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제에서 코스모스핀 가을길을 찍어 보았더니 다음 포털 인터넷 포토뉴스로 소개 되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017080023950



[포토친구] 코스모스 핀 가을길

입력 2018.10.17. 08:00

                         
      

코스모스 핀 성서제 가을길에는 이른 아침부터 산책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 등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하여 또 가을 향기를 느끼기 위하여 걷고 뛰고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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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골마을의 가을을 담아 올려더니 다음 포털 인터넷 포토뉴스에 나왔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022183047403

[포토친구] 옻골마을의 가을

입력 2018.10.22. 18:30

               

토담에 걸려 있는 감나무와 억새가 아름다운 경주최 씨 집성촌,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 마을의 가을 풍경입니다.
이날 이 마을에는 혼사가 있었나 봅니다.
청사초롱이 불 밝혀져 있고 결혼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동네 어귀에 천막이 쳐져 있고 길가에는 혼사를 축하하기 위한 하객들의
차량들이 줄지어져 서 있습니다.
혼주의 집 주위로 감나무에 열린 잎들은 모두 다 떨어지고 노랗게 익은 감들만 대롱대롱 매달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알려 줍니다.
참으로 평화롭고 흥에 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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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집성촌 인 둔산동 옻골마을에서 찍은 사진이 다음 포털 인터넷 포토뉴스에 나왔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022193027228

[포토친구] 경주 옻골마을의 나무들

입력 2018.10.22. 19:30 수정 2018.10.24. 14:00

                          
      

동네 입구에 있는 보호수와 최동집나무.
경주최 씨 집성촌인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의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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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이란 병명을 진단 받은지 수년이 흘렀다.

내과에서는 담석증에 대한 처방을 내리기는 커녕 추적 검사도 하지 않는다

최초 발견은 갑상선 항진증을 검사하기 위해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던중 발견 되었다.

지름 약 1.4센티의 돌이 있다고 했다.

이듬해 복부 초음사검사를 요청하여 2센티정도 자란 담석증의 크기를 확인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내과 의사에게 물었더니 내과의사가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그냥 두고 있다 복통이 나면 제거 해야 하는건가?

그리고 몇해가 지났다 아무래도 무언가 찝찝하다 크기라도 확인 하고 싶었다

어떻게 된건지 추적 검사도 하지 않는 상황이라 물어 보았다 제법 큰것 같은데 아무런 이상은 없지만

무슨 처방이라도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라고 물으니 그때서야 그건 내괴의 소관이 아니고

외과의 소관이니 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란다 외과로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다.

내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거랑 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마는

검사를 마친 결과 외과 의사가 수술을 권유한다. 그렇다면 왜 여태 까지 방치 한것일까?

의사가 원망 스럽기 까지 하다 수술을 하지 않으려면 삼개월에 한번씩

초음파검사와 CT검사로 크기를 확인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잠시 생각 해 보겠노라 하였지만 방법은 수술 밖에 없다 그래서 2개월후 다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겠노라 했더니

검사를 하잔다 초음파, CT, MRI, 심전도, 혈액검사, 폐활량검사, Xf레이 검사 모두 다 받고

수술 하고자 하였더니 갑상선이 재발 되어 현재 상태로는 수술을 못 한단다.

그래서 내과에가서 갑상선 약을 처방 받아 2개월이 지나 다시 방문 하였더니

갑상선 수치는 정상이나 갑상선 회복 능력이 되지 않는단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우리병원에서 수술이 곤란 하니 큰 대학 병원으로 가라 한다 외래 처방 의뢰서를 받고

검사결과를 기록 CD를 들고 그리고 진료기록을 모두 들고 대학 병원에 갔다.

의사는 아무런 이야기 않고 컴퓨터에 무언가를 기록 하더니 나가 보란다

간호사에게서 설명을 들어 랜다 기다려 들었더니 입원은 언제 하시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묻는다 그래서 입원을 했다 그저께 입원하고 금식후 다음날 바로 수술에 임했다.

그리고 이틀 만에 퇴원했다 통증이 많아 쉬이 아물것 같지 않아 우려를 했으나

퇴원 다음날인 어제 동네 궁산엘 산행 했다 그리고 계명대의 가을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오늘이 퇴원 3일째 복부에 수술받은 곳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멀쩡하게 돌아 다닌다.

성서 궁산에 산행시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사람믈은 그 몸으로 어떻게 산행을 하느냐고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까닭에 움직인다.

퇴원 할때 만해도 통증으로 일상 생활을 할수 없을 것 같았지만 복부에 가스가 빠지고 변을 보고 하니 어느 정도의 통증이 사라졌다

지금도 수술 한곳 복부의 팽만함과 묵직함 수술 자리의 통증은 여전히 있지만 한결 살것 같다.

산을 내려 오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도 같이 담아 보았다.





















성서제에서 찍은 사진이 다음 포털 사이트 인터넷 포토뉴스로 등재 되어 있네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나도 사진가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5180037598

[포토친구] 코스모스 핀 성서제

입력 2018.10.15. 18:00 수정 2018.10.16. 14:17

                          
      

성서제에 코스모스 핀 길을 걸어 보세요.
가을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https://news.v.daum.net/v/2018101705002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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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성서제의 푸른 새벽

입력 2018.10.17. 05:00

                          
      

날이 밝기 전 성서제에서 구라 2교와 구라리로 넘어가는 달성 습지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이 나이에 가슴 뛰는 사랑을 할수 있을까?

이제는 아내와의 함께누리는 생활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정으로 산다.

아내도 마찬가지 가슴이 설레거나 두근 거림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가슴 뛰고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 거리는 상황을 느끼기 시작 했다.

이게 무어람 이 나이에 사랑 타령 이라니 그렇지만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이 잘못 된 것인가?

행복한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딸들이 있고 언제나 내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아내가 있는데

그럼에도 이 설렘은 뭐지? 아직도 내게 이런 정열이 남은 건가?

하지만 이룰수 없는 그리고 사랑 부도덕함 머리가 혼란 스럽다.

이것으로 끝이 나길 그냥 단순한 열병이고 그런 열병이 계속되지 않길

그래 이건 열병이 아니냐 스쳐 지나가는 바람 인거야 애써 부인 해 본다.

단순한 바람이길 단순한 그야말로 단순한 바람이길 바라면서

이런 생각을 갖는다는 일이 즐거우면서도 

어쩌면 다른 이를 사랑 한다는 일들이 참 쓸쓸한거 같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노래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었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4JVFIWKq79g


가을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 보세요
싱그러운 바람과 한낮의 따사로움을 느껴 보세요 
가을길을 달리는 한 가족의 라이딩 장면을 찍어 보았어요
그리고 가을길과 구라2교 모습을 찍어 보았어요


https://news.v.daum.net/v/2018101103002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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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사문진에 달려 갔지요

사문진의 노을 보기 위해서지요

카메라를 꺼내 듭니다.

오늘 렌즈를 구입 할 자가 연락을 해 왔네요

그 동안 정 들었던 시그마 17-70mm F2.8-4.5 DC 줌 렌즈로

마지막 사진을 찍어 보려 합니다.

정이 든 렌즈를 다른 이에게 양도 하려고 합니다.

참 정이 든 놈(?)이 엿는데

시그마 17-70mm F2.8-4.5 DC 줌 렌즈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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