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 주변엔 가을의 색이 어떤지를 찍어 보았다.

어느곳이든 마찬 가지로 가을의 색이라 함은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

그리고 갈색의 마른 잎사귀 회색빛의 억새풀의 색상을 가을 색으로 들수 있으리라

거리를 나서 가로수를 보니 형형색색 고운 뿕은빛과 노랗게 물던 은행 잎을 보자니

가을이 깊어 감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의 가을빛도 한번 담아 보고자 한다.






















아파트 주변도 가을이 깊어간다 형형색색 고운 빛으로 물든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명대의 가을 풍경  (0) 2018.10.21
성서재에서  (0) 2018.10.21
성서제에서 자동차 궤적을 찍다  (0) 2018.10.16
성서제에서  (0) 2018.10.16
성서재에서  (0) 2018.10.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