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듯이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
    마음속에 꿈과 비젼을 간직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보다
    행복을 꿈꾸며 이루어가는 사람

    오늘
    밝고 행복한 얼굴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시고
    뜨거운 열정으로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
    ? 아침 좋은글----------

    행복한 얼굴 만들기"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척도는 그 사람의 얼굴빛과 표정입니다.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얼굴 표정이 어둡고 찡그러진 사람은 그만큼 쉽게 좌절하는 편입니다.

    얼굴 표정과 마음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 표정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 표정도 밝습니다.

    밝은 얼굴은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젼을 간직하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랑보다는 행복을 꿈꾸며 이를 이루어가는 사람의 표정이 밝습니다.

    행복한 얼굴은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

  • 살면서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000년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만여명이 살던 작은 도시였다.

    비세비우스 산의 대폭발이 있기 전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들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이지 잡초가 아니다. 자신이 일등이라고 생각 한다면
    먼저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지구 별에 놀러온
    여행객들 이라는 사실 말이다.

    이곳에서 소풍을 끝내는 날 먼길을 떠나야한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 수 있다.

    세상에는 없는 게 3가지가 있는데
    1. 정답이 없다.
    2. 비밀이 없다.
    3. 공짜가 없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는 것 3가지가 있는데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 있다.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낳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러나 죽는 방법은 천차 만별이다.

    그래서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삶이 다할 때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도 지구별에서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Carpe Diem!, Memento mori!
    이 순간에 충실하라! 죽음을 기억하라!l

    늘 푸르게 푸르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힘차게 시작합니다.

  •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오늘,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무엇이든
오늘은 원하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질 것이고,
원하는 모든 것 다 얻어질 것입니다
지금 간절한 마음 가져보세요~^^

마음의 봉창 두둑한 날!
기분 화사하고 풍요로운 화요일 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손자 아원이와 첫 여행지 임실

임실 오수마을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늦게 나와 들린곳 임실 치즈 테마 파크

임실 치즈테마파크가 굉장히 넓고 크다 샅샅이 다 둘러 보기에는 날이 덥고

뙤약볕이 많이 내리쬔다 듬성 듬성 설렁 설렁 다녀 보았다

치즈를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 놀이 동산에 온것 같다

다시 한번 더 와 보자고 할 만큼이나 주변 경관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제법 있다 농악 구경도 하고 탈것도 타고 특히나 어린 아이를 둔 집에는

꼭 한번 와 봐야 할 곳 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임실 오수마을 의견관광지 캠핑장에서 준 임실 지역 화폐 상품권을 이곳에서 써 먹었다

2만원씩이나 상품권을 주니 그걸로 치즈 만들기 체험 을 하려다 

식당에서 식당 주문하는데 사용하였는데 2만원이 공짜로 생긴것 같은 기분은 왜 일까?

점심 식사로 먹은 여러 메뉴 중에 치즈 돈까스가 일품 이다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마침 치즈 매장이 있어 손에 손에 모두 상품을 구매하여 나오는데

이게 지자체에서 지역 경제를 위하여 해야 될 일이구나 싶기도 하다

 

깨진 찻잔의 비밀




우즈베키스탄에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칸트 지방에 난폭한 왕이 있었는데
그는 찻잔 하나를 유독 아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잔치를 벌이던 중
찻잔을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크게 상심한 왕은 각 지역에 있는 도자기 공들을 불러
깨진 잔을 원래대로 만들어 놓으라면서
호통을 쳤습니다.

왕의 명령에 당황한 도자기 공들은
100세가 넘은 장인 '우스만'을 찾아갔습니다.
우스만은 왕을 찾아가 일 년의 시간을 요청했고
그 뒤로 복원작업에 몰두했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1년이 되는 날,
우스만은 손자 자파르와 함께 보자기를 들고
왕 앞에 나타났습니다.

