없는 푸른 하늘등 가능한 어두운 배경을 선택해야만 한다.
3. 꽃과 인물 촬영
- 꽃이 있는 곳에서의 인물 촬영은 인물을 강조하는 촬영기법을 쓰는 것이 좋다.
욕심을 내서 꽃과 인물을 똑같이 강조하게 되면 평범한 사진이 되고 만다.
배경을 적당히 흐리게 하고 인물을 강조하는 것은 광고 사진에 많이 활용되는 기법이다.
피사계 심도를 얕게(조리개를 적당히 개방)하여 인물에 초점을 맞추면 배경은 초점이 흐려지고
배경과 인물의 거리나 조리개 개방 정도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 노출과 구도 : 인물이 중심이 되므로 노출은 인물에 맞추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역광 상태에서의 노출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배경이 벚꽃과 같이 밝은 색일 때는
배 경으로서 구실을 못하고 날려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럴 때는 인물의 배치를 달리 하거나 약간 부족된 노출로 촬영하는 수밖에 없다.
구도는 배경에 꽃이 있는 경우 인물을 중간에 배치하기 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고 나
머지 공간을 꽃으로 채우는 것이 안정감이 있고 인물의 시선을 꽃이 있는 쪽으로 유도하면
자연스런 사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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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Lock Bag.
동절기에 사진찍는 요령.
사진에서 겨울은 노출이나 장비관리가 다른 세 계절과 다른 조건이 됩니다.
카메라가 눈이나 얼음 혹은 흰색이 많은 백그라운드를 Grey 18%의 기준점으로 환치하여 노출 조정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얀 눈 위의 하얀 비둘기까지 회색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검은 소파 위의 검은 고양이도 회색으로 나타납니다. 검은 백그라운드가 많으면 그 검은 색 역시 Grey 18%로 환치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사진이 흰색이 많은 곳을 그대로 찍으면 노출부족과 같은 사진이 나오고, 검은 곳이 많은 사진은 노출과다와 같은 사진을 얻게 됩니다.
그럴 땐 노출보정을 이용하여 설경(雪景)은 <+1 ~ +2> Stop 정도를 변화 주면서 사진을 확인 후에 찍으면 됩니다.
반대로 검은 배경이 많을 때는 <-> 쪽으로 가감하면서 찍으면 됩니다. 노출보정이란 카메라가 정한 값에 노출을 더 주거나 덜 준다는 말입니다.
다음은 기온 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밧테리의 용량이 줄어 듭니다.
가능하면 밧테리는 안 주머니나 보온이 되는 포장을 하여 가지고 다니는 게 모처럼 출사 나가서 헛탕을 치지 않게 됩니다.
추운 곳에서 사진을 찍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 가면 카메라에 수분이 콘덴싱 됩니다.
겨울에 안경 쓴 사람이 버스나 실내에 들어 가면 안경에 김이 서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추운 날 실내로 들어 갈 때는 밖에서 위의 사진과 같은 비닐 백에 카메라를 넣고 들어 가는 게 안전 합니다.
김이 서려도 좀 지나면 없어 지는 것 같지만 미세한 얼룩은 남게 됩니다. 지퍼가 달린 비닐 백이면 주방용도 무방 합니다.
특히 홀에서 고기를 굽는 식당에 들어 갈 때 조심 하세요.
혹시 카메라에 눈이 묻었을 때는 절대로 입으로 불지 말고 솔로 털어내야 입김에 의한 얼룩이 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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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을 ‘법’이라고 하지 않고 ‘요령(要領)’이라 한 이유는 예술의 표현은 각양각색(各樣各色)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표현방식이 수학공식처럼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작가가 의도한 것으로부터 감상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음악과 수학이 전혀 다른 분야라 생각되겠으나, 음계의 주파수는 수학의 배수(倍數)로 나열되어 있고, 화음은 기수의 조합이다. 음계 ‘화’와 ‘시’가 반음인 것은 황금분할(黃金分割 : Golden Section )에 의한 것이라 한다.
황금분할이란 선분(線分)을 한 점에 의하여 나눌 때, 가장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말하며 그 비율이 1:1.618 이다. 그것을 황금비(黃金比)라 부르는데 고대 그리스에 발견되어 건축·조각·회화·공예(工藝) 등, 조형예술의 분야에서는 다양함 속에 통일의 원리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의하여 증명되었듯이 미술은 기하학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래서 구도가 중요한 것이다.
사진이 단순한 기록물에서 예술의 영역을 차지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이니 그 역사가 길지는 않다. 사진에서의 3분할 법칙(Rule of Third)은 황금분할과 꼭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에 상당히 근접된 것이다.
(복습) 선의 교차점이 사진에서의 강조 포인트가 된다.
