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오후 7시 TBC방송국에서 고택 음악회가

남평문씨세거지 인흥서원에서 열립다고 하는데

가봐야 겠지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라제 에서  (0) 2018.09.26
삼필봉 봉우리에 걸린 운무  (0) 2018.09.25
다산면 월성리 낙동강 습지대  (0) 2018.09.23
잔뜩 찌푸린 사문진의 하늘  (0) 2018.09.15
내사진이 기사로 올랐네요  (0) 2018.09.11


낙동










주변에 이런 경치 좋은 습지가 있고 울창한 숲이 있다는건 정말 복 받은거라고 생각한다.

개발 제한이라는 사슬에 묶여 있지만 이런 숲이 없고 습지가 없다면 끔찍하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건 이런 자연과 공존 하기 때문이다.

지나 다니며 사진 하나 남겨 둔다는것이 이제서야 사진 남긴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필봉 봉우리에 걸린 운무  (0) 2018.09.25
남평 문씨 세거지 고택들  (0) 2018.09.25
잔뜩 찌푸린 사문진의 하늘  (0) 2018.09.15
내사진이 기사로 올랐네요  (0) 2018.09.11
불타는 사문진  (0) 2018.09.10









비가 오려나 봅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은 곧 한줄기의 비가 쏟아질듯 합니다.

비슬산에 걸린 구름은 피어올라 하늘로 솟구 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평 문씨 세거지 고택들  (0) 2018.09.25
다산면 월성리 낙동강 습지대  (0) 2018.09.23
내사진이 기사로 올랐네요  (0) 2018.09.11
불타는 사문진  (0) 2018.09.10
흐린날의 사문진  (0) 2018.09.10


https://news.v.daum.net/v/20180907160057176


x-text/html" style="width: 939px; height: 340px;" x-x-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내가 찍은 사진을 포토 친구 사이트에 올려 두었더니

내가 찍은 사진이 뉴스가 되어 사람들에게 읽혀졌네요


https://news.v.daum.net/v/20180907160057176


https://news.v.daum.net/v/20180907160057176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산면 월성리 낙동강 습지대  (0) 2018.09.23
잔뜩 찌푸린 사문진의 하늘  (0) 2018.09.15
불타는 사문진  (0) 2018.09.10
흐린날의 사문진  (0) 2018.09.10
사문진의 노을과 진사님들  (0) 2018.09.10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뜩 찌푸린 사문진의 하늘  (0) 2018.09.15
내사진이 기사로 올랐네요  (0) 2018.09.11
흐린날의 사문진  (0) 2018.09.10
사문진의 노을과 진사님들  (0) 2018.09.10
사문진 해바라기  (0) 2018.09.10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사진이 기사로 올랐네요  (0) 2018.09.11
불타는 사문진  (0) 2018.09.10
사문진의 노을과 진사님들  (0) 2018.09.10
사문진 해바라기  (0) 2018.09.10
배실 (상)공원  (0) 2018.09.10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타는 사문진  (0) 2018.09.10
흐린날의 사문진  (0) 2018.09.10
사문진 해바라기  (0) 2018.09.10
배실 (상)공원  (0) 2018.09.10
배실(상)공원의 콜텐강  (0) 2018.09.10








사문진 강변 산책길에 해바라기가 피었다

여름 꽃이여서 인지 가을로 접어 들어

해바라기들은 알알이 박힌 시앗들을 모두 토해 내고

노쇠하게 시들어 간다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 하면 꽃 봉오리도 이내 땅바닥으로 곤두 박질 치려니

늙은 해바라기 꽃을 보고 이제 내년을 기약 해야 할까보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날의 사문진  (0) 2018.09.10
사문진의 노을과 진사님들  (0) 2018.09.10
배실 (상)공원  (0) 2018.09.10
배실(상)공원의 콜텐강  (0) 2018.09.10
아파트에서  (0) 2018.09.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