보자기 안에는 완벽하게 복원된
찻잔이 빛을 내고 있었고 왕은 너무도
흡족해했습니다.

사람들은 찻잔을 어떻게 복원했는지 궁금해했고
우스만의 손자 자파르도 비술이 궁금해
작업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엔 깨진 찻잔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사실 우스만은 일 년 동안 작업실에서
깨진 찻잔과 똑같은 찻잔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를 보고 놀란 손자에게 우스만은 말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깨어진 조각을 붙이는 것보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 더 이로울 때도 있단다."





깨진 찻잔을 버리지 못한다면
때론 날카로운 조각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각을 완벽하게 이어 붙인다 해도
전처럼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인생에서도 깨진 찻잔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미 내 손을 떠나간 것들에 대해서
미련을 갖기보다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막힌 길을 열어주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볼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20년도 더 된 텐트다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텐트를 치고 난 후 팔아 버리려 마음 먹었다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
테이블도 하나 구하긴 했는데 이걸 사용하고 계속 보관 하기엔 부담이 간다 올 여름 만 사용하고 테이블도 처분 해야겠다
텐트 두동 하늘이 텐트와 20년도 넘게된 텐트 쳐놓고 안에서 놀고 아원이도 재우고 테이블 좌우로 둘러 앉아 고기도 구워 먹고 재미난다
이 텐트 요번에 치고 필요한 사람에게 넘겻다 헐 값에 그런데 마누라는 절대 헐값이 아니란다 20년도 더 된거 그냥 버리지...
손자 아원이 취침 전 간식 이유식 먹이는 중
저녁 노을이 지는 오수의견 야영장
야영장에 서서히 해가 넘어가고 각종 체험장도 문을 닫고 ... 이제 저녁 준비를 할 시간인가?

어둠이 깃든 야영장

 

텐트안에서 우리 호두랑 잠을 이룬다
하루종일 차타고와 뛰놀고 해서 강아지 도 피곤 한 듯

 

 

 

 

비운만큼 채워진다




조선 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두루 거친 맹사성.
그가 19세에 장원급제하여 파천 군수로 부임했을 때에
일화입니다.

어느 날 맹사성이 한 고승과 이야기를 나누며 물었습니다.
"군수로서 지표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고승이 담담하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착한 일만
하는 것입니다."

맹사성은 너무나 당연한 대답을 하는
고승에게 화를 냈지만, 고승은 화를 내는 맹사성에게
아무런 말 없이 찻잔에 차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찻잔에 차가 흘러넘치게 되었고
고승의 행동에 더욱 화가 난 맹사성은 말했습니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차가 넘쳐 바닥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러자 고승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차가 넘쳐 바닥을 더럽히는 것은 알면서
학식이 넘쳐 인품을 더럽히는 것은
왜 모르십니까?"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 맹사성은
황급히 방을 나가려다가 출입문 윗부분에
머리를 세게 부딪혔습니다.

아픔과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맹사성에게 고승이 다시 말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매사에 부딪히는
법이 없지요."

맹사성은 그 일로 깊이 깨달음을 얻고는
자만심을 버리고 청백리가 되어 황희와 함께
조선 최고의 재상으로 추앙받는
정승이 되었습니다.





높은 자리에 오르면 청렴해지고 겸손해지려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가진 것을 뽐내기 위해 그 자리에 오르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힘 있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우리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역시 돌이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먼저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 메러디드 -

임실 오수면 의견 관광지 야영장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야영 행사에 참여 하였다

수 년만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 본다 

20여년전 구입했던 텐트를 수년간 사용치 않다가 이곳에 쳐 본다

아직은 쓸만하다 우리집 호두도 신이 났다

그런데 첫돌도 안된 아원이는 어디서 재워야 하나 고민 하던 중 야영은 힘들 것 같고 차로 15분 거리 

임실군청이 있는 면 소재지에 팬션을 따로 하나 구했다

모두들 그곳에서 자라 하고 호두랑 나 혼자만 야영을 하기로 한다

해가 저물때 까지 고기도 구워 먹고 베트민트도 치고 온갖 군것질에 강아지랑 산책 참 좋다

의견 관광지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 하였는데 우리 어릴때 교과서에 실린 의로운 강아지가 

