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가 중요하다고 한다.

필터 종류에는 UV 필터 PL/CPL 필터 ND 필터 종류가 많다고 한다.

UV필터는 불핑료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고 하고

PL/CPL필터는 선글라스의 편광 렌즈 처럼 수면 아래 있는 물고기를 볼수 있는 반사광을 제거 해주는 필터라고 하고

ND 필터는 밝은빛을 여과하여 밝기를 줄여 주는 렌즈 라고 한다.

그리고 색조를 조절해주는 역활도 한다고 하는데


UV필터는 불필요한 자외선을 차단해서 조금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자외선 차단으로 인한 화질 향상은 크지 않습니다.

UV/MCUV 필터는 대부분 렌즈 보호용으로 사용합니다.



PL 필터는 유리창/수면의 반사광을 제거하거나, 진한 하늘색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2장의 유리가 겹쳐진 형태입니다. 필터를 렌즈에 장착한 후, 적절히 회전시켜서 농도를 조절한 후 촬영합니다.


CPL필터는 원형 편광필터라고도 하며, PL필터의 구조에 1/4 두께의 유리판을 추가하여 빛의 반사를 제거하는 필터입니다.

자동 초점 기능과 노출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효율적인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빛의 반사를 막아줘서 하늘이나 수면 등을 촬영 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ND 필터는 색에 대해 중립적 성질을 갖는 차광 필터. 특정한 파장 범위 내에서 각 파장에 대해

비슷한 정도로 빛의 투과량을 감소시켜 색 균형을 알맞게 해주는 필터이다.
실제 사용되는 ND 필터는 재질에 따라 가시광선 대역의 각 파장에 대해 투과 특성이 다소 다르지만,

이 필터를 부착함으로써 투과량을 감소시켜 주어, 느린

셔터로 동적인 느낌이나 특수한 효과를 내고 싶을 때나 낮에 저녁 무렵의 효과를 내기 위해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퍼오다

아래 사진은 필터 사용전.후 비교 사진 (각 기 다른 날 다른 시각에 찍은 사진이지만 비교 할수 있을 듯 하다)




28-70MM 렌즈를 구입하려고 벼르던 중 산 허름하고 싼 가격의 렌즈다.

NIKON 28-70MM 에 비하여 엄청 저렴하다

F2.8 고정 조리개를 가졌는데도 가격이 저렴 하여 무슨 이유일까 궁금 했다

일단 가격이 싸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0만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했다




사용을 해보니 그럭 저럭 쓸만 하다 그 가격에 이 정도면 어때 하고



이런 정도면 괜찮지 않은지?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사용을 해 보았는데 정작 야간 촬영에 들어가보니 헛점이 보인다




윗 사진 목포 북항사진 이다 그런데 북항의 하늘에 점과 같은 불빛이 반사되어 하늘에 반짝인다.


아래 사진은 목포대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찬 가지로 하늘에 목포 대교에서 번진 불빛 들이 반사되어 빛이 떠 있다

역시 헐값을 하는 렌즈 구나 라는걸 느낄수 밖에 없었다 필터의 문제 인가 UV필터나 CPL필터 없이 렌즈 상태 대로 찍은 사진이여서인가?

아무리 그래도 헐값의 헝거리 렌즈가 니콘 28-70mm 정품 렌즈보다야 더 좋을 수가 있을까?

렌즈 돈 값어치를 하는 것이지 모르면 돈 많이 주면 좋은 렌즈를 살수 있는것이니까  쩝~

근 데 이렌즈 참 무겁다 렌즈가 어째 이렇게 무겁냐?








nikor 28mm 단 촛점 렌즈 F2.8D 렌즈를 사용해서 찍어 보았다

ISO100  F:5.6  S:8"  빛번짐이 심하다 싶어 S;4" - S:2"로 줄여 봐도 가로등 위의 빛 번짐이 생긴다

왜일까? 이 방법 저 방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빛 번짐은 여전하다.

NIKOR 28MM F2.8D 렌즈에 UV필터가 달려 있다 후드는 사용치 않았다.

이상하다 빛 번짐은 왜 생길까를 연구 하다 지인에게 물었다.

CPL필터를 꽂아야 빛 번짐을 막을수 있단다

CPL 또는 PL 필터라고 하는 필터는 일명 편광렌즈라고도 하는데 필터의 표면이 까맣게 코팅 처리 되어 있고

필터는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이 필터를 빙글 빙글 돌려 빛 번짐이 없이 최적의 상태가 되었을때

셧터를 누르면 불필요한 빛을 막아줘 선명한 사진을 얻을수 있단다.

뭘 알아야 면장 하지 왜그런지 모르고 한참을 헤매다 답을 찾았다 편광 필터를 사용하라 그렇다 편광필터라는 CPL 필터

50mm F2.8D렌즈를 구매할때 따라온 필터가 하나 있었던것 같다 그게 무슨 용도 인줄 몰랐는데

이제사 보니 그런 용도 였구나 50MM 렌즈에서 CPL필터를 분리하여 28mm 에 꽂아 촬영을 해 보았다.


