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 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요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불금아침^^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행복한 권리를 드리려합니다^♡^



의 이유^^

어느 마을에 한 남성이
죽음을 앞두고 아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인생을 돌아보니 나는 실패한 인생이다.

출세를 위해
진실을 외면했고 명예를 위해
사랑을 잃었고 성공을 위해 믿음을 저버리고 말았다.

마지막 순간이 되니
출세, 명예, 성공이 나에게 아무 도움이 되질 않는구나.

아들아! 너는 진실을, 사랑을
그리고 믿음을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구나.”

어떤 사회학자는
인간이 추구하는 인생을 세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첫째) 생계유지형입니다.

이들은 주로 오늘의
필요에 관심을 두고 소유와 안정을 구하며 삽니다.

둘째) 외부지향형입니다.

이들은 사회적 성공에
관심을 두고 인기와 업적, 지위를 얻기 위해 애씁니다.

셋째) 내부지향형입니다.

이들은 소유나 성공보다는
자기 성숙과 자아실현에 우선 가치를 둡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갑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유형으로 살고 있습니까?


칭찬보다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라.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은 즐겁고 유쾌한 일이다.

그러나 더 가치 있는 것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길^♡^

 
 


일요 여행정보^^

" 올해 단풍은 여기서 끝난다 "

11월^^
국내 가장 늦은 단풍 명소 마지막 절경 여행지 3곳^^


가을하면 단연
최고의 여행지는 화려한 단풍을 자랑하는 명소들이다.

그러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간은 생각보다 매우 짧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국내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단풍이
절정을 지나고 있으며 대체로 11월 초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단풍의 절정을 맞이하는 시기다.

하지만 아직 시기를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남부 지방의 유명한 단풍 명소들은 11월
둘째 주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월에 단풍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의 단풍 명소들을 꼭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내장산^^

국내 단풍 명소 중에서도
내장산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5일부터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내장산 단풍 풍경)

내장산은 조선 시대 여덟 경치 중
하나로 꼽혔으며,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로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그 명성을 유지해 왔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뽐내는
내장산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특히 내장산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인 ‘단풍터널’은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내장사까지 이어지는
108그루의 단풍나무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무등산^^

무등산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화순군, 담양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으로
올해 이곳의 단풍 절정기는 11월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무등산 단풍 풍경)

천왕봉을 최고봉으로 하는 무등산은
서석대, 입석대, 광석대 등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가을이면 단풍길이 가장 인기가 많다.

특히 원효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단풍나무길은 가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V자 모양의 풍경과 알록달록한 단풍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부터 본격적인 등산까지
무등산은 이 가을, 단풍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다.

두륜산^^

한반도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찾아오는 곳은 전남 해남에 위치한 두륜산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단풍 풍경)

올해 두륜산은 11월 11일을
기점으로 화려한 단풍으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두륜산은 다채로운 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루는
십 리 숲길, 아름다운 계곡, 그리고 맑은 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남부 지방의 주요 단풍 관광지로 꼽힌다.

두륜산에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흥사 등 깊은 역사를 지닌 문화 유적지가 있으며..

두륜미로파크와 케이블카와 같은 다양한 관광 시설도 갖추고 있어 매년 가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출처: 대흥사 홈페이지 (11월 단풍 명소)

해남군은 단풍의 절정기를 맞이해 많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
주요 지점에 새로운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의 준비를 마쳤다.

편안한 휴일들 보내시길^♡^

-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다 -


오랜 의문 하나가 있었다. 40년이 된 이 해묵은 의문은 아직도 살아있는 생물처럼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화석(化石)이 되어 아픈 추억의 강을 건너고 있어야 할 광주에 관한 일이다.

필자(筆者)는 그 의문을 끄집어내어 세상에 내놓는다. 거짓과 진실의 차이를 극복하여, 해묵은 고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광주의 진실이 가식(假飾)을 벗는 날, 우리의 세상은 지금보다 맑게 개리라 믿는다.