주인이 건너마을에 행사에 갔다가 돌아 오며 술이 취해 쓰러져 있는데 쓰러진 곳 주위에 불이나

강아지가 자기 몸에 물을 묻혀 풀밭을 딩굴며 불을 꺼고 주인을 살렸다는 일화의 탄생지가 이곳이다

그래서 의로운 개를 칭하여 의견 이라 하고 그 강아지를 위하는 비문이 있는 이곳이 의견 관광지로 

지정 되었다는 ... 그래서 이곳에서는 강아지를 동반 하는 야영장 행사를 하게 된거라고

야영에 참가비가 3만5천원이라고 했다 

하지만  미리  예약후 야영장에차를 가지고가 현장 참가 접수하면 지역 상품권으로 2만원을 돌려 주고 

그리고 수제 강아지 도시락도 주고 강아지 사료도 주는 까닭에 그 돈이 헛투로 쓰이진 않는다

모두 되돌려 받는 셈이다

오수면 의견 관광지에서 재미나게 놀고 먹고 마시고 오면 된다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행사라 실속있고

애견 장난감 만들기 애견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 애견 간식 만들기등 참가비가 저렴 하면서도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준비되어 참으로 유익하다

단지 이곳 야영장에는 물안개가 심하여 새벽녁에 습기로 잠을 제대로 청하기가 어려운게 단점 이지만

참 재미나고 건강한 야영이였다

하루밤 묵고 내일은 임실치즈 테마 파크를 다녀 볼참 이다

 

 

 

새로운 오늘




해롤드 라미스 감독의 1993년 영화
'사랑의 블랙홀'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와
마음가짐의 힘에 대해 유쾌한 스토리로
교훈을 전합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스스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왕자병 중증의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에게
한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 취재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투덜거리며 도착한 필은 서둘러 형식적으로
취재를 끝내지만, 폭설로 길이 막혀 다시 마을로 돌아와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낡은 호텔에서 눈을 뜬 필은
어제와 똑같은 라디오 멘트를 듣게 되고,
축제가 끝났는데 또다시 축제 준비로 부산한
마을의 모습을 보고 경악합니다.

분명히 하루가 지났는데 내일로 넘어가지 않고
축제의 날이 반복되고 있던 것입니다.

황당한 일이 일어나자 필은
돈 가방 훔치기, 축제 망치기 등
고약한 행동을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에 절망한 필은 자살을 기도하지만
다시 침대 위에서 눈을 떴습니다.
죽음도 반복되는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죠.

거의 미칠 지경이 된 뒤에야 필은
마음을 바꾸어 이왕 보내는 하루를 이전과 다르게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구하고
타이어가 펑크나 쩔쩔매는 할머니들을 돕기도 합니다.
이렇게 매일 오차 없이 되풀이되는 사건에
천사처럼 나타나 이들을 도와주며 점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처음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선한 행동을 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리곤 어느 날 드디어 그가 그토록 기다린 내일이
눈 앞에 펼쳐지며 희망찬 필 코너스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오늘도 어제와 특별히 다르지 않은 날이지만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지에 따라
하루가 희망으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하루가 무기력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오늘을
맞이해보세요.


# 오늘의 명언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평범한 삶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 앤드류 카네기 -

????? 젊은 한 때, 3공화국 박정희 정권 하에서 극한적 반정부 투쟁으로 긴 옥고를 치렀던 토지의 저자 박경리의 사위요, 시인인 김지하가 해탈하여,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심정으로 양심선언 겸 고해하는 심정으로 쓴시입니다. ?김지하가

 

 

()할것 같다!

