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에서 해질녁 후두랑 함께 산책

그런데 이날 왜 동촌엘 갔지?

아하 ~그렇구나 하늘이랑 안사람이 필리핀으로 출국 하는 날이 였구나

2월5일이 아버지 기일이고 그래 이제 생각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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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꽃 몽우리가 진다  봄이 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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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
겸손한 마음,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동백의 꽃말이래요


근데 이거 동백꽃이 맞나요?

자세히 보니 명자꽃 같은데

구별하는 법이 없을까요?

잎파리를 보니 명자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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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어 났다

홍매화가 이곳은 다른곳 보다 더 빨리 핀것 같다.

이제 완연한 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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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재에 갔더니 목련이 꽃 몽우리가 폈다 곧 하얀 목련 꽃 송이를 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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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후 계명대를 찾았다

최근 매화꽃이 피었다느 소식이 들리고 실제 제주에서 매화꽃을 본 터라

매년 봄이면 피어나는 계명대 한학촌의 매화꽃이 혹시나 개화 하진 않았을까하여

찾았더니 아직은 꽃소식이 없으나 계명대 풀숲에 자라는 나뭇가지들을 보니

온통 새순이 돋아 나기 시작 했다

유난히도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더니 봄이 빨리 와 개화 시기도 많이 당겨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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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마을 회관 앞 은행나무

은행나무가 기품이 있어 보인다

그런데 월성리가 경관이 참 좋다

월성교회쪽으로 들어서면 조그만 자전거길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면 그렇게 좋을수 가 없다

참 좋다 근데 이곳으로는 자전거만 갈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놓아

차를 가지고는 못간다 걸어서 이곳을 산책하듯 걸어가면 경관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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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정읍으로 출장 다닐때 많이 보던 풍경이다

특히 이 길은 매주 지나 다니든 길이였다

그땐 들판의 벼이삭이 노랗게 물들때 공기를 놓칠까 안절 부절

벼 익어가는 가을이 너무 바빴던 하루하루 여서 인지 여유롭게 보질 못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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