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으로 밤 톨만한 돌맹이를 걷어 내고 쓸개를 잘랐다

수요일 수술 후 금요일 퇴원 퇴원후 하루가 지난 토요일

궁산 산행을 하고 난 직후 계명대의 가을을 카메라에 담는다.

내가 생각해도 참 이상 스럽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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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재 달성 습지 맹꽁이 서식처에 연무가 끼면 운해가 끼듯 장노출 사진이 보기 좋아

장노출로 사진을 찍어 보마 생각하고 몇번째 다녀 보았지만 날이 밝으니 아무리 렌즈를 조여

노출량을 감소 시켜도 셔터속도는 장노출을 할수 가 없었다

필터를 사용 하여야 하는것 인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 수없이 고민 하여 보았지만

원하는 답을 얻을수가 없었다 어제도 또 다시 그곳을 들렸다 박무가 끼여 있다

시계가 흐리다 운해처럼 그런 효과는 얻을수 는 없지만 어쩌면 그런 효과의 사진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카메라를 달성습지를 향하여 거치 시키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하지만 아니 올시다 아직 내실력으로는 그런 사진을 얻을수 없으려나 보다.

참 안타 깝다 사진이 더 이상 늘지 않고 답보 하거나 오히려 예전 보다 더 못한 사진을 얻게 되니

어쩌면 울화가 치밀기도 한다.

스트레스 받지 말자 그냥 즐기기 위해 사진을 배운게 아닌가 즐기다 보면 습득이 될수 있겠지

그냥 재미있게 재미삼아 즐기기 만 하자구나 성서재에서 찍은 사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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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아파트 주변엔 가을의 색이 어떤지를 찍어 보았다.

어느곳이든 마찬 가지로 가을의 색이라 함은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

그리고 갈색의 마른 잎사귀 회색빛의 억새풀의 색상을 가을 색으로 들수 있으리라

거리를 나서 가로수를 보니 형형색색 고운 뿕은빛과 노랗게 물던 은행 잎을 보자니

가을이 깊어 감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의 가을빛도 한번 담아 보고자 한다.






















아파트 주변도 가을이 깊어간다 형형색색 고운 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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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넘어 다니는 구라2교에서 자동차 궤적을 찍어 보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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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제의 야경이 너무 아름 답다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참 예쁘다 너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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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밝게 찍어야 했다 감도도 좀 더 낮추고 이미 이건 실퍠한 사진 다른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볼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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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35MM 로 찍고 돌라서자니 뭔가 허전함 강변도로에 차를 세워둔 곳으로 가서

렌즈를 싸 짊어지고 오니 이젠 밤이 깊었다. 이제 부터는 진짜 야간 촬영이다.

그럴수록 감도는 더 낮추어야 하는데 감돌르 그대로 두고 찍는다.

실수 한거다 어쩌누 내 사진 실력이 그정도 밖에 안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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