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 해맞이 다리를 오르내리는 계단이다 자전거 라이딩족을 위하여 달팽이 모양의 원형 형상으로 자전거를 끌고 올라 다니기 쉽도록 계단이 없다.



옛날 동촌 케이블카 자리에 세워진것 같다 (아닌가?)  해맞이 다리는 언제 세워졌지?  이쪽으로 많이 오지 않다 보니 모른다 케이블카가 있었던 기억밖에 나질 않는다.


해맞이교를 밑에서서 본 사진 이다 우주를 항해하는 배의 밑바닥 모습 처럼 그런 형상을 나타내 보려 찍었지만 내눈엔 아무것 아니다 1도 닮지 않았다.


해맞이 다리의 모습이다. 밤이 되니 화려 하다 주기둥의 붉이 형형 색색으로 바뀐다



강변의 아파트를 찍어 보았다 하늘의 색감이 파랗게 되어 이쁜거 같은데 밤하늘의 색깔은 아니다 색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 한 까닭이다.

하지만 내 개인 적으로는 이런 빛깔의 밤 하늘이 더 좋아 보인다.

 

밤 하늘의 빛을 제대로 살려 보려고 색온도를 다시 맞췄지만 화려한 불빛 때문에 나무들과 하늘이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어둡다.

그렇다고 밝게 찍으려니 불빛이 너무 환하여 밤하늘에 대한 색감이 제대로 표현 되지 않을것 같기도 하다.


색 온도를 낮춘것과 아래 색온도를 조금 올려 ( 7000k ) 찍은 아래 사진과는 색감도 느낌도 차이가 난다.

오른쪽 전등 불빛을 완전 회피 하여 촬영 하였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여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난다.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는  색감인듯 하다 왜곡이 없는 그래서 그런지 구름과 어스레한 불은 노을빛이 살아 있는듯 하다



해맞이교의 모습을 다른 방향에서 찍어 보았다

해맞이교의 모습을 다른 방향에서 찍어 보았다

 해맞이교를 올라가는 원형 계단을 중인하여 찍어 보앗다 우주선이 촥륙하는 느낌을 가져 보려고 근데 아니다 싶으면서도 참 묘하네



해가 완전 지고 난 다음 색온도를 높인 상태서 강변 아파트를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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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업이 망우당공원에서 한대서 달려 갔다

아무도 없고 쩝 혼자서 공원을 노닐며 찍어 보았다

영남 제일문 의 모습이다.

의병 대장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동상이다 저녁에 노을빛이 너무 예쁘다

의병 대장 망우당 곽재우장군님 동상을 줌렌즈로 당겨 찍어 보았다

서쪽 하늘 빛이 너무 예쁘다

노을 빛이 너무 이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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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조금 시원 하다

한여름 땡볕 피해보려고

사문진을 찾아도 뜨거운 바람만 불더니

이젠 쬐끔 저녁 나절이면 선선한 바람이 분다.






요건 아파트에 들어 가며 서산을 보고 촬칵

아파트에서 이런 노을을 감상 할수 있다는게 어딘데

내가 사는 아파트 주방에서 창을 열고 보면 이런 광경이 보인다

부럽지 않으삼 너무 이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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