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가정주부의 특징??♤

1.어떠한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집에 있기 싫어하고
밖으로 나돈다.


2.특히, 土요일과 日요일은 무조건 나간다
(금방 귀가 할 것 처럼 나가서는 함흥차사다.)


3.외출이 잦다보니 술먹는 빈도가 많아지고,
엉망으로 취해서 귀가 할 때도 있다.


4.어디를 그렇게 다니냐고 추궁하면
궁색한 변명보다는 코웃음을 치거나,
침묵으로 일관 할 때가 더 많다.


5.정신을 항상 딴데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6.배우자와의 대화를 꺼리며 정면으로
얼굴 대면할 기회가 거의 없다


7.남편이 잘아는 친구와 어울린다지만,
그여자 역시 같이 바람피는 경우가 많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서로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다.)


8.핸드폰 통화가 두절 될때가 있다.
(우리나라에 핸드폰 통화 불량지역 거의 없다)


9.화장이 짙어지고 속옷에 신경쓴다.
외출복이 없다고 짜증도 낸다.


10.세탁기에 빨래는 쌓이고 집안은
항상 어수선 하다.

 

11.외출 후 화장실만 들리고
깊은 잠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피곤하게 놀다가(?) 왔으니까)


12.팬티스타킹이 유독 허벅지쪽
올이 잘 나간다.


13.허벅지, 가슴, 등짝, 엉덩이등
몸에 마크자국이 남아있다.


14.동굴속이나 팬티에 의문의 점액질이 남아있다.
(여자는 관계 후에도 일정한 시간동안 흘러내린다)


15.귀걸이를 잘 잃어 버린다.
(여관에서 특히 잘 잃어버리는데, 침대 뒤로 떨어지면 못 찾는다,
아니 물침대 죽어도 못든다.)


16.생리도 아닌데 백속에는 항상 소형 생리대가 있다.
(14번과 연관)


17.손목이 멍들어서 들어 올 때도 있다.
(잡아끄니까)


18.배우자와의 섹스는 마지못해서 응하고
귀찮은 듯이 끝낸다.(남녀공통)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우스개 소리로 ㅋㅋㅋ ~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 마음 힘들 때 찾아온 당신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김용화 '특별한 당신에게' 중-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적이다.
3.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 자기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自律神경係)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8.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 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4~5kg이 적당하나,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는 방법 ♣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 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쥐고 오른손 으로 감싸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 다한 후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므렸다를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한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뻣치면서 지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 나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1. 아직두 청춘인줄 알고... 젊은 애들과 축구하지마라.

-발목 뿌러진다.

2. 옷테 안난다구... 내복 벗지마라.

- 바로 감기 걸린다.

3. 여직원에게... 농담하지 마라.

- 성희롱으로 고발당해 바로 깜빵간다.

4. 자식들에게... 옛날 군대얘기 하지마라.

- 씨알두 안먹힌다.

5. 넘 앞에서... 돈자랑 히지마라.

- 바로 사기 당한다.

6. 이쁜여자가 다가오면... 가까이하지마라.

- 니 좋아 오는게 아니다. 꽃뱀한테 물린다.

7. 술집... 3차 가지마라.

- 3차에서 돈뿌리구 처자식은 굶는다.

8. 마누라 한테... 대들지 마라.

-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산다.

9. 밥... 달라구 하지 마라.

- 나중에 사료 먹는다.

10. 멋... 부리지 마라.

- 아무리 멋을 부려두 지나가는 아가씨한테는

그저 아저씨일 뿐이다.

??????????

그래도 멋내고 멋지게 삽시다

유머는 유머일뿐 심각해지지 맙시다 ㅋㅋㅋ


>>>복습합시다 ㅋㅋ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

 

계란 투척은 언제부터?

중세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문헌에 등장한다.
당시 죄수들에게 칼을 씌운 다음 눈을 못 뜰 정도로 계란을 마구 던져 모욕을 주는 형벌이 있었다.

