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100D카메라 + 이종교배 올림푸스 OM 시스템

비비타 망원 렌즈로 찍어 본 눈새꽃(설연화, 복수초)

내 것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이 씨(李氏)는 대대로 부자였는데
증손, 현손에 이르러 가산을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어려움을 면하기 위해 한양의 집을
홍 씨(洪氏)에게 팔았습니다.

평소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홍 씨라는 사람은
그렇게 한양에서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커다란 기와집에서 살게 되었지만,
여전히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대청의 기둥 하나가 기울어져
무너지려는 것을 보고 수리를 하였는데,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새로운 기둥을 세우기 위해 헌 기둥을 뽑아낸 자리에서
어찌 된 영문인지 은(銀) 3,000냥이 들어 있는
항아리가 나온 것이었습니다.

놀란 홍 씨는 급히 수소문하여
집의 이전 주인인 이 씨를 찾았습니다.
이 씨는 홍 씨에게 집을 팔고
검소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홍 씨는 이 씨를 찾아가
은전이 든 항아리는 이 씨의 조상이 간직해 둔
돈이라면서 주려고 했지만, 이 씨가
사양하면서 말하였습니다.

"나는 집을 팔면서 그 집의
기왓장이나 주춧돌까지 몽땅 당신에게 팔았소.
그리고 그 돈이 우리 것이라는 증명할만한 문서도 없으니
그 돈은 당신 것이 맞소."

이렇게 옥신각신하는 홍 씨와 이 씨의 사연이
관청에 전해지자, 관청에서는 조정에 아뢰었습니다.
그러자 임금이 교서를 내렸습니다.

'우리 백성 가운데 이처럼 어진 자가 있으니,
누가 오늘날 사람이 옛사람만 못하다고 하겠는가?'

그리고는 은전을 반씩 나눠 가지게 한 뒤,
두 사람에게 벼슬을 내렸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 때의 시인 조수삼의 문집
'추재집(秋齋集)'에 실려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운 물건은 주인에게 돌려줘야 해요.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 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어릴 적부터 배우지만,
좋은 것을 보면 견물생심(見物生心)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성에
가까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그런 본성을 억누르고,
심지어 자신의 것이라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큰 재물을 보고도 양보하고,
더 합당한 주인을 찾으려 하는 행동은
크게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의 어떤 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매화 꽃이 제법 많이 폈다

일요일 꽃을 담아 내기 위해 수목원을 찾았다

단종 된 낡은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

최근 구입한 보급형 캐논 카메라를 시험 해 보기로 하고

사진을 찍어 보기로 했던거지

캐논 EOS 100D라는 보급형 저렴한 카메라에

이미 단종 된 올림푸스 OM-2 카메라용 비비타렌즈를 마운트하고

수동조작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아주 저렴한 렌즈이고 또 저렴한 카메라임에도

찍은 사진은 전혀 저렴하지 않은 해상도와 선예도이다.

이렇게 두리번 거리며 수목원을 걷고 있는데

앞서가던 사내가 나를 보고 아는 척 한다.

전혀 예상 밖의 일이라 약간 당황하며 쳐다 보니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친구다

아직 병색이 가시질 않고 약간 야윈 듯한 모습이였다.

병상에서 일어나 기동한지 불과 사나흘 밖에는 안 된다는데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아직 운동장으로 나와 운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단다.

사진을 찍으러 가 친구를 만나게 되니 참 기쁘다.

빨리 몸이 회복되어 운동장에서 만날 수 있길 고대 한다.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어느 공원에서 한 아저씨가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얼굴에 주름이 짙은 것이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연령의 아저씨였습니다.

그런데 걸음걸이가 너무도 느렸습니다.
아저씨가 내딛는 발은 후들후들 떨고 있었고
따라가는 발은 땅에 끌리는 것이
한눈에 봐도 장애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목발을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목발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그 아저씨께 목발을 주워 드리려고 하자
아저씨가 학생을 말렸습니다.

"학생, 내가 할게요."

학생이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는 가운데
아저씨는 한참을 힘겹게 걸어가
목발을 주웠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목발을 다시 앞으로
힘껏 집어던지며 말했습니다.

