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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인가?

거짓말 많이해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를 상상케 한다

엄마의 모습인가 올망 졸망 엄마에게 기댄 아기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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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모습의 연인들을 보니 나도 연애 하고싶어진다

마냥 좋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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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바꿨다 니콘 D300  크롭 바디에서 풀 프레임 바디인 D800으로

중고 사이트에서 비교적 작은 금액으로 구입하여 다시 되팔 요량으로

한번 사용해보고 기계에 적응이 되면 D800을 사용하고 아니면 되팔기로 하고

카메라를 초기화 시킨 후 메뉴를 열어 다시 조건들을 맞춰가며 내것으로 만들어 보려

주물럭 거리며 이것 저것 만져 본다 처음 만지는 기계라 때론 조건이 맞지 않아

분명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조정하여 셔터를 눌렀지만 셔터를 누른후 한참 뒤에 열리기도 하고

또   LCD화면이 나타 나지도 않아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고 그러고 보니 초기화 시킨

화면을 확인 하지 않도록 설정을 해두어 그런 것인줄도 모르고 왜 이렇지 라고

애먼 기계탓을 하기도 했다

일단 차근  차근 메뉴를 열어 새로 메뉴를 설정 해 가며 촬영을 해보기로 하였다

특히 픽처 콘트롤 설정을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조건을 바꿔 가며

표준,자연 스럽게,선명하게,모노크롬 필터효과와 흑백으로 찍어 보기도 하고 ,다양한

픽쳐콘트롤 을 설정 해가며 그리고 화이트 발란스를 바꿔가며 시험을 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색감은 얻지 못했다 내일 다시 한번 맞춰 보기로 하고

그런 과정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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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토리에서 정기 출사를 간데서 같이 가보마 했다

사진을 간다기 보다 가볍게 여행 한다는 기분으로

내가 다녀 보지 못한 곳을 간다기에 따라 나셌다

마산 창원 부근 일대를 간다는데 마산창원은 수도 없이 다녔건만

가보지 못한 곳이 있다니 세상은 참 넓다 싶다

새벽 3시에 출발 한단다 요즘 일출이 빨라 일출을 찍으려면

서둘러 가지 않고는 일출을 잡을수 없으리라 싶어 전날 모임이 있음에도

참여 하질 못하고 일찍이 잠을 청했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다

밤새 한잠도 못자고 자정이 조금 지난 1시30분쯤 집을 나셨다

어차피 잠들기 어려 울거라면 바같 바람이라도 쐬면 낫겠지 싶어

그렇게 따라 나선 포토 스토리 코리아 6월 정기촬영 버스위에서

30분쯤 쪽잠을 취했다 도착 한 화포천 초록의 푸르름에 좋은 풍경이 펼쳐 지지만

막상 사진을 찍으니 너무 밋밋 하다


화포천 습지 자연 생태공원에 들렸지만 그야 말로 인증샸만 찍고 왔다 

일출이 시작 되어 해사 뜨는 모습도 찍었지만 별로 이다 그러다 다른 모습을 찍어 보면 어떨까하여

다중 노출 도 시도 해 보았지만 결과물은 그리 좋지 않다

화포천 일출 촬영을 마치고 노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도착 한 북면 생태 공원 이곳엔 금계국이 온 들판을 수놓았다

금계국 은 토종 식물들이 아예 자라지 못하도록 번식이 왕성한 생태 교란종 이라고 한다.

이곳도 사진을 찍어 보니 밋밋 하다

북면 생태 공원을 지나 진동으로 이동 하여 진동 해양 드라마 촬영 셋트장엘 들어 섰다

드라마에 나오는 셋트 인데 이곳은 한옥이 아니 너와집 형태의 건물 들이다 참으로많은 사극을 이곳에서 촬영 했다고 한다

몇 장 촬영을 했지만 이곳도 역시 인증샷만 찍었던것 같다

돌아와 다른이의 사진이 카페에 올라와 사진을 보노라니 생각지 못한 사진과 누구라도 모두 찍을 수 있는 사진임에도

누가 발견 하여 어떻게 담아 내느냐에 따라 참으로 다른 사진의 세계 사진 촬영 기술로 만은 범접치 못할 상상의 세계가 있는듯 하다

그럼에도 인증샷만 찍고 돌아온 내가 한심 타 자책을 해본다

사실 내가 보기엔 밋밋 했던 풍경 들이 다른 사람들은 촬영 시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다른 듯 하다

그런 아름다움을 찾지 못하고 담아 내지 못하는 것이 새삼스레 한 없이 나를 초라 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들린 저도 연육교와 콰이강 다리옆 다리와 다리사이 식당 회원들과 점심을 먹고 술도 한잔 하였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 오든 중 차 안에서 새로운 신입 회원들과 기존의 회원들과

소감과 인영을 나누는 시간 마이크 울렁 증으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얼마나 계면 쩍었는지

사진 출사 계속 따라 다니며 사진의 질을 조금 높여야 할 터 동호회 활동을 계속적으로 해봐야 겠단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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