----------

이 씨부럴

잡 것들아!

니 새끼들이

다 쳐해묵기

시작하더니

눈깔마져 휘까닥

뒤집혀져 부렸더냐?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음

벼라별 짓거리들

똥싸듯 내질러?

느그들이

고대광실 시퍼런

집에서 천년만년

살것 같냐?

못된 놈들아!

하늘이 너희놈들

버젓한 죄상마저

감추어 줄

어둠의 여지조차

없을 터이다!

이 주사파

떨거지 놈들아!

이미 썩어문드러져

죽은지 언제인데

네놈들 꼬락서니

지켜보고 있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잡것들 꼬락서니!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털이나 뽑아야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대한민국 땅덩어릴

살림먼저 절단내?

트럼프 신세까지

질일도 없다.

포괄적 뇌물죄가

아니라 하더라도

너희놈들 저질러논

원전하며

최저임금 손해본

장부책 잉크빛도

선명하다.

거짓으로  들통난

차고 넘친다는

너희 선동 선전이

이쪽 치부책도

실물 증거되어

차고 넘쳐있음을

니놈들 눈깔로

똑바로 보거라!

드디어는 엿장수

가위치기 종전협정

나선다고?

백성을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놈들,

석탄 더 가져오고

쌀 뒤주 퍼줘라.

아귀가 맞아야

따귀도 때리지.

김정은 수령님,

너희를 닥달해도

찍소리 말고

오른빰을 디밀어라.

금강산도 가자하고

개성공단 문열어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까지 해온대로

이념대로 살아라!

빨갱이로 살아라!

청산리 벽계수

쉬이 감을

자랑하듯

쓰윽 쓰윽 나가라

멈추지 말고!

싫은소리 하는 놈은

단칼에 싹둑!

그래야 할것이야,

고치는건 금물이다.

니놈들이 잘해내면

태극기가 혼미해서

건곤궤가 흐트러져

개돼지 민초님들

박수칠까 더 무섭다.

무지한 김지하,

몽매한 김지하!

요즈음 몇번이고,

오늘도 몇번이고

늙어빠진 내 머리를

황토벽에 찧는다.

국부가 하필이면

외국여자 꿰찮냐며

이승만을 짧게보고,

4.19 그 날을

민주화 혁명이라

김일성에 장단맞춘

설익은 지식이여,

너를 단죄하느니!

아무리 생각해도

3학생 혁명열사

김주열이 말이다.

최루탄이 박힌 눈

달포 뒤 바다에서

건져낸 시신이

물고기도 눈이 멀어

말짱하게 건사된게...,

노회찬의 투신에

피한방울

튀지않은 기적과

너무 닮아

너희놈들 간교함에

이를 갈고 치떠느니!

'타는 목마름'

담벼락에 휘갈기고

간다간다 나는 간다

흰고개 검은고개

목마른 고개너머

팍팍한 서울 길

몸 팔러 간다고

흰 소리  노래할적,

바보같은 치졸함에

그땐 몰랐었다만

지금은 안다.

이 똥개만도 못한

잡것들아,

사랑하는 누이는

몸 팔러간게 아니라

구로동 가발공장

산업의 역군되어

불쌍한 동생들

월사금 내줬드라!

환한 대낮에

그때는 왜 몰랐던고!

음습한 공작,

더러운 음모,

6.25때 겪은

완장부대 냄새가

역하게 났음에도

코가 막히었던가?

청계천 전태일도

조작한 건 마찬가지!

너희 김일성의

장학금 받은 놈들이

휘발유 뿌리고

라이터 땡긴거지!

그게 어디

대대 손손

내 손주 아이까지

책베껴가면서

열사님,열사님

추앙까지 하라고?

에라이,

미친놈들아!

개장국 팔아먹고

생계를 유지한

개쌍판 이해찬,

니 놈은

다 알면서 또

무엇이 부족하여

더 큰 죄 지으려고

대표님에 나섰다고?

