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주변에 이런 경치 좋은 습지가 있고 울창한 숲이 있다는건 정말 복 받은거라고 생각한다.

개발 제한이라는 사슬에 묶여 있지만 이런 숲이 없고 습지가 없다면 끔찍하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건 이런 자연과 공존 하기 때문이다.

지나 다니며 사진 하나 남겨 둔다는것이 이제서야 사진 남긴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필봉 봉우리에 걸린 운무  (0) 2018.09.25
남평 문씨 세거지 고택들  (0) 2018.09.25
잔뜩 찌푸린 사문진의 하늘  (0) 2018.09.15
내사진이 기사로 올랐네요  (0) 2018.09.11
불타는 사문진  (0) 2018.09.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