ISO100 F8 S30'





확연히 다르다 훨씬 깨끗하다. 아하 그렇구나

그런데 아래 사진은 시그마 17~70mm F2.8렌즈로 찍은 사진인데 새벽에 찍은 사진 인데 또 느낌이 다르다

아래 사진은 CPL필터 없이 찍은 사진 인데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다시 의문점이 고개를 쳐 든다

핕터가 없음에도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올수 있을까 그 차이는 무엇 인지 다시 연구할 과제가 생겼다



D300 크롭바디사용 시그마 17mm ~70mm F2.8 크롭바디용 줌 렌즈사용 촬영  F2.8  S10"  ISO100 완전 느낌이 다르다 촬영 시간 때문인가? 안개 때문인가?








사진에 사용된 렌즈 소개


NIKKOR 28MM F2.8D렌즈




SIGMA 17-70MM F2.8-4 DC MICRO HSM 렌즈


 

 

 

 

 

 

 

 

수동 필카에 사용하던 28mm F;2.8 수동 렌즈인데.

중고 시장에 나와 있길래 헐값에 구입 하기로 하였다.

조리개 값은 조리개 링을 맞춰 조리개 노출값을 맞춰 주어야 한다

조리개 값은 F2.8, F4, F5.6, F8, F11, F16, F22의 표준 조리개 값으로 조절되도록 되어 있다.

촛점은 수동 촛점링을 맞춰 촛점링을 돌리면 촛점을 맞추어 진다.

AF 렌즈를 MF로 사용할때 보다 오히려 촛점이 더 쉽게 맞출 수 있어 좋은 것 같았다

MF렌즈 이지만 촛점을 맞추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니콘 D300 크롭플레임 바디에 장착하여 사용시 28MM로 인식되지 않고 35MM 렌즈로 인식되어 지고

35mm의 화각을 갖는다

또 F조리개 값은 F2.8을 맞추면 카메라는 F1.4 로 F4를 맞추면 F2로 즉 반값으로 낮춰진채로 인식된다.

F22가 최대로 죄임 값이지만 카메라에서의 인식은 F11로 인식 되어 진다.

 

 

 

 

 

 

 

 

 

 

 

 

 

 

 

 

 

 

 

 

 

 

 

 

 

 

 

하지만 니콘 D300 크롭바디에 장착하면 28mm 렌즈의 촛점거리는  35mm 렌즈의 속성을 갖는 듯하나

이미지 속성에 렌즈의 촛점거리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F값은 F4를 맞추면 F1.0으로 읽혀진다.

F2.8로 맞추면 F0.0으로 인식되어 지고 F22f를 맞추었을때  F5.6으로 인식 된다.

즉 최대 개방값은 F0.0 최소 죄임 값은 F5.6 이 최소 이다

참 이상한 렌즈다 크롭바디에서 운영 할수 있는 F 값은 최대 죄임이 F5.6밖에 되지 않는다니

조리개를 조이고 촛점링을 돌려 촛점을 맞추는데 촛점을 맞추는 촛점링이 쪼금 뻑뻑한 듯한 느낌이고

쉬이 돌아 가지 않으므로 구간별 미세구간 조절이 쉬운 까닭인지 촛점 맞추기는 어렵지 않다

보통의AF렌즈를 MF로 사용시 촛점링이 쉬이 돌려짐으로 정확한 촛점을 잡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나

이 렌즈는 그런 미세 영역에 대한 촛점링이 쉬이 넘아 가지 않는 약간의 뻑뻑함 때문인지

촛점을 맞추는것이 AF렌즈를 MF로 사용 할때 보다는 쉽다는 이야기 이다.

 

 

 

 

 

 

 

 

 

 

 

 

 

 

 

 

 

 

 

 

 

 

 

 

 

 

 

 

 

결국엔 28mm 렌즈이지만 내가 원하는 광각의 영역을 벗어난 렌즈이고 조리게 노출량을 운영 할수 있는 범위가 좁아

한정적이고 이런 이유로 인하여 아무리 헐값에 구매 하였지만 비용 대비 렌즈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까닭에

구매전 주인에게 돌려 주는것이 맞을것 같아 반품을 하게 되었다 그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 주인은 흔쾌히 반품을 승낙하여

택배료를 뺀 금액을 되돌려 받을수가 있었다

 

 

 

 

 

 

 

 

 

 

 

 

 

 

 

 

 

 

 

 

 

 

 

 

 

 

 

오반사 렌즈라고 하지요 500MM 반사식 렌즈요

보통 삼양 폴라 렌즈는 F6.3의 밝기를 갖는다 하지요

원형 보케가 이쁘게 나오는 렌즈라고 들었습니다

실사 사진 또한 보케가 이쁘게 나오고요

그래서 구입 하였습니다.

헐값에 구입하여 물려 보았습니다

완전 먼곳에 있는 촬영 대상을 당겨 볼수 있었습니다.

니콘 D300 크롭바디에 물려 보니 환산 800mm의 촛점 거리를 갖습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하지만 말로 듣던 보케는 나타나지 않고 구입한 오반사 렌즈는 F8.0값을 가진 렌즈로

너무 어둡게 나타 납니다

촬영한 피사체가 시꺼멓게 나타 납니다

게다가 촛점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리 잘 잡아도 흔들립니다

오반사 렌즈 자체가 그런 줄은 알고 있지만 삼각대에 물려 고정된 상태에서도 촛점 맞추기가 용이 하지 않고

다행 스럽게 억지로 맞춰 찍어도 피사체가 또렸하지 않고 시커멓게 문들어져 버립니다

도저히 사용 할수가 없네요 고민을 수도 없이 하였습니다만 그대로 사용 하지 않으면 없는것과 마찬가지

판매자에게 반품을 요청 하였습니다 흔쾌히 받아 주는 덕분에 반품을 하였습니다만

참 고민이 깊었던 렌즈 였습니다.





QUANTARAY 500MM F8.0 오반사 렌즈 로 찍은 결과물 입니다.


이하 니콘 D800 풀프레임 바디에 물려 찍은 사진 입니다







이 사진 밑으로는 D300 크롭자디에 물려 찍은 사진 입니다.













풀프레임에 사용할 광각 렌즈를 구입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

중고나라에서 NIKON 렌즈 NIKKOR 28mm F 2.8 렌즈라고 해서 저렴 한 가격에 구매 했다

하지만 구매 하고 보니 저렴한 가격은 아닌듯 하다 AF 가 되는것으로 생각 했지만

성급히 내 지르는 통에 확인을 하지 않은게 불찰 물건을 받고 보니 MF 전용 예전 필카에 사용하던 렌즈다.

마운트가 될른지 마운트를 해보았다 마운트는 잘 된다 그러고 보니 노출도 완전 수동

조리개 링을 돌려 줘야 조리개 노출 개방 값이 바뀐다

촛점 또한 롼전 수동이다 촛점 조절용링을 돌려 줘야 맞출수 있다.

사용은 가능할까 테스트해보기로 하고 가져 나갔다.

오히려 AF렌즈 보다 촛점을 맞추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오히혀 자동 렌즈를 수동으로 맞추는 것 보다 더 잘맞는것 같기도 하다.

단순한 사물들을 피사체로 설정 하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으로 맞추는것보다 수동으로 촛점을 맞추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AF렌즈를 MF로

사용하는것 보담은 괜찮다는 이야기다

조리개 링은 F2.8 ~ F22 까지 조절 된다고 표기가 되어 있지만

필름 카메라에서 그렇게 조절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DSLR 풀프레임 바디인 D800에서는 표기된 수치의 반값으로 조절 된다.

조리개는 표준 조리개 값으로 F2.8 F4 F5.6 F8 F11 F16 F22의 순서대로 이지만

실제 DSLR에서 인식되는 값은 F1.4 F2 F2.8 F4 F5.6 F8 F11 까지 인식이 된다.

조리개 링을 돌려 F5.6에 맞추면 F2.8로 인식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또 한가지 28mm렌즈 이지만 DSLR 풀프레임 에서는 35mm의 화각을 가진다.

사진을 찍어보니 나름 매력이 있는 렌즈다

아직 사진은 초보수준이라 색감을 논 하기는 어렵겠지만 렌즈를 사용해 본뒤 오는 느낌은

나름 괜찮은듯 하다.

하지만 달성 습지에서 장노출 사진을 찍어보려 조리개를 조았지만 최소 개방이 F11이라 장노출은 실패였지만

찍은 사진을 한번 올려 본다.















어제 국사봉에서 왜 나는 F5.6에 꽂혔을까?
렌즈를 완전 개방 하여야 함에도 F5.6에 꽂혀 
별을 찍어도 운무를 찍어도 모두 노출 부족이다.
한장도 쓸만한 사진이 없다 
소득이 있었다면 릴리즈를 사용 하는 방법을 하나 더 익혔고
B타임에 대한 이해를 했다는 것뿐 
한참 촬영중 매너 없는 인간이 렌즈 앞으로 후레쉬를 비춰 
후레쉬의 괘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사진을 얻었다는것
그리고 카메라 삼각대를 건드려 흔들린 사진을 얻은것
이제는 다시 가도 실수는 하지 않겠다
이미 뼈저린 실패를 맛보았으니
다시는 같은 실수는 하지 않갰다는것을 
얻었다 










광각렌즈 F:2.8

             S:10초

             ISO 6400

            화이트 발란스 : AWS 또는 맑음 /  5260K


포토샾 교제 3일차.pdf








??? ?? 3??.pdf
0.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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