Rule of Third
$300불짜리 이상의 카메라엔 통상 8 Byte의 컴퓨터 칩이 들어 있다. 그 용량이라면 로가리즘을 써도 노출 조건을 1,280개의 상황설정이 가능 하지만 그걸 다 써먹을 조건은 없다. 어느 카메라든 Auto에 놓고, [풍경, 스포츠, 인물, 클로즈업]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여 찍으면 된다. 위의 네가지 중에서 스포츠만 ‘셧터 스피드 우선모드’가 되고 나머지는 모두 ‘조리개 우선 모드’로 컴퓨터가 알아서 선택을 한다. 카메라 메이커가 어느 고수보다 더 고수인데 무슨 고수를 찾아 다닐 이유가 없다.
단 기계의 맹점을 알고 그에 대응은 해 줘야 한다. 우선 초점거리 조정인데 사진화면의 중앙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기에 뷰 화인더상의 중앙에 나타나는 피사체에 초점거리가 맞추어지게 되어 있다. 문제는 내가 중점을 두고 싶은 피사체를 사진 중앙에 두지 않은 경우엔 여지없이 초점을 벗어 난다. 그걸 커버하기 위한 것이 초점잠금 장치다.
내가 중점을 두는 피사체가 뷰 화인더 중앙에 오게 한 다음 셧터를 반쯤 누르면 초점거리와 노출이 그에 맞도록 고정된다. 그렇게 반을 누른 상태에서 카메라를 움직여서 원하는 구도를 만들고 나머지 반을 더 누르면 된다.
사진에서의 조명의 중요성에 대하여는 백번 강조를 해도 충분치가 않을 것이다. 1) 햇볕을 정면으로 보면서 찍은 사진.(표정이 긴장되기 쉽고 얼굴이 평면으로 보인다) 2) 해가 머리 위에 있을 때.(음영의 콘트라스트가 강하여 돌출부분이 과장된다.) 3) 해가 10시 방향에 있을 때.(인물 사진에서 가장 무난한 조명방법으로 얼굴에 입체감이 생기며 갸름한 얼굴로 보인다.) 4) 역광.(실루엣 등, 특수 효과를 위하여 사용하는 조명방법) 5) 창문을 이용한 조명방법으로 부드러움이 재현되는데 통상 북쪽의 창을 권고 한다. 6) 훌래쉬에 의한 조명
역광이 되는 경우나 배경이 밝은 무대나 등산시의 배경하늘이 많이 나올 때, 해변가에서는 훌래쉬를 써야 위 사진과 같은 얼굴의 노출부족 현상이 안 생긴다. 만약 후래쉬가 없을 경우 위 사진의 허리부분(그림자 진곳)이 뷰화인더 중앙에 오게 한 다음 셧터를 반쯤 누른 상태에서 카메라를 원하는 구도로 움직여서 나머지 반을 누르면 된다. ( 이 경우엔 배경은 노출 과다가 된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항상 카메라와 모델의 눈높이가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위 사진과 같이 서서 찍으면 모델이 압축 현상이 일어 난다. 반대로 키 작은 사람을 더 크게 보이고 싶을 때는 앉아서 찍으면 된다.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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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좌우 수평만 정확히 맞춰서 찍을 수 있다면 사진에 대하여 우선 80% 정도는 마스트 했다고 보면 됩니다.
가끔 3분할에 대하여 무용론을 주장하는 고수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의 주장 입니다.
3분할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면 어느 사진을 봐도 그 작가가 무엇을 강조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동양화의 여백이 그림 전체를 설명 하듯이 사진 역시 그 여백을 활용하면 살아있는 사진이 됩니다.
인물 사진을 찍으면서 모델을 정중앙에 놓는 것은 사진관에서 명함판 사진을 찍는 것과 같이 됩니다.
항상 모델의 시선이 가는 곳이나 이동하는 방향으로는 여백을 줘야 합니다. 다음은 3분할에 대한 복습 입니다.
모든 사진은 연출입니다. 때로는 소도구도 필요하고 풍경 사진은 대상이 자연이니 카메라가 이리저리 위치를 옮겨야 합니다. 풍경사진에서 원근(遠近)을 표현 못하면 도배지의 무늬처럼 밋밋한 사진이 됩니다.
친구들과 억새밭에 사진 찍으러 간다면 빨강계통의 원색 옷을 입고 가는 것도 소품에 충실한 것이 됩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그 요령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 나면 별~것도 아닙니다.
원근을 냇물 둑을 이용하여 표현 하였습니다.
좌측의 나무가지를 이용하여 원근을 표현 하였습니다.
녹슨 쇠를 이용하여 원근 표현.
좌측 나무가지를 이용하여 원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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