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은 미국 코네티컷주의 마당세일에서 35달러에 팔린 도자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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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전.
이 도자기는 명나라 시기의 것으로 밝혀졌으며,
예상 경매가는 무려 30만~50만달러에 달한다

이 도자기의 감정을 맡았던
소더비에 따르면 이 도자기와
유사한 골동품은 전 세계에
6점 뿐이라고 한다.
그 도자기들은 현재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과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다.


어?
우리집에도 비슷한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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