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건만 아름다운게 아니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 아름답게 생각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단 말이야
사진을 찍는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름 다움도
아름답게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작가의 몫이라는 걸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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