고향도 아닌

광주에서 무엇을

하였다고

518 유공자되어

몇 푼 받아 먹는

네 놈 탐심보고

짐작은 하였다만,

!

내입이 더러워져

더는 못하겠구나!

드루킹할때부터

알아는 봤다만,

근데 이놈들아,

이 일을 어쩐다냐?

너무 서툴러서

모두가  들통났네.

철부지 김경수

아직도 멀었던데

그놈한테 맡겨놓고

잠은 편히 자는거냐?

아니면 말고로,

누구시켜 죽일거냐?

어차피 망가진

드루킹임에,

지 계집도 내놓는데

무엇인들 못하겠나?

너희는

문재인이 실실

웃어대니까,

다음은 너,

그 다음 나,

돌림빵 공식으로

니놈들

뒈질때까지

다 해쳐먹을 줄

알았지?

이제 봐라,

금방 온다.

문재인놈 재산이

까뒤집혀 지는 날

그놈이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지

뒤늦게 알게되고,

그날이 바로

니놈들 은팔찌

포승줄에

지옥 가는 날임도

다시한번 알게된다.

감옥살이 해보니

할만 하더라고?

그래 그때만해도

교도관 아저씨들

많이들 봐줬지.

자기들도

대학다니는

아들있다고

속삭이며

나의 수갑 두 칸쯤

느슨하게 채워줬지.

하지만 너희놈들

해당사항 아니야.

적폐청산 한답시고

'자유'하며

'군대'까지

청산하는 짓거리에

교도관도 괘씸하여

두칸쯤 훠얼 옥죄어

줄것이라!

박정희는 그래도

아이들 잘 챙기는

육영수여사 있어

우리들한테도

수없이

많은 반성문

내어주며

쓰라쓰라 했는데,

무슨 오기 작동하여

마루바닥에 팽개치고

그놈의 시답잖은

영웅이 무엇이기

벽에다 오줌싸고

겨울한기 뼛속 녹아

신경통에 허리통,

지팡이가

발이되니

이게 어디 사는거냐?

, 그때 후광인지

무언지

김대중 같은 놈,

대도무문이란

김영삼 같은 놈,

개무시로 쪽무시로

나갔어야 했는데!

목마른 민초들

목을 축여 준다기에,

박정희만 자빨셔라,

그리하면 새 세상이

온다고 하기에

그러는 줄 알았지,

어리석은 나,

그놈들 똥 배

채워 주는 줄

까맣게 몰랐었다.

,,!

참 더러운게

돈이고,

좋은게 돈이란게

감방살이 한 죄로

몇 십 억 받아보니

변죽이 죽끓듯 하는

내 마음보고

알았다.

그래

나는 그 죄로

걸음도 질룩절룩,

걸핏하면 고통으로

일그러진 나의 통곡

마주하고 있음에 ...

이건 너희놈들

'저녁마다 말하는

나의 삶'은 아니지.

자유를 향유하는

대한민국 만든다는,

노동이 주인되는

어설픈 개똥철학,

그런데 그때도

술마시고 노래하며

자유롭게 살았고

서독광부 간호사며,

가발공장 누이까지

눈물로 땀으로

희망스러웠었다.

여기저기 공갈쳐

빈대떡이나

부쳐 먹고

청요리나 시켜 먹던

정상잡배 너희놈들

제외하곤 말이다.

임종석 너,

설익은 주사파

촌놈맞지?

조국이 넌

돈 맛 아는

얼치기 밑에서

솟아 났고?

그리고 청와댄지

기와대에서

아직도 투쟁하는

운동권 따까리들아!

들추어진 과거사에

너희들이

지금 저지른

죄상까지 몇 근인가?

저울달아

엽전들 앞에

던져질때

냄비근성 족속은

순식간에

폭도가 된다.

덕석말이에

몽둥이로

개패듯 다 때려

죽일거여.