하나의 도시가 총기로 무장한 시민들에 의해서 점거되어 행정부터 치안까지 국가적 통제가 사라져버렸을 때, 그걸 두고 보고만 있을 나라가 있을까. 또한 그런 사태에 대해 희생을 염려하여 수수방관만 한다면, 그게 국가일까. 만약 내가 지도자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옳았을까.

1980년 광주에 대한 우리의 판단은 지금도 진화되지 않고 석고처럼 굳어져 있다. 우리는 굳어진 고형(固形)의 광주를 녹여내어서 진실을 조각해야 한다. 거짓이 위대함으로 포장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명쾌한 답변을 한 이가 있었다. 정치인 박지원이다. 그는 전두환의 5.18 조기 진압을 '위대한 결단'이라고 칭송한 바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진압하여, 광주를 빠른 시간 내에 정상으로 회복했다는 뜻에서라고 하였다.

그러나 누군가는 전두환을 ‘국민을 죽인 살인마’라고 부른다. 정권을 잡기 위해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다는 것이다. 이 두 개의 시각은 지금까지도 국민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비극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대한 결단과 살인마' 사이의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은 사건의 원인부터 결론까지 통일된 하나의 결론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세상은 밝아지고 분열로 야기된 불행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筆者)는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보지 않는다.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가 계엄령을 내렸다 하여도, 총기로 무장한 시민들이 장악한 광주에 계엄 외에 무슨 방법이 있었겠는가.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한다면, 광주와 광주시민들은 선량한 피해자였어야 한다. 그러나 무기고를 털어 수많은 시민들이 총기로 무장했다는 점은 무엇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도 무기고를 털어 시민들을 무장시킨 인물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뜻있는 광주 어른들이 총기반납을 설득했어도, 이에 불복하며 끝까지 총을 손에 놓지 않은 사람들을 우리는 선량하다 표현할 수 있을까.

전두환이 살인마라면, 총기무장한 시민들에 의해 죽은 국군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렇다면 총을 쏜 광주시민들도 살인자가 아니겠는가.

교도소 습격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총6회에 걸친 교도소 습격. 이 습격에 참가한 대부분은 교전 끝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교도소엔 다수의 흉악범과 인민공화국에서 전향하지 않은 비전향장기수들이 있었다. 교도소를 습격하여 이들을 해방시키고자 한 것이 과연 옳았을까. 이때 사망한 사람들을 놓고,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신군부의 강경진압을 거부하고 시민들을 보호하던 경찰들이 있었다. 그 경찰들을, 버스를 탈취하여 치여 죽인 행위를 과연 민주화운동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일까.

도청에 폭탄을 설치하고 최후의 항전을 벌이던 시민들. 그 폭탄의 뇌관을 제거하여 피해를 줄인 계엄군. 피해를 최소화시킨 이것이 과연 살인마의 행위라고 단죄할 수 있을까.

그 후 오래도록 광주는 비극의 문을 닫고 침묵하고 있었다. 전두환은 단임 약속을 지키고 집권 7년을 끝으로 물러갔다. 비극의 문은 현장의 통곡소리와 함께 열렸다. 국민적 동정이 쏟아지고 전두환은 국민적 요구에 의해 법정에 섰다.

그 와중에 광주의 추한 모습들도 덮여졌다. 그리고 그들은 이상한 유공자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북한 침공시 이에 호응하여 국가기간시설들을 파괴하고자 한, 국가 전복을 꿈꾸던 이석기 같은 이들이 유공자로 등극하였다.

엄청난 일시보상금과 매달 연금으로 얼마가 주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심지어 광주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해찬, 한명숙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광주는 국민적 동정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이고 있었다.

박지원은 5.18특별법을 발의하였다. 5.18을 비판하는 자에 대한 처벌을 담은 법이었다. 한마디로 5.18성역화를 꾀하고자 한 법이었다. 신성불가침이었다. '위대한 결단'에서 전향하여 5.18에 신성불가침을 부여하고자 한 정치인 박지원.

