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주소- ■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 이른 아침,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
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
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손님,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그 때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우리 모두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

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건강정보

♡ 신장 건강 지키는 법 7

우리는 대개 주먹만 한 신장을 좌우 한 쌍 가지고 있다. 콩, 또는 팥을 닮았다고 콩팥으로도 불리는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 오줌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또한 산 염기 및 전해질 대사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다. 신장은 외부의 도움 없이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며 그 기능을 수행한다.
하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몇 가지 질환은 신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신장에 계속 손상이 가해지면 만성 신부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신장 건강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신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약 남용 주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에 주의해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자주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소염, 진통, 해열 효과를 가진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이 거기 속한다. 항생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박테리아와 싸우는 데는 필수지만 자주 먹게 되면 신장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페니실린, 설파노마이드 등을 조심해야 한다.

2. 약초 보조제 사용 절제
약초 등 식품 보조제를 만드는 업체는 제약회사만큼 제품 안전성이 높지 않다.
보조제를 잘못 먹었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까닭이다. 신장이 아픈 사람이라면 더 위험하다.
상태를 나쁘게 만들고, 복용 중인 약이 몸에 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초 보조제를 먹으려거든 반드시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한다.

3. 짠 음식, 가공식품 피하기
신장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처리'한다.
건강하지 못한 식사가 거듭되면 고혈압, 비만, 당뇨병과 함께 신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공식품은 최소화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소금을 줄여야 한다.
짜게 먹으면 신장병, 그중에도 특히 고통스럽고 치료가 힘든 신장결석에 걸리기 쉽다.

4. 물 잘 마시기
물은 영양소를 신장으로 나르고, 노폐물을 소변의 형태로 배설하게 돕는다.
물이 부족하면 신장 내부의 작은 필터가 고장 날 수 있다. 이는 신장결석, 그리고 감염의 원인이 된다. 적어도 하루 여섯 컵, 물을 마실 것. 몸이 아플 때나 날씨가 더울 때는 더 많이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5. 가벼운 운동하기
건강한 식단과 마찬가지로 운동은 신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병과 심장병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다섯 번,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처음에는 조심해야 한다. 너무 급작스럽게 심한 운동을 하는 것도 신장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천천히 양을 늘리는 게 좋다.

6. 술, 담배 끊기
연구에 따르면, 2시간 안에 술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신장에 갑작스럽고 심각한 손상을 겪을 수 있다.또한 담배는 신장암을 부른다. 혈관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신장에 흘러드는 혈류의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신장을 지키고 싶다면 금주, 금연해야 한다.

7. 정기검진
가족력이 있다면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신장병 외에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으로 고생한 경우가 있더라도 마찬가지다.
병이 대개 그렇듯이 신장질환 역시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다.

완벽하지 않았고 실수 투성이였지만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용기 낸 그 순간을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자신만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이 옳다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잘하고 있는 게 맞다."

_글배우

『그대 생각으로 피운 꽃』 중에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지난 겨울에 걸렸던 감기,
봄이 되면 언제인가 싶게 사라진다
감기로 겪었던 고통은 잊혀지고 오히려 면역력이 생겨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한다
3년째 활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 그만
하루빨리 지나가기를 바래본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잘 견디며 지내온 나와 우리를 위해 잘 해왔다고 잘 하고 있다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박수를 보낸다.


살아가면서 친구가
많다는 것처럼 마음이 넉넉한 것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도 더 값진 것이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가."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입니다.

내 기쁨 위에 기쁨을 더해 줄 수 있는 친구..

내 불편을
미리 알아 말없이 해결하려고 수고하는 친구..

내가 힘들 때 슬며시 옆에서 손잡아 주는 친구..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을 때 말없이 기다려 주는 친구..

내 일부분만 보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않는 친구..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당신이 그런 친구를 찾고 기다리듯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가장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

먼저 그런 친구가 되어 주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웃긴 진실 10 가지~~~~


① 비누로 눈을 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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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당신이 당신의
머리카락 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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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혀를 내민 상태에서
코로 숨 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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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방금 당신은 ③번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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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위의 ③번을 시도했을때, 한마리 개처럼 보이긴하나,
이게 가능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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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당신은 속은걸 알고
지금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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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당신은 ⑤번을 건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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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당신은 방금 위에
⑤번이 있는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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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당신은 지금 피식웃으며 복사해서 어디에 올릴까 생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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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편을 수시로
교육시켜야 하는 이유 ?



° 남편
"여보 참치 김치찌게를
어떻게 만들지?"

° 부인
"김치 썰어 넣고
참치캔을 두 개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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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알았어. " ㅋ

#아침좋은글----------

[딜레마는 룰을 의심할 때 오는 심리적 메커니즘]

오늘의 자기존재는 자신의 생각 속에 있으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조차 믿으려 들지 않는다는 교훈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의 존재에 의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이 물음에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렇듯 존재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단순하다.

그 이중성으로 인해 우리는 가끔 자신 스스로 혼란에 빠진다. 이때의 심리적 혼란이 딜레마다.
딜레마는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메커니즘이다.
정신분석학에서 메커니즘은 무의식적 방어수단을 뜻한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는 상대적이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그 이유는 남들도 자기 나름의 존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남의 존재를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이해타산이 깔려있다.

『더불어 기쁘게 사는 삶』 중에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할때
결정권자란 난감할 때가 많다
이 쪽을 선택하면 저 쪽이 서운해 하고 저 쪽을 선택하면 이 쪽이 서운해 하고 중립을 지키면서 양쪽의 원만한 해결선을 구하기까지 결정권자는 천당과 지옥을 몇 수십 번 건너는 고통의 다리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딜레마 상황에서 윤리적 결정을 할 때는 옳고 그름의 판단과는 별개로 뇌의 이상적 판단 중추와 정서적 판단 중추 중 활성화된 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척추에 안좋은 생활속 동작들^^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젤 위에 ... 멀꺼데이
그 밑에 ...대가빠리
고 밑에 ...이마빼기
이마빼기 아래에 ...눈터부리

눈터부리 밑에 ... 눈까리
눈까리 주변은 ... 눈티이
얻어터지면 ... 반티이
양쪽 눈티이 밑에 ... 콧디이
속에는 ... 코구녕

콧디이 양옆에 ... 뽈때기
뽈때기 옆에 ... 기사대기
뽈때기 밑에 ... 입수구리
거기를 ... 아가리
또다른 말로 ... 주디

화나시면 ... 아구빠리
아구빠리 속에는 ... 셋빠닥
그밑에 ... 택쭈가리
택쭈가리 아래에 ... 모가지
모가지 밑에 ... 가심패기

가심패기 양옆에...재트랑이
그 위쪽은 ... 어깨쭉지
그뒤에는 ... 등더리
가심패기 아래에 ... 복재이
복재이 밑에 ... 배때기

그속에는 ... 창시
배때기 뒤로 돌아가면 그밑에 ... 궁디이
궁디이 밑에는 ...미자바리
앞으로 돌아오면 ... 사타구리
밑으로 더내려오면...장개이

뒤에는 ... 오금재기
앉으면 ... 무울패기
그밑에는...촛대빼
야단 치실때는 ... 다리몽디이
촛대빼 밑에는...복쑹씨

복쑹씨 밑에는 ... 발모가지
그밑에는...발등더리
젤로 밑에 ... 발빠대기

ㅎㅎ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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