"일부러 도와주려는 학생한테 미안해요.
사실 교통사고 이후로 재활 훈련 중인데
목발 없이 좀 더 혼자 걷도록 훈련하고 있어요.
하지만 학생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아저씨는 앞에 떨어진 목발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좌절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대하는 시선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절망적인 생각은 절망을 불러오고,
희망적인 생각은 희망을 불러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삶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해 주지 않을 것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복수초라 한다.

하지만 이 이름은 일제시대때 일본식으로 지어진 이름 이란다

복수초는 설연화라고 불리운다 

눈밭에 연꽃꽃같이 피어난다 하여 설연화 인가?

또다른 우리말로 눈새꽃이라 한다지 눈사이에 피어난다는 꽃으로 눈새꽃

눈새꽃 이름 이 참 어여 뿌다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있다



미국 방위사업체 CEO 빌 스완스가 정리한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즈니스 규칙 33가지'에서
웨이터의 법칙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는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던 웨이터가
실수로 그중 한 손님에게 와인을 쏟았습니다.
웨이터가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을 때
옷을 버린 손님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지금 미쳤어? 내가 누군지 알아?
여기 지배인 나오라고 해!"

이 사람과 동석한 사람은
브렌다 반스라는 의류 업계의 거물이었는데,
실수한 웨이터를 대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당장 거래를 취소했습니다.

IT기업 대표인 데이브 굴드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차 만난 상대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아침에 바빠서 샤워를 못 했는데 잘됐네요.
괜찮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실수한 웨이터를 웃음으로 용서하는 걸 보고는
데이브 굴드는 그 자리에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그 사람의 품격을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품격이란 사람의 됨됨이와 기본바탕을 타고난
성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멋진 인생은 좋은 인품과 품격을 갖출 때
비로소 이뤄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
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봄 기운이 완연하다

산수유 나무에도 산수유 꽃이 개화 하려 꽃 망울이 맺혀 곧 터질듯 하다.

매화도 곱게피고 아직 완연한 개화는 아닌듯 하지만 꽃이 제법 폈다

그래서 인지 호산공원에 볕 마중하는 노인네의 마음에도 봄기운이 스며 드나 보다

 

인생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

 




톰 크루즈가 주연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1996)'가 있습니다.
주인공인 맥과이어는 스포츠 에이전트 매니저로
담당한 선수들이 잘 되면서 엄청난 성공을 이룬 것은 물론
미모의 약혼녀까지 있어 주변에서 부러움을 사는
성공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인간관계보다
돈을 중요시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써서
회사에 배포합니다.

'고객의 숫자보다 선수 개개인의 관리와
관계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수익이 더 중요했던 회사는 그를 해고하고
그가 담당하던 선수까지 모조리 빼앗아버립니다.
그러나 미식축구에서 만년 후보선수였던
'로드 티드웰'과 직장동료 '도로시 보이드'는
그의 곁에 남기로 합니다.

그렇게 회사에서 쫓겨난 그는
유망주 선수 '쿠쉬'와 계약하는 것도 물거품이 되었고
하나 남은 선수 '로드'의 재계약, 광고도
무산되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와 동시에 약혼녀는 회사에서 해고당한
그에게 이별을 선언합니다.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도로시'는 끝까지 응원했고
결국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제리는 도로시에게 청혼합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오히려 사업은 더 꼬여만 갔고
'도로시'와의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둘은 별거하게 됩니다.

다시 혼자가 된 그는 '로드'를 재기시키는 데
전력을 다했고 그 결과 중요한 경기에서 '로드'가
터치다운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환호받는
선수로 급부상합니다.

환호 속에서 행복해하는 '로드'와
고생 끝에 다시 성공을 거머쥔 자신을 보면서도
완전히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그는
그제야 '도로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도로시'를 찾아가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 회사는 빛나는 밤이었어요.
하지만 나의 가슴은 왠지 텅 비어 있었어요.
그건 사랑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고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이었어요."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돈에 얽매이고, 권세에 얽매이고, 시간에 얽매이다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의 가치를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의 순간에도 사랑이 없다면
텅 빈 공허인 것처럼 사랑은 행복을,
인생을 완벽히 채워줍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

1m 철학



세계적인 부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성공 비결을
책으로 만든 작가이자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나의 꿈 나의 인생'에 담긴 일화입니다.

