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과거 보러 가는 선비와 소나기


한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선비는 급한 김에 체면 차리지 않고 뜀박질을 하여 근처의 집 처마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선비는 이미 후줄근하게 소낙비를 맞은 다음이었습니다. 



그때 안에서 일을 거들고 있던 일꾼이 거들먹거리며 한마디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거든 가시오." 



그의 말을 들은 선비는 일꾼이 보통 괘씸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양반 체면에 일꾼과 서로 멱살을 잡고 옥신각신 싸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비는 일꾼에게 다음과 같이 점잖게 한마디 내뱉었습니다. 



"예, 다 개니까 갑니다."


<<어른들 비밀로 용돈 받는 꼬마>>


한 꼬마 아이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에게 귀가 솔깃한 얘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비밀이 한 가지씩은 있는데 그 비밀을 잘 이용하면 용돈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거였다. 



유치원에서 집에 온 꼬마는 친구에게 들었던 얘기를 실험해 보고 싶어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는 엄마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깜짝 놀라면서 만 원을 주며, 절대 아빠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아들에게 신신 당부를 했다. 



실험을 삼아서 해본 말인데, 친구가 말한 대로 용돈이 생기자 꼬마는 신이 났다. 



저녁나절에 퇴근한 아빠를 따라 방에 들어간 꼬마는 아빠에게도 같은 말을 해 보았다. 



그러자 아빠도 깜짝 놀라며 이만 원을 주면서 엄마에게 비밀로 해줄 것을 다짐 받았다. 



며칠 후, 용돈을 다 써버린 꼬마는 엄마 아빠한테 써먹은 걸 누구에게 또 써먹을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마침 집배원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다. 



"아저씨, 나는 아저씨에 대한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집배원 아저씨 역시도 깜짝 놀라며 꼬마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더니 이렇게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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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 크면 말해주기로 했는데, 네 엄마가 얘기를 다 했구나. 아들아, 한번 안아보자꾸나!"



<<아내가 죽은 이유>>

 

어느 부부가

죽어서 베드로 앞에 왔다. 



남편이 먼저 오고

곧이어 아내가 뒤따라 왔다. 



베드로가 남편을 보고 말했다.

 

"평소에 그렇게

아내 속을 썩이며 살더니

드디어 자네도 여기 오게 됐군."

   

"면목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아내 보고 베드로가 말했다.

 

"그런데 당신은

왜 여기 이렇게 일찍 왔지?"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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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자 좋아서 미쳐 죽었어요."

지인이 오래전부터 가꾸어 오던 별장
교직 생활을 하다가 퇴직하고 용산동 법원옆 아파트를 사서
그곳에 거주하여 주말이면 늘 팔공산 가산산성 아래 별장에서
텃밭을 가꾸며 생활하던 곳
가족행사가 있을때면 이곳에서 모두 모여 시간을 보내고
김장을 할 때면 이곳에서 작물들을 뽑아 김장도하고 하던 곳
실내는 황토로 만들어 찜질도 하고 여름엔 자연의 바람으로 더위를 달래고
그래도 더우면 거실에 에어콘을 틀어놓고 가족들과 지내던 곳
앞마당 데크에는 어닝 차양막으로 햇빛을 가리고 테크에 텐트를 쳐 놓으면
손자 손녀 들이 들락 날락 거리며 물놀이를 즐기던 곳
넓은 텃밭과 넓은 화단에서 온갖 채소와 과일 나무들이 열매를 맺는 곳
하지만 이곳을 가꾸던 주인아저씨가 3년전 부터 암에 걸려 몸져 누운뒤
자식들이 사는 대전과 세종시 근처의 병원으로 입원하며 주인 아주머니도
세종시로 이사하고 용산동 아파트는 빈집으로 남겨두고
이따끔 가산산성 아래 팔공산 별장에 내려와 잠시 머물다 다시 세종으로
돌아 가시다 보니 연세도 연로하여 혼자 운전도 힘든 상황
팔공산 별장에 채소며 과실 나무 그리고 화단의 꽃들
누군가 돌봐 주었으면 하였다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사서라도
풀도 뽑고 가꿔 주었으면 하였다는데 그러는 동안 주인 아저씨는 돌아 가시고
주인 아주머니 혼자 돌보기가 벅차 하신다는 소릴 듣고
우리가 대신 돌봐 드리겠다고 하였고 이제 우리가 그 일을 대신 하게 되었거든
우리가 주인처럼 그 집을 맘껏 쓰고 채소며 과일들도 따다 먹으라 하셔
이제 주말이면 이곳에 와서 풀도 뽑고 씨도 뿌리고 약도 치며
농삿꾼이 되어야 할 판이네
화단 한 켠 풀을 싹 뽑아 정리를 하고 한 2주 동안 가보 질 못하고 있다가
지난주 올라가 보았더니 그새 풀들이 제법 자랐네
이러다 한여름 내내 매주 밭에 가서 풀 뜯고 씨 뿌리고 약치고 하느라
족구장에도 못나갈 판이 되지는 않을런지 걱정 스럽긴 하지만
텐트치고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텐트 속에서 자는 전원 생활도
너무 좋아 이것 참 어쩌나 족구장도 가고 싶고 팔공산에도 올라 다니고 싶고
가랭이 찢어 지겠네 ㅎㅎㅎ

