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탁을 만들 참이다

상판은 레드파인 원목과 아카시아원목을 사용하여 서안 상판 이음을 한단다.

먼저번 가구 만들기 4일차에서 소개한 제혀 쪽매 이음으로 상판을 만들고

상판은 이음부분이 표시 나지 안ㄹ게 매끄럽게 사포질 한다

이음부분만 집중적으로 사포로 문지러면 그부분이 부분적으로 꺼질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상판을 만들고 나서 다리 부분을 만들 참이다

 

먼저 각 재료의 치수를 뽑고 재단하고 다리부분에 모형따기 하여 문양을 내고

다듬은후 그립과 같이 조립을 한다

조립하기전 본드를 바르고 클램프로 임시 고정 하여

나사못을 박을 자리에 이중 드릴을 사용하여 구먼을 뚫고 나사못을 박는다

나사를 박은 자리는 목다보를 이용하여 본드를 바른후 목다보로 매꿔 놓고 본드가 마르면 목다보를 잘라 낸다

레일이 붙는 자라는 타카를 이용하여 박아 주고 뒷판은 트리머를 이용하여 홈을 만들어 합판을 끼워준다

조립이 완료되면 상판을 붙이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치수에 맞춰 그려주고 본드를 바른후

상판을 붙여준다 상판은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뒷쪽에서 나사못으로 고정 한다

오늘 작업은 여기 까지 다음 수업은 서랍을 만들고 바니쉬작업으로 칠하여 마감 하면 되겠지



가조립하여 나사못 작업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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