184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쏟아져 나와 그 해를 '황금의 해'라고 부릅니다.
그 시절 한 청년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전 재산을 털어 캘리포니아의 금광을 샀습니다.
금방 부자가 될 거라는 꿈에 부푼 채
열심히 채굴했습니다.

간절함이 닿았는지 트럭을 채울 만큼의 금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큰 실패는 다음 순간에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금광맥이 사라진 것처럼
더 이상 금 조각 하나도 나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청년은 금광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인수한 사람이
청년이 채굴한 지점에서 1m쯤 더 파고들어 가자
노다지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청년은
광산을 포기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그리곤 이 실패의 경험을 통해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황금보다 더 귀한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청년은 자신만의 '1m 철학'을 정립하고
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고객을 대할 때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그 철학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큰 실적을 올리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성공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패배의 투구를 벗은 시점에서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찾아옵니다.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에서
'한 걸음만 더'라는 생각으로 바꾸면
그동안 놓쳤던 성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은 실패라는 생각의
1m 뒤에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절대 포기하지 마라.
장벽에 부딪히거든, 그것이 절실함을 나에게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 랜디 포시 –

이보시게 친구!!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던데
이제 슬슬 그것을 이해할 나이가 됐어.

하루가 쌓이는 것이 인생이란 걸 알았지

매일 뜀박질하지 못한다는 것도..
내리막보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것도..

나무그늘이 보이면
땀방울 훔치며 쉬는것도 자연스레 알게 된거지.

물이 올랐을 때
거친 숨 참고 한 걸음에 달리기도 했고
힘들고 피곤할 때 주저앉아 세상 탓도 했지

사실은 세상은 가만히 있고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가는 욕심이란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게 그렇지가 않다는것을 말했지.

쉬엄쉬엄 가면
들에 핀 꽃도 보이고..

산에 멋들어지게
걸린 잎새도 보이고..

같이 걷는 친근한 사람도 보이는데..

사는 게 뭔지 자네도 나도 앞만 본 것 같구만.

오늘부터
자네랑 나랑 손잡고 걸어가면 어때

내가 노래
부르면 자네는 박수를 치고..

자네가 춤을
추면 나는 장단을 맞추며..

쉬엄쉬엄 걸어가세.
끝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말일세.

걷다가
출출하면 소주도 한 잔 하고
아무 데나 널부러져 낮잠도 자고..

웃으며 살아도 한 평생이고
바쁘게 살아도 한 평생 아니던가

그냥 쉬엄쉬엄 걸어가세^^

봄 꽃향기 날릴 때면
손잡고 여행도 한 번 가고 말일세.

이보시게 친구!!
다시는 못 돌아보는 게 인생이라네.

인생!!! 참 짧아
쉬엄쉬엄 주어진 오늘도 즐겁게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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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된 나라 

이념이 다른 지방 사람들이 양분 된나라 

진보 좌파와 보수 세력으로 양분 된나라 

종북과 용공세력에 맞서는 반공 세력이 양분 하는 나라 

어린 아이가 없는 나라 

이게 대한 민국 말종이다

 
 
《'윤서결' 고것은 전라도 사투리였다.》

엊그제 테레비를 보았더니 빤들빤들하게 생긴 민주당 원내 대표 박홍근이라는 자가 '윤서결' '윤서결'하고 지껄이고 있다.

듣기에 참으로 짜증 나는 소리다.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이름을 부르는데 아직도 고집스레 윤서결이라 뇌까리고 있는 민주당 인간들과 좌 편향 언론의 소리가 듣기에 엄청 거북하다.
지난해 국립국어원 장소원 원장은 윤성녈 또는 윤서결 발음 논란에 대해 '윤성녈'로 발음하는 것이 맞다고 국회에 불려 나와 증언까지 하였다.

더구나 민주당 최고위원이라는 정청래는 국립국어원 원장의 증언을 자신이 직접 추궁하듯 확인까지 하고선 아직도 틈만 나면 '윤서결' '윤서결'하고 자빠졌다. 대체 무슨 심보인가?
그 정신세계가 또라이 수준이다.