지난 주 텐트치고 고기 구워 막걸리 한잔하고 자고 일어나
아침 5시 반 부터 날씨가 더워 지기 전 오전 잠깐 풀 뽑고
화단 정리 하고 너무 쑥쑥 자라 꽃이 핀 상추를 다 뽑아내고
다시 상추 씨 뿌리고 화단에 익은 토마토 홍당무 와송이며 가지 오이 파 등
한 아름 따서 들고 내려 오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것 같네 ㅎㅎㅎ


언제나 당신이 무사하기를^^

나이 들면서
걱정과 아픔에 더 집중한다.

예전에는..

내일은 어떤 재미난 모임을 만들지
누구와 새로운 일을 벌일지..

설렘 가득한 일상을 살았다면
지금은 하루가 그저 무사하기만을 바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편안히 하루가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각보다 커져 버렸다.

쉽사리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을찾아 나서지 않는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어른이 된 거라고 했는데
나는 어른이 다 되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호기심이 사라진 것보다 더 아픈 건
하루가 그저 조용히 흘러가기를 바라는 것.

그저 내 주위의 누군가가 다치지 않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일상이 꼭
신나는 일이 생겨야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저 별일 없이 지나간
하루 안에서도 행복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나는 원한다^^

당신의 일상이 별일 없기를.
당신의 하루에 걱정이 생기지 않기를..

나는 믿는다^^

복잡하고
소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당신의 하루가 편안하면 나도 편안할 거라고..

나는 바란다^^

일상 속에 주어진 아픔이 없기를.
그렇게 당신의 하루가 무사하기를..

언제나 당신이 무사하기를 그럼 나도 무사할테니^♡^

보홀 본섬 혈맹기념비 스페인과 필리핀의 혈맹 기념 이로서 필리핀이 스페인의 속국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게 된다

 

300년된 바클레온 성당
바클레온 성당앞 나무 바로옆에는 소원을 기도하는 제단이 있다
바클레온 성당의 연혁
바클레온 성당이 역사적 유물임을 알리는 비석같은 것으로 알고 잇다
바클레온 성당의 지하에는감옥소가 잇었다고 한다
300년된 바클레온 성당의 모습

1910년대 생 대한민국의 세 영웅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일본을 훌쩍 넘었다.

국민소득과 군사력, 국가경쟁력도 일본을 앞질렀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일본은 감히

넘보지 못할 무역흑자 대국이었다.

금융위기 후의 특수한 사정 탓이겠지만, 식민지였던 우리가 이 흑자대국을 한번이라도 앞서는 일은 우리 생애에 서는 보지 못할 줄 알았다.

런던에서 팔리는 전자제품의 30%가 삼성전자 제품이고, 지금 미국에서 가장 성장 하는 자동차 회사는 현대자동차다.

모두 일본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다.

대영제국의 저 콧대 높은 수도와 세계자동차 산업의 메카에서 우리가 일본을 위협하게 된 이 일들을 기적이라는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이 된 정도의 기적은 이제 기적 축에 끼기도 어려울 정도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궁금한 것은 우리의 무엇이 이런 기적을 일으켰느냐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1592년 임진왜란 이후 300년간 퇴락을 거듭했었다.