계란 투척이 항의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영국의
조지 엘리엇이 1872년 쓴 장편소설 ‘미들마치(middlemarch)’가 출간된 이후의 일이다.
이 작품에는 주인공인 브룩(Brooke)이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
형편 없는 공약을 제시하다가 군중들로부터 계란 세례를 받고
결국 유럽으로 피신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동안 계란 투척의 피해자들은
대부분 유명 정치인인 경우가 많았다 그런 이유로 처벌하는 경우까지는
잘 없었지만 실제로 계란 투척은 피해자가 원할 경우 폭행죄 처벌 대상이 된다. 


요즘은 계란값이 워낙 비싸서...

"맥아더 블러바드(MacArthur Boulevard)"

지난 2월 중순 쯤 막내 조카가 미국 출장 중 집에 들렸다.

마침 공항 쪽 길 이름이 ‘맥아더 불러바드' 여서
맥아더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무슨 장군 아닌가요?” 정확힌 모르는 듯 했다.

“맞아, 인천상륙작전의 그 장군이야.” 조카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되물었다. “ 아, 그래요? 정말요?”

아니, 이럴 수가. 혹시나 해서 물어봤다.
“6.25는 남에서 북을 공격한 거냐, 북에서 남을 침공한 거냐.”

조카는 잠시 망서렸다. “모르겠어요, 진짜요.”

그 순간 숨이 턱 막혔다. “O M G! 하느님 맙소사.”

조카는 삼성에 입사했으니 한국사회에선 나름 엘리트라 할만 하겠다.

이념이나 정치 따위엔 관심이 없는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다.

6.25가 뭔지 모르는 이유에 더 기가 찼다.
“(고등학교 다닐 때) 역사는 선택과목이었어요.
그래서 안 들었지요.”

학교에서 안 배웠으니 6.25가 뭔지, 맥아더가 누군지
알 턱이 없겠다. 자기네 역사를 선택해서 듣는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지 싶었다.

LA한인타운 인근에 ‘맥아더 공원'이 있다.
원래는 ‘웨스트 레이크 파크' 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 때 바꿔 달았다.

일본군의 미 본토 상륙 공포가 미국인들을 짓눌렀을 때다. ‘그래도 맥아더가 우릴 지켜주겠지.’

전국 주요 도시의 거리, 각급 학교, 공원, 공항 등 공공시설에
맥아더가 붙었다.

아마 길 이름이 유명인물인 경우 워싱턴과 링컨,
마틴 루터 킹 다음으로 많을 것 같다.

몇해 전 젊은 기자(미주 중앙일보) 하나가 내게,
“국장님, 맥아더 공원의 동상이 인천의 그 장군 맞나요?”

같은 사람이지만 이 공원의 동상은 인천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일제 패망을 앞당긴 맥아더의 역사적인 필리핀 (레이테) 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

말이 나온 김에 기자들에게 퀴즈를 냈다.
“맥아더는 별이 몇개?”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
“별이 다섯개야.” 내 말에 기자들이 키득키득 웃어 제켰다.

“국장님, 또 뻥 치시네.”

누구 탓을 하랴, 역사를 제대로 안 배웠는데ᆢ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 뿐이다.''
트루먼에 의해 보직이 해임된 맥아더의 고별사
(연방상하원 합동회의) 말미에 나오는 명언이다.

한국인들의 맥아더와 관련한 지식은 딱 여기까지.
그 이후는 대부분 잘 모른다. 그는 자신의 말대로 역사의 무대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몇해 뒤 트루먼도 물러나고 의회 권력도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넘어가자 ‘맥아더 승진안’ 이 상정됐다.

원래 별 다섯은 종신 계급장으로 미 연방법에 의해 퇴역이 안 된다.

나이가 많아 보직만 주어지지 않을 뿐 죽을 때까지 현역이다.

그래서 법안 명칭이 ‘승진안’이 된 것이다.

영어로 별 다섯은, ‘the general of the Army'이고,

별 여섯은, ‘the general of the Armies’다.

기자들이 은퇴한 트루먼에게 달려가 질문공세를 폈다.

“맥아더 승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트루먼은 주저하지 않았다.
“맥아더는 건국이후 미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군 전략가다. 별 여섯개 충분히 자격이 있다. 그러나 또 다시 (군 통수권자에) 도전한다면 해임시키겠다.”