또한, 국문학자 다수의 대체적 의견은,
"ㄴ첨가의 우선 어문 법칙 때문에, 윤석녈(윤성녈)로 발음하는 것이 맞다. ㄴ첨가 적용에 중대한 언어적 불이익이 있을때만, 차선(次善)으로 연음(連音)하는 것이 어문법상 대원칙이다. 발음이 너무 불편하거나, 한자(漢字)의 정확성이 부족 또는 혼동 이유로, ㄴ첨가를 생략하고 연음된 사례는 있지만 이는 연음이 우선이기 때문이 아니라, ㄴ첨가 우선 적용 결과, 그 언어적 이익이 크지 않거나 불편하여 차선으로 선택된 결과일 뿐이며 연음이 우선이기 때문이 아니다.
따라서 윤성녈로 발음하는 것이 맞다" 라고 답하고 있다.

늑막염(능망념)의 발음이 그 대표적인 예다.
늑마겸이라 발음하지 않는 것처럼 윤성녈이 맞다.

윤 대통령 본인 또한 ‘윤성녈’로 불리길 원한다고 분명하게 밝혔었다. 어렸을 때부터 불려 온 익숙한 발음이란 이유에서다.
무엇보다 고유명사인 이름을 부르는 것은 본인의 의사가 중요한 것을 고려하면 윤성녈로 이미 답은 나온 셈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부를 때 민주당 관계자, 좌 편향 언론 등에서 굳이 윤서결로 고집하여 부르고 있다.
당사자 대통령 본인이 윤성녈로 불러 달라고 밝혔고, 국립국어원에서도 윤성녈로 발음하는 것이 어문법상 맞다고 국회에서까지 증언하였건만, 굳이 고집스레 여전히 '윤서결'로 부르는 그것이 필자의 눈에는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이 무슨 한심한 작태인가?

이재명, 정청래, 박지원, 박홍근 등으로 대표되는 민주당 것들이 지껄이는 꼴을 한 번 유심히 보라.
이들은 하나같이 '윤서결'이라고 고집하여 지껄이고 있다.
그것은 이들의 본거지인 전라도 사투리의 억양과 음문상 연음 탈락에 의한 말씨가 유독 많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들의 본거지 전라도 사투리 '윤서결'을 고집하는 그것이 지들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는 비뚤어진 강박관념의 발로가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참으로 찌질하고 측은한 군상들이다.

전라도 그들의 사투리를 살펴보자.
'우리 아그가 브얼써 유강년이랑께'
'나가 으~제 배과점에 뭐다러 가스까잉'
'어쨔스까 우들은 윤서결이라 해블랑께'
'우들은 윤서결이라 그라제 윤성녈이라 모대'

'윤서결' 고것은 전라도 사투리였다.

지금이라도 국립국어원의 권장대로 윤 대통령의 이름은 '윤성녈' 하나로 통일하여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통령의 이름 하나도 정리하여 제대로 부르지 않으려는 심보로 무슨 국민 국민을 입에 올릴 것이며 통합과 소통 따위를 입에 올릴까?
'윤서결' 그것은 은근한 국민 편 가르기와 대통령 폄훼 의도의 야비한 꼼수에 다름 아니다.

'윤서결' 그것이 전라도 사투리로 들리는 건 필자에게만 그리 들릴까?
"가들이 윤서결이라 캐도 우리는 윤성녈이라 칸다."
참으로 한심한 작자들이다.
(2023. 2. 17 박종판)

💢💥드디어 찾았다. 5.18 진상

🇰🇷🇺🇸 40년만에 공개된 광주 5,18 현황 외 3편 ♧

🍃1️⃣ 📢🇰🇷🇺🇸미국 40년만에 공개된 광주 5,18 현황

<萬人必讀> 1980年의 光州 5.18관련 美國政府가 40년만에 기밀문서해제로 밝혀진 眞實.
소생이 받은 동영상에서 매우 귀중한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1980년 5월18일, 光州에서 일어난 5.18폭동에 대해 당시, 서울의 美國大使館이 本國 정부에 보고한 電文 내용이 40년만에 기밀문서를 해제하여 공개되었다.