무척 아프다더라,

아퍼서 죽는다더라!

그래도 싸다, !

어디 비위 맞출데가

없기로서니

김정은이 똥돼지놈

우격다짐에

주눅들어

북경식당 여종업원 

탈북경위 캐낸다고?

사람이 중심인

너희 주사파놈

그렇게 사는거냐?

그래서 저놈들에

인신공양 할

참이냐?

확 까놓고 말하랴?

박정희 없었으면

니 놈들이 빼앗은

그 자리에서

머그잔 깐죽거리며

살아 있을성 싶더냐?

진즉 굶어서 죽든

아파서 죽든

다 뒈졌을 놈들!

세계에서

두번째로 찢어진

가난을

싸악 털어내고

삐까뻔쩍

눈깔 휘뜩

살게해 주었더니

이젠 니놈들이

말아먹고 덮어먹고

아하,

'오적시'

빌어먹을

넋두리였으니,

잘살아보세라고

5천년을 뜯어 고친

박정희에게

나는 큰 죄를

지었음이라.

어리석은 내가

이제사 알게되듯!

청푸른

나뭇잎 사이로,

검은  나무

마른 줄기

새파랗게 물 올라

있음에,

밤엔

별 하나  달하나 

하늘에 떠 있음에,

내일 아침엔

해 하나 뜰 것이다.

이 잡것들아!

백성아, 민초야,

이제는 일어서라!

개돼지 오명을

한 숨에 벗어던질 

바닷물도

춤을 추는

4.7서울.부산보궐

선거에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우리 새끼들을

위하여 말이다!

-김지하-

*피를 토하듯 쓴 시인의 시*

 

인터넷이고 SNS고 널리 퍼진 피를 토하듯 쓴시라고 이딴게 시라고?

"엿 먹어라"

"누굴 개돼지로 아는가"

김지하 같은 지성인이 쓴글이라 도무지 믿질 못 하겠다.

반정부 투쟁으로 옥살이 한 그가 이루고자 했던 이상향은 뭔데?

지가 뭔데 이런 독설을 내 밷는거지 누가 믿어나 준데 

정말 웃기는 짬뽕일쎄 그려

 

 

패시브 인컴

 

 

 

이 사진 들은 아래 링크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인용한 것 입니다

[카드뉴스] “자고 노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요”... 패시브 인컴의 출현과 문제점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패시브 인컴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쌓이는 신종 불로소득 30가지 방법]

ϻ[최재용ㆍ양성길ㆍ박인섭ㆍ서의택 / 봄봄스토리]

 

 

 

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 출간된 #패시브인컴 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쌓이는 신종 불로소득 30가지 방법"이라니

이 문구에 그냥 지나갈 사람 없을것이다.^^

 

내가 당장 실행해 볼 수는 없더라도 알고 싶었다.

저자가 알려주는 신종 불로소득 30가지의 방법이!

 

직장 생활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노동을 통해 

그 보상으로 들어오는 돈을 액티브 인컴이라고 하며,

일을 하지 않는데도 들어오는 소득이 패시브 인컴이다.

(P.10 서론 中)

 

책의 서론을 통해 이 책의 제목인 패시브 인컴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내가 생각하던 불로소득 즉 임대 소득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내가 그리던 생각이 바로 보이기 시작하니 이 책이 희망적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인공화,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들고 퇴직이 빨라지고 있는 현시점에

패시브 인컴은 꼭 알아둬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패시브 인컴 비지니즈의 종류를

온라인 수입 / 콘텐츠 수입 / 임대 수입 / 네트워크 수입

이렇게 네개의 Chapter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 항목별로 그 일에 대한 설명과 

그 일로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는 법 등을 이야기하고

<단순성/ 수동성/ 확장성/ 경쟁력>의 기준별 평가와 성공을 위한 조언,

자주 묻는 질문과 답, 속설 파헤치기로 총 30가지의 신종 불로소득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온라인 수입에는 요즘 너무도 핫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유튜브, 팟캐스트, 블로그, SNS 인플루언서 등과 그 외 잘 알려지지 않은