맥아더 자신은 어떤 말을 남겼을까.
“내가 어찌 감히 (조지) 워싱턴과 계급이 같을 수 있느냐. 그러고이 늙은이가 별을 더 달아서 뭣에 쓰겠느냐.”

워싱턴은 비록 상징적이지만 미국의 영원한 군서열1위다, (2차 대전때 별 다섯개가 나오자 워싱턴은 이후 별 여섯으로 특별 승진했다.)

맥아더가 거부한 탓에 그의 승진안은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맥아더는 케네디만 빼고는 역대 대통령들과 늘 불화하고 반목했다.

린든 B. 존슨과도 그랬다. 케네디가 암살당해 운
좋게 대통령직을 이어받은 인물이다. 존슨이 베트남전을 확대하자 맥아더는 수시로 백악관에
전화를 걸어 말렸다.

“한국전은 소련의 스탈린이 북한을 부추겨 일어났지만 베트남전은 자기네들 끼리의 내전이다.
미국이 개입할 명분이 없다. 왜 우리 젊은이들이 아시아의 정글에서 속절없이 죽어가야 하나.

” 존슨은 맥아더를 노골적으로 싫어했다.
그래도‘영웅’을 홀대할 수는 없을 터. 맥아더가 노환으로 워싱턴 D.C.의 월터리드 육군병원에 입원하자 문안을 갔다.

그 자리에서도 ‘철군’을 당부한 맥아더에 슬그머니 화가 치민 존슨.“장군, 몸조리 잘하세요” 하고는
서둘러 병실을 나왔다.

당시 기록엔 화난 표정이 역력했다고 쓰여 있다.
문병 한 달 후 맥아더는 끝내 눈을 감았다.
1964년 4월 5일. 보고를 받은 존슨은 즉각 애도 성명을 내며 7일간 미 전국에 국장을 선포했다.

시신은 당일 군 수송기편에 실려 뉴욕으로 보내졌다.
수도 워싱턴에서 사망했는데 웬 뜬금없이 뉴욕행?

보직해임 후 맥아더 부부는 뉴욕의 6성급 호텔인
월도프 아스토리아에서 살았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고국 땅을 밟았지만 맥아더는 시쳇말로 똘똘하기는 커녕 허름한 집 한 채조차 없었다.

당시 아스토리아 호텔은 힐튼 가문 소유였다.
맥아더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힐튼 측이 선뜻
호텔 맨 꼭대기 펜트하우스를 내줬다.

힐튼의 호의로 부부는 팔자에 없는 호강을 누린 셈. 방 값은 얼마나 됐을까. 공짜로 줄 수 없어 연 1달러만 받았다.

그 뿐이 아니었다. 맥아더 부부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마련해 주고. 그래서 맥아더 시신은 뉴욕으로 운구돼 국장 기간이 길어졌다.

뉴욕 군기지에 빈소가 마련돼 각국 유엔 주재 대사들을 비롯해 뉴욕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줄을 이었다.

이어 특별열차가 투입돼 시신을 다시 워싱턴으로 옮겼다. 존슨 대통령 부부와 전임 대통령인 케네디를 대신해 로버트 케네디 부부가 열차에 올라 맥아더를 직접 ‘영접’했다.

각군 의장대와 기수대, 웨스트포인트(육사) 생도대 등 수천의 병사들이 광장을 가득 메운 채 장엄한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신이 안치된 의사당엔 그와 함께 싸웠던 옛 부하들과 시민 등 무려 15만명의 조문 인파가 몰렸다.

시신은 다시 군 수송기에 실려 버지니아주 노퍽의
맥아더 기념관으로 운구됐다.

대통령은 이번에도 공항에 나와 맥아더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눴다.

생전엔 그토록 미워했지만 영웅에 대한 배려엔 한치의 소홀함이 없었다.

전에 백선엽 장군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이 분분했었다. 옛 사진들을 보면 백선엽과 맥아더는 서로 ‘아는 사이’다.

저 세상에서 백선엽을 만난 맥아더는 그에게 뭐라 위로의 말을 할까.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긴다.

*위의 글은 서울사대부중,고 미주지역 동창회지의
편집장인 박용필 동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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