무려 300년간 지리멸렬 하다가 망했다면, 집안이든, 사회든,나라든, 회생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만 유일하게 정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듯이 일어났다.

우리 어딘가에서 소중한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 답 외의 다른 답 하나가 있다면,

이 땅에서 1910년 바로 그해 2월 12일에 '이병철'이 태어 난 것이다.

이 아이가 장차 세계적인 전자 왕국을 만들어 어마어마한 국부(國富)를 창출하게 될지 누구도 알지 못했다.

나라가 망한 해에 앞으로 나라를 먹여살릴 인물이 태어났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과도 같았다.

그로부터 5년 뒤,

1915년 11월 25일 '정주영'이 태어났다.

머슴같은 아이가 장차 조선(造船)대국, 자동차대국의 꿈을 이루고,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얘기할 성공 신화를 만들 줄 안 사람은 없었다.

두 사람은 장성하기까지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몰랐으나 꿈과 의지만은 똑같았다.

필자는 '이병철', '정주영'

두 사람의 업적은 '광개토대왕'에 필적한다고 믿는다.

우리 역사에서 위대한 장군들은 거의 전부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사람들이다.

밖을 공격해 영토를 넓힌 사람은 '광개토대왕'같은 몇 사람뿐이다.

지금의 세계에서 영토는 시장(市場)이다.

'이병철'과 '정주영'은

지구 땅 끝까지 찾아가 상륙했다.

피를 흘리며 교두보를 확보하고 거기서 적을 치면서 전진해,​우리의 영토로 만들었다,

그렇게 얻은 영토가 5대양과 6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대영제국에 해가 지지 않았던 것과 조금도 다를 것 없이, 지금 대한민국 영토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

얼마 전 만난 한 대기업 회장은 유명하지만,

그는 " '이병철'과 '정주영'의

발톱 새 때만도 못한 수준"이라고 했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얘기다.

"광개토대왕"과 같은 영웅은 수백

년에 한 명씩 태어나는 법이다.

"정주영"과 "이병철"은 5년 사이에 태어났다.

이것만도 기적과 같은 역사의 행운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주영"이 태어난 지 다시 2년만인

1917년 11월 14일 '박정희'가 태어났다.

작고 못생겼던 이 아이가

패배의식에 찌든 나라를 부국강병의 길로 몰아갈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박정희"의 수출주도 성장전략,

중화학공업 육성전략,

외자도입 전략은 결국 모두 성공하고 우리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

"박정희"가 있었기에 '이병철'과 '정주영'이 있었고,

"이병철"과 "정주영"이 있었기에 '박정희'가 위대할 수 있었다.

몇 백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영웅들이 한꺼번에 태어나, 절망적 무(無)에서

찬란한 유(有)를 창조했다.

한반도 천지개벽의 이 순간을 살면서,

우리 민족에게 세 사람을 한꺼번에 주신 천지신명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식민지 시절, '박정희'가 일본군에 들어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정희"가 쌓은 토대 위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곳곳에서 일본을 제치고 있다.

이 이상의

극일(克日)이 있는가?

일본과 가장 잘 싸운 사람이 누군가?

"이병철"과 "정주영"의 과오에 대해서도 말 들이 있지만, 그들의 업적에 비하면 지엽 말단도 되지 않을 일들이다.

이제!

이 세 거인과 함께했던

우리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 본격적인 평가가 일어났으면 한다.

"박정희"는 국립묘지에 묻혔으나, '이병철'과 '정주영'은 그러지 못했다.

두 사람은 국민들 마음속의

국립묘지에 묻혀 있다고 생각한다.

1910년대에 이 세영웅이 태어나 세계 최빈국 이 대한민국을 오늘날 세계 10대 부국강병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는데,

10대강국이 된 오늘날의 지도자들중에는 범죄자ㆍ무능력자ㆍ기회주의자ㆍ간신배들로 득실거리니 나라의 운명이

바람앞의 등불처럼 위태하다 아니 할수 없다.

