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아침 운동을 간다

조금전 까지도 동녁에서 붉게 물들어

노란 햇님이 고갤 내밀더니

날씨가 조금 선선 해지고 부터는

아직 해가 뜨기엔 이른 시간이 되었나보다

해뜨기 전 하늘에 구름이 너무 아름 답게 보인다

운동 가기전 새벽 하늘을 담아 본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아파트 모습도 담아 본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실 (상)공원  (0) 2018.09.10
배실(상)공원의 콜텐강  (0) 2018.09.10
불타는 사문진  (0) 2018.09.08
용연사  (0) 2018.09.08
사문진의 노을  (0) 2018.09.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