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꽃
- 순창 메타스퀘어 길 2019.10.02
- 구절초4 2019.10.02
- 구절초3 2019.10.02
- 구절초 흑백 2019.10.02
- 구절초 2 2019.10.02
- 구절초 2019.10.02
- 구절초 꽃밭의 거미줄 2019.10.02
- 틸팅기법으로 찍은 구절초 2019.10.02
순창 메타스퀘어 길
구절초4
눈에 보이는 건만 아름다운게 아니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 아름답게 생각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단 말이야
사진을 찍는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름 다움도
아름답게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작가의 몫이라는 걸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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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3
구절초 흑백
구절초 2
꽃이 이쁘다 하여 꽃만 찍으면 꽃이 예쁜지를 모르게 되는걸까?
주변의 다른 나무와 환경이 어울어진 사진을 찍으면 비로서 그 아름 다움이 비교 되는 것일까
아무리 이쁜 탈렌트도 미스코리아와 같이 서 있으면 그 아름다움이 반감 되며
못생긴 일반인과 같이 서 있을때 그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하는 이치와 같다고나 할까
꽃을 찍으려면 꽃과 주변에 있는 나무와 풀들이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 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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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어쩌다 사진을 찍으면 주변은 모두 까맣게 보이지 않는데 꽃만 덩그러니 빛을 발하는 사진이 있다.
무엇 때문이였는지 모르고 그냥 서터를 눌렀다
그러다 다른 이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지금 올려둔 사진보다 더 까맣게
주위가 정말 까맣게 어둡고 꽃만 반짝이던 사진을 접할 수가 있었는데
그게 촬영 후 포토샾에서 후 보정하여 그런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
이번 촬영에 따라 나서며 알게된 사실은 어운 곳에서 촬영하는 그 조건을 가지고 와
홀로 빛을 받는 꽃을 보고 어두운 곳에서 그늘진 곳에서 찍던 그 조건으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주변은 어두워 지고 꽃 만 빛을 발 한단다.
어둠 속에서의 조건이 일반적인 조명 아래서의 조건보다 -4stop 정도면 대략 이런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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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밭의 거미줄
먹고 살려는 몸부림일까?
참 많이도 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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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팅기법으로 찍은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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