이 시대에는 이 난국을 혁파할수있는 1910년

대생 세 영웅(이병철ㆍ정주영ㆍ박정희)같은 위대한 영웅들은 진정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이병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https://ko.m.wikipedia.org/wiki/%EC%9D%B4%EB%B3%91%EC%B2%A0

정주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https://ko.m.wikipedia.org/wiki/%EC%A0%95%EC%A3%BC%EC%98%81

박정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https://ko.m.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해난 리조트의 아침 풍경
해난 리조트의 아침 풍경
보홀 팡라오 알로나 비치의 아침

팔여(八餘)란..

여덟 가지가 넉넉하다는 뜻입니다.

1519년 서른네 살 김정국(金正國:1485~1541)은 기묘사화로 선비들이 죽어나갈 때 동부승지의 자리에서 쫓겨나

시골집으로 낙향을 해 고향에 정자를 짓고

스스로 팔여거사(八餘居士)라 불렀습니다.

녹봉도 끊긴 그가 "팔여" 라고 한 뜻을

이해를 못한 한 친구가 그 뜻을 묻자,

은퇴한 젊은 정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토란국과 보리밥을 넉넉하게 먹고, 따뜻한 온돌에서 잠을 넉넉하게 자고, 맑은 샘물을 넉넉하게 마시고,

서가에 가득한 책을 넉넉하게 보고, 봄꽃과

가을 달빛을 넉넉하게 감상하고, 새와 솔바

람 소리를 넉넉하게 듣고,

눈 속에 핀 매화와

서리 맞은 국화 향기를 넉넉하게 맡는다네.

한 가지 더,, 이 일곱 가지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기에 '팔여'라 했네."

김정국의 말을 듣고 친구는

"팔부족(八不足)" 으로 화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자네와

반대로 사는 사람도 있더군.

진수성찬을 배불리 먹어도 부족하고, 휘황한 난간에 비단 병풍을 치고 잠을 자도 부족하고,

이름난 술을 실컷 마시고도 부족하고, 울긋불긋한 그림을 실컷 보고도 부족하고,

아리따운 기생과 실컷 놀고도 부족하고,

희귀한 향을 맡고도 부족하다 여기지.

한 가지 더,, 이 일곱 가지 부족한

게 있다고 부족함을 걱정하더군."

만족은 넘쳐나는 것이아닙니다.

마음입니다.

만족이 조금은 진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만족 속에서 여유가 잉태됩니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삶이 즐겁고 마음이 부족하면 언제나 근심과 걱정입니다.

즐거움은 복을 주고

근심과 걱정은 화를 불러옵니다.

오늘도 알차고

후회없는 하루 되세요.

보홀 팡라오 여행시 묵었던 돌핀 베이 리조트 이다 알로나 비치 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돌핀베이 리조트에서는 매시간 셔틀 차량을 제공한다 알로나비치로들어가는 제일번화가 졸리비 매장 앞까지

 

알로나비치의 해변 절경을 즐길수 있는 해난 리조의 전경이다
해가 저무는 알로나 비치

대구관광협회는 대구소재 여행사, 관광호텔, 관광식당, 국제회의기획업,
관광궤도업(팔공산케이블카), 유원지시설업(이월드,스파크랜드등), 종합휴양업(스파벨리등),
면세점, 카지노,등의 정회원과 특별회원(대학교관광관련학과, 땅땅치킨등 유명 프랜차이즈업체등)등
약 1,000여개 회원사들 두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협회는 사무실상근직원 및 6개관광안내소(대구공항,동대구역,동성로,이월드등), 6대의 시티투어버스, 수성투어버스등 약 60여명의 직원이 상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 137명이 근무하고 있고, 우리 협회가 관리합니다.

대구시티투어버스 이용 방법
첨부한 자료 참고하시고, 개별로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이용료 1인 10,000원/군위 12,000원)
특히 동창회, 동기회, 친목 모임등에서 우리 버스을 하루 임차해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하루 임차 가격은 부가세 포함 시내(달성포함) 35만원 군위 38만원 입니나
모임이 원하는곳에서 출도착 가능하고, 코스도 자유입니다
단, 대구을 벗어나면 안됩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대구관광협회장 이한수드림

대구시티투어 (daegucitytour.com)

 

대구시티투어

홈 > 도심순환 > 코스안내 도심순환형 코스 대구광역시 관광협회 [대구시티투어 도심순환버스]는 총 12곳의 정류장을 9시 30분부터 17시 50분까지 60분 간격으로 순환하며 원하는 정류장에 하차하

www.daegucity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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