거기서 밝혀진 眞實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것임이 밝혀졌다. 
폭동을 누가 일으켰느냐가 핵심이다.

폭동이 당시 軍部의 폭압적인 진압 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Professionally,
즉 직업적 전문성있게, 당시 북한 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韓軍은, 최소한의 출혈(=희생)으로, 폭동을 진압해서 진정시켰다고 밝히고 있다.

놀라운 것은, 光州 5.18 폭동은, 金大中 추종자와 북한 간첩들에 의해, professionally 하게 선동되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시민들에 의한 자발적인 무슨 民主化 운동 같은것이 일어난것이 아니었다는 뜻을 내포한 文書가 공개된것이다.

나는, 美國 政府가  절묘한 Timing을 골라, 5.18의날 
直前에  공개한 저의가 분명히 있다고 느낀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5.18 진상조사 그리고 기총소사등에 관한, 光州法의 재판등을 통해 크게, 당시 軍部가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강력 진압했다는 것을 부각 시키려고 지금 노심초사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美國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것을 이번  기밀 문서 해제를 통해 발표한것이라고 본다.
먼저, 폭동은, 김대중 추종자들과 북한간첩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선동촉발한것이라고 明文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국내언론은 이제까지 김대중 정권때부터 써먹은것, 즉 軍部의 폭압적 진압에 저항한 시민들의
民主化 운동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5.18의 진상과
실체를, 앞서 말한 북한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선동해서 만들어 내서 촉발되었다는 사실을,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지금, 국내언론이, 5.18관련 진실보도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단 한줄도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단순히 미국정부가 40년만에 비밀문서를 공개 했다고만 짤막히 보도하는데 그치고 있다.
크게 유감이다.
놀라운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말이다.
이제부터는,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를 이유나 필요가 모두 없어졌다고 나는 본다.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자기 추종세력에게 5.18 특별법을 제정, 촉구하여 국민혈세로 보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5.18은 결코 민주화운동이 절대 아니라고 본다.
김대중이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 지금까지 나라의  재정을 파먹고 뜯어먹고 있다고 본다. 슬픈 일이다.

지금 부터는 그것을 뜯어고쳐야 한다!
미국정부에 의해 5.18의 진실이 이제서야 밝혀진것
그나마 다행이리고 생각한다.
<2020-05-17, jgchoi作成.>

💠[충격] 미국 5·18 기밀문서공개.. 
"폭동은 공산당요원에 의해 기획됐다"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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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미국 5·18 기밀문서 공개..."그 폭동은 아주 전문적으로 기획되고 진행됐다.", "이 폭동은 공산당 간첩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 - 미국 국무부가 이번에 공개한 5.18 기밀문서 내용 중. 15일, 외교부가 요청해 미 국무부가 공개한 5.18 기밀문서에서 '폭동'이라는 단어와 '공산당 간첩에 의해 기획됐다'는 말이 나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3.THE RIOT WAS THE WORK OF COMMUNIST AGENTS AND THE FOLLOWERS OF KIM DAE-JUNG. 2.THAT RIOT WAS PROFESSIONALLY-INSTIGATED. ("그 폭동은 아주 전문적으로 기획되고 진행됐다. 이 폭동은 공산당 간첩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 해당 내용은 미국 국무부 사이트에서 날짜를 1980년5월1일 ..nationnews.tistory.com


🍃2️⃣ 📢함경북도 청진에도 5.18유공자 추모비와 
무덤이 있다.
5.18 전사자 인민군 추모비
◎묘지 추모탑 위치 :
청진역 북방 800m, 낙타산 중턱 70m에 위치

◈5-18 광주 침투 북한 특수군 534군부대 전사자 
154명 명단
◈(여군 포함)
비석에 새긴 첫 문장 : "여기에 청춘의 고귀한 심명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님일세"

비명 : "사람들이여! 걸음을 멈추고 용사들의 불멸의 애국정신을 추억 하라.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인민군 영웅 렬사들의 혁명정신과 찬란한 위훈은 후손 만대에 길이 빛나리라!"