그리고 가짜유공자의 존재를 알게 된 국민들. 그 국민들의 시각이 싸늘하게 변해 있음을 광주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광주가 그 정당성에서 멀어진 오늘, 왜 그들은 5.18을 놓고 있지 않은 것일까.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해야 그들의 가짜유공자들이 무사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전두환을 욕하고 비판해야 가짜유공자들은 5,18 혜택을 죽을 때까지 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가짜유공자 문제는 광주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 아무리 전두환을 욕해도 광주는 도덕적 신뢰를 상실한 지 오래다.

저질 민주가 만들어 놓은 조작된 진실은 사라져야 한다.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라 박정희 사후(死後) 혼돈으로 나라가 흔들릴 때,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경제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영웅이었다. 그리하여 스스로 총대를 메고 살인마의 누명을 무릅쓰고, 국난을 극복하며 불행한 시대를 이겨낸 위인이었다 믿는다.

2024. 11. 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좋은아침^♡^

가는 세월(歲月) 오는 세월(歲月)^^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때가 많습니다^^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시간을 잘라 먹는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월욜아침^^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한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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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 하십시요^^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당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과
당신의 부지런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정답이 있다"는 문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정확한 해답이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며, 어떤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문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어떤 문제든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
결국에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이 문구는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항상 명백하거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때로는 정답이 모호하거나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서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생의 모든 문제의 정답이 있다"는 문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긍정적인 마인드셋과 노력을 강조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답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화욜아침^^

인생의 해결책을 찾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하루를^♡^

좋은아침^♡^

잠들지 못하는
나의 어두운 밤을 함께 해 주고도 걱정이 되는지..

너의 것이 아닌 눈부신 하늘 구석에
희미하게나마 떠서 나를 바라보는 네가 고맙다.

구름 하나 없는 파란 하늘도
맑은 하늘이 아니라 비어 있는 하늘이다.

네가 없는 날에는^^

달을 닮은 너에게』중에서

가을인가 싶었는데
바람이 차가워지는 초겨울로 들어가는 요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초겨울의
기운을 느끼다 보면 따뜻하고 정겨운 사람이 그리워진다

함께한 시간과 함께한 장소를 떠 올리며
지나간 그 겨울의 따뜻했던 온기를 그리워하게 된다

눈빛만 마주해도 따뜻하고 잡은 두 손은
더 따뜻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유쾌함을 함께한 사람

기다림이 설레이고 만나면 따뜻한 사람


흐르는 강물처럼
변하지 않는 자연스런 그 사람이 그리운 아침 입니다^♡^
 

달성군에 '대구 1호 지방정원' 생긴다…세천늪에 30억원 투입

달성군은 다사읍 세천리에 위치한 세천늪테마정원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대구시가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는 정원이다. 지역만의 독특한 특성을 정원소재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해 지역 산업·경제 등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개의 지방정원과 2개의 국가정원이 운영 중이다.

달성군은 지방정원 등록에 필요한 필수시설 설치에 약 30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세천늪테마정원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3868?sid=102

 

달성군에 '대구 1호 지방정원' 생긴다…세천늪에 30억원 투입

대구 달성군 세천늪테마정원이 지역 첫 '지방정원'으로 조성된다. 달성군은 다사읍 세천리에 위치한 세천늪테마정원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대구시가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정원은 지방

n.news.naver.com

 

좋은아침^♡^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길 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라는 문구는
"Carpe diem"이라는 라틴어 문구의 번역입니다.

이 문구는 "오늘의 날을 잡아라"라는 의미로
현재를 즐기고 현재에 집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현재의
순간을 최대한 즐기고 경험하라는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미래나 과거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삶의
즐거움과 경험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구는 현재를 최대한 활용하고, 삶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독려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을 즐기며 현재의 순간을 최대한으로 살아
가는 것은 우리에게 큰 보람과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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