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35MM 로 찍고 돌라서자니 뭔가 허전함 강변도로에 차를 세워둔 곳으로 가서
렌즈를 싸 짊어지고 오니 이젠 밤이 깊었다. 이제 부터는 진짜 야간 촬영이다.
그럴수록 감도는 더 낮추어야 하는데 감돌르 그대로 두고 찍는다.
실수 한거다 어쩌누 내 사진 실력이 그정도 밖에 안 되는걸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서재에서 (0) | 2018.10.16 |
---|---|
100mm로 디아크를 찍어본다 (0) | 2018.10.15 |
50MM 로 디아크를 촬영 (0) | 2018.10.15 |
토요일 디아크의 일몰을 찍어 보았어요 (0) | 2018.10.15 |
성서제 코스모스핀 가을길을 찍어본다 (0) | 201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