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마 카겠네

좀마한 꽃들 이라고

친구중에 이런 말 잘 하는아 있다

좀마한기....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

♧ 아 내

아내는 또 다른 나자신인 것을
명심하자! 세상에 남편들이여~

또 다른 나자신인 아내에게 행복감,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을 주자!
그러므로, 정작 나 자신도 행복하고
즐거움이 생긴다

가정 생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생사고락을 함께한다.

이 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인연이
세상에 없기에...

오늘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아내를 위해 다시 한번 착한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오늘이 되기를...

2021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억수로 작은기  지도 꽃이 란다.

그카지 마라 모두 지 할거리는 다 갖고 태어난다

조그만 미물이던 벌레든 풀이든 세상은 다 존재가치가 있는기라

저것도 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기라....

 

?최근발표 인구통계?
(2020년도)
♡천천히보시면
♡남은인생 관리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

?근래 "100세 시대" 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ㅡ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6월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 총 51,801,449 명 입니다. 
 
?♂️남자ㅡ25,861,116 명
?♀️여자ㅡ25,940,333 명
?세대수 ㅡ 21,825,601 세대
 
(2) 도시와 도의 인구
•서울ㅡ 9,814,049명
•부산ㅡ 3,455,611명
•인천ㅡ 2,953,883명
•대구ㅡ 2,469,617명
•대전ㅡ 1,494,878명
•광주ㅡ 1,460,745명
•울산ㅡ 1,159,594명
•세종ㅡ 330,332명
•경기ㅡ 12,975,176명
•경남ㅡ 3,377,483명
•경북ㅡ 2,681,090명
•충남ㅡ 2,122,220명
•전남ㅡ 1,887,991명
•전북ㅡ 1,844,639명
•충북ㅡ 1,595,772명
•강원ㅡ 1,544,843명
•제주ㅡ 663,526명 
 
(3)연령별 인구 :
•71세ㅡ 277,387명
•72세ㅡ 240,644명
•73세ㅡ 239,246명
•74세ㅡ 202,376명
•75세ㅡ 182,172명
•76세ㅡ 171,489명
•77세ㅡ 153,481명
•78세ㅡ 133,408명
•79세ㅡ 126,300명
?80세ㅡ 102,370명
•81세ㅡ 97,963명
•82세ㅡ 91,308명
•83세ㅡ 75,676명
•84세ㅡ 65,002명
•85세ㅡ 52,099명
•86세ㅡ 36,728명
•87세ㅡ 31,684명
•88세ㅡ 26,992명
•89세ㅡ 24,019명 
•90세ㅡ 16,019명
•91세ㅡ 12,396명
•92세ㅡ 9,969명
•93세ㅡ 7,273명
•94세ㅡ 5,117명
•95세ㅡ 3,975명
•96세ㅡ 2,602명
•97세ㅡ 1,773명
•98세ㅡ 1,071명
•99세ㅡ 648명 
 
(4) 연령별 생존확률 :
•70세ㅡ 생존확률 86%
•75세ㅡ 생존확률 54%
•80세ㅡ 생존확률 30%
•85세ㅡ 생존확률 15%
•90세ㅡ 생존확률 5% 
 
?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ㅡ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시고,
ㅡ 5명만 생존 한다는 통계이고
 
?통계적으로
ㅡ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세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ㅡ 건강하게 살 수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입니다.

?모쪼록
ㅡ 동창 또는 친구분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ㅡ 배려속에 웃음으로 대화
나누시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세상 사는 날까지
ㅡ늘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 합니다.?
 
?통계청.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내 아이마 어느 누구도 내맘 알아주는이 없다

내 조차도 미쳐 닥쳐보지 않으마 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하루 사용 설명서> ♥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봄이 되니 각 종 꽃들이 피어난다 

그래도 아직은 겨울과 봄 사이 추위가 이만 저만 한게 아니다 

영동지방엔 대설이 내렸다

2021/03/01 수목원에서

 

 

그리운 아버지에게 ?


아버지는 손님인가?

아니면 머슴인가?

❤가슴짠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 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손님처럼 여겼다'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줄게" 하시더랍니다

밤낮
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응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하고
이야기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떨어졌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께
큰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너무 불효한 것 같아서 ~~

오늘은
아버지와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
.
.
.
.
.
.
.
.

"너, 술 마셨니 ?" 
하더랍니다.


- 이어령 특강 중에서

 

2021/03/01 수목원에서

 

마누라와 비상금


한 남자가 신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신이 하시는 말...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들은 니네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긍게 너희들 문제다.”
또 물었다.
“비상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신이 대답했다.
“평소 마누라가 쳐다보지도 않는 고등학교 졸업앨범 같은 곳에 숨겨 두되 비상금을 반드시 선물봉투에 넣고 봉투에 반드시 메모를 이렇게 남겨 두거라. ‘여보 사랑해! 필요할때 잘 써♡”
만약에 들켰을 때 칭찬이라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미어캣'이라는 포유류가 있습니다.
미어캣은 30여 마리가 함께 무리 지어 굴속에서 사는데,
먹이 피라미드에서 아래층에 위치한 미어캣들은
천적인 맹금류를 경계하기 위해 순번을
정해서 감시합니다.

보초를 설 땐 내리쬐는 땡볕에도
나무 꼭대기나 바위 위로 올라가 주위를 살피고
적이 공격해오면 몸으로 동굴 입구를 막아
죽기까지 동료들을 지키곤 합니다.

여기서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예측 불가한 위험이 도사리는 보초의 임무를
우두머리 미어캣을 포함해서 그 어떤 미어캣도 거부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 중 한 암컷이 새끼를 낳으면
임신하지 않은 다른 암컷들도 젖을 만들어내서
함께 젖을 먹이며 새끼를 키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어캣 공동체의 철학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회란 공동체에 속한 일원입니다.
그러나 간혹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어캣은 단 한 마리가 무리를 위해
죽어가기도 하고 단 한 마리를 위해 모든 무리가
사랑을 베풀기도 합니다.

'올포원, 원포올'
(All for one, One for all)


# 오늘의 명언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느 스포츠 방송국의 한 신입 아나운서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생방송이 처음이었던 아나운서는 사전에 받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습니다.

뉴스 당일이 되었고,
그는 경직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연습했던 대로 순조롭게 흘러가길 바랐지만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그만!

"오늘 전국에 내리기로 한 장맛비는
프로야구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핀란드에서 시작한 '실수·실패의 날'은
독일, 캐나다, 스웨덴, 영국 등 여러 국가에 전파되어
연례행사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매년 10월 13일에 지난 1년간의 실수나 실패했던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또다시 그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취지로
지정한 것입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단 한 번도 어떤 일을 시도해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살면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계속 걱정하는 것이다.
- 엘버트 허버트 -

 

아래사진은 미국 코네티컷주의 마당세일에서 35달러에 팔린 도자기의 모습이다.

  •  

여기서 반전.
이 도자기는 명나라 시기의 것으로 밝혀졌으며,
예상 경매가는 무려 30만~50만달러에 달한다

이 도자기의 감정을 맡았던
소더비에 따르면 이 도자기와
유사한 골동품은 전 세계에
6점 뿐이라고 한다.
그 도자기들은 현재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과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다.


어?
우리집에도 비슷한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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