동영상 및 TV 시청이나 드랍 쉬핑 등의 온라인 패시브 인컴 비즈니스가 있고

콘텐츠 수입에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가상화폐, 부동산 펀드 등이

임대 수입에는 자동차나 의상, 자전거, 창고 임대로 얻는 패시브 인컴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수입에는 

우리가 흔히 다단계라고 생각하는 마케팅 수입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해당 업계에 종사하는 비윤리적인 사람들 때문에 비난을 받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 자체는 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취급하기 때문에

올바르게 행해진다면 좋은 비즈니스 기회라고 이야기한다.

책에 소개된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매출 순위에 적힌 회사(웅진코웨이, 암웨이, 애터미, 아모레 퍼시픽 등)만 봐도

우리가 많이 이용하고 있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다.

또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에 대한 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 만큼

나쁜 시선으로 볼 것도 아닌 게 맞는 거 같긴 하다.

저자가 말한 수동성만 봐도 많은 패시브 인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온라인 수입에서는 나도 한때 생각했었고 지금도 생각을 갖고 있는 

'팟캐스트'에 관심이 갔다.

안그래도 방송을 해보고 싶어서 '스*라**'라는 앱을 설치해서

나름 알아보고 공부해 본 적이 있는 터라^^

시작은 쉬워 보이지만 역시나 청취자 수와

많은 협찬업체를 확보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그래도 다른 것에 비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노려볼만하다.

책 속 성공을 위한 조언에 하트 빵빵 날려놓은 부분^^

 

그리고 콘텐츠 수입은 그 패시브 인컴 비즈니스에 대한 공부와

전문적인 면이 필요해 보여 좀 어렵게 다가왔고

임대 수입은 말 그대로다. 투자가 좀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었다.

 

4차 산업으로 시대가 변하고 있고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어 '호모 헌드레드'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이 시대에

액티브 인컴으로만 살아가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나중에 늙어서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은 갖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던 날 되돌아보기도 한 시간이었다.

책 속 저자가 언급한 '파레토 법칙'을 보며 '돈이 돈을 버는 거니까' 라고

단순히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들이 '패시브 인컴' 시스템의 가치를 알고

실천한 선각자였다는 말에 지금은 공감이 된다.

 

무언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가득한 요즘에

읽게 되어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잠자는 동안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워런 버핏-

 

잠잘 때도 돈 번다는 ‘패시브인컴’ 추구, 실제론 고단한 노동 [이슈&탐사]-국민일보 (kmib.co.kr)

 

잠잘 때도 돈 번다는 ‘패시브인컴’ 추구, 실제론 고단한 노동 [이슈&탐사]

10년 차 직장인 고미선(33)씨의 2020년 12월 수입은 600만원이 넘는다. 이 중 300여만원은 남들처럼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는 대가로 받은 급여

news.kmib.co.kr

이런 꿈 같은 일이 있을까 자고 있는 동안에도 수입이 생겨 돈이 쌓인다면 얼마나 좋겠어

암웨이 사업한다는 친구가 이런걸 꿈꾸고 있단다 암웨이 ABO에 등록하고 다이아몬드 급이되면 

별다른 노력없이도 통장에 매달 수입이 착착 쌓인다는 친구가 있어 암웨이 ABO사업을 권유 하지만

 

세상에 일어날것 같지 않은 일이 통장에 돈이 꽂힌다고 ...

그 이면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했을까? 

사실 노력없는 부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세상에 어떤 일이라도 댓가가 따르기 마련 이니까?

공짜 치즈는 쥐 덫에만 걸려 있다고 했다

 

잠잘때도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지 알만한 사람 이면 다 아는 만고의 진리이고 사실 인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