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 있었네 합창단 공연도 재미 있었지만 스테이지 중간에 무대뒤에서 합창단이 의상을 갈아 입고 다음 공연 준비를 할때
잠시 나와 살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던 마임이스트 거리공연가 정호재님이 펼치는 마임 극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웃음을 함박 터뜨리게 하였다 이번 공연은 대구 북구 합창단의 제 23회 정기공연으로 각스테이지 마다 3~4곡 노래를 부르고
2 스테이지 공연전 바이올린 연주자인 백나현 연주가가 나와 바이올린을 연주 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는 공연 임에도
공짜로 구경 했다 친구의 아내가 합창단원이여서 덕분에 귀호강 하고 참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 관람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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