(전부 다 사망일은 1980년 6월 19일)
홍성표, 김석준, 한창준, 오부진, 김운선, 김응수, 김국식, 김한수, 서대석, 우준선, 조영규, 리진혁, 염종식, 유해유, 김종돈, 천수만, 유리국, 김귀옥, 서진남, 김창록, 김영석, 김수전, 김용성, 전순돌, 리계찬, 림한석, 김진우, 박원용, 황송열, 김동철, 리진섭, 강원철, 최귀한, 리창용, 손원백, 현택룡, 박경화, 김수근, 김인준, 방동환, 전성규, 남창섭, 강일권, 리봉섭, 주창동, 김인현, 윤장우, 리정부, 김은태, 최은신, 김태환, 김명규, 리동근, 김승미, 리동철, 리양수, 허명신, 염철남, 영홍식, 리정환, 최철순, 염근원, 김학준,
조기림, 리승봉,림용현, 주장실, 최진숙, 백창덕, 김두표, 허죽순, 최윤일, 김길만, 김일춘, 리신전, 김귀삼, 리손직, 박려원, 리창근, 리광주, 박경준, 김한옥, 김영학, 리인걸,
림대식, 박재준, 리학권, 염인순, 홍인준, 최리순, 염운신, 리광춘, 라하권, 리종문, 박공봉, 림종문, 노훈문, 황명환, 김두관, 임원표, 배원호, 최영도, 서용규, 김귀성, 최재복,
김원형, 김종환, 최봉준, 최규학, 김상혁, 김기남, 현원식, 김옥현, 유풍준, 김영식, 김황로, 김화룡, 리순희, 김종순, 백기준, 김길선, 김우철, 박일진, 리은지, 김종린, 김장복,
최갑진, 박두길, 리도화, 김현룡, 안경찬, 최도진, 천지춘, 김영호, 리일화, 전기천, 마진선, 홍종묵, 신안석, 김허준, 김월빈, 백순옥, 리춘식, 류길산, 김인도, 김옥린, 김동준, 김영화, 윤성화, 림영훈, 최중선, 한승택, 차준욱, 김병천, 김영옥, 김두천, 박은학, 조영학

전사자들 158명의 명단과 332명의 인민군 영웅 열사들이 잠들고 있다고 기록되어 490명 북한군이 5.18당시 
전사한 것을 증명하고있다.

많은 측면에서 국민들이 쉽게 믿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5.18광주사태에 북한군특수부대들이 대거 침투해서
배후교란작전을 했다는 것은 탈북자들의 말뿐이 아니라 분명하고 정확한 사실입니다.

북한에는 광주사태에 참가했다가 돌아가서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존해 있고 제가  살던 곳에는 광주에서 죽어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영웅묘지가 있습니다.

현재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산 마루에는 대남작전에 참가하였다가 사망한 전투영웅들의 묘지가 있습니다.

공작 임무를 받고 남조선침투를 위해서 파견되었다가 공해상에서 국군의 공격을 받아서 숨진 특수부대사람들의 묘도 여러 개가 같이 있습니다.

말이 무덤이지 사실은 북한인민들의 사상교양을 위해서
시신도 없이 유품만 넣어 서만들어 놓은 빈 무덤입니다.

이글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다.
사실 무근이면 존재 할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세상에 공론화 되지 않을까?
나는 종북 언론 종북노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3️⃣ 📢민주화 보상

이 者들은 전부 공산화 반역운동을 한 인간들 518명단을 공개할 시기임.

이인제 페북

민주당이 소위 '운동권특혜법'을 밀어 붙였다.
민주화운동유공자의 자녀들에게 입학과 취업시 특혜를 부여해왔다.

참으로 희한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떡밥이다.

그것이 무려 40여년.
수많은 시험에서 좌편향 인물들을 사회 곳곳에 심어왔다.
 
 
 
쓰발 나라가 쪼개지고 국론 분열이 일어나 지금의 세대는 하나로 묶기가 되지 않는
좌파 종북 세력과 보수그리고 용공과 반공의 세력이 상존하는 나라가 되었다 
개탄 하지 않 을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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