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이 사진은 좀 그렇다 크다란 나뭇 가지가 중앙을 줌심으로 대칭으로 서 있는것 같아 어느한쪽을 버리는것이 좋아 보인다는데

어느것을 버려야 하나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위 사진은 왼쪽 굵은 나뭇 가지가 조금 눈에 거슬리는 듯 하다




맨뒤 두장의 구절초 꽃 사진 만 찍어 놓으니 역시 볼품 이 없다

작년도 이곳엘 왔었다

누가 이야기 하던 아랑곳 하지 않고  맨위의  사진과도 같은 사진을 수십장 찍은듯 하다

볼품이 없어 어디에 사진 한장 올리지 못하고 묻어 두었다

구절촐르 나무와 같이 담는데 볕이 아스라히 들어와 빛내림 현상을 같이 잡아보니

사진이 조금은 잇어 보인다 나만 기분이 그런건가?

어쨌던 이런 샷이 좋아 보인다고 하니 몇 컷 찍어 본다

근데 구절초 꽃이 제대로 보이기나 하는건지 꽃 찍으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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