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mm F4.0 으로 촬영

300mm로 촬영 솟대의 오리의 모습을 잡아 보고자 하였지만 촛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이 되질 않는다

아마 솟대의 오리 뒤쪽에 촛점이 맞았나 보다 다중 촛점 영역이라 아마도 목표로한 피사체가

다중 촛점에 의해 다른곳에 촛점이 맞고 목표한 피사체는 제대로 잡히질 않아 그런가 보다

밝기 조절이나 촛점 조절이나 조작이 서툴러서인지 제대로 찍히질 않았다

300mm 로 촬영 매화꽃의 하얀부분을 나타내고 싶으나

당췌 목표로 삼은 피사체의 상을 제대로 잡기가 어렵다

역시 어렵다 마크로 기능이 있는 렌즈 임에도 마크로 기능을 사용 할수가 없다

촛점이 맞는지 조차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이 사진은 75mm로 찍은 사진 사진을 찍을때 DSLR은 눈에 뷰파인드를 갖다대고

뷰파인더의 정보를 읽고 촬영하나 뷰파인더가 없는 미러리스카메라로는

모니터 각도를 조절하여 눈 아래 쪽으로 두고 카메라는 가슴밑으로 파지하고

렌즈는 피사체를 향하게 된다.

촬영하는 자세마져 바뀌게 된다.

수면 아래 있는 잉어는 제대로 촛점을 잡기가 어렵다 

수면의 반짝임으로 촛점은 수면 위에가 맞아져 수면 아래의 잉어가 제대로 잡히질 않는다

우여 곡절 끝에 수면 아래 잉어를 포착 했다 하지만 촛점조절이 늦어져 내가 원하는 장면의 사진은 찍질 못했다.

위 사진 까지 75-300mm 를 사용하여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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