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 한 마리 길가에 있다옹
차 타고 지나다 찍어 본다옹
제대로 찍어 보자고 모델 한번 되어 달랬더니
나 잡아봐라 옹 도망 간다옹


세상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편하다는 생각 때문에 불편한 것일 뿐,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하지만
세상을 위한 자신의 존재가 더 의미 있는 것은 아닐런지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간다면
가장 포근하고 살만한 자신의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살만한 세상을 위해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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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좋은글----------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좋은 생각 중 -


미술관 작품 감상
꿈보다 해몽이라 했나?
현대 미술은 내게는 너무 난해하다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내가 남에게 준 것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남에게 받은 것이 있습니다.

이 저울은 신기하게도^^

느낌이라는 형태로
기억되기 때문에 늘 남에게 준 것보다는
남에게 받은 것이 늘 부족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지요

우리는 이 마음의 저울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기 때문에..

늘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불만과 불평이 떠나지 않게 되고..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나누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사랑의 법칙을 잊어버립니다.

내가 남에게 준 것만이 더 크게 다가오고
그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망과 배신과
분노의 에너지를 삶에서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은^^
마음의 수평 저울을 한번 맞춰 보십시오

늘 빚이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작은
관심과 작고 사소한 친절이라도 베풀어 보세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깃털만큼이라도 가벼워지셨다면..

이미 당신 마음의
수평 저울은 작동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비록 기다리는 시간은 쓰라리고 아프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올 것이며,
행여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번 겪어 볼 가치가 있는 열병임을.

무엇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과
그리고 만나야 할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한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넉넉한 기다림의 자세야말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더없이 큰 재산이 아닐까요?

우리가 기다림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올 시간이 되었는데
기다리는 것이 오지 않을 때에도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기다림을 갖고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운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ㅡ 좋은글에서.

내겐 너무나 어려운 미술 이다

최고의 추천장

 




어느 회사에서 인재를 채용한다는 공고가 올라오자
많은 청년들이 유명 인사의 추천장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추천장도 없이 면접을 보러 왔던
청년이 채용되자 한 직원이 인사 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

"추천서를 받아 오지 않은 사람을
채용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러자 인사 담당자는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그 청년은 가장 빼어난
세 가지 추천장을 갖고 왔습니다."

"첫째, 친절한 성품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다른 사람에게 먼저 자리를
내어주는 모습으로 친절한 성품을
보였던 것입니다."

"둘째, 사려 깊고 정갈한 성품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보고 주워 휴지통에 넣는 모습과
그때 눈에 들어왔던 그 청년의 단정한 옷과
정돈된 손톱을 봤습니다."

"셋째, 배려심이 강한 성품입니다.
면접이 다 끝나고도 앞사람을 밀지 않고
물러섰다 천천히 나가는 모습에서 그의 배려 깊은
성품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청년의 몸에 밴 좋은 습관이
최고의 추천장이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오래된 생각과 심성은
행동으로 나타나고 이는 곧 습관이 됩니다.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 등
'습관'은 결국 인성의 조각들인 셈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쌓아온 지식이 아닌 행동을 통해
나타나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
 

울집 카페 

 

하늘이가 내려준 아메리카노 커피와 그리고 맛있게 구워진 와플 

그리고 치즈와 아몬드 귤 정말 맛있어 !!!

 

 

 

감사를 키우고 욕심을 줄이자



한 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이 모든 것이 고을을 잘 다스려 주는
원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수확한 무 중
가장 크고 튼실한 것으로 골라
원님께 바쳤습니다.

원님은 농부의 진실한 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다 마침 큰 황소 한 마리가 있어
이를 농부에게 주었습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욕심 많던 한 농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착한 농부가 무를 바쳐 큰 황소를 얻었으니,
본인은 원님한테 황소를 바치면 더 귀한 것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황소를 받은 원님은 그 보답으로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착한 농부가
가져다준 무를 주었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하나를 가지려고 필요 이상의 것을
너무 탐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의 하루는 어제보다
훨씬 행복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C. 쿨리지 –

2021/12/25 하늘이가 차려 준 저녁 밥상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70세가 되었을 때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보다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회'와 '용기'의 큰 차이점은
후회는 과거를, 용기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바로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큰 꿈을 가져라.
– 더글라스 이베스터 –

▼ 생일날 아침 밥상

▼ 생일날 저녁 밥상

▼ 맨날 오늘만 같아라!!! ㅋ~

 

?? 中共이 自由 大韓民國을 접수하는 中임을 아시는지?

?한국엔 이미 조선족 80만명 거주..
_광진구 자양동 차이나타운
_영등포구 신길동 차이나타운
_영등포구 대림동 차이나타운
_영등포구 가리봉동 차이나타운
??영등포 구로동 차이나타운(중국 한족이 접수)
_금천구 독산동 차이나타운
_관악구 봉천동 차이나타운
_관악구 흑석동 차이나타운
_종로구 명륜동 차이나타운
_일산 차이나타운
_연희동 차이나타운
_연남동 차이나타운
_신길동 차이나타운
_독산동 차이나타운
_인천 차이나타운
?평택시 차이나타운...(중국인 60만명 이주)
_수원 팔달구 차이나타운
_안산시 원곡동 차이나타운
_시흥시 정황동 차이나타운
_강원도 정동진 차이나타운 개발중....
_대구 중구 차이나타운
_대구 달서구 차이나타운
_부산시 차이나타운
?전남 진도 차이나타운 (천만평 땅에 17조원 투자해 건설중 )
_전남 여수 차이나타운 (전략적으로 확보)
_전남 광양 차이나타운 (전략적으로 확보)

?중공 자본이 제주도 접수중
_제주도 차이나타운 (신제주 차이나타운)
_서귀포 차이나타운
_한라산 자락 차이나타운
_제주도 애월읍 상가리 (34만평 건설중)

?前법무장관 조국. 사모펀드에 중국자본 6천억 유입 의혹
ㅡ스마트 가로등사업(몰래카메라내장)수주관여. 모니터링중... (177건 관급공사 수주)
ㅡ한국지하철 무료 Wi-Fi. 중공 화웨이 5G 설치. 도청중...
✅ 카톡도 중국꺼.. 사용자제 요망(톡방 멤버 아니라도 엿듣기 가능)
?‍?한국대학에서 중국유학생 성적 2.5이상 장학금 다 주고
ㅡ외국인 특혜로 마구잡이 입학허가
(우리 애들은 어릴때부터 입시를 준비해도 명문대 들어가지 못하는데...)
ㅡ4년 졸업하면 영주권 주고
ㅡ비싼 암치료 해주고
ㅡ촛불집회 동원하고
ㅡ한국국적 주고 투표권 주고....ㅠㅠ
이제 지자체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출마할 수 있는 법도 만들 것 임

?지난 70년간 뼈 빠지게 일해서 세계 10대 무역강국 만들어 중국 시진핑 에게 갖다 바치는 중.....
Anti-China (중공) Anti Communist (중국공산당)
많이 퍼트려 주세요! 대한민국을 중국공산당으로 부터 지켜냅시다....!!!!(終)

기회는 찾는 자의 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
1937년 퓰리처상을 받고 1939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상 10개 부분을 휩쓸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거릿 미첼은
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행하던
신문의 기자였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리를 다쳐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회복 기간엔
집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

자기 일에 큰 자부심이 있던 그녀는
이 사실에 낙심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걸려 책이 나왔지만
어느 출판사에서도 선뜻 무명 작가의 책을
내겠다는 곳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신문을 보다 뉴욕에서 제일 큰
맥밀런 출판사의 사장 레이슨이 애틀랜타에 온다는 소식에
무작정 기차역으로 찾아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사장님, 제가 쓴 소설 원고예요.
꼭 좀 읽어봐 주세요."

레이슨은 원고를 받았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미첼은 자신의 원고를 읽어 달라며
레이슨에게 계속 전보를 보냈습니다.

'스칼렛 오하라는 미인은 아니지만,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 청년들은
자신이 사로잡혔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미첼의 계속된 끈질김에 레이슨은
소설의 첫 문장을 읽기 시작했고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은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으며 책에는 그녀의
의지가 보이는 문장이 있습니다.

'모진 운명은
그들의 목을 부러뜨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꺾어 놓지는 못했다.
그들은 우는소리를 하지 않았고
그리고 싸웠다.'





기회란 모든 것이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것이 기회입니다.

하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까지 필요합니다.

스스로 찾고 노력하고 개척하는 사람에게
붙잡히는 것이 바로 기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열정이 없는 사람은, 꼼짝하지 않고
바람을 기다리는 배와 같다.
- 아르센 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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