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 잠시 시간을 내어 화원동산 전망대에 올랐다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달성습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최근 해가 길어져 해가 지는 시간이 7시15분이나 지나서야 해가 저문다.

퇴근하여 강변에서 사진찍고 시간 보내다 가기 딱 좋은 시간이다.

사문진의 해저무는 일몰의 모습과 은행 나무 숲길을 담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다

내일은 송해공원을 가볼까? 그래도 시간이 될법하다


화원동산 전망대를 뒤로 하고 돌아 오는 길에 구라2교에서 신호대기중 찍은 사진 이다

다리 난간이 아쉽긴 하지만 하늘의 색감이 좋아 다리난간은 그냥 패스


구라2교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다리 난간이 보기 싫어 카메라를 치켜 들고 하늘을 향해서 셧터를 눌러 본다


구라2교를 지나 모다 아울렛을 지나고 삼성 물류단지 사거리 동방공업 네거리 부근 신호대기중

서쪽 하늘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해 저무는 서쪽하늘에 저물어가는 해와  하늘